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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아무것도 없이 모든 것을 이룬 남자
조던 벨포트 지음 | 장지웅 옮김
여의도책방

2022년 1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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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31MB)
ISBN 979119190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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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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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월스트리트의 주식 천재로 열연한 영화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원작이다. 이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에 비해 이것이 실존인물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실화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주인공은 바로 조던 벨포트, 20대에 증권 브로커로 월스트리트에 입문하여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뜨린 후 인생 역전한 이 평범한 남자는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뜨린다. 누구의 도움도, 아무런 배경도 없이 상대의 욕망을 자극하는 수완 하나로 월가의 정상에 오른 벨포트, 부자가 되겠다는 열망을 이룬 후 곤두박질치는 그의 인생은 인간이 원하는 부의 꼭짓점과 외면하고 싶은 저 밑바닥까지 여실히 보여준다. 영화의 선정성 외 부와 성공을 향한 한 인간의 치열한 몸부림과 고뇌, 물질적인 욕망으로 점철된 월스트리트의 속살을 벨포트의 생생한 목소리로 확인할 수 있다.
옮긴이의 글_누가 그를 사기꾼이라고 손가락질할 수 있는가
프롤로그_정글 속의 아기


1 양의 탈을 쓴 늑대
2 베이리지의 공작부인
3 몰래카메라
4 WASP의 천국
5 가장 강력한 마약
6 쓸데없는 규칙들
7 작은 고문
8 구두장이
9 합법적인 진술거부권
10 사악한 친구


11 비밀자금의 대륙
12 불길한 예감들
13 돈세탁
14 국제적 알리바이
15 참회왕
16 다시 과거로
17 서류 위조의 달인
18 푸 만추와 노새
19 가장 어색한 현금 운반책
20 갑옷의 틈새


21 실체를 형성하다
22 유별난 세상에서의 점심 식사
23 아슬아슬한 줄타기
24 횃불을 넘기다
25 진짜배기 퀘일루드
26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7 착한 사람만 젊어서 죽는다
28 불멸의 죽음
29 궁여지책


30 새로운 생명
31 부모가 된다는 것
32 더 많은 기쁨
33 집행유예
34 형편없는 여행
35 폭풍 전의 폭풍
36 점점 더 역겨워지다
37 감옥, 시설, 죽음
38 제3국의 화성인들
39 마약중독 치료사를 죽이는 여섯 가지 방법

에필로그_배신자들
감사의 말

내가 진심으로 바라는 건 바로 이것이다. 내 삶의 이야기가 부자와 가난한 자 모두에게 경고가 되는 것. 위에 알약을 한 움큼 털어 넣고 코로 마약을 한 숟갈씩 들이켜는 모든 사람에게, 신이 주신 선물을 남용하는 사람에게, 어두운 힘의 편에 서서 쾌락주의의 삶을 살기로 선택한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월스트리트의 늑대로 알려지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내 이야기가 교훈을 주기를 바란다.
(29쪽)

우리는 미칠 듯이 전화기에 대고 고함을 질러대는 열정을 똑같이 사랑했다. 아무리 열정을 쏟아 부어도 성에 차지 않았다.
“제발 전화 좀 받아!”라고 금발 영업 비서가 소리쳤다.
“직접 받아! 그건 네 일이야!”
“한 방만 쏘라고요!”
“…여덟 시 반에 2만….”
“…10만 주를 주워 담아….”
“이 주식이 앞으로 치솟을 거라고!”
“젠장, 스티브 매든이 현재 월스트리트 최고의 관심 종목이라니까요.”
(89쪽)

성공하는 길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분명히 부자가 될 거예요. 당신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신감을 가진 것처럼 행동하면 사람들은 분명 당신을 신뢰하게 될 거예요. 당신이 비교 불가한 경험을 가진 것처럼 행동하면 사람들은 당신의 충고를 따를 거고요. 그리고 이미 엄청난 성공을 거둔 것처럼 행동하세요. (오늘 내가 여기에서 그랬던 것처럼) 당신은 성공하게 될 겁니다.
(157쪽)

지금까지 50곳 넘는 증권사가 매수 열풍에 동참하고 있었다. 그들 모두의 공통점은 결국 사 모은 모든 주식을 시장 최상위에 있는 스트래턴 오크몬트에 되팔 생각이라는 것이었다. 다른 많은 중개회사가 매입하고 있기 때문에 SEC가 아무리 감시해도 스티브 매든 제화의 주식을 18달러로 조종한 사람이 나라는 것을 입증하기란 불가능할 것이다. 사실 시세조종은 간단한 기술이었다.
(162쪽)

월스트리트에서는 돈을 벌면 조강지처와 헤어지는 게 남자들의 특권으로 받아들여졌지요. 그렇지만 이혼하고 재혼하는 동안 20대와 30대 인생이 곧장 40대로 넘어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20~30대 때 겪는 일과 그 일들을 해결하는 과정이 한 남자를 완숙하게 해준다고 하지만, 저는 그런 과정을 건너뛰었으니 어른 모습을 한 청년과 다를 게 없었지요. 그래선지 저는 가끔 하나님에게서 받은 재능을 옳게 쓸 수 있는 정신적 성숙이 부족하다고 느껴요.
(261쪽)

‘아무것도 없이 모든 것을 이룬 남자’ 조던 벨포트, 그가 인생을 빌어 던지는 질문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가난에는 고귀함이 없습니다” 회사를 창업하고 증권 브로커가 될지 말지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작가 조던 벨포트가 실제 던진 말의 서두이다. 이 장면은 영화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으로도 꼽히는데, 벨포트의 인생의 화두이자 이 책의 전반에서 가장 내세우고 싶은 말은 아니었을까. 큰 재주 없이 20대 초반 사업에 실패하고 처와 자식이 기다리는 집에 가져다 줄 변변한 수입이 없었던 그는 운명처럼 한 투자은행의 주식중개 수습사원으로 취업했다가 1987년 주식시장 붕괴로 다시 해고된다.
어렴풋이 사람들이 주식을 사고파는 욕망의 기본 구조를 포착한 그는 곧 증권 브로커로서의 그의 탁월한 재능을 발견했고, 단시간에 숨 가쁜 성공을 거두게 된다. 그는 곧 회사를 설립했고, 자신의 영업 기술을 빠르게 전파시켜 작은 벨포트들을 양성해냈고 증권 시장의 구조를 활용하여 법의 테두리를 교묘히 넘나들며 막대한 부를 축적해냈다. 그러나 부자가 되기를 열망했지만, 부자가 될 준비를 채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원하는 것 이상을 손에 넣은 벨포트와 그의 사람들은 인간이 도전할 수 있는 욕망의 한계를 모르고 질주했고 처절하게 다시 무너져 내렸다.
이런 그의 롤러코스터와 같은 인생은 그 어떤 인생 교과서나 그 많은 돈 공부를 이야기하는 유튜브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질문을 던진다. “부자가 되면, 당신은 어떻게 살 것인가?”

월스트리트의 늑대를 키운 수완의 기술
“부자가 되어서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세요”

“이 펜을 나에게 팔아보세요” 이 원작과 동명의 영화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동료에게 벨포트가 던진 대사다. 월스트리트의 물질만능주의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청년을 괴물로 만들 수 있을까? 그럴 수도 있지만 벨포트는 이미 대학에 입학하기 전 친구와 해변에서 아이스크림을 팔아 2만 달러를 벌었던 타고난 수완가였다. 대학에 입학하고는 “이 과 전공으로는 부자가 되기는 어렵습니다”라는 학장의 말에 바로 학교를 그만둔 그는 준비된 자수성가 부자였다.
범법자가 된 그를 사기꾼이 아니라고 비호하기 어렵다. 그러나 단순히 남 등쳐먹는 도둑놈, 사기꾼으로 치부하고 외면하기에는 현재 동기부여가,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의 재기를 위한 노력과 타고난 재능의 크기가 작지 않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빠르게 읽어내고 내가 원하는 것과 가치를 교환하게 만드는 그의 탁월한 재능은 오늘날 남들이 우러러보는 부자로 사는 그들의 능력과 무엇이 다른가.

‘부자가 되는 법’은 알았지만 ‘부자로 사는 법’은 몰랐던 울프의 반성문
“평범함에 안주하지 마세요. 당신은 대단해져야 합니다” -조던 벨포트, 옥스퍼드대학교 강연 중에서

이 이야기의 시작은 벨포트의 존재로부터 탄생했지만 이 책의 시작은 그가 증권사기와 자금세탁 협의로 옥살이를 하던 중 태동되었다. 그가 옥살이 중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기로 결심한 것이다. 운이 좋게도 그의 첫 책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출판되기도 전에 영화 판권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고, 이후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손으로 만들어졌다.
타고난 재담꾼, 수완가였던 그가 감옥에서 이 책을 기획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자신의 이야기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는 확신에 차서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가 부자가 된 후 친구를 배신하고 조강지처와 자식을 버리고, 마약에 중독되고, 분별력 없는 결정으로 윤리의식이 결여된 사기꾼으로 남은 후 자신의 인생을 활자로 남긴 이유는 부와 성공을 향한 인간의 욕망이 별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은 2008년에 출간된 후 아직도 최신 리뷰와 별점을 기록하며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남은 이 책과 전 세계 40여 개국 18개 언어로 책을 출간한 작가로 현존하는 조던 벨포트의 존재가 증명한다. 팬데믹으로 한 번 더 위기를 맞은 세계 경제와 평생 성실하게 벌어도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절망감에 ‘영끌’ 성공투자, 파이어족을 꿈꾸는 독자에게 수많은 경제 전망서, 재테크 책 이상으로 독자 고유의 ‘부와 인생의 시나리오’를 펼치는 데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북 트레일러

https://youtu.be/RsI6omy6W9k

작가정보

미국 작가이자 동기부여 강연가. 전직 주식중개인이며 1999년 주가조작과 저가주 사기를 위한 텔레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는 등 사기 및 범죄 행위에 대한 유죄를 선고받았다. 2007년 자전적 소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The Wolf of Wall Street)》를 출간하였고, 2013년 동명으로 영화가 개봉되었다.
1962년 뉴욕시 브롱크스에서 회계사인 유대인 부모님의 자녀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기 전, 친구와 해변에서 이탈리안 아이스크림을 스티로폼 쿨러에 담아 팔아 2만 달러를 벌었고, 그는 이 돈을 치과대학 진학에 쓰기로 했다. 아메리칸대학교에 진학해 생물학 학위를 취득한 후 계획대로 메릴랜드대학교 치과대학에 진학했지만, 입학 첫날 “큰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들어온 거라면 잘못 골랐다”라는 학장의 말에 학교를 떠났다.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육류와 해산물 방문판매원이 되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직원을 여럿 고용할 정도로 성장해서 일주일에 2,300킬로그램을 팔았고, 그가 최초로 성공한 사업이었다. 그러나 25세에 사업이 실패해 파산을 신청했다. 곧 지인의 도움으로 로스차일드 투자은행에 주식중개 수습사원으로 취업했으나 1987년 주식시장 붕괴로 해고되었다.
그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스트래턴 증권의 프랜차이즈인 스트래턴 오크몬트를 설립했고, 나중에는 본사까지 매입하게 된다. 스트래턴 오크몬트는 투기성 저가주를 거래하는 불법 텔레마케팅 사무실을 운영했고, 이때 호화로운 파티와 약물 사용 등 이후 벨포트를 몰락하게 만든 습관이 만들어졌다. 이 시기에 첫 번째 부인과 이혼했고, 곧바로 모델 네이딘 카리디를 파티에서 만나 결혼했다. 벨포트는 코코 샤넬이 1961년 건조한 호화요트 네이딘의 최종 소유자였는데, 이 요트의 이름을 두 번째 부인의 이름을 따 ‘카리디’로 개명했다. 두 번째 결혼 후 두 자녀를 두었고, 2005년 이혼했다.
벨포트의 회사는 주식중개인이 한때 1,000명을 넘었으며 10억 달러 이상 주식을 발행했다. 그중에 신발 브랜드 스티브매든의 주식공모도 있었다. 그의 회사는 내내 사법당국의 감시 대상이었으며, 이 회사를 소재로 〈보일러룸(2000년)〉이라는 영화가 제작되었다.
결국 1996년 12월 미국증권협회(현 금융산업규제국)에서 스트래턴 오크몬트를 제명하여 폐업하게 됐다. 벨포트는 당시 증권사기와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되었고, 4년 형기 중 22개월을 교도소에서 복역했다. 그 기간에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쓰기 시작했고, 이후 동기부여 강연가가 되었다. 출소 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와 《월스트리트의 늑대 잡기(Catching the Wolf of Wall Street)》를 출간했고, 첫 책은 출판되기도 전에 영화 판권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벨포트는 강연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새 경력과 관련하여 〈60 Minutes〉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의 돈을 잃은 것이 가장 후회된다”라고 말했다. 또 ‘조던 벨포트의 스트레이트라인 판매 심리학’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는데, 강연가로서의 시작이 동기부여와 윤리 문제에 초점이 맞추어졌다면 이후 판매 기술과 기업가 정신으로 주제가 옮겨갔다. 그의 강연료는 건당 3만~7만 5,000달러이며 판매 세미나는 건당 8만 달러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상장사와 자산운용사, 창업투자회사, 벤처캐피털 등 기업 인수합 병(M&A)을 주도했다. 기업가치 평가, 메자닌 채권 발행, 최종 계약 성사까지 M&A 전 과정을 총괄했다. 매킨지, 베인앤드컴퍼니,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삼일 PwC, JP모건, HSBC 코리아 등 세계적인 컨설팅 펌과 투자은행에 자문을 제공했다. 현재 미디어 커머스 기업 미래용역의 대표이사이자 주식교육 전문 채널 〈투공〉의 대표강사이다. 지은 책으로는 《주가 급등 사유 없음》,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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