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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혼여초 3: 유원성진

화이관 지음 | 임주영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22년 1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9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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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1.54MB)
ISBN 978892552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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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검혼여초 3: 유원성진
11,200
검혼여초. 2: 산하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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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혼여초. 1
11,2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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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롄은 루추를 믿고 그녀에게 자신의 금제 제거를 맡긴다. 언제 깨어날 수 있을지 아무도 보장할 수 없어 그는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 루추를 위한 대비책도 마련해 놓지만, 루추는 그런 그를 살리겠다는 일념 하에 금제 제거에 성공한다. 기적적으로 서로를 품에 안은 두 사람은 결혼식을 기획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깊어지는 사랑만큼 또 다른 불안에 사로잡힌다.
사실 루추는 샤오롄과 이별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해방되지 못했다. 샤오롄과 함께 살고는 있지만, 사람이 아닌 존재인 그의 세계는 자신의 세계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문득문득 깨달으며 이따금씩 마음이 내려앉는다. 샤오롄과 영원을 꿈꿀 수 없다는 사실이 그를 사랑하는 만큼 아프게 느껴진다. 루추는 샤오롄과 평생 함께하는 것이 두렵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 평생 함께 하기를 갈망했다. 그러나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괴롭다.
프롤로그 끝없는 인간 세상
1. 왜 몰랐을까
2. 두렵고도 간절한 바람
3. 바람은 불지 않았다
4. 연애편지
5. 단단한 믿음
6. 과거로부터 도망치다
7. 어디 있나요
8. 당신이군요
9. 살인자
10. 같은 마음
11. 영원히 사는 세상
12. 소생
13. 유일무이
14. 본성
15. 적과 친구
16. 집으로
17. 지진(吉金)
18. 피할 수 없는 일전(一戰)
19. 약속
20. 통제
21. 선택
22. 잘못된 시작
23. 죽음
24. 대결
25. 지연
26. 긴 밤
27. 시작과 끝
에필로그

“나 오늘 갑자기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가 함께 살고는 있지만 당신의 세계는 나의 세계와 완전히 다르다는 걸요.” -78p

그는 분명 그녀에게 모든 걸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당시 그녀도 자신이 다 이해하는 줄 알았다. 자기가 세상에서 그를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남몰래 기뻐하기까지 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한참 잘못 알았고 바보스럽기 짝이 없었다. -294p

“큰형수의 초능력은 사람의 마음을 직접 치는 거예요. 그녀는 주위에 있는 모든 생물의 기분을 감지할 수 있어요. 아무리 미세한 감정이라도 그녀의 눈을 피할 수는 없죠.” 루추가 앞으로 그들과 적이 될 수밖에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그녀가 그들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곧 하루 일찍 대비하는 것이다. -318p

검의 기운을 조금만 뿜어줘도 사람들 눈에 비친 그는 즉시 사람에서 살인귀로 변할 것이고, 더 이상 그를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인간은 본래 길한 것을 좇고 흉한 것은 피하는 본능을 갖고 있다. 그것이, 비록 약하지만 인간이 만 년 동안 번성할 수 있었던 이유다. 그가 이렇게 멋도 모르고 덤벼드는 시선을 기꺼이 견디는 이유는 오로지 그녀가 그의 곁에 있기 때문이었다. -326p

옛길에서 처음 만난 후 회사에서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정색하고 모른 척했었다. 옛 마을에서는 사랑을 약속하고는 곧바로 말도 없이 떠났었다. 그 하나하나가 사랑에서는 파멸적 상처를 주기에 충분한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또한 물불 안 가리고 그녀를 구하고 또 구했다. 이제 그녀는 레드 카펫 위를 걸을 것이고, 그는 레드 카펫 저편에서 그녀를 기다릴 것이다. 그렇게 하자. 그녀와 그, 둘 다 앞으로의 멋진 20년을 누릴 만한 자격이 있다. -332p

“난 많은 걸 바라지 않아요. 겨우 20년이라고요. 당신은 왜 겨우 20년을 나와 함께 있어 주는 것조차 안 하려는 거예요?”
“난 더 많은 걸 원해요. 그게 잘못인가요?”
마지막 말에서 샤오롄이 갑자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잘못이 없다. 그는 단지 그녀가 뭘 원하는지 보지 못할 뿐이다. -375p

“잉루추라는 사람에 관해서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이 세 가지 있어요. 첫째,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둘째, 내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복원사이기를 포기하는 일은 없을 거예요. 셋째, 사랑만큼은 영원을 바라지 않고, 그저 소중히 여길 거예요.” -395p

그들의 생명에는 죽음이라는 개념이 없으며, 대부분 훼손이 너무 심해 더 이상 인간으로의 화형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를 가리켜 ‘영면’이라고 한다는 것이었다. 거의 불가능한?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들은 처음부터 아예 영혼을 가져서는 안 되었고, 인간으로 화형해서도 안 되었다. 심지어 본체조차도 이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 이런 것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결말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다. -436p

장퉈의 호텔 내에 납치범과 내통한 자가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그녀와 친관챠오의 짐과 여권까지 몽땅 챙겨 공항으로 보내진 것이다. 혹시 장퉈까지도 이 일에 관여했을까……? 그렇다면 두 주임과 인한광은, 그들은 이 상황을 알고 있는 걸까? 루추도 더는 생각을 이어 나갈 수 없었다. 샤오롄을 제외하고는 그녀는 이제 아무도 믿을 수 없었다. -485p

★ 시공간을 넘어선 판타지 로맨스《검혼여초》시리즈
★ 고대 검에서 사람의 모습으로 화한 화형자와 한 여자의 애틋한 사랑, 그 세 번째 이야기
《검혼여초》시리즈는 출간 전부터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할리우드와 싱가포르 영화사에서 러브콜을 보낸 장편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이 책은 유물 복원사인 잉루추와 천 년 전 검에서 인간으로 화한 화형자 샤오롄의 필연 같지만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현재를 사는 인간과 천 년 전 영혼에서 깨어난 남자의 달콤하지만 금방 녹아내릴 수밖에 없는 아이스크림과 같은 슬픈 사랑의 운명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 책이 달콤함으로만 가득 찬 로맨스 소설책이라면 아마도 장편 소설의 집필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어려웠을 것이다. 칭화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시카고대학 경제학 박사 코스에 진학하면서 세계적 학술 지식과 영미의 글쓰기 교육을 받은 저자 화이관은, 중국의 역사를 기반으로 하되 현대적으로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시공간을 넘나들며 때로는 깊이 있게, 때로는 통통 튀는 대사로 전체적인 구성과 글을 잘 엮어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검혼여초〉는 스토리의 웅장함을 담아내기 위해 대만 현지에서 4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는 묘미는, 천 년 전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이를 현대적으로 잘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유물 복원사라는 설정을 통해 옛것의 소중함,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낸 장인 정신, 사람을 살리기 위해 검을 만들어냈으나 그 검이 사람을 죽일 수밖에 없다는, 인생의 아이러니함을 스토리에 잘 녹아내어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이번에 출간된 검혼여초 3 〈유원성진〉은 “오직 별이 되기를” 이라는 부제로 그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내가 당신을 잃지 않도록 해줘요.”
유한한 시간 속 깊어지는 간절함이 만든 기적 같은 사랑
샤오롄은 루추를 믿고 그녀에게 자신의 금제 제거를 맡긴다. 언제 깨어날 수 있을지 아무도 보장할 수 없어 그는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 루추를 위한 대비책도 마련해 놓지만, 루추는 그런 그를 살리겠다는 일념 하에 금제 제거에 성공한다. 기적적으로 서로를 품에 안은 두 사람은 결혼식을 기획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깊어지는 사랑만큼 또 다른 불안에 사로잡힌다.
사실 루추는 샤오롄과 이별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해방되지 못했다. 샤오롄과 함께 살고는 있지만, 사람이 아닌 존재인 그의 세계는 자신의 세계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문득문득 깨달으며 이따금씩 마음이 내려앉는다. 샤오롄과 영원을 꿈꿀 수 없다는 사실이 그를 사랑하는 만큼 아프게 느껴진다. 루추는 샤오롄과 평생 함께하는 것이 두렵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 평생 함께 하기를 갈망했다. 그러나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괴롭다.

샤오롄 역시 루추가 없는 그의 미래를 상상할 수 없다. 그러나 미래를 내다보는 초능력을 가진 샤딩딩이 루추와 화형자들의 사이가 틀어진다는 것을 예견한다. 이에 샤오롄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끝까지 루추를 지키겠다 다짐하지만 혹시나 그녀를 잃게 될까봐 두렵다.
그래서 선택한 그녀와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생명을 공유하고 화복도 함께하는 ‘결계’를 맺는 것. 샤오롄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루추와 결계를 맺어 평생 처음으로 사랑한 한 사람, 유일한 사람인 루추를 늙지도 죽지도 않게 만들려 한다.
그러던 중, 싱밍이 살무사를 이용해 사람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돌아온다. 그녀의 목표는 전승자인 루추를 위협해 전승 안으로 들어가는 것.
화형자, 싱밍의 공격으로부터 샤오롄은 루추를 지켜낼 수 있을까?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둘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만약 당신을 영원히 살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난 당신 손에 들린 검이 되는 것으로도 만족해요.” (394쪽)

작가정보

저자(글) 화이관

懷觀
남부 타이완의 인구 10만 명도 안 되는 작은 소도시 가오슝(高雄) 강산(岡山)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까지는 작은 장서각(藏書閣) 건물 3층에 살았다. 그곳에서 중국 청나라의 문학가인 조설근(曹雪芹)의《홍루몽紅樓夢》과 조지 마틴George Martin의《리아를 위한 노래A Song for Lya》를 읽었으며, 이 두 작품은 그녀의 상상력과 글쓰기의 출발점이 되었다.
칭화(?華)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시카고대학 경제학 박사 코스에 진학했다. 그곳에서 세계적 학술 지식을 터득했을 뿐 아니라 영미의 글쓰기 교육을 받았다. 그 후 뉴욕, 몬트리올, 홍콩 등에서 지내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자신의 첫 번째 소설《미견종정未見鍾情》을 발표했다.《검혼여초》시리즈는 그녀의 두 번째 작품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번역가협회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화의금몽》,《운동화를 신은 마윈》,《늑대는 나란히 간다》등이 있으며, 중국《인민문학》한국어판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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