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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금 더 예민해야 한다

김자옥 지음
설렘(SEOLREM)

2022년 1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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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63MB)
ISBN 97911678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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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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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내가 주변에서 자주 듣고 불편했던 말과 그에 관한 생각, 변했으면 하는 우리의 태도를 담았다. 나처럼 예민하다는 말에 ‘그런가?’라며 자신을 의심하고 할 말을 삼켜온 여성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더불어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해온 말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더 한껏 예민하게 ‘왜’라는 질문을 함께 던질 수 있으면 좋겠다.


책은 말한다. ‘남자에겐 격려와 응원을 보내면서 여자에겐 포기와 타협을 제시’하는 이 세상에서 ‘예민한 사람은 세상의 소금과 같은 존재’라고. 이 책은 툭하면 예민하다는 말을 듣는 우리에게 빛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 김신회 (에세이스트, 《아무튼, 여름》 저자)
추천사 … 4
프롤로그 … 5

1장 우리는 조금 더 목소리를 내야 한다
1 그쪽 기가 약한 거예요 … 15
2 묵묵히 일하면 조용히 묻힌다 … 20
3 신경이 쓰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 25
4 눈물 대신 말로 … 29
5 유리천장을 깨라고? … 33
6 여자가 아닌데 어떻게 알지? … 38
7 지금 말하지 않으면 … 42
8 철들어도 안 죽는다 … 47
9 말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 51
10 뭘 또 새삼스럽게 따져 … 56
11 먼지 차별은 절대 가볍지 않다 … 61
12 모르면 알려주는 수밖에 … 65
13 설마 나쁜 뜻으로 말했겠어? … 69
14 웃어주면 재밌는 줄 안다 … 74
15 에이, 설마 … 78

2장 우리는 조금 더 예민하게 들어야 한다
1 여자 연봉이 그 정도면 되지 … 85
2 내가 이런 것까지 알려줘야 하나? … 90
3 좀 민폐지 않아? … 94
4 상사가 여자라 … 98
5 그 시간에 거긴 왜 간 거야? … 102
6 남편 아침밥은 해줘? … 106
7 여자가 더 꼼꼼하잖아요 … 110
8 일은 잘하는데 상냥하질 못해 … 114
9 애 낳는 게 애국이지 … 118
10 오늘 저녁 메뉴는 뭐야? … 123
11 우리 집은 와이프가 다 알아서 해 … 127
12 애는 누가 봐줘요? … 131
13 여자는 늙으나 젊으나 꾸며야 해 … 135
14 애는 엄마가 봐야 하는데 … 139
15 여자가 다니기 좋은 회사잖아 … 143

3장 우리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한다
1 남편 혼자 마트에 보내면 안 되는 이유? … 151
2 띄운 공 몇 개는 내려놔도 된다 … 156
3 저런 건 보통 여자들이 하지 않아? … 161
4 차라리 불편해지고 싶다 … 166
5 센스 찾다 타이밍 놓친다 … 170
6 부끄러운 줄 모르면 … 175
7 회사는 군대가 아닌데 … 179
8 여자의 적은 여자? … 183
9 무슨 여자가, 무슨 남자가 … 187
10 생리에서 공평을 논하면 … 192
11 결혼이든 아니든 … 197
12 힘들면 그만둬 … 201
13 집안일은 도와주는 게 아닌데 … 205
14 그 평가를 멈춰! … 208
15 그 말은 좀 이상하지 않아요? … 213

늘 상대의 표정은 어딘가 언짢아 보였고, 반응은 시큰둥했다. 그러면 난 또 괜한 말을 했나 싶었다. 이런저런 것이 자꾸 거슬리고 머릿속에 ‘왜’란 궁금증이 끊이지 않는 내가 어딘가 모난 구석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p6

하나하나 따지고 묻고 싶었지만 예민하다는 말이 자꾸 말을 삼키게 했다. 희망은 하나뿐이었다.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겠지. 세대가 달라지면 생각도 바뀌겠지. 변화는 생각보다 꽤 느린 것 같다. 아직도 두 귀를 의심케 하는 발언을 태연하게 내뱉는 사람들이 있다. “그 말은 좀 그런데”라고 하면 “아, 그런가?”라며 부끄러워하거나 자제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이들은 되레 발끈하기도 한다. 별생각 없이 한 얘기인데 뭐가 그렇게 잘못됐냐고. 그럼 나는 속으로 대꾸한다. 생각이 없는 게 잘못이라고. p8

이 책에는 내가 주변에서 자주 듣고 불편했던 말과 그에 관한 생각, 변했으면 하는 우리의 태도를 담았다. 나처럼 예민하다는 말에 ‘그런가?’라며 자신을 의심하고 할 말을 삼켜온 여성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다. 더불어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해온 말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더 한껏 예민하게 ‘왜’라는 질문을 함께 던질 수 있으면 좋겠다. p8

그래서 얼마 전부터는 누군가 내게 “기가 너무 세”라고 하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바로 이렇게 답한다. “그쪽 기가 약한 거예요.” 그럼 대체로 머쓱한 표정만 지을 뿐 더 이상 다른 말이 없다. 이 글을 쓰면서 대꾸할 말이 하나 더 떠올랐다. “남자들이 어려워할 스타일 같아요”라고 하면 이렇게 답하는 거다. “그쪽은 여자들이 쉽게 볼 스타일 같아요.” 꽤 괜찮은 것 같다. p19

2008년 미국 웹사이트 ‘톰디스패치’에 리베카 솔닛이 쓴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라는 글이 실렸다. 이 글은 수많은 여성에게 공감을 얻었고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졌다. 이후,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졌고, 2010년엔 〈뉴욕타임스〉 올해의 단어로 꼽히고, 2014년엔 ‘옥스퍼드 온라인 영어사전’에 수록되었다. 그간 나를 포함한 얼마나 많은 여성이 신경 쓰지 말라는 말을 들어왔을까. 얼마나 많은 여성의 말이 허공을 맴돌았을까. p27

목소리를 내려면 무엇보다 스스로 자신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설득이든 주장이든 반박이든 할 수 있고, 냉혹한 비판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필요하다면 진심을 담은 사과도 할 수 있다. p32

주변에 있는 많은 여성이 맘껏 욕심낼 수 있으면 좋겠다. 당당히 욕심을 드러낼 수도 있으면 좋겠다. 내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지 말고 남성들이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다. 당신의 아내가, 형제가, 동료나 친구 또는 선배가, 혹은 딸이 겪고 있거나 앞으로 겪을 일이다. p37

자신이 가진 무기(권력이든 힘이든)를 슬쩍슬쩍 내비치며 “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이걸 휘두를 수 있어”라고 하는 건 어떤 의미에서도 절대 농담이 될 수 없다. 그 말 속엔 ‘그러니 함부로 까불지 마. 적당히 해’란 뜻이 담겨 있다. 아무리 별 뜻 없이 한 말이라고 해도 약자에겐 협박과 폭력으로 다가갈 수 있다.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위축되고 스스로 행동을 통제하고 자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p53

별 뜻 없이 하는 말이라지만 ‘남자답다’나 ‘상남자’ 혹은 ‘여자여자하다’나 ‘천생 여자’ 같은 말을 계속 듣고 자라면, 여자는 약하디약해서 남자에게 의존해야 하고 남자는 그런 여자를 이끌고 항상 여자보다 강하고 우위에 있어야 한다고 자신도 모르게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 여자보다 뛰어나지 않은 남자는 열등감이 생기고, 혹시 여자보다 못한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p59

생각할수록 불쾌한 일이라 그 자리에서 즉각 대처하기도 쉽지 않다. 뒤돌아서고 나면 ‘아, 아까 한마디 할걸’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나중에 따로 얘기하자니 속이 좁아 보일 것 같고 말하기도 구차하다. 말하면 왠지 나만 예민하고 까칠한 사람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불쾌해도 매번 그냥 넘어가게 된다. 그냥 넘어가는 것치곤 이런 일은 그리 가벼운 일이 아니다. p64

사회는 계속해서 저출생 운운하며 출산을 장려하지만, 회사에서는 아이를 낳으면 민폐가 된다. 그렇다고 전업맘이 되면 경제 활동을 들먹이며 한심한 눈초리를 하고, 직장맘이 되면 살림과 육아를 트집 잡는다. 출산을 장려할 거면 이 모든 걸 해결해주든가, 해결 못 할 거면 조용히 있든가, 둘 중 하나만 했으면 좋겠다. p97

나쁜 일이 계속 벌어지면 나쁜 행동을 하는 쪽에 경고하고 통제를 가해야 할 텐데, 사회는 반대로 움직인다. 나쁜 일을 당할 수 있는 쪽을 더 억압한다. 밖은 위험하고 남자는 조심해야 하니 세상 밖으로 나가지 말고 몸은 더 가리라고. 게다가 나쁜 일을 당하면 경계를 늦추고 조심하지 않은 쪽을 비난한다. 번지수가 틀려도 한참 틀렸다. p105

그래서일까, 우아하게 대처하라는 말은 내게는 인내하고 견뎌내라는 말로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우아해야 할 쪽은 약자가 아니라 힘을 가진 자여야 한다. 힘을 마구 휘두르는 쪽엔 아무 말이 없고, 맞는 쪽에 대고 우아하게 대처하란 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비겁하다. 《하지 않아도 나는 여자입니다》에서 이진송은 우아함은 당면한 문제를 개인의 차원에서 삭히도록 유도하는 마취제 같다고 했다. 여성들에게 요구하는 우아함은 모든 문제를 내가 대처를 잘못한 탓으로 여기게 하고 결국엔 입을 다물게 하는 힘이 있다. 마치 마취제처럼. p169

토를 다는 것과 의견을 말하는 것은 다르다. 타당한 이유나 대안 제시 없이 반대하거나 하기 싫다는 건 토를 다는 게 맞다. 의견을 제시할 거면 정확히 하고, 다른 의견이 없으면 지시에 따르는 게 회사 생활 기본 규칙이다. 그저 투덜거리기만 하고 결정된 사안도 제대로 따르지도 않는다면, 이건 군대 문제가 아니라 회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이다. p181

모든 여성이 똑같은 통증을 느끼는 건 아니지만, 많은 여성이 고통받고 있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받는 여성이 있다. 이 정도면 개인적인 차원의 문제라기보단 여성 문제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사회의 인식은 아직 그렇진 않은 것 같다. p194

사람은 누군가를 평가할 때 우월감을 느낀다. 마치 특권이라도 지닌 것처럼. 어쩌면 그래서 사람들은 남 평가하길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우월감을 채우려 남을 깎아내리는 건지도. 그러니 평가 대상은 주로 나보다 힘이 없거나 아래라고 생각하는 사람, 또는 그랬으면 하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일까. 유독 여성이, 어떤 기준도, 좋고 나쁨도, 옳고 그름도 없어 논하기 쉽고 비하하기 편리한 외모가 평가 대상이 되는 건. p211

그런데 세상은 이 소수의 예민한 사람들이 하는 말에 의해 변화한다. 유난스럽게 문제를 깊이 파고들고,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말을 굳이 소리 내어 이야기하고, 남들이 다 포기할 때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외면하고 지나치던 것들이 사람들 눈에 띄기 시작하고 결국엔 변화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존 스튜어트 밀은 소수야말로 ‘세상의 소금과 같은 존재’라고 했다. 이들이 없으면 우리 삶은 정체(停滯)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34 고로 예민한 사람은 세상의 소금과 같은 존재다. p216

우리는 예민하다는 말을 얼마나 더 들어야 할까?
‘그냥 하는 말’의 무감각함에서 깨어나, 브레이크를 걸자!

저자는, 나 스스로가 움츠러들수록 둔감한 상대방의 말에 더 힘이 실리고 그럴수록 변화도 더 더뎌질 테니까, 이젠 예민하다는 말에 움츠러들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해온 말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임을 이야기한다.

1장 ‘우리는 조금 더 목소리를 내야 한다’에서는 일상 안에서 우리가 직접 말로 대응해야 함의 필요성에 대해 말한다. 우리가 익히 보고 듣고 혹은 직접 겪었을 법한 상황들을 예로 들어, 스스로 깨우치고 한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생각의 틈을 열어준다. “인식과 공감이 모이면 언어가 생기고, 언어가 생기면 사람들이 의식하게 되고, 의식하면 조금씩 변화가 찾아온다”라고 말하며, 내가 하는 말에 어떤 의미가 들어 있는지 찬찬히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2장 ‘우리는 조금 더 예민하게 들어야 한다’에서는 둔감함에서 벗어나 예민하게 들어야만 하는 상황들이 담겨있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들어야 했던 말들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틀린 생각과 말들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깨닫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3장 ‘우리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한다’에서는 우아함을 갖추려 굳이 애쓰지 말고 차라리 불편한 존재가 되어 내가 하는 말의 힘을 키워야 함을, 여러 사례를 통해 날카롭지만 흥미롭게 전달하고 강조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자옥

‘예민하다’, ‘까칠하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럴 때마다 생각 한다. 내가 예민하고 까칠한 걸까, 그쪽이 둔감하고 무례한 걸까. 예민하다는 말보다 예리하다는 말을 더 좋아한다.
오랜 직장 생활을 마치고 그동안은 못 했던 말을 하나씩 꺼내 쓰고 있다. 블로그로 생각을 나누고 글쓰기 소모임을 운영하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참견은 빵으로 날려 버려》와 《그런 어른》이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ogik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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