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리피데스의 오리스의 이피게니아

IPHIGENIA IN AULIS by Euripides

에우리피데스(Euripides) 지음

디즈비즈북스 2022년 12월 0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영어로 읽는 고전 _ 오리스의 이피게니아 >
Aulis의 Iphigenia 또는 Aulis의 Iphigenia는 극작가 Euripides의 현존하는 마지막 작품이다. 오레스테스 이후인 408년부터 에우리피데스가 죽은 해인 기원전 406년 사이에 쓰여진 이 희곡은 이듬해 그의 아들 또는 조카인 에우리피데스 2세에 의해 고린도의 바카이와 알크마이온과 함께 3부작으로 처음 제작되어, 아테네의 디오니시아 시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Classics to read in English _ IPHIGENIA IN AULIS by Euripides>
Iphigenia of Aulis or Iphigenia of Aulis is the last extant work of the playwright Euripides. Written between 408, after Orestes, and 406 B.C., the year Euripides died, the play was first produced in the following year by his son or nephew, Euripides II, as a trilogy with Bacchae and Alcmaion in Corinth, and was used in Dionysia in Athens. It also won first place in the city.

목차

CONTENTS

PERSONS REPRESENTED
THE ARGUMENT
CHARACTERS OF THE PLAY


IPHIGENIA IN AULIS

책 속으로

이 연극은 트로이 전쟁 전후 그리스 연합의 지도자인 아가멤논과 그의 딸 이피게네이아를 제물로 바쳐 여신 아르테미스를 달래고 그의 군대가 트로이와의 전투에서 명예를 지키기 위해 출항하도록 허용하기로 한 그의 결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젊은 여성의 운명을 놓고 아가멤논과 아킬레우스가 벌이는 갈등은 일리아드 초반부에서 두 사람 사이의 유사한 갈등을 예고하는데…

The play revolves around Agamemnon, leader of the Greek coalition before and after the Trojan War, and his decision to appease the goddess Artemis by sacrificing his daughter Iphigenia and allowing his army to set sail to defend their honor in the battle against Troy do. The conflict between Agamemnon and Achilles over the fate of a young woman foreshadows a similar conflict between the two at the beginning of the Iliad...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고대 아테네에서 활동한, 아이스킬로스, 소포클레스와 더불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 비극 시인인 에우리피데스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한 원서다. 오늘날 그가 쓴 18편의 비극이 남아 있다.

에우리피데스(Eurīpídēs, 480 – c. 406 BC)는 고전 아테네의 비극작가다. Aeschylus 및 Sophocles와 함께 그는 모든 연극이 완전히 살아남은 세 명의 고대 그리스 비극 작가 중 한 명이다
메타버스 시대에 맞추어 전자책으로 새롭게 출판을 하는 것은, 누구나 어디서, 편리하게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등 디지털 기기로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This book is an original English translation of the works of Euripides, a tragic poet who is considered the most outstanding along with Aeschylus and Sophocles, who were active in ancient Athens. Today, 18 tragedies written by him remain.

Euripides ( Eurīpídēs, 480 – c. 406 BC) was a classical Athenian tragedy writer. Along with Aeschylus and Sophocles, he is one of only three ancient Greek tragedians whose plays have survived completely.
The new publication as an e-book in line with the metaverse era is to enable anyone, anywhere, to read conveniently with a digital device such as a smartphone or tablet.

작가정보

저자(글) 에우리피데스(Euripides)

에우리피데스(BC480~406)는 고대 아테네에서 활동한, 아이스킬로스, 소포클레스와 더불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 비극 시인이다. 오늘날 그가 쓴 18편의 비극이 남아 있다. 합리적인 예지·자유주의적·인도주의적 사상을 내포한 그의 극은 근세 유럽 비극 문학에 큰 영향을 주었다
에우리피데스는 특히 전통적이고 신화적인 영웅을 비범한 상황에서 평범한 사람들로 표현하는 데 있어 현대까지 드라마에 깊은 영향을 준 연극 혁신에 영향을 주었다. 이 새로운 접근 방식은 그를 후기 작가들이 코미디에 적응시킨 선구적인 발전으로 이끌었고, 그 중 일부는 로맨스의 특징을 갖고 있다. 그는 또한 "가장 비극적인 시인"이 되었으며,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캐릭터의 내면과 동기에 초점을 맞춰 작품을 썼다.

Euripides (480-406 BC) is one of the greatest tragic poets in ancient Athens, along with Aeschylus and Sophocles. Today, 18 tragedies written by him remain. His play, which contained rational foreknowledge, liberalism, and humanitarian thought, had a great influence on modern European tragedy literature.
Euripides was influential in theatrical innovations that have profoundly influenced drama down to modern times, especially in presenting traditional and mythological heroes as ordinary people in extraordinary circumstances. This new approach led him to pioneering developments adapted by later writers to comedies, some of which had romance characteristics. He also became "the most tragic of poets", writing works that focused on the inner worlds and motivations of his characters in a way previously unkn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