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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마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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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게이 지음 | 조한욱 옮김
교유서가

2022년 1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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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71MB)
ISBN 979119224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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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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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마르공화국은 짧고 열에 들뜬 것 같지만 매혹적인 삶을 살았다.” 이는 2001년에 나온 『바이마르 문화』 노턴판 서문의 첫 문장이다. 이 책은 유럽 근대 사상사와 문화사 분야의 권위자인 피터 게이가 1968년에 펴낸 명저이다. 양차 대전 사이에 전 세계에서 전례를 볼 수 없을 만큼 독특하게 핀 바이마르 문화는 아주 짧은 시기에 태동하고 분출하였음에도, 바이마르 당대의 문화인들이 이룬 현대적 감성은 깊고 광범위하게 퍼져나가 20세기 서구의 문화를 이끌며 지배하였고, 바이마르의 지적·예술적 생명력은 지금도 여전히 전 세계 문화의 전반에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바이마르는 문화사 연구자라면 누구나 탐낼 수밖에 없는 시기이자 주제지만, 피터 게이 이전에 바이마르 문화를 다룬 저작들은 ‘황금의 20년대’에만 열광하고 몰입해 과장이 많았다. 이 책은 바이마르 문화를 본격적으로 다룬 선구적인 책으로 평가받는데, 피터 게이는 바이마르의 양면, 즉 문학, 연극, 음악, 회화, 과학, 건축 등 문화 전반에서 펼쳐진 실험정신과 도덕적 타락, 혼탁한 정치 상황, 그리고 ‘불안, 공포, 파멸에 대한 예감’ 등으로 점철된 시대상을 교차하여 바이마르를 재현했다.
옮긴이 서문

서문 | 머리말
I. 탄생의 진통 : 바이마르에서 바이마르로
II. 이성의 공동체 : 절충자와 비판자
III. 비밀스러운 독일 : 힘으로서의 시
IV. 전체성의 갈망 : 현대성의 시련
V. 아들의 반역 : 표현주의 시기
VI. 아버지의 보복 : 객관성의 성쇠

부록
I. 바이마르공화국의 간략한 정치사
II.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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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은 대부분 유서 깊은 사상과 제도를 폐기하려는 젊은 욕망으로부터 힘을 얻던 사람들이었다. 반역을 하는 자식들에게 복수하는 아버지는 잃어버린 전통과 사라진 제국에 비통함을 느끼던 편벽한 사람들이었다. 내가 말하려는 요점은 합리적이건 광적이건 새로운 것과 옛것에 대한 감정적인 집착은 단지 경제적 이해관계를 가리기 위한 가면이 아니라 깊은 이상과 유감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27쪽)

공화국은 패망 속에서 탄생해 혼란 속에서 존속했으며 재앙 속에서 사멸했다. (…) 바이마르의 이상은 낡았지만 새로웠다. 놀랍게도 냉소주의와 자신감이 결합되어 있고, 또한 불경함을 경건하게 말하듯 1920년대에 새로운 것과 함께 근원을 추구했던 사실은 전쟁과 혁명과 민주주의의 소산이었다. 하지만 그런 모순을 구성했던 요인들은 새로운 세대가 기억하여 부활시킨, 멀고 가까운 모든 과거로부터 왔다. (38-39쪽)

바이마르인들은 트로이의 목마를 도시 안으로 가져오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그 제작을 지켜보고 그 설계자를 자진하여 숨겨주었던 것이다. (70쪽)

돌이켜보면 바르부르크 연구소는 바이마르 정신 최대의 영광이자 바이마르 정신을 가장 특징적으로 표현한 것이었는데, 반면 그 설립자는 충성스러운 군주주의자였고 연구소 자체는 한 인간의 개인적 산물로서 집착적 희망을 실현시킨 것이었다. (84쪽)

대부분의 독일인이 무엇을 갈망했든, 그것은 절충적 형태건 비판적 형태건 이성이 아니었던 것만은 확실했다. (108쪽)

게오르게 집단은 괴테를 해설하고 셰익스피어와 단테를 번역하며 삶의 귀족주의적 의미를 쇄신시키는 데 큰 힘을 쏟았다. 이는 여러 가치를 초월적 가치로 전이시키면서 선한 유럽인이 된다는, 바로 니체의 임무였다. 그러나 니체와 달리 게오르게는 독자적인 길을 택하지 않았다. 다가올 새로운 제국을 위해 비밀스러운 제국을 세우고, 따뜻한 우정과 과거의 정선된 정신 속에서 힘과 영감을 얻는다는 것이 그가 택한 방법의 핵심이었다. (114쪽)

시의 효과란 보편적인 것도 균일한 것도 아니었다. 청소년에게 광적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은 성인들이 냉정한 분석을 하게 만들거나 아니면 그들을 당혹감 혹은 지루함 속에 남겨둘 것이다. 다른 곳에서와 마찬가지로, 바이마르에서도 성인들은 자신의 감정과 생활을 구분할 수 있었기에 프란츠 노이만과 같이 강건하고 매우 정치적인 지식인은 횔덜린을 당쟁의 세계에 있어서 자신의 지도자로 삼지 않고도 그를 인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140쪽)

책은 운동들을 낳았는데, 이 운동이란 보수주의 혁명, 청년 보수주의, 국가 볼셰비즘, 프로이센 사회주의 등 의도적으로 모순적인 명칭에 뒤덮여 대중 앞에서 행진하던 것을 말했다. 이것은 표면적으로는 전통적인 정치 용어와 결별하려는 책임 있는 시도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역설에 대한 심술궂은 쾌락이나 이성에 대한 고의적이고 치명적인 공격에 대한 증언이었다. “좌익”이나 “우익”이라는 자유주의적 정치학의 전통적 명칭을 넘어섰다거나, 혹은 익숙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극복”했다고 자신 있게 공언하던 학자들이 일반적으로 우익으로 귀결되었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었다. (172쪽)

바우하우스는 가정이자 학교이자 공동기업이자 선교단체였다. 그로피우스를 포함한 어떤 대가라 할지라도 제자들과 자신을 구분하지 않았다. 이곳은 위대한 스승들이 자신의 어린 복제판을 만들어내는 대학이 아니라 “학생들이 선생들을 자극하고”, 선생들이 학생들을 자극하는 “연구소”였다. 유용성과 미는 단순하게 병행하는 것이 아니었다. 순수한 미의 지분도 있지만, 대가들은 유용성과 미를 하나로 결합시키려고 노력했다. (198-199쪽)

바이마르공화국에서 바우하우스에 다음가는 훌륭한 결실은 아마도 1920년 2월 베를린에서 공개된 영화 〈칼리가리 박사의 작은 방〉일 것이다. 빌리 하스는 훗날 “기괴하고 악마적이고 잔인하고 ‘고딕적인’ 독일이 있었다”고 기술했다. (205쪽)

표현주의자들은 이렇게 새로운 인간성을 추구하면서 대중에게 많은 주인공을 내놓았는데, 이들은 이방인, 고통받는 자, 자살자, 창녀 등이었다. 그렇지만 이들의 작품을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아버지에 대한 아들의 반역이었다. 여기에서 예술은 대단히 직접적으로 삶을 논평하고 있다. (221쪽)

바이마르 문화와 바이마르 정치의 이러한 유사성은 주목하지 않고 넘어가기에는 너무도 명백했다. 문화는 사회와 연속적이고 긴밀하게 상호작용을 하고 있으며, 정치 현실의 표현이자 비판이었다. 이렇듯 예술과 삶 사이에는 친밀감과 적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모든 현대사회의 특징이다. (232쪽)

몇 달 후 아돌프 히틀러는 독일의 수상이 되었고 바이마르 사람들은 흩어졌으며, 그들과 함께 바이마르 정신은 내적으로 변화하여 이솝 우화가 되거나 강제수용소에서 죽음으로 소멸했다. 다른 이들은 베를린에서 문 앞의 노크 소리 뒤에, 또는 스페인 국경에서, 파리의 임대아파트에서, 스웨덴의 어떤 마을에서, 브라질의 도시에서, 뉴욕의 호텔방에서 자살로 바이마르 정신을 소멸시켰다. 그러나 또다른 자들은 바이마르 정신을 실험실에서, 병원에서, 언론에서, 무대에서, 대학에서 소생시켜 위대한 발전과 지속적인 영향력을 얻게 하여 망명지에서 이 정신의 진정한 고향을 찾아주었다. (270쪽)

『바이마르 문화』는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이것은 위태로운 영광이었으며 화산의 분화구에서 추는 춤이었다.
바이마르 문화는 짧고 혼란스러우며 허약했던 순간에
역사에 의해 내부로 몰려들어왔던 외부자들의 소산이었다.”

1차대전 이후 정치와 도덕의 타락기에 꽃핀
바이마르 문화 연구의 초석이 된 걸작

대단히 풍부하고, 호기심을 자아내며, 흥미진진하다! _〈뉴욕타임스〉

20세기 서구의 문화를 지배한 모더니즘의 산실 바이마르
“바이마르공화국은 짧고 열에 들뜬 것 같지만 매혹적인 삶을 살았다.” 이는 2001년에 나온 『바이마르 문화』 노턴판 서문의 첫 문장이다. 이 책은 유럽 근대 사상사와 문화사 분야의 권위자인 피터 게이가 1968년에 펴낸 명저이다. 양차 대전 사이에 전 세계에서 전례를 볼 수 없을 만큼 독특하게 핀 바이마르 문화는 아주 짧은 시기에 태동하고 분출하였음에도, 바이마르 당대의 문화인들이 이룬 현대적 감성은 깊고 광범위하게 퍼져나가 20세기 서구의 문화를 이끌며 지배하였고, 바이마르의 지적·예술적 생명력은 지금도 여전히 전 세계 문화의 전반에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바이마르는 문화사 연구자라면 누구나 탐낼 수밖에 없는 시기이자 주제지만, 피터 게이 이전에 바이마르 문화를 다룬 저작들은 ‘황금의 20년대’에만 열광하고 몰입해 과장이 많았다. 이 책은 바이마르 문화를 본격적으로 다룬 선구적인 책으로 평가받는데, 피터 게이는 바이마르의 양면, 즉 문학, 연극, 음악, 회화, 과학, 건축 등 문화 전반에서 펼쳐진 실험정신과 도덕적 타락, 혼탁한 정치 상황, 그리고 ‘불안, 공포, 파멸에 대한 예감’ 등으로 점철된 시대상을 교차하여 바이마르를 재현했다.

바이마르공화국은 지금부터 겨우 35년 전인 1933년에 소멸했지만, 벌써 전설이 되었다. 고통스럽고 짧게 존속하다가 살인과 지병과 자살이 혼합된 것과 같은 죽음을 맞았으나, 길이 기억될 업적을 남겨 때로는 희미하였을지라도 언제나 찬란했던 감동을 인간들의 정신에 남겨 놓았다. _「머리말」에서

피터 게이는 베를린에서 사업을 하는 무신론자인 유대인 가정에서 나고 자랐으나 나치의 공포를 피해 미국으로 망명하여 연구자로 업적을 남겼다. 이 책에서 피터 게이는 서양 문명사에서 단테나 루소, 하이네 등의 망명가를 예로 들며 “자신들을 추방한 고국을 혐오하면서도 그리움에 되돌아보며 강제된 외국 땅에서의 생활 속에서 위대한 업적”을 예찬하였는데, 이는 자신에게도 해당하는 말이 되었다. 계몽철학과 철학자들에 대한 폭넓은 연구와 통찰로 빚어낸 피터 게이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두 권으로 완성한 『계몽주의The Enlightenment』는 1966년 ‘현대 이교의 성장’과 1969년에 ‘자유의 학문’이라는 주제로 출간했다. 이 사이에 『바이마르 문화』 집필에 몰두하고 출간할 수 있었던 것은 망명자로서의 책무가 중요한 동인으로 작동하지 않았을까 짐작된다.

피터 게이는 이 책에서 단지 당대의 예술인과 지식인 들의 업적과 그들이 만든 문화에 대해 찬양한 것은 아니다. 1차대전 이후 민주주의가 쇠락한 혼돈과 히틀러의 권력 획득 과정에서 격렬하게 부딪쳤던 바이마르 시기 예술의 성장과 복잡하게 얽힌 사회 정치상을 중층적으로 보여준다. 피터 게이는 정치 사회를 비롯해 문학, 철학, 역사, 음악, 미술, 영화, 연극, 출판, 일기, 전기 등 분야를 넘나들며 수많은 문헌을 낱낱이 찾아 바이마르 문화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사회정치적 맥락에서 어디서 연유하여 어떻게 만들어지고 역사가 되었는지 명민한 문장으로 생생하게 추적한다.

바이마르의 이상은 낡았지만 새로웠다. 놀랍게도 냉소주의와 자신감이 결합되어 있고, 또한 불경함을 경건하게 말하듯 1920년대에 새로운 것과 함께 근원을 추구했던 사실은 전쟁과 혁명과 민주주의의 소산이었다. 하지만 그런 모순을 구성했던 요인들은 새로운 세대가 기억하여 부활시킨, 멀고 가까운 모든 과거로부터 왔다. _「탄생의 진통」에서

1983년 탐구신서에서 2022년 어제의 책으로
『바이마르 문화』는 1968년 초판으로 출간된 이래 서양의 근현대사 연구자들과 일반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조한욱 한국교원대 명예교수가 유학 초년생 시절인 1983년 탐구당 출판사와 연이 닿아 펭귄판(1974)을 번역하여 출간한 적이 있다. 원서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던 터라 가능한 일이었고 자부심도 있었지만, 당시 원문에 담긴 섬세한 내용의 깊이까지는 파악하지 못해 번역이 미숙했다는 자책이 근 40년 동안 마음 한편에 남아 있었다. 이번에 노턴판(2001)을 새롭게 우리말로 옮길 수 있어 그간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고심은 「서문」의 역주에서 이전에 단 부제를 수정하는 데에서도 잘 드러난다. 조한욱 교수는 원서의 부제 The Outsider as Insider를 탐구당판에서는 ‘국외자들의 내부’라고 번역하였으나, 이번 책에서는 ‘내부자가 된 외부자’로 옮겼다. 이는 이 책의 주제이기도 한데, 바이마르공화국의 내부자들은 언제나 독일제국에 충실했던 보수주의자들이고, 공화국의 문화를 주도했던 사람들은 외부자들이었는데 역사적 정황에 의해 내부로 들어오지만 결코 내부자가 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짧은 시간 동안 우리는 너무나 소중한 것들을 잊었고 잃어왔다.
이제는 사라진 것들을 복원할 시간이다.
세상의 모든 책은 어제의 책이다.
어제의 책은 오늘을 해석하고 내일을 비춘다.
그러므로 어제의 책은 오늘의 책이고, 내일의 책이며, 언제나 살아 있는 책이다.
교유서가 어제의 책 시리즈는 절판된 비운의 도서를 찾아 독자에게 다시 선보인다.

* 이 책은 피터 게이의 Weimar Culture(펭귄판, 1974)를 번역한 『바이마르 문화』(탐구당, 1983)를 2001년 노턴판을 참고하여 일부 오류를 바로잡고 재출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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