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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박솔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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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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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45MB)
ISBN 979119786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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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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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 ㆍ〈최인아 책방〉대표 최인아 ㆍ《스무스》저자 태재 추천!

제일기획, Apple, LG글로벌에서 콘텐츠 에디터와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에세이 두 권을 출간한 작가 박솔미가 좋은 글 쓰는 법을 담은 책《글, 우리도 잘 쓸 수 있다》를 출간했다. 작가는 매일 타인의 글을 읽고, 쓰고, 고치며 좋은 글이 무엇인지를 고민했다. 작가가 생각하는 좋은 글은 마음을 잘 정리하여 담아낸 글이라는 것을 깨닫고, 10년 간 일하며 배운 글쓰기 방법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작가는 이 책에 마음을 잘 다듬어 글로 쓰는 법, 소재를 찾는 법, 단어를 고르는 법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1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작가의 글쓰기 목표는 마음을 잘 다듬어 글로 쓰는 것이다.《대통령의 글쓰기》강원국 작가, 〈최인아 책방〉 최인아 대표, 태재 작가 역시 기술 이전에 마음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생각에 십분 공감하며 이 책을 추천했다.
여는 글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1부 마음을 글에 옮겨 담는 법
쓰고 싶은 건 마음
일부러 쓰는 낯선 단어
있어빌리티의 함정
전송 그 이후에 일어나는 일

2부 내 마음에서 그 마음으로, 글이 무사히 도착하도록
말꼬리라는 재주
색다른 글이라는 과제
없이도 쓸 수 있다 1
없이도 쓸 수 있다 2
자랑과 질투는 옳지 않아
제목, 의리 있는

3부 잘 다듬어진 속마음, 그게 바로 좋은 글
닳은 단어는 새 단어로
강약중강약
비문이라는 못된 카드
뭐든지 한 페이지
뻔한 구석 대청소
마음을 위한 맞춤법
마무리는 소리로
언제나 글보단 삶

맺는 글 문장을 고쳐도, 마음은 그대로
덧붙이는 글 단어의 참뜻을 알려준 사람에게

우리가 쓰는 모든 글은 ‘오늘 하루’라는 드라마의 대사이자, ‘나’라는 작품의 설명서이며, ‘내 마음’이 읊어 내는 노랫말이에요. 우리가 우리의 평범한 자리에서 매일 같이 쓰고 있는 글들이 더 나은 작품이 되도록 돕고 싶습니다. 우리가 먹은 마음이 우리가 쓴 글에 잘 담길 수 있도록. 더 정확한 빛깔로, 더 정확한 무게로, 더 정확한 지점에 닿을 수 있도록, 저의 글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이 글을 쓰다 막힐 때, 요긴하게 써먹는 체크리스트가 되길 바랍니다. 몇 가지만 기억하고 다잡으면 오늘부터 잘 쓸 수 있습니다.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의 생활에 멋과 맛과 색을 더해줄 좋은 글을. _7쪽

우리의 하루는 꽤 많은 인사치레로 채워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잘 될 거예요. 파이팅. 행운을 빕니다. 행복하세요….’ 사과 한 줄, 격려 한마디도 대충 하지 말아보세요. 내 삶에 정성을 다한다는 각오로 말이죠. 겉치레로 모호하게 싸여 있던 하루가 또렷한 색을 띄며 빛날 겁니다. 글을 받아본 사람들 눈에 나는 ‘대충 지나가는 법이 없는 참 괜찮은 사람’이 되어 있을 테고요. 나의 글이 결국엔 나를 밝혀줄 겁니다. _23쪽

손가락이 거침없이 쏟아지는 말들을 여과 없이 보내서 죄다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고 싶은 심정. 암요, 잘 알죠. 인
생이 고약한 장난을 걸어올 때는 ‘될 대로 돼라. 나도 이판사판 다 쏟아내리라’ 하며 글을 휘갈기게 됩니다. 그 장난에 속지 말아요. 그리고 기억합시다. 글은 보내주는 것이지 보내버리는 것이 아니라는 걸요. 세상 어디에도 나의 쓰레기통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글이란 쓰이는 순간 나의 것이고, 전송되는 순간 누군가에게 도착해 버립니다. 없던 일, 없던 글이 될 수 없어요.._55쪽

우리는 글을 시작하고 끝맺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내 손으로 써나가는 글자의 주인은 우리니까요. 문장과
문장, 문단과 문단 사이의 어색함을 애써 지우고자 습관처럼 깔아오던 글자들을 과감히 지워봅시다. 생각만큼 큰일이 나지 않아요. 오히려 문장에 간결하고 단호한 호흡이 생겨, 글이 숨쉬기 시작할 겁니다._89쪽

글도 똑같습니다. 넘쳐흐르는 마음을 한 장으로 요약해내려면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누가, 어떤 장소에서, 어떤
시각에 읽는 글인지는 염두에 두는 건 기본이죠. 대부분 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대충 읽는다고 가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쓰는 사람이 아무리 오래 걸려 완성한 글이라도요. 바쁜 하루, 바쁜 일과에 허덕이는 우리는 글쓴이만큼 마음을 다해 무언가를 읽을 여력이 없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첫 번째 줄, 세 번째 줄, 그리고 마지막 줄만 읽을지도 몰라요. 다들 바쁘거든요.. _151쪽

맞춤법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맞춤법보다 더 중요한 건 거기에 담긴 마음입니다. 내 마음을 글에 담아 실어 보내
기 전, 맞춤법을 점검하는 이유 역시 그겁니다. 오직 내 마음이 남에게 읽히는 동안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죠..내가 쓴 글도, 남이 쓴 글도. 언제나 그 안에 담긴 마음이 먼저입니다. _171쪽

우리가 하루에 수없이 주고받는 이메일이나 메시지도 카피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듣는 사람이 소화하기 벅차진 않은지, 미리 소리 내어 읽으며 다듬어야 합니다. 나의 호흡이 딸리는 구간에서, 그 글을 읽게 될 상대방도 시선을 거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부분을 다듬으세요.. 거기서 숨을 고르고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말이죠.._180쪽

오늘도 나의 자리에서
정성껏 써 내려가는 내 글 내 마음

우리는 매일 글을 쓰며 산다. 소설가나 시인은 아니지만 다양한 글쓰기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겨 구독자와 소통하는 자발적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은 물론, 글과는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조차도 매일 글을 쓰며 산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는 물론 다양한 글쓰기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겨 구독자에게 전달한다. 거래처에 보내는 이메일, 불특정 다수에게 전달하는 광고,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목적의 글쓰기를 한다. 이런 이유로 글쓰기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어떻게 해야 글을 읽는 이들에게 글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할 것인지 고민한다.
카피라이터로, 콘텐츠 기획자로, 에세이스트로 일해온 작가가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마음에 가닿는 좋은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작가 역시 좋은 글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고민한 끝에 한 가지 답을 찾았다. 바로 ‘글에 마음을 담는다, 내 마음에서 그 마음으로 잘 전달한다, 잘 정리된 속마음이 진짜 좋은 글’인 것이다. ‘진심이 담긴 글’이 좋은 글쓰기의 핵심이다.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글 쓰는 법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작가는 글을 쓰기 전에 마음을 준비하라고 한다. 마음을 준비한다는 뜻은 글의 목적을 생각하는 것이다. 뭐라도 써야 해서 파일은 열었지만, 대체 뭘 써야 할지 모를 때는 글의 목적부터 생각해야 한다. 이 글을 통해 진실로 내가 얻어내고자 하는 것을 생각하는 게, 글쓰기의 첫걸음이다. 작가가 강조하는 글에 마음을 담으라는 말에는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한다. 내 마음을 담았다고 모두 좋은 글은 아니다. 상대를 무시하거나 상처 주기 위해 비난의 마음을 담은 글은 결코 좋은 글이 아니다. 삐딱한 마음을 글로 덮는다 해도 밑에 깔린 마음은 다 보이기 마련이다.
작가는 글을 지키려면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글을 쓴다고 글이 완성되는 게 아니라, 글과 닮은 모습으로 살 때, 글은 비로소 완성됨을 강조한다. 좋은 글을 고민하고, 나은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한 권의 책이다.

카피라이터가 알려주는
글에 마음을 담는 18가지 방법

글에 진심을 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이제는 디테일을 몸에 익혀야 한다. 십 년간 작가가 일하면 배운 좋은 글쓰기의 1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글을 쓰는 이유를 찾았다면 이제는 조금 더 세련되게, 조금 더 정갈하게 문장을 만들어보자.
첫 번째로 뻔한 것들은 빼버린다. 사람들은 수만 번 반복하는 ‘좋아요’를 보고 진짜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보편적인 단어가 떠오는 자리에 가장 낯선 단어를 배치하고, 닳은 단어는 지양하고 새로운 단어로 넣어본다.
두 번째 없어도 되는 것은 과감하게 생략하라. 그런데, 그래서, 사실은 말이야, 다름이 아니라, 혹시 괜찮으면, ㅋㅋ, ^^, ;;;, !!!가 꼭 필요한지를 고민한다. 없어도 된다면, 없앨 줄 아는 용기도 낼 줄 알아야 한다.
세 번째 노래에 리듬이 필요하듯 글에도 리듬이 필요하다. ‘습니다, 입니다, 합니다’의 말꼬리에 변주하는 것만으로도 문장에 리듬이 생긴다. 네 번째, 글은 간결하게, 비유는 작고 평범할수록 위대하다. 나만 아는 멋있는 것들로 문장을 꾸미기보다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비유를 생각하는 것이 좋다. 다섯 번째는 글의 마무리는 소리 내어 읽어본다. 듣는 사람이 소화하기 벅차진 않은지, 미리 소리 내어 읽으며 다듬는 과정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마음을 글로 옮겨 담을 때 눈치 보지 말 것을 강조한다. “그 마음을 글로 옮겨 담을 때 너무 눈치 보지 말고, 너무 깎지 마세요. 문장을 다듬는 것도 거기 담긴 마음이 빛을 잃지 않는 선에서 끝내요. 잘 닦인, 그러나 첫 빛을 잃지 않은 문장이 여러분의 하루를 환히 빛낼 겁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솔미

어려서부터 글이 좋았다.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제일기획 카피라이터가 됐다. 2017년 딸에게 물려줄 에세이 《오후를 찾아요》를 출간했고, 그해 애플Apple 코리아로 이직해 앱스토어 콘텐츠 에디터로 일했다. 2020년 애플 싱가포르로 옮겨 시리Siri 데이터 애널리스트로 일했고, 같은 해 두 번째 책《오래 머금고 뱉는 말》을 썼다. 2022년 한국으로 돌아와 LG글로벌 헤드 카피라이터가 되고, 세 번째 책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를 낸다. 돌아보니 새 일을 시작할 때마다 새 책을 출간했다. 세 번의 우연은 하나의 필연. 이에 오늘도 감사히 일하고 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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