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바른북스

2022년 1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0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1.72MB)
ISBN 979116545522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음악인은 1인 독주회를 연다.”
“청중도 그날 1인 독주회를 연다.”
열심히 바쁘게 살다, 어느 날 음악 독주회를 하나둘 들어가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것이 10번이 되고, 50번이 되고,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1년에 음악회를 200번 가까이 들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1인 독주회”에서는 콘서트홀 오케스트라에서 느낄 수 없는 특유의 낭만과, 음악인들이 들려주는 Story, 함께하는 청중들의 감성들이 연주장 안에서 느껴진다고 한다.

- 10대 예고생의 독주회 친구들의 진심 어린 박수와, 친구가 작곡한 곡을 앙코르로 연주하고,
- 공부를 잘해 외고를 가려다가, 음악이 너무 좋아 18살에 트럼펫을 처음 잡았다는 한 청년의 귀국 독주회,
- 파가니니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먼저 하늘나라로 간 친구를 위해 〈아베마리아〉를 연주한 바이올리니스트,
-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독창회를 연 소프라노 “아이가 태어날 때, 엄마도 다시 태어나….”
- 20대 소프라노의 “김효근 〈첫사랑〉”을 들으러 갔다가, 예상치 못하게 80세 소프라노의 〈옛날은 가고 없어도〉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린 이야기 등.

독주회에 들어가면 마치 창작 변주곡을 보는 것처럼 그날그날 예상치 못한 음악인들의 Story에 뜻하지 않은 감동을 계속 받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마치 어린아이(어른아이)처럼, 순수하게 음악이 좋아서…, 실제 연주장 안에서 청중이 무얼 느끼는지, 음악인이 아닌, 일반 청중의 시선으로 숨김없이 써내려간 감정의 기록들이다.
프롤로그

Part 1. 음악을 통해 인생을 배우다

10대 독주회 - 고등학생 피아노 독주회
4년 만에 독창회를 열다. “Thank You For The Music”
손이 안 돌아가 고생한 엄마 피아니스트
세 아이 엄마 소프라노, “아이가 태어날 때 엄마도 다시 태어나”
80세 소프라노의 〈옛날은 가고 없어도〉, 20대 소프라노의 김효근 〈첫사랑〉, 무대 위에서 인간적인 감동을 느끼다

Part 2. “귀국” 독주회, 영화 같은 감동을 느끼다

청중의 감성이 다르다. 귀국 독주회는 연주력이 매우 높다
전교 1~2등을 했지만 음악이 너무 좋아서 18살에 트럼펫을 들었다
예고생 - 음대생 - 영재 독주회 - 솔리스트 독주회 인생을 배운다

Part 3. 뜻밖의 우연한 선물

악보를 넘겨주던 소녀가 첼로 독주회를 열다!
손경민 여정, 국내 초연을 듣다
뉴욕 생활을 추억하게 만드는 JAZZ 악보를 선물 받다

Part 4. 독주회 낭만의 끝! 음악인 Story와 주옥같은 앙코르 연주

바이올린 파가니니 연주, 친구를 위한 〈아베마리아〉
울면서 나오는 첼로 독주회, 〈사랑의 찬가〉
소중한 독주회 지분을 재능 기부한 클라리네스트
프랑스 낭만, 나의 하루 전체를 평생 기억하게 만든 French 바이올린 독주회
카밀 생상스의 엄청난 속주와, 〈Let It Be〉
카밀 생상스의 엄청난 속주와, 〈My Little Star〉
어려운 현대음악의 끝. 앙코르 연주 Chopin 〈Nocturne〉, 〈Waltz〉
Faure에서 시작해서 Faure로 끝나는 프랑스 독주회
Chopin으로 시작해서 Chopin으로 끝나는 낭만 독주회
앙코르 연주곡 안내, 서비스 마인드

Part 5. 음악을 배우고자 한다면, 음악인의 1인 독주회를 자주 관람하여라

첼리스트가 무대 위에서 피아노 악보를 넘겨준 이유는?
바이올린 독주, 쇼팽 라벨의 피아노, 아름답다 vs 그런데 실제로 보면 역동적이다
90분간의 독주회, 다양한 변수들(시간, 다양한 소음, 어른 Risk, 악기, 악보)

Part 6. 튜바, 하프, 호른 독주회? 어떤가요? 다양한 독주회의 매력

튜바(Tuba) Monologue
호른(Horn) 피아노 공명(Resonance)
하프(Harp) 아름다운 잔향
타악기(Percussion) 무대를 꽉 채운 타악기 난타의 현장감

Part 7. 연출하는 음악! 다양하고 엄청난 레퍼토리의 향연

프랑스 음악 광기의 나날들(Les Annees folles 1920's)
천체사진과 함께하는 음악회(Galaxy Deep Space & Classic)
화려한 연출이 아닌 콘텐츠로 승부하다(Chopin & His French Lineage)

Part 8. 대형 콘서트홀의 낭만

바흐 피아노 4대 협주 4 Piano 8 Hands, Bach 神 강림
쇼팽의 협주곡 1번, 2번, 안단테 폴로네이즈를 하루에 모두 관람하다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랩소디와 브라질 - 한국 외교 사절단

Part 9. 음악인은 독주회를 연다 그날 청중도 자신만의 독주회를 연다

음악인은 독주회를 연다 그날 청중도 자신만의 독주회를 연다

Part 10. 커튼콜 언제 해야 될까? 박수는 언제 쳐야 될까? 커튼콜 타이밍과 에티켓

품격 있는 독주회의 완성, 정확한 박수 타이밍 1.5초
커튼콜, 꼭 마지막에만 해야 하나, 그거 아닌데요…

Part 11. 악기별 관람하기 좋은 자리, 피아노는 왼쪽, 바이올린은 오른쪽, 그럼 첼로는…?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독주회 방향의 변수
관람하기 좋은 꿀자리, 아이들이 싫어하는 자리

Part 12. 나의 음악적 등대, 친구 같은 SNS 음악인들

나의 음악적 등대, 친구 같은 SNS 음악인들

Part 13. 음악회를 스스로 찾아가는 진짜 청중을 늘리려면…

SNS 음악 인기, 청중의 역설…, 청중을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
13명 청중 독주회, 18명 청중 독주회, 쓸쓸하다
밤 11시 독주회 취소 통보, 그럼 청중은 내일 뭐 하나요?
갑작스러운 레퍼토리 변경 취소, 일반 청중은 어떻게 생각할까?

Part 14. 예당아저씨는 음악 관람을 어떻게 할까요?

코로나의 역설, 청중 객석의 쾌적함. 띄어 앉기
항상 가방을 메고 다니는 예당아저씨
밥은 뭐 먹나요?
음악 관람 총예산은?

에필로그
- 나는 오늘도 내일도 독주회에 들어간다

“음악인은 1인 독주회를 연다.”
“청중도 그날 1인 독주회를 연다.”

열심히 바쁘게 살다, 어느 날 음악 독주회를 하나둘 들어가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것이 10번이 되고, 50번이 되고,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1년에 음악회를 200번 가까이 들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1인 독주회”에서는 콘서트홀 오케스트라에서 느낄 수 없는 특유의 낭만과, 음악인들이 들려주는 Story, 함께하는 청중들의 감성들이 연주장 안에서 느껴진다고 한다.

- 10대 예고생의 독주회 친구들의 진심 어린 박수와, 친구가 작곡한 곡을 앙코르로 연주하고,
- 공부를 잘해 외고를 가려다가, 음악이 너무 좋아 18살에 트럼펫을 처음 잡았다는 한 청년의 귀국 독주회,
- 파가니니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먼저 하늘나라로 간 친구를 위해 〈아베마리아〉를 연주한 바이올리니스트,
-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독창회를 연 소프라노 “아이가 태어날 때, 엄마도 다시 태어나….”
- 20대 소프라노의 “김효근 〈첫사랑〉”을 들으러 갔다가, 예상치 못하게 80세 소프라노의 〈옛날은 가고 없어도〉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린 이야기 등.

독주회에 들어가면 마치 창작 변주곡을 보는 것처럼 그날그날 예상치 못한 음악인들의 Story에 뜻하지 않은 감동을 계속 받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마치 어린아이(어른아이)처럼, 순수하게 음악이 좋아서…, 실제 연주장 안에서 청중이 무얼 느끼는지, 음악인이 아닌, 일반 청중의 시선으로 숨김없이 써내려간 감정의 기록들이다.

저자는 연주장의 다양한 변수들, 다양한 청중들의 사연 등 그동안 느꼈던 음악 무대 외적인 것들도 재미있게 책에 담아냈다.

듣기에 아름다운 쇼팽의 안단테 폴로네이즈 연주가, 실제로는 1분에 페달을 수십 번 밟으며 온몸을 써가며 연주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음악을 진정 배우려거든 인터넷 영상 말고, 독주회 직관을 꼭 해보라.”는 진심 어린 잔소리도 써내려간다.

또한, 음악회에 본인처럼 ‘스스로 찾아 들어가는 청중을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때로는 날카롭게 꼬집으며 모두에게 같이 성찰하고자 하는 화두를 남기기도 한다.

이 책은 일반인 음악 청중의 순수한 감정의 기록이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그 어떠한 음악 서적보다 객관적일 수 있다.

어찌 보면 ‘그동안 음악 역사에 이러한 청중 1인칭 중심의 서적이 있었을까’ 싶기도 하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음악인들이 만약 이 책을 본다면, 음악이 마냥 좋아서 해맑게 웃고 있는 한 아이가(어른아이가) 피아노 앞에 앉아, 도무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변주곡(Variation)을 치고 있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지하철 1,450원 + 1,450원으로 왕복하고, 음악회 푯값 1~2만 원으로, 나 같은 서민도 음악을 보고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내가, 나를 위해, 음악을 사랑하기 때문에….’

- 예당아저씨

작가정보

저자(글) 예당아저씨

1년 150~200회 음악회 관람
“예당아저씨 Seoul Art AZ” 온라인 활동

춘천고등학교
연세대학교
SK그룹 근무
5대 시중은행 근무

경제 베스트셀러 3권 집필
- 바보아저씨의 경제 이야기 1권, 2권
- 바보아저씨의 경제상식 인생상식 백과사전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