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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면 좋은 생각

김유진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2년 12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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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29MB)
ISBN 979116812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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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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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옭아매는 걱정과 불안은 버리고 내면을 좋은 생각으로 채우는 법.《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를 펴내며 일상에서 좋은 대화를 나누고 나 자신과 관계를 돌보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 김유진 작가의 신작 에세이 《매일 하면 좋은 생각》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생각이 과거로(후회, 자책) 또는 미래로(걱정, 고민) 흘러 불안에 사로잡히고 마는 사람들을 위해 매일 하면 좋은 생각들을 소개한다.
유독 쓸데없는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에 더 많이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예민하기 때문일까? 생각이 많아서일까? 문제는 정작 힘을 써야 할 곳에는 쓰지 못하고 걱정하는 일에 자꾸 빼앗기고 마는 것에 있다. 어떤 상황에서든 여유롭게 생각하고 담담하게 지나치고 싶다면, 마음의 각도를 조절하여 생각 습관을 원하는 방향으로 길들여보자. 그게 무엇이든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좋은 생각들 사이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이렇게 생각하면 편해져

1장: 매일 하면 좋은 생각
불안은 이미 무언가 시작했다는 증거
사랑하는 나의 루틴에게
내 생각을 믿는다는 것
이야기 하나 건졌다고
좋은 말들 속에서 살아가세요
내가 하는 일이 사랑스러울 때
나의 감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2장: 결국 중요한 것은 내 행복
따라갈 수도, 따라올 수도 없는
나도 몰랐던 내 속마음
주인공이 아니어도 된다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은 ‘0’이 아니에요
소중한 당신의 힘, 아껴 쓰세요
서로에게 아기가 되세요
나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세요

3장: 생각대로 일이 잘 안 풀릴 때
나는 왜 그 일에 꼼꼼해지는가
목적지 말고 근처까지만 가세요
겉노력 말고, 속노력
어느 멀티태스커의 불행
걱정하시라, 차라리 노래하듯
나는 오늘도 작아집니다
생각과 감정에서 ‘사실’ 떼어내기

4장: 버리면 가벼워지는 생각들
때가 되어 해야 하는 일은 없다
경험은 삶의 무기가 될 수 있을까?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내 잘못이야, 내가 부족해서 그래
모순된 마음 사이에서 나는
어중간한 자의 행복
양극단으로 가기 전에

5장: 사람이 나를 괴롭게 할 때
함부로 친절하면 안 되는 이유
상대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전에
위로의 말이 서툰 손길이 되어
사랑을 모은다고 생각해
남들에게만 친절한 사람
달라진 인간관계, 어떻게 하지?
담아뒀던 속마음 표현하기
서로의 바운더리를 지켜주세요

6장: 나쁜 감정이 생각을 방해할 때
한 번쯤 솔직해지는 길
생각하는 것은 미덕이 아니다
폐를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만
정확하게 이해하는 습관
자기 연민에서 멀어지기
그것을 ‘문제’로 삼는 이유

실패에는 당신만의 색깔이 있다. 실수에도 당신만의 냄새가 있다. 행운이나 재수가 가는 길도 제각기 다르다. 그러니 당신의 인생에서 무엇인가를 만났을 때 특히 실패나 패배 앞에서는 더욱 한 번쯤은 무심히 말해볼 일이다. “나, 이야기 하나 건졌네?”라고. 그것이 당신의 색깔이고 삶의 방향이 될 테니까.
--- 1장 「이야기 하나 건졌다고」 중에서

좋은 생각이나 긍정적인 생각은 한순간에 생기지 않는다. 좋은 언어와 말들 속에서 꾸준히 살아가야 그 속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갈 수 있다. 그래야 그것들이 나를 통과해 다시 밖으로 나온다.
--- 1장 「좋은 말들 속에서 살아가세요」 중에서

무엇을 하든 주인공이 되어보는 경험은 중요하다. 주인공으로 설 자리와 기회는 인생에서 여러 번 찾아온다. 화려한 무대가 부담스럽다면 작은 무대라도 피하지 말고 올라가보자. 그것들이 마음에 쌓여 힘이 되고 우리의 기를 살려줄 것이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다른 사람들을 책임지고 이끌어보는 경험만이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을 뜨게 한다.
--- 2장 「주인공이 아니어도 된다고 말하지 마세요」 중에서

사람만이 사람을 살리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사람 말고도 많은 것들에 빚을 지고 살아간다. 죽지 않을 만큼의 양식과 눈물을 멈출 정도의 사랑, 차갑게 식지 않을 정도의 관심과 우정이 우리 옆에 늘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있어줄 것이다. 우리 인생은 ‘0’인 적이 한 번도 없다. 그저 우리 스스로가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왔을 뿐이다. 그러니 당신은 지금도 ‘0’이 아니다. 언제나 ‘1’이거나 ‘2’이다.
--- 2장 「당신은 ‘0’이 아니에요」 중에서

좋아하는 마음은 자기 자신만의 속노력을 지속하게끔 도와준다. 재미있어서 하는 것이니까 꼭 잘하지 않아도 좋다. 큰 목표를 가져도 좋고, 없어도 괜찮다. 목표를 크게 세우지 않아도 가다 보면 길이 나온다. 중요한 것은 오래 사랑할 수 있는 인내심이다. 보여주기식 겉노력은 에너지만 갉아먹을 뿐이다. 그런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던져버리고 좋아하는 것에 물을 주자. 오래오래 천천히 속이 적셔질 때까지.
--- 3장 「겉노력 말고, 속노력」 중에서

남들에게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약점이나 단점도 있지만 어떤 것은 끝까지 말하고 싶지 않은 것도 있다. 그런데 막상 그 사실을 말하고 나니 그것은 그냥 그런 ‘사실’이었다. 불행하고 슬프고 힘들다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꽁꽁 싸매고 있을 때는 몰랐던 그 사실이 말간 얼굴을 하고 내 앞에 멀뚱히 서서 “저는 그냥 사실일 뿐인데요”라고 말하는 듯했다.
--- 3장 「생각과 감정에서 ‘사실’ 떼어내기」 중에서

이분법적인 말과 행동은 문제를 빨리 해결하기에는 손쉬운 방법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기준이 모호하고 객관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일이 훨씬 더 많다.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분법, 극단, 흑백 같은 쉬운 길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그것을 뛰어넘는 사람만이 세상을 2차원에서 3차원으로, 5차원에서 10차원으로 볼 수 있다.
--- 4장 「양극단으로 가기 전에」 중에서

인간은 모두 약한 존재이다. 언제든지 흔들릴 수 있다. 한 줄도 아닌 여러 개의 금을 안고 살아간다. 그런 완벽하지 않은 존재가 완벽하지 않은 또 다른 존재에게 기대어 살아간다. 그러므로 조심해야 한다. 서로가 약한 존재임을 알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함부로 위로하고 쓰다듬지 말아야 하는 이유이다.
--- 5장 「위로의 말이 서툰 손길이 되어」 중에서

꼭 말하고 지나가야 하는 것을 말하지 않고 쌓아두는 바람에, 은연중에 그 감정들이 상대에게 조금씩 새어 나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내 안에 완벽하게 봉인되어 있을 수 있겠는가. 분명히 나의 작은 표정으로, 사소한 몸짓이나 말로 빠져나가 상대를 미묘하게 괴롭혔을지도 모른다. 나는 불가능한 일에 혼자 힘을 빼고 있었다. 그 뒤로는 조금씩 내 마음속 진짜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 5장 「담아뒀던 속마음 표현하기」 중에서

생각 경로는 현재에 집중하기는커녕 늘 과거, 현재, 미래를 골고루 지나야 안심이 되었다. 불안을 덜기 위해서는 생각의 양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불안을 잠시 떨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넘치는 생각에 과부하가 걸리고, 하지 않아도 될 과잉 해석까지 하고 나면 결국 남은 것은 부정적인 감정이다. 좋은 일도 굳이 사서 걱정으로 마무리 짓고 마는 오래된 나의 생각 습관은 아무래도 생각이 너무 많은 탓이지 싶다.
--- 6장 「생각하는 것은 미덕이 아니다」 중에서

인생은 멀리서 보면 영락없는 기브 앤 테이크이다. 그런데 가까이에서 보면 기브, 기브, 테이크, 기브, 테이크, 테이크…이다. 이 둘은 횟수는 같지만 생김새는 다르다. 후자는 상대가 준 마음을 곧장 갚지 않는다. 뭔가를 받았다면 감사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는다. 상대에게 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또는 상대가 직접 도와달라고 말할 때까지 말이다. 인간관계는 신세를 주고받는 긴 여정이다. 내가 신세를 져야 다른 사람도 나에게 편하게 신세를 질 수 있다.
--- 6장 「폐를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만」 중에서

나를 옭아매는 걱정들은 버리고
좋은 생각들 사이에서 살아가세요.

우리가 늘상 긍정적인 상황보다 부정적인 상황을 상상하고 미리 걱정하는 이유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그리고 실망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실수하면 어떡하지?’ ‘내가 할 수 있을까?’ 그런 사람들의 마음 한편에는 짙고 깊은 불안과 걱정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럼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예능인 홍진경은 ‘행복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게 하나도 없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김유진 작가가 첫 번째로 꼽는 것 역시 ‘마음이 편한 것’이다. 자꾸만 버릇처럼 어두운 곳에 자리 잡는 마음에 평정을 되찾아오기 위해서 우리가 기댈 수 있는 것은 오직 생각을 바꾸는 일뿐이다. 어두운 감정이 들 때마다 반복해서 인식하고 좋은 생각을 되뇌면 눈곱만큼씩이라도 생각의 각도는 달라진다.
어려서부터 예민했던 저자는 일상에서 겪은 에피소드들을 사례로 들며 무거운 생각들에 짓눌리지 않기 위해 자신의 숨통을 틔워주었던 생각들에 대해 풀어놓는다. 애써 불안하지 않은 척하는 대신, 불안이 찾아오더라도 쉬이 나를 지나칠 수 있도록 돕는 방법들이다. 스스로에게 의심이 들더라도 “네가 맞아”라고 담담히 반복해서 말해주자. 아주 조금씩 자신에 대한 신뢰가 싹트기 시작할 것이다. 마음이 거칠고 황폐해졌더라도 그럴수록 좋은 말과 좋은 글 속에서 살아가자. 고민과 불안을 녹여낼 수 있는 말은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자기 자신뿐 아니라 친구에게, 가족에게 언제라도 꺼내서 보여주자. 그들도 당신의 ‘매일 하면 좋은 생각’에 물들 수 있도록. 세상 속에 나 혼자라고 느껴지더라도 늘 우리 곁에 관심과 우정이 있음을 기억하자. 우리 인생은 한 번도 ‘0’인 적이 없다. 언제나 ‘1’이거나 ‘2’였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오늘도 무사히 내가 나일 수 있게
‘매일 하면 좋은 생각’으로 안내합니다.

여러 번의 시도와 경험을 통해 ‘이제부터는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하는 다짐만으로 한순간에 태도를 바꾸기는 어렵다는 것을 이제 우리는 알고 있다. 이 책에는 어느새 생각이 감정의 골짜기에 빠져버렸을 때, 어두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질 때, 우리 스스로 문제점을 진단하기 어려운 모호한 상황들에 다정하게 공감해주면서도 단호한 조언이 적절하게 배어 있다.
저자는 긍정적인 생각 습관들이 쌓이면 우리 삶에서는 어떤 부분들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상황에 따라 6장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1장 〈매일 하면 좋은 생각〉에서는 걱정이 많아 걱정인 사람들을 위해 긍정적인 태도를 불러오는 생각 습관을 소개한다. 2장 〈결국 중요한 것은 내 행복〉은 어른스러워야 한다는 강박에 빠져 나 자신의 행복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조언, 3장 〈생각대로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당신의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걱정과 불안을 한 바퀴 뒤집어 긍정적인 이면을 발견하는 법을 담았다. 4장 〈버리면 가벼워지는 생각들〉에서는 마음 한편에 오래도록 족쇄가 되었던 부정적인 생각들을 털어버리는 방법들에 대해서, 5장 〈사람이 나를 괴롭게 할 때〉는 관계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나를 지키고 내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6장 〈나쁜 감정이 생각을 방해할 때〉를 펼치면 앞에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이 고통 받는 이유를 들여다보고 스스로 감정을 돌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유진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책 만드는 일을 한다. 도서관, 학교, 기관 등에서 누구나 갖고 있는 자기만의 이야기와 ‘할 말’을 찾아주는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쓴 책으로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매일 너에게 반해 ‘씀’》, 《나를 가장 나답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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