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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받기도 이해하기도 지친 당신을 위한 책

황유선 지음
다반

2022년 1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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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87MB)
ISBN 979118526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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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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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나의 상식으로는 수긍되지 않는 상대방의 말과 행동. 그 몰이해의 범주는 꼭 익숙하지 않은 타인에 한정되지 않는다. 측근들과도 견해의 차를 좁힐 수 없는 피로도를 심심치 않게 겪는 일상. 커뮤니케이션 학자로서의 저자 역시, 직업적 소명이 무색할 정도로, 자신의 상식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순간들의 불편함을 고백하기도 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전의 학자들이 수립한 커뮤니케이션 이론들을 섭렵하며 나 역시 연구를 통해 이론을 확장했으나, 정작 그러한 노력이 상아탑 안에 갇혀 있던 건 아닐까? 내가 몰입하고 있었던 ‘사람을 알아가는’ 연구가 자칫 그 주인공인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을까? 어쩌면 이토록 치열하게 수행하고 있는 인간 커뮤니케이션 연구가 정작 인간적이지 못한 것은 아닐까?”
커뮤니케이션은 우리의 일상이자 삶과 뗄 수 없는 현상이다. 인간 본연의 모습을 알아가는 탐구는 전문가들의 토론 속에 그 본질이 있지 않다. 저자에게서 다른 차원의 고민이 시작하게 된 이유이기도 했다. 지금껏 학문적 대상으로 다루었던 인간의 이야기를 진솔하고도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로 쉽게 풀어보고자 한다. 이 책은 학자의 관점이 아닌,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내용과 친근한 주제, 그리고 일상적 공감도와 진솔한 위트를 겸비한 다양한 질문과 대답으로 가득 차 있다.
인간관계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상호작용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우리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원인과 결과가 있음을 알면 된다. 이 책은 타인의 태도를 잘못 해석함으로써 꼬여 버린 관계의 실타래를 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즈음, 지금보다 조금 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타인들과 교류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 울고 웃는 커뮤니케이션

제1장 나 자신을 먼저 알라

01 자아 -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는 과연 아는가?”
예쁜 사람은 왜 성격도 좋을까 / 나는 왜 하필 나인가 / 반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져
/ 나를 속이는 경력과 나이 / 나의 취향과 타인의 취향 / 그때가 가장 행복한 때 맞나?

02 존중 - “내가 나를 알아주니까 난 흔들리지 않아!”
욕심쟁이의 진면모 / 나를 위한 안녕 / 나는 분노조절 장애가 아니다
/ 추억이 아름답다는 오해 / 나는 믿음직한 사람
03 인상 - “나는 어떤 이미지를 만드는가?”
도대체 나의 진짜 모습은 무엇 / 첫인상에 속지 말기 / 나쁜 쇼맨십 좋은 쇼맨십의 사회
/ 마음은 청춘, 얼굴은 중년 / 체면이 밥 먹여 주나

04 부조화 - “나와 다르다면 외면하는가?”
난 채식주의자가 아니라고요 / 난 집순이가 좋아
/ 그때의 넌 누구고 지금의 넌 대체 누구니? / 좋게 생각해!!

제2장 소통의 두 얼굴 알기

05 소통 모델 - “상대에 대한 오해를 줄일 수 있을까?”
말 안 해보고 평가금지 / 혼자 오해하고 상처받지 않기 / 그 흔한 인사말의 진실
/ 익명이라는 가면 뒤의 선택 / 인사가 민폐가 되는 순간 / 소통의 방해자

06 비언어 - “무심히 던진 한마디 말에 상처받지 않았는가?”
문자메시지가 만든 오해 / 침묵은 무조건 금? / 누구와도 통하는 소통 아이템
/ 오른쪽 어깨로 오일께서 스며드십니다 / 무조건 닥치고 ‘님’ / 반말 혹은 존댓말에 대한 사소한 고민

07 매개 - “친구들과 마주 앉아 온라인 대화를 하고 있지 않은가?”
중요하지 않은 것에 속지 마 / 잘못된 여론을 만드는 힘
/ 외로울수록 소셜 중독 / 두 개의 소통 사이 나는 어디쯤? 169

제3장 당신을 이해하는 길

08 변증법 - “잘 어울렸던 저 둘이 저렇게 헤어질 줄 몰랐어요.”
정치적 보수, 진보, 혹은 중도 / 신념을 바꾸면 변절자? / 그렇게 좋으면 당신이 하세요

09 불확실 -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것은 부담스럽다. 그를 알기 전까지는.”
미안해, 내가 미안해 / 영화관에서 시끄럽게 외친 할아버지 / 죽었다 깨어나도 알 수 없는 것

10 침투 - “얼마나 친한가는 얼마나 아는가이다.”
옛정에 속으면 마주하는 결과 / 조언주의보 / 이제 이별을 받아들일 때

11 교환 - “좋은 관계는 받는 만큼 주는 것이다.”
이별의 순간에 확인하는 나의 성적표 / 너의 행복은 과연 나에게도 행복일까
/ 주는 것 없이 좋은 사람과 괜히 싫은 사람 / 전화할까? 말까? 할 때 / 이제 반환점을 돌았으니까요

12 소속 - “외롭다면 자연스러운 것이다.”
당신은 아무개를 아시나요? / 다수의 취향이 나를 속일지라도
/ 대답 없는 그대를 오해하지 말자 / 외로운 건지 우울한 건지

에필로그 - 나에게서 너에게로 가는 길

한 인간이 태어나 ‘나’라는 존재를 규정하는 ‘자아’가 안정되기까지는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사회적인 존재로서 남들과 상호작용하며 살아가는데, 그동안 ‘나’를 인식하게 되는 다양한 사건을 겪는다. -p.21

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나’라는 인격체는 나의 겉모습에 반응하는 타인의 행위 즉, 반사평가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타인과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생성된 깨달음이 궁극적인 자아를 인식하는 데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나의 됨됨이와 능력으로 인정받고 결정적인 사안에서는 외모보다 내면의 힘이 유효하다는 사실을 경험하며 자아를 견고하게 만들 수 있다. -p.22

도통 남들의 말과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런 사람은 그냥 더 보기도 싫고 복잡하게 생각하기 싫어서 그 상황을 무시해 버릴 때도 많다. 혹은 ‘도대체 당신이란 사람은 왜 그러느냐.’면서 불화의 씨앗을 던져 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온전히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그의 자아개념 관점으로 나를 바라보면 해결책이 나온다. -p.27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왜 힘든가.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나이’와 ‘경력’이라는 변수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 명확한 단서 하나쯤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이와 경력이 나의 진심을 속일 수 있다. 나이와 경력의 굴레에 묶인다면 진취적인 자아개념은 끝이다. 나의 위대한 미래를 위해서는 그 굴레
를 벗어나야 한다. - p.36

욕심에 앞서 자신이 떳떳하게 서야 한다. 내 모습을 만드는 데 욕심을 먼저 부린 뒤, 내 주변인들을 발전시키는 데 욕심을 써야 한다. 나의 존재가 사라져 버린 욕심은 탐욕 이상이 아니다. 못난 나를 감추기 위한 가면을 두껍게 칠하고 있는 모습에 번쩍 정신이 들면서 부끄러워야 한다. - p.49

과거만 돌아보고 있는 사람에게 더 배울 것은 없다. 그때의 그 과거가 그 사람에게 인생의 전성기였다. 이제는 내세울 것 없이 초라해져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앞으로의 계획이 없고, 기대되는 미래도 없기에 할 말이라고는 오직 과거 그 시절의 추억뿐이다 - p.60

이제는 진솔함과 쇼맨십을 구분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쇼맨십이 심하다고 해서 진솔하지 못하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 심지어 진솔함을 부각시킬 수단으로 쇼맨십이 제격이다. 일단 누군가로부터 주목을 받아야 진실도 전달할 수 있으니 말이다. 쇼맨십 없는 사회란 불가능해 보인다. 차라리 거짓을 위장하기 위한 쇼맨십과 진실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쇼맨십의 속성을 잘 구분하는 것이 우리 속을 편하게 해준다. - p.77

내가 현재 무엇을 기억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기억하고 있는 내용의 핵심 단어를 늘어놓으면 그것이 곧 지금의 나를 정의하는 중요한 단서다. - p.100

소통이란 것, 꼭 그때 바로 해야만 제맛은 아니다. 좀 묵혔다가 좋은 감정을 최대한 숙성시킨 뒤라면 훨씬 진솔한 소통이 가능하다. SNS가 소통의 유용한 매개가 되기도 하지만, 지금은 소통의 벅찬 감동을 방해하는 소통 경로의 노이즈가 돼버렸다. - p.129

비언어적 단서는 생각보다 중요하다. 상대가 도대체 어떤 감정을 담아 나에게 말하는지 그 뉘앙스가 모호하면 본뜻을 달리 이해하게 된다. 이를 보완하고자 이모티콘이나 각종 기호도 활용해 보지만 완벽하진 않다. 비언어적 단서가 결여된 문자만으로는 확실히 오해의 소지가 크다. -p.132

목소리 큰 소수가 만들어 내는 사회적 소음이 점점 커지면 그것이 대중의 생각, 즉 여론이라고 인식된다. 정작,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사회적 가치는 수면 아래로 꺼져 버리고 우리가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다양성은 쪼그라든다. 서로를 볼 수 없고 상대의 실체를 파악하기 힘든 온라인 공간 속에서 특정한 사람들의 수선스러움으로 인해 다수가 흔들리고, 건전한 의견이 점점 사라진다. 바로 이런 ‘침묵의 나선’ 속에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강단 있게 구분해 내기란 쉽지 않다. -p.165

현재의 내가 과거와는 좀 다른 사고를 한다고 해서 내가 틀린 방향으로 향하는 것이 아니다. 기존의 신념을 소화하고 새로운 신념을 수용함으로써 한층 넓은 관점을 가진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할 여지를 발견한 것이다. 이점에 동의한다면 상대방도 나도 함께 발전한다. 인간관계의 바람직한 확장이다. -p.186


때때로 세상이 도대체 왜 그렇게 돌아가는지,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러는지 머릿속으로 아무리 궁리해 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될 때, 그때 바로 내가 모든 것을 다 알지 못함을, 다시 말해, 내가 모르는 세상이 있음을 상기하면 편안하게 이해가 될 것이다. 이 세상에는 내가 죽었다 깨어나도 알 수 없는 그 어떤 미지의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기억하자. 또 하나, 내 머리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상식적으로 지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또 다른 세상이 있음을 잊지 말자. -p.204

만일 누구에겐가 실망하고 다시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면 나의 판단이 옳다. 그것은 시간이 흐르며 경험으로 찾아낸 정보가 나에게 확인해 준 것이다. 보지 말아야 할 사람이라면 또 보지 말자. 다시 보면 그 실망은 배가되고 결국 내 마음의 상처만 커진다. - p.209

일본의 과학자들이 평범한 성인을 대상으로 수행한 뇌 MRI 실험을 통해 발견한 현상이다. 실험 참가자들의 뇌를 분석해 보니 동창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인식했을 때 뇌의 불안과 고통을 담당하는 부위가 활성화되었고 반대로 동창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식했을 때는 뇌의 불안과 고통의 부위는 활동을 멈추고 오히려 뇌의 쾌감을 담당하는 부위가 활성화되었다. -p.230

다수와 공감하지 않아도 전혀 상관없다. 취향이라는 것은 개인적일수록 나에게는 더 빛나는 자산이 된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그 무엇도, 내 취향이 아니면 나에겐 별것 아니다. 다수의 취향에 공감하지 못한다고 외로워할 필요도 없다. 소수의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면 그 공감의 시너지 효과는 몇 배 더 커진다. -p.252

미국 정신과 협회는 우울감(depression)을 ‘감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생각과 행동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보편적이지만 심각한 질병’이라고 규정했다. 우울감이 있으면 슬픔을 느끼고 한때 좋아하던 일에 대해서도 흥미가 떨어진다. 결국, 우울감으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문제가 야기되며, 일상생활은 물론 직장에서도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심리학 분야에서의 우울감은 비록 질병으로까지 확장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존재 가치를 상실하며 삶의 흥미를 잃어버릴 정도의 부정적인 감정적 상태를 의미한다. 그래서 우울감이 있는 사람들은 슬픔, 절망, 염세, 자기비하를 경험하고 일상의 흥미와 에너지를 상실한다. -p.259

오해도 이해에서 비롯된다는 말, 그렇듯 이해라는 것도 때로 각자의 오해로 점철된 현상일 때가 있다. 타인은 때로 철저히 자신을 투영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애초에 소통을 통해 오해를 하지 않았으면 될 것을, 그런데 오해하게끔 하는 상황과 그 오해를 부추기는 사정들이 소통을 방해한다. 때로 오해로 허비해 버린 시간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지 못한 채, 관계는 끝이 나버리기도 한다.
내 오해대로의 모습이 아닌, 내 오해에 가려진 타인의 진심도 있다. 반대로 생각해 보자면, 나는 어떤 마음으로 타인을 대하고 있었을까? 오해의 와중에 한 번쯤 해명의 대화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내 일방적인 해석과는 다른 진실에 머쓱해하는 순간들이 다가오진 않을까? 어쩌면 여전히 그 자리에서 당신의 이해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오해들이 있을지 모른다.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말을 빌리자면, 타인은 나와 삶의 규칙이 다른 존재인 바, 그를 이해하는 방식은 내 기준일 수 없다. 그러나 또한 나와 다른 규칙을 이해할 수 있는 규칙이 내게 존재할 수 없기에, 상대와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지점을 찾아야 한다. 그곳에서 오해는 이해로 바뀐다. 이 책은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안전한 길로 우리를 안내하는 지침서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즈음, 우리는 이미 그곳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유선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한 뒤, 스포츠조선 체육부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학자의 길을 가고 싶어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언론재단 선임연구위원을 거쳐 중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수십 편의 논문을 출간했다. 직업은 바뀌었지만, 그 중심을 관통하는 것은 인간 커뮤니케이션이었다.
북유럽의 색다른 삶을 경험하고는 행복에 대한 개념을 다시 생각하며 《네덜란드 행복 육아》, 《네덜란드 엄마의 힘》을 출간했다. 이후 대중과 좀 더 가까이 소통하고 지식을 더 자유롭게 공유하고자 대학을 나와 작가의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 이어 출간한 《다시, 대화가 필요한 시간》은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대화의 비법을 알려준 책이다.
이 책은 누구를 만나도 원활하게 소통하고 오해 없는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팁을 담고 있다. 나만 오해 받는 것 같고, 남들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아 인간관계가 답답하다고 느낄 때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말이다. 가장 쉽고 재미있는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더불어 인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지혜의 눈이 번쩍 뜨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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