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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오디세이아

호메로스가 들려주는 영웅의 모험과 복수이야기
양승욱 지음
탐나는책

2022년 12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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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7.69MB)
ISBN 97911895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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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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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들의 필독서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오디세우스의 파란만장한 모험과 복수의 대서사시”

서양 인문학의 뿌리가 된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오디세이아를 명화와 함께 읽는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일리아스와 함께 궁극의 서사시로 시대를 초월하여 최고의 명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고대 그리스 문명의 초석으로 숭배 받으며, 서사시라는 용어의 정의를 나타내는 기준이 되었다.
오디세이아(Odysseia)는 오디세우스의 노래라는 뜻이다. 모두 1만 2,110행으로 되어 있으며, 일리아스처럼 24 그리스 문자를 딴 24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이야기는 오디세우스가 ‘목마를 이용한 뛰어난 전략’으로 트로이를 멸망시킨 후 전리품을 챙겨 금의환향하면서 시작된다.
당시 오디세우스는 600명의 부하들을 거느리고, 열두 척의 배로 트로이를 출발했다. 하지만 그는 도중에 배와 부하들을 모두 잃었고, 고향인 이타케로 돌아가기까지 무려 10년의 세월을 온갖 고난과 맞서 싸워야 했다.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와 함께 호메로스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보자.
들어가는 글-4
주요 등장인물-10
서장 트로이아의 목마-17

1부 전쟁은 끝났으나
제1장 신들의 회의-39
제2장 텔레마코스의 출항-59
제3장 필로스에서 있었던 일들-77
제4장 스파르타에서 있었던 일들-95
제5장 오디세우스의 뗏목-127
제6장 나우시카 공주-145

2부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계속되고
제7장 알키노오스 왕-159
제8장 파이아케스족과의 경기-171
제9장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189
제10장 마녀 키르케-209
제11장 저승-232
제12장 괴물 스킬라와 카립디스-253
제13장 이타케에 도착하다-277
제14장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293
제15장 텔레마코스의 귀국-308

3부 돌아온 영웅의 복수
제16장 아버지와 아들-323
제17장 텔레마코스의 귀가-338
제18장 이로스와의 권투시합-357
제19장 페넬로페와의 대담-370
제20장 구혼자들의 위기-384
제21장 오디세우스의 활-395
제22장 구혼자들의 최후-410
제23장 페넬로페와의 재회-428
제24장 모험의 끝-439
도판목록-452

헥토르의 죽음으로 트로이아는 큰 위기를 맞게 되었다. 그리스 장수들은 트로이아 성을 함락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했던 에티오피아군과 아마존의 여전사들이 트로이아를 돕기 위해 달려왔다. 그리스군은 이들과 함께 크고 작은 전투를 계속 치렀고, 전쟁의 끝은 보이지 않았다. 이즈음 아킬레우스는 한 여인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그녀는 프리아모스 왕의 막내딸 폴릭세네였다. 아킬레우스는 그녀와 결혼을 결심하고, 그 사실을 아가멤논을 비롯한 그리스 장수들에게 알렸다. 그들은 모두 소스라치게 놀랐다.
- 「트로이아의 목마」 중에서

그들은 마치 시정잡배들처럼 거칠었고, 교양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 만큼 서로에게 무례하게 행동했다. 그들은 저마다 왕비가 자신을 남편으로 선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다가 서로 시비가 붙어 고함을 지르고 몸싸움까지 벌이자 연회장은 이내 난장판으로 변하고 말았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텔레마코스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고함을 질렀다.
“오만불손한 구혼자들이여, 불쌍한 내 어머니를 더는 희롱하지 마시오!”
그 소리에 깜짝 놀란 구혼자들은 소란을 멈추고 텔레마코스를 쳐다보았다.
“내가 충고하는데 이제 못된 짓을 그만하고 멈추시오. 그리고 앞에 놓인 음식이나 조용히 먹는 것이 좋을 것이오. 아무래도 오늘 밤이 당신들에겐 이곳에서의 마지막 만찬이 될 테니까. 내일이면 이 집에서 당신들이 누렸던 호의호식도 끝장날 것이오.”
구혼자들은 갑자기 달라진 텔레마코스의 당당한 태도에 의문을 가졌다. 그들은 눈만 멀뚱거리며 할 말을 잊고 텔레마코스를 쳐다보았다.
“나는 내일 아침 일찍 아고라에서 이타케의 영주들을 소집하여 회의를 열 것이오. 그때 당신들을 공개적으로 고발하여 내 집을 떠나라는 판결을 내리도록 할 것이오. 하지만 당신들이 판결을 거부한다면, 나는신들에게 간청을 드려 당신들이 그동안 저지른 흉악한 죄 값을 모두 치르게 할 것이오.”
그동안 구혼자들에게 변변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한없이 나약한 꼬마로 여겨졌던 텔레마코스가 너무도 당당하게 말하자, 구혼자들은 모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연회장에 잠시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 「텔레마코스의 출항」 중에서

새벽의 여신 에오스가 장밋빛 손가락을 뻗어 대지를 밝혀갈 무렵, 텔레마코스는 침상에서 일어났다. 새 옷으로 갈아입고 샌들을 신은 뒤 어깨에는 검과 활을 매었다. 어깨를 활짝 펴고 늠름한 모습으로 방을 나서는 그의 얼굴에는 굳은 결의가 실려 있었다. 그 모습은 마치 오디세우스가 살아서 돌아온 것 같았다. 그는 곧바로 젊은 시종을 불러, 구혼자들과 이타케의 영주들을 아고라에 모이도록 시켰다. 그는 청동 창을 들고 날랜 사냥개 두 마리를 데리고 아고라(광장)로 향했다. 텔레마코스는 어제까지만 해도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며 좌절감에 빠졌었다. 하지만 이제 용기와 희망으로 똘똘 뭉쳐 있었다

- 「텔레마코스의 출항」 중에서

“메넬라오스, 그리고 훌륭한 군주들의 자제들이여! 이제 고통스러운 기억은 잠시 잊어버리고, 만찬을 즐기세요. 지금부터 이 자리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하나 해드릴게요. 제가 트로이아에 머물면서 날마다 고향 라케다이몬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시절이었어요. 그때 트로이아의 거리에서 한 남자와 마주쳤어요. 그 남자는 누더기를 걸치고 있었고, 피부는 마치 채찍을 맞은 듯 시뻘건 상처로 뒤덮여 있었죠. 그런데 그의 얼굴을 쳐다보고 너무나 놀라 전 할말을 잊었어요. 맙소사. 그는 바로 이타케의 군주 오디세우스였어요. 거지나 도망친 노예처럼 변장했지만 전 그를 한눈에 알아보았지요.
전쟁이 한창인데 트로이아 도성 한복판에서 그리스군의 장수를 만났으니 제가 얼마나 놀랐겠어요. 그분 또한 많이 놀라셨겠지요. 하지만 그분은 현명하게도 저를 교묘하게 피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끈질기게 그분을 따라다니면서 변장을 하고 트로이아 도성 안까지 들어온 연유를 물었죠. 그러자 그분은 자신이 트로이아 성을 빠져나가 그리스 진영으로 무사히 돌아갈 때까지 자신의 정체를 비밀로 할 것을 요구했어
요. 제가 맹세하자 오디세우스는 그제야 트로이아의 군사 동향과 내부사정을 파악하기 위해서 잠입했다고 밝혔죠. 이후 그분은 트로이아에 대한 고급 정보를 잔뜩 수집하여 무사히 그리스 진영으로 돌아갔답니다.”
- 「스파르타에서 있었던 일들」 중에서


오디세우스는 고향을 생각하자 갑자기 그리움이 사무치도록 밀려와 하마터면 눈물을 왈칵 쏟을 뻔했다. 그가 고향에 돌아갈 일을 생각하며 행복한 상상에 젖어 있을 때였다. 아이티오페스족의 연회에 참석했다가 돌아가던 포세이돈이 오디세우스를 발견했다. 포세이돈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았다.
‘아니, 이럴 수가! 내가 자리를 비운 동안 다른 신들이 그를 도운 것이 틀림없구나. 내가 아이티오페스에 가 있는 동안에 말이야. 게다가 벌써 스케리아 섬에 가까워졌구나. 저곳은 그가 오랜 방황과 고난을 끝내도록 예정된 장소인데, 하지만 그렇게는 안되지. 벌써 고난을 벗어나게 할 순 없어. 오디세우스를 위해 준비한 고난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 말이야.’
포세이돈이 분노하여 삼지창을 높이 치켜들자 갑자기 사방에서 천둥이 울리며 파도가 거칠게 일기 시작하였다. 어둠이 하늘로부터 내리덮이고 폭우가 쏟아지며, 물결이 사납게 요동쳤다. 이내 밤이 내려와 하늘과 바다를 캄캄하게 덮어씌웠다.
- 「오디세우스의 뗏목」 중에서

오디세우스는 몸을 일으키다가 자신의 벗은 몸을 보고는 멈칫했다.
‘이 모습을 보면 저들이 놀라서 도망치겠지?’
그는 벌거숭이 몸으로 차마 사람들 앞에 나설 용기가 없어서 망설였지만, 벗은 몸을 가릴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처한 엄청난 곤궁에서 벗어나려면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야 했다. 그래서 잎이 수북한 올리브 가지를 꺾어 대충 하체를 가리고 숲 밖으로 나아갔다. 시녀들은 그 모습을 보자, 비명을 지르며 사방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나우시카만은 그 자리를 지켜 서 있었다

- 「나우시카 공주」 중에서

다행히 키클롭스는 포도주를 넙죽 받아 마시더니 예상대로 포도주맛에 반했습니다.
‘호오, 네 말대로 이 포도주 맛이 그야말로 넥타르의 맛이구나. 우리 섬에도 좋은 포도가 많이 나고 그 포도로 담근 맛과 향이 뛰어난 포도주가 내게 있지만 그 맛은 네가 준 것만 못하구나. 한 잔 더 주고 네 이름을 말해라. 이 포도주를 더 가져다준다면 네게 선물을 주마.’
나는 얼른 포도주를 다시 따라 주었고, 잔을 비운 키클롭스는 또다시 포도주를 요구했습니다. 이렇게 아주 진한 포도주 원액을 세 번이나 연거푸 마시더니 몸집이 거대한 키클롭스도 결국은 취하고 말더군요.

-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 중에서

오디세이아(Odysseia)는 ‘오디세우스의 노래’라는 뜻이다. 모두 2,110행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되어 있으며, 일리아스와 마찬가지로 24 그리스 문자를 딴 24권으로 나뉘어 있다. 이 이야기는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목마’로 유명한 전술로 트로이를 함락시킨 후 각기 전리품을 나누어 가지고 금의환향을 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당시 오디세우스는 600명의 부하들을 거느리고, 열두 척의 배로 트로이아를 출발했다. 하지만 그의 항해 길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오디세우스는 고향인 이타케로 돌아가던 중 병사들과 함께 외눈박이 거인 키클롭스의 섬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그들은 키클롭스인 폴리페무스에게 억류되었고, 오디세우스의 부하 여러명이 거인에게 잡아먹혔다. 오디세우스는 거인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만든 후 그가 취해 잠에 골아떨어지자 나무를 깎아 만든 송곳으로 그의 눈을 찔러 장님으로 만든 뒤 섬을 탈출했다. 화가 난 폴리페무스는 오디세우스에게 벌을 내려달라고 자신의 아버지인 바다의 신 포세이돈에게 간청했다. 포세이돈은 폭풍을 일으켜 오디세우스의 귀향을 방해했고, 오디세우스는 고향인 이타케로 돌아가기까지 무려 10년의 세월을 온갖 고난과 맞서 싸워야했다.

한편, 오디세우스의 고향인 이타케에서는 그가 사망한 것으로 판단한 이웃나라의 왕자, 귀족 등 약 백여 명이 넘는 구혼자들이 그의 왕궁에 모여들었다. 이들은 오디세우스의 아내 페넬로페에게 결혼을 강요하며, 이타케의 왕이 되고자 온갖 술수와 행패를 부렸다. 그들은 오디세우스의 궁전에서 매일 잔치를 벌이며 오데세우스의 재산을 탕진했다. 페넬로페는 남편을 기다리며 결혼을 지연시키는 작전을 생각해냈다. 즉 늙은 시아버지 라에테스의 수의를 다 짠 뒤에 결혼 문제를 의논하자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낮이면 수의를 짜고 밤이면 다시 풀면서 시간을 지연시켰다.

오디세이아는 오디세우스가 고향인 이타케로 돌아가기까지 10년 동안 방황했던 고난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하지만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는 전작인 일리아스와 달리 이타케에서 그의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겪는 어려움이 병행되어 서술되고 있으며, 현재 시점에서 과거 회상으로, 다시 과거에서 현재로 되돌아오는 복잡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오디세우스는 힘과 용맹성이 아닌 지혜를 무기로 싸우는 최초의 그리스 전사였다. 그와 함께 호메로스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양승욱

신화 연구소를 이끌면서 인문학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동서양의 신화와 고전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와 저술활동을 하면서 학교와 관공서 등에서 강의한다. 특히 동서양의 신화 속에 등장하는 신과 정령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권의 관련도서를 집필했다.
그동안『그리스신화』,『표준국어대사전』,『중국어사전』,『음악의 역사』,『삼국지』등 다수의 출판 기획 및 저술 작업에 참여했으며, 최근작으로『존재하지 않는 것들의 세계사』,『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잠들기 전에 읽는 인문학 365』,『지금 시작하는 일리아스』가 있다. 현재 호메로스의 작품 등 서양 고전을 연구하며 재해석하는 작업에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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