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안동교회 이야기

유승준 지음
홍성사

2022년 12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6.85MB)
ISBN 978893651548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000원

쿠폰적용가 12,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원로목사가 아들에게 담임목사 자리를 물려주고, 한 교회 안에서 목사 지지파와 반대파가 따로 예배를 드리며, 장로가 목사를 쫓아내거나 목사가 장로를 법정에 고소하는 풍경이 낯설지 않은 것이 한국 교회의 현실 가운데 110년간 한결같이 다른 길로 벗어나지 않고 살아온 안동교회가 있다. 일제강점기에 기독청년면려회를 만들어 한국 기독교 청년운동을 주도했으며, 유치원과 중고등학교를 세워 교육의 틀을 마련하고, 경로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을 모시는 데 모범을 보이는 안동교회는 지금까지 단 한 번의 분열 없이 말씀을 중심에 두고 순종하며 살아왔다.

1909년 설립되어 100년이 넘은 역사, 원로목사 두 분을 모셨던 교회, 단 한 번의 분열도 없던 교회, 어린이 도서 33,000권을 소장한 도서관, 성경 천독 대행진, 성경 필사 전통, 4대째 장로 배출 집안, 몸에 밴 순종하는 태도 등등 보기 드문 전통을 가진 안동교회는 지난 10년 사이 원로목사 두 분이 돌아가셨고, 새 건물이 세워지면서 겉모습도 여러 모로 변했다. 타 종교와 대화,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 안정에 이바지하려는 노력이 안동종교타운 조성으로 결실을 맺기도 했다. 초판 출간 이후 12년간 있었던 변화와 성숙을 새로운 판형에 담아 출간하는 『안동교회 이야기』에는 110년 역사의 어느 교회 이야기를 넘어 한국 교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희망까지 담겨 있다.
개정판 서문 | 양화진 언덕에 서서 안동교회를 생각하다
초판본 서문 | 우리나라에 이런 교회가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제1장 | 담임목사 3대가 한 마을에 모여 살던 교회
할아버지 목사님, 아버지 목사님, 아들 목사님 | 상원로목사님, 저 밖에 나갔다 들어왔습니다! | 정년을 채우지 않고 조기 은퇴한 김광현 상원로목사 | 자신의 공과 의를 먼저 내세우는 법이 없었던 참 그리스도인 | 마포삼열 목사의 묘소를 한국으로 이장한 김기수 원로목사 | 이념과 정파를 초월해 모두를 품에 안았던 포용의 예수쟁이 | 공대생에서 사람을 살리는 목사로 변신한 김승학 담임목사 | 섬김과 사랑이 삶이 되어 버린 목회자들

제2장 | 오직 말씀으로 똘똘 뭉친 교회
25년간 성경을 12번 필사한 최의숙 할머니 | 김광현 목사와 최의숙 권사의 아름다운 성경 이야기 | 온 교인이 참여한 성경 천독 대행진 | 신구약 성경 전체를 그림으로 그린 열 살 소년 이다니엘 군 | 기드온 300용사들이 쓴 사순절 무지개 언약 성경 | 성경을 읽고 쓰면 몸도 영혼도 맑아진다 | 변함없는 안동교회만의 말씀 제일주의 전통

제3장 | 다른 교회가 부흥하기를 바라며 돕는 교회
유교와 불교, 구교와 신교가 한데 어우러진 화합의 장 | 지금까지 단 한 번의 분열도 없었던 교회 | 복음 전파를 위해서라면 어떤 교회라도 돕는다 | 분가식 교회 분리를 통해 교회를 개척한다 | 다리를 절면서 열 교회를 세운 안동의 사도 바울 김수만 장로 | 농촌 교회 개척의 선봉이 된 안동교회 | 찢기고 넘어지며 쌓아 올린 종탑에서 울려 퍼진 종소리

제4장 | 순종하며 사니까 너무 행복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순례자들의 발길 | 순종의 습관이 몸에 밴 사람들 | 뭐든지 할 수 있는 최첨단 교회 | 안동교회에서 4대째 장로가 된 이정일 장로 집안 | 추억을 공유하는 오래된 피아노처럼 | 고풍스러운 정자 아래서 진행되는 새 가족 환영 모임

제5장 |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교회
365일 열려 있는 담장 없는 교회 |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교회 |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되 그들을 변화시킨다 | 안동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방법 |먼저 팔 걷고 땀 흘리는 교회 | 교회는 지역민들의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 | 나의 진정한 이웃은 누구인가?

제6장 | 안동을 예수 마을로 만들어 가는 사람들
오늘도 우리는 기도하며 땅을 밟습니다 | 일 년 내내 기도 소리가 끊이지 않는 교회 | 안동은 선교의 땀과 눈물이 뿌려진 고장이다 | 3?1운동 때 만세 부르다 순교한 열혈 청년 조춘백 | 안동 독립운동의 한 축을 담당하다 | 저전리 삼베 밭에 불어 닥친 성령의 바람 | SOLI DEO GLORIA!

제7장 | 110년의 전통을 넘어 다시 청년이 된 교회
기독교 청년운동이 맨 처음 시작된 곳 | 교회학교는 학교가 아니라 교회다 | 서원에서 성경 공부를, 종가에서 찬양을 | 평양에서 안동으로, 안동에서 세계로 | 이제 안동은 유교의 고장이 아니라 선교의 고장이다 | 안동교회 200년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

글을 마치며 | 저녁 어스름에 교인 묘지를 바라보며 안동교회를 생각하다

“그기 당연한 기제. 뭐이 이상스럽노?”
역사로 말하고, 행동으로 말하는 안동교회 이야기
2015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참 좋은 교회’ 선정
원로목사가 아들에게 담임목사 자리를 물려주고, 한 교회 안에서 목사 지지파와 반대파가 따로 예배를 드리며, 장로가 목사를 쫓아내거나 목사가 장로를 법정에 고소하는 풍경이 낯설지 않은 것이 한국 교회의 현실 가운데 110년간 한결같이 다른 길로 벗어나지 않고 살아온 안동교회가 있다. 유교의 본고장인 안동 한복판에 세워져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나며 독립운동과 민족복음화 그리고 이웃사랑을 지속해 온 안동교회는 담임목회자를 청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세대교체를 통해 상원로목사와 원로목사 그리고 담임목사가 한 교회를 섬기기도 한 곳이다. (‘상원로목사’는 고 김광현 목사와 고 김기수 목사를 구분하기 위해 안동교회 내부에서 사용한 호칭이다. 김광현 목사는 상원로목사, 김기수 목사는 원로목사로 불리었다.)

일제강점기에 기독청년면려회를 만들어 한국 기독교 청년운동을 주도했으며, 유치원과 중고등학교를 세워 교육의 틀을 마련하고, 경로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을 모시는 데 모범을 보이는 안동교회는 지금까지 단 한 번의 분열 없이 말씀을 중심에 두고 순종하며 살아왔다. 1909년 설립되어 100년이 넘은 역사, 원로목사 두 분을 모셨던 교회, 단 한 번의 분열도 없던 교회, 어린이 도서 33,000권을 소장한 도서관, 성경 천독 대행진, 성경 필사 전통, 4대째 장로 배출 집안, 몸에 밴 순종하는 태도 등등 보기 드문 전통을 가진 안동교회는 지난 10년 사이 원로목사 두 분이 돌아가셨고, 새 건물이 세워지면서 겉모습도 여러 모로 변했다. 타 종교와 대화,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 안정에 이바지하려는 노력이 안동종교타운 조성으로 결실을 맺기도 했다. 초판 출간 이후 12년간 있었던 변화와 성숙을 새로운 판형에 담아 출간하는 『안동교회 이야기』에는 110년 역사의 어느 교회 이야기를 넘어 한국 교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희망까지 담겨 있다.

유교 문화를 넘어선 포용, 그리스도교적 사랑
안동은 조선 성리학의 태두 퇴계 이황과 그의 제자 류성룡이 태어난 곳으로, 유교적 문화가 가장 강하게 뿌리를 내린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약속을 소중하게 여기며, 전통을 고수하고자 하는 유학적 전통의 영향으로 안동교회 교인들은 예배에 빠지지 않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고, 부득이 예배에 빠지는 경우 그 이유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한다. 게다가 늘 성경을 읽고 쓰면서 말씀을 중심에 둔 문화가 확고하게 자리 잡혀 있다. 이러한 전통과 정신이 자칫 과거에 얽매이도록 발목을 잡을 수도 있었지만 안동교회는 전통마저 넘어 더 큰 배포와 사랑을 보여 주었다. 군사독재정권 시절, 진보적 청년 모임이었던 ‘장청(대한예수교 청년회 전국연합회)대회’를 위해 선뜻 숙식을 제공한 것이 대표적이며, 합동 교단과의 화해는 물론 북녘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과도 이념의 틀을 넘어 하나가 되기 위해 손을 내밀기도 했다. 1994년 제79회 총회에서 여성 안수 헌의안이 통과된 배경에도 안동교회의 확고한 의지가 있었다. 모든 일에 순종적이며, 지극한 마음으로 임하는 선비 문화가 복음을 만나면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라면 전통과 맞지 않더라도 순종하는 아름다운 태도를 만듦을 안동교회 110년 역사는 증언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승준

1964년생,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와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정신세계
사, 디자인하우스, 청림출판 편집주간 등을 거쳐 가나북스 대표로 일하며 오랫동안 책을 만들어왔다. 현재 각 분야의 마스터들을 만나며 다채로운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문학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요리와 그것이 상징하는 세계를 탐구한 『사랑을 먹고 싶다』, 문학과 음식의 관계를 원작자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인문학적으로 들여다본 『허기진 인생, 맛있는 문학』, 영화와 소설 속 인물들의 부성애에 대해 조명한 『어쩌다 내가 아빠가 돼서』, 안동을 예수 마을로 만들어온 교회 공동체 110년의 역사를 기록한 『안동교회 이야기』, 슬로시티로 지정된 남도의 낙원 증도와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의 일대기를 취재한 『천국의 섬, 증도』, 사막과 튤립의 섬 임자도를 순교와 용서의 땅으로 변화시킨 이판일 장로와 이인재 목사 부자 이야기를 소개한 『태양을 삼킨 섬』, 생명을 걸고 조선 교회의 순결을 지켜낸 위대한 순교자 주기철 목사와 그 후손들의 삶을 추적한 『서쪽 하늘 붉은 노을』, 재일교포 사업가로 성공한 후 조국에 돌아와 인재를 남기는 삶을 살다 간 중앙대 전 이사장 김희수 평전 『배워야 산다』, 인류 역사를 뒤바꾼 40편의 맛있는 성경 속 음식 이야기를 서양 명화와 함께 감상하는 『신의 밥상 인간의 밥상』, 그리고 한 세대 만에 잃어버린 우리들의 아름다운 신앙의 흔적들을 찾아가는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등이 있다.
『천국의 섬, 증도』는 2009년 12월 CBS TV에서 「시루섬」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서쪽 하늘 붉은 노을』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2015년 12월 25일 KBS 1TV를 통해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져 방영된 뒤, 2016년 3월 「일사각오」라는 제목의 영화로 개봉되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안동교회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안동교회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안동교회 이야기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