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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전 8승 이시종의 비결

이시종 지음
책과나무

2022년 06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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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0.07MB)
ISBN 979116752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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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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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공직 생활을 한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8전 8승 선거의 승리 비결을 담다!

정치보다 행정, 선거보다 일을 외치며 오직 일로써 살아온 임명직 23년, 선거직 27년의 발자취를 담았다. 사무관에서 시작해 도지사 3선까지, 고난의 행군 속 인내와 극복의 드라마이자 지방행정백서라 할 수 있다.
도시 발전 기틀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던 과거의 충주시를 오늘날 현대 산업도시로, ‘농업도’를 크게 벗어나지 못했던 과거의 충북도를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란 기치 아래 오늘날 ‘신성장 산업도’로 탈바꿈하는 데 원동력이 된 그의 비결은 무엇일가? 그리고 여덟 번 도전해 여덟 번 모두 승리로 이끈 그의 선거 비결은 무엇일까?
정치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과 군정·시정·도정·중앙행정 등에서 일하는 공무원들, 그리고 선거를 준비하는 정치 지망생들에게 좋은 본보기이자 참고 도서가 되어 줄 것이다.
추천사 정초시(충북연구원장)
머리말 공직 50년(선거직 27년) 마치며

1부 꿈을 그리며 공직에 첫발을 내딛다
꿈 찾아 방황하던 소년기
공직에 첫발을 내딛다
민선지방자치의 초석을 놓다

2부 선거직 27년, 일로써 승부하다
일하는 시장, 움직이는 충주
서민의 대변자, 국회의원이 되다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도정 12년

3부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세계로 뻗어 가는 강호축 실크레일
무예올림픽 창건의 꿈
영원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길

4부 8전 8승의 비결, 그리고 공직 50년 고백
나는 이렇게 8전 8승의 기록을 세웠다
하늘이 도와주다 – 은인자래 팔복운집
선거의 달인은 없다 - 최선이 달인이다
오직 일로써 선거운동을 다하다
공직 50년, 못다 한 고백

맺음말 내가 다시 인생을 시작한다면?

아버지는 무척 엄격하셨는데, 어린 내게 항상 ‘궁리(窮理)하라’는 말씀을 자주 해 주셨다. 어렸던 나는 그냥 ‘생각하라. 될 때까지 생각하라. 머리를 써라.’라는 의미로 대충 이해했다. 요즘은 궁리(窮理)라는 말을 잘 안 쓰지만, 그 말은 내가 커 가면서 어려울 때마다 많이 떠올 리며 깊이 생각하게 한 좌우명이 되었다.

그 궁리는 평생 나에게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곳, 가 보지 않을 길을 가 보는 호기심을 키워 주었고, 뒤집어서 또는 엉뚱하게 생각하도록 만들어 주었으며, 때론 공상 속에서 헤매게 해 주었다. 아버지가 어린 내게 자주 해 주신 말씀 ‘궁리(窮理)’는 자연스럽게 몸에 배 평생에 걸쳐 많은 도움을 주었다. (28-29쪽)



돌이켜 보면 나의 23년여의 직업공무원 생활은 역마살이 낀 유랑 생활의 연속이었다.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이루어진 노마드(Nomad, 유목민·유랑자)의 공직 생활은 변화와 혁신,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힘의 원천이기도 했다.

1971년부터 1995년 민선 충주시장이 되기까지 23년여 동안 지역으로 보면 충북, 충남, 강원, 부산 등 4개 시도를 섭렵했고, 중앙부처로 보면 내무부, 사회정화위원회, 청와대, 국무총리실 등 4개 부처를 오갔던 것이니, 전국 직업공무원 중에서 가장 화려한(?) 유랑 경력을 가 졌다고 자부할 만하다. 그 과정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나는 유랑 생활에서 귀중한 두 가지 큰 소득을 얻었다.

첫째는 무인도나 마찬가지인 객지에 가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 즉 서바이벌 게임에 상당한 훈련을 쌓았고, 둘째는 4개 부처와 4개 시도를 오가는 동안에 누구보다 많은 경험을 쌓고 인맥을 형성하고 폭넓은 안목을 키웠다. 이러한 경험들이 그 후 민선 충주시장, 국회의원, 민선 도지사를 하는 데 많은 자산이자 교본이 되었으며, 또한 올곧고 깨끗한 자기관리 철학을 만드는 데 귀중한 밑거름이 되었다. (37-38쪽)



9월 11일 저녁, 나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충주댐 방류가 초당 몇 톤 을 넘으면 충주시내 제방이 넘치는지, 넘치면 시내 어디까지 물에 잠기는지 아는 사람이 없었다. 자료도 없었다. 상급기관인 충북도, 중앙 부처, 청와대, 그 어디에서도 대답을 주지 못하는 현실이었다. 심지어 수자원공사조차도 충주댐 방류량을 얼마까지 늘려 가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답답했다. 만약 이대로 뒀다가 한밤중에 시내 달천강 제방이 붕괴한다면 수천 명의 시민이 수장될지도 모를 일이었다. 나는 외로운 고민 끝에 그날 밤 9시쯤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 그날 밤 11시쯤이 되어서야 4개동 3~4천 명을 모두 대피시켰다. 그때 마침 천둥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왔다. 비가 더 오겠구나 싶었는데 그 천둥소리가 끊이질 않고 몇 분 동안 계속 나는 것이 아닌가?

이상하다 싶어 다시 하늘을 보니 번개가 보이지 않았다. 아뿔싸! 이건 천둥이 아니라 건너편 달천강 제방이 무너지는 소리였다. 깜짝 놀란 나는 황급히 탄금대를 돌아 시내로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탄금대 쪽 제방이 굉음을 내며 터졌고 탄금대 일대가 순식간에 물에 잠겼다. 아찔했다. 1분만 늦게 나왔어도 물귀신이 됐겠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날 밤새도록 인명 피해 조사를 했는데, 모두가 대피하여 다행히도 한 사람의 인명 피해도 없었다. (46-48쪽)



세계 각국의 전통무예들을 충주세계무술축제에 참여시키기 위해서 당시 외교통상부 반기문 차관(나중에 UN사무총장)을 찾아갔다. 당시 반기문 차관은 “세계무술축제가 바로 문화외교”라며 해외한국대사관과 주한외국대사관을 적극 연결해 주었고, 당시 외교부 문화외교국장이던 김경임 국장에게 특별 지시까지 내려 마침내 세계무술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제1회 충주세계무술축제는 2000년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전 세계 25개국 45개 무술단체 600여 명의 무예고수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무예를 주제로 한 세계축제가 지구촌에 처음 탄생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양반의 도시, 내륙 깊숙한 은둔의 도시 같은 충주에 갑자기 피부색이 다른 외국인들, 특히 무예인들이 대거 머물다 보니 충주 시민들은 다소 어리둥절했다. 그러나 대부분 시민은 호기심을 보였고, 특히 젊은 학생들은 영어로 소통하고 외국 선수들과 자원해 사진을 찍는 등 도시가 갑자기 국제도시화(?)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충주의 국제화·세계화가 처음으로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262쪽)



“진실이 최대의 무기다. 그리고 가장 비정치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이다.”

늘 진실을 갖고 밀고 나가면 그것이 언젠가 최대의 무기가 되고 나중에는 가장 정치적일 수 있다. 화려한 정치적 언어 수사는 우선은 달콤하지만, 생명력이 짧고, 비정치적인 진실은 우선은 쓰지만, 생명력이 길다.

“쌀 한 톨 한 톨 주워 담는 심정으로 표를 구하라.”

영·호남이나 수도권과는 달리 충북은 바람이나 쏠림현상이 별로 통하지 않는 곳이다. 그래서 나는 쌀 한 톨 한 톨 주워 쌀 한 가마니를 채우는 심정으로 표를 하나씩 하나씩 구해 나갔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 밤의 몇 백 표가 당락을 결정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나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 밤 12시까지 거리를 누비고 다녔다. (340쪽)

정치보다 행정, 선거보다 일을 외치며 오직 일로써 살아온
충북도지사 이시종의 공직 50년 발자취이자 지방행정백서

“나는 어릴 적부터 수줍음을 많이 타서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했고, 학교에 다닐 때도 회장을 해 본 적도, 하려고 시도한 적도 없었다. 나중에 커서 선거직을 꿈꿔 본 적도 없었다. 이처럼 평소 선거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 내가 선거판에 뛰어든 것은 나 자신도 이해가 안 되고, 또 8전 8승의 기록을 세운 것은 더더욱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이런 내가 어찌하여 선거판에 뛰어들게 되었을까?”

농촌에서 살며 농사꾼을 꿈꾸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행정고시 합격 후 23년간 임명직 공직 생활을 하다 자신이 설계한 지방자치제가 제대로 착근하는지 몸소 실험하고 구현하고자 출마를 결심, 충주시장에 당선된다. 이후 8전 8승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하며 27년간의 선거직 공무원 생활을 하게 된다. 그는 어떻게 정치인이 된 걸까? 그에게 정치인 유전자라도 있던 걸까? 이에 대해 그는 말한다.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정치인’은 없다. 그렇다고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비정치인’도 없다. 누구나 정치인이 될 소질을 갖고 태어났다. 정치적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자기 체질을 맞추려 노력하면 누구든 정치적 체질로 바뀔 수 있다. 누구나 의사, 변호사, 군인, 경찰, 농업인이 될 수는 없지만, 의사, 변호사, 군인, 경찰, 농업인 등 누구든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평소 선거운동보다는 일을, 정치보다는 행정을 우선시하며, 일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이념보다는 실용을, 현재보다는 미래를, 명분보다는 먹고사는 문제를 더 고민하면서, 이를 위해 끊임없이 개혁하고 새로운 일을 찾아 도전해 온 면모를 들여다볼 수 있다. 이러한 그의 도전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1995년 민선 지방자치의 뿌리를 만드는 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도시 발전 기틀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던 과거의 충주시를 오늘날 현대 산업도시로, ‘농업도’를 크게 벗어나지 못했던 과거의 충북도를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란 기치 아래 오늘날 ‘신성장 산업도’로 탈바꿈하는 데 원동력이 되었다.
이 책은 사무관에서 시작해 도지사 3선까지, 고난의 행군 속 인내와 극복의 드라마이자 지방행정백서라 할 수 있다. 23년의 임명직 공무원과 27년의 민선 정치인으로서의 삶을 마치 독자와 대화하듯이 담백하게 기술하고 있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화려한 수사를 사용하여 상황만을 넘기려 하는 흔한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라, 간단명료한 말과 자신의 말을 실제적 행동으로 이뤄 내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철학을 삶에 체질화시켜 온 그의 모습이 이 책에 잘 담겨 있다.
정치에 입문하거나, 혹은 정치에 이미 몸담은 사람들, 그리고 전국의 공직자들을 포함하여 정치계 입문을 꿈꾸는 청소년들과 정치 지망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시종

충북 충주 출신으로, 1966년 청주고를 졸업한 후 1971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였다. 같은 해 제1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충청북도 사무관에서 시작하여 2022년 6월 충북도지사를 마지막으로 퇴임하기까지 만 50년을 줄곧 공직에만 몸담아 왔다.
임명직 23년간 영월군수, 대통령비서실, 충남도 기획관리실장, 충주시장, 부산시 재무국장, 내무부 지방기획국장·지방자치기획단장 등을 역임하였고, 1995년 선거직에 첫 도전하면서 2003년까지 민선 1·2·3기 충주시장을 지냈다. 이후 제17·18대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2010년부터 민선 5·6·7기 충북도지사를 지냈다.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관심과 기여로 2012년 지역균형발전협의체 회장, 2014년 제8대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2021년부터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무예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2008년~2019년 한국무예총연합회장을 지냈으며, 2016년부터 WMC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모든 길은 충주로 통한다』(2007), 『토박이 이시종의 충북 생각』(2010)이 있다.
E-mail : oklsj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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