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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불복종자

관계를 지키면서 원하는 것을 얻는 설득의 심리학
토드 캐시던 지음 | 이시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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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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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596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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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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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복종이라는 용어는 매우 오랫동안 부정적인 이미지로 비춰졌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진화하고 사회가 발전하려면 통념에 도전하고 경직된 생각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현재의 안락함에 기댄 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변화는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 사회에 반해 파괴적인 행위를 서슴지 않는 다른 불복종자와 달리 사회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안전한 다수 세력에서 벗어나 불편한 길로 자처해 나아가는 ‘원칙적인 불복종자’는 권위에 맞서 성공 가능성과 기회를 잡으면서도 반발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려 애쓴다. 지금까지 대부분 진보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 사회 규범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기존 통설이 어떤 부분에서 옳지 않고 머물러 있으며 심지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반대 주장을 제기했으며, 그에 반대하는 수많은 사람을 뛰어넘었다. 이견은 진보로 이어진다. 반대 의견을 금지하면 문명의 진화 속도는 느려진다. 이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만 다수 의견에 반하는 목소리를 낼 만큼 용기 있는 사람은 드물다.
최근 수십 년간 연구자들은 감정, 자기 조절, 창의성, 설득, 소수 영향, 집단 간 갈등, 정치심리학, 집단 역학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면서 ‘남들과 다른 의견’을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지 밝혔다. 이와 함께 다수의 사람이 익숙한 생각을 벗어나 반대 의견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한 과학적 발견들이 알려지면서 불복종자들의 값지고 체제 전복적인 의견이 수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통념이나 상식과 반대되는 의견을 대중에게 설득하려면 정서적인 저항을 극복하는 소통 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참신함보다 익숙함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과학에서 찾아내 대중에게 알리는 심리학자이자 웰빙과 회복력, 심리적 유연성, 삶의 의미와 목적, 호기심, 사회적 불안 관리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인 작가는 10년간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찰스 다윈, 넬슨 만델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마틴 루서 킹, 니콜라 테슬라, 스티브 잡스 등 관습적인 사고를 거부하고 진보를 추구한 불복종자들의 예시와 심리학 이론을 들어 반대 의견을 좀더 효과적으로 피력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익히게 함으로써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을 극복하고 일반적인 통념을 창조적이고 개방적인 생각으로 대체해 개인, 조직, 사회의 생활이 원활해지고 발전하도록 안내하고, 나아가 이로써 세상에 정의, 창의성, 용기가 더욱 가득하기를 희망한다.
들어가며 | 누구를 위한 책인가?

1부 불복종 예찬
1장 도서관에서 옆 돌기
2장 우리가 호감을 사려고 하는 이상한 행동들
3장 변화를 만드는 반항

2부 불복종자를 위한 매뉴얼
4장 상대를 자기편으로 만드는 방법
5장 혼자서 세상을 바꿀 필요는 없다
6장 유연한 마음의 중요성
7장 승리자의 책임

3부 불복종의 실행
8장 익숙한 사고를 넘어서는 용기
9장 괴짜들의 지혜
10장 미래의 불복종자들을 위해

나오며 | 당신만의 근사한 반항을 준비하라

다윈은 신의 불꽃이 아닌 다른 데서 생명이 기원한다는 자신의 주장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도발적으로 들릴지 알았다. 실제로 그의 할아버지 에라스무스 다윈은 진화론을 설명한다는 이유로 저서들이 가톨릭교회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다. 다윈은 자신의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진화론의 가설을 세운 뒤에도 2년, 5년, 10년도 아닌 무려 15년을 기다려 책을 출간했다. 또 다른 문제작인 『창조 자연사의 흔적』이 국제적인 반항을 일으킨 뒤에야 마침내 사회가 그의 진화론처럼 논쟁적인 견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19)

원칙적인 반항자들이 대중을 설득하려면 정서적 저항을 극복할 수 있는 소통 방식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심리학자들은 강조한다. 다윈은 자신의 주장을 어떻게 전달해야 좋을지 여러모로 고심했다. 그는 학자들뿐 아니라 일반 독자도 이해하기 쉬우며 전문용어가 없는 문체로 글을 썼다. (20)

전복적인 아이디어의 성패가 전적으로 아이디어의 특성에만 달린 것은 아니다. 우리 인간은 정당, 스포츠 팀, 종교, 성별, 인종 집단, 출신 국가, 음악 장르 등 모든 면에서 집단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얼마든지 타당한 추론을 포기할 수 있는 부족 중심적인 생물이다. 이런 부족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우리는 비정통적인 사상가들을 새롭다는 이유로 처벌하기 일쑤이다. 특히 그들을 타자나 외부인으로 인식하는 경우라면 말이다. (22)

비순응적인 생각이 아무리 중요하고 타당하더라도 세상이 불복종자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하리라 기대하기는 어렵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나 ‘조직’에 맹렬히 반대할 계획이라면 앞일을 미리 내다보고 심리적인 갑옷과 무기로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24)

당신의 원칙이 진정한 시험대에 오르는 일은 당신이 불리한 상황에서도 그 원칙을 고수하느냐에 달렸다. 반항 행위는 안전하고 무난한 다수 세력에서 벗어나 불편한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 시작된다. (28)

우리 인간은 스스로 비판적 사고에 능숙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적으로 기존의 현상 유지를 선호한다. (40)

우리는 통제력을 박탈당하면 어딘가 익숙하고 잘 아는 곳에서 위안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그런 데서 안전하고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리 억압적인 정부, 종교, 기업이라도 현행 체제에 거의 저항하지 않는다. (45)

비순응주의자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우리가 그들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거나 그들이 제안한 해결책이 옳지 않더라도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원칙적인 불복종을 시도할 여지가 생기면 어떤 일도 결코 ‘완성된’ 것이 아니며 언제든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확신이 뿌리내리게 된다. 결국 원칙적인 불복종은 개인을 더 이성적으로 만들며, 집단을 더 창의적이고 생산적으로 만든다. (63~64)

관습에서 벗어난 생각을 충분히 허용하면 그동안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거나 제안할 용기를 내지 못했던 잠재적으로 유용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 (68)

우리는 내집단을 좋아한다. 우리 뇌는 진화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자칫 잘못해 위험한 낯선 이에게 접근하느니 차라리 친절하고 공감적이고 이타적인 낯선 사람을 놓치는 쪽이 더 안전하다고 믿는다. (70~71)

초등학생들이 50년 뒤 창의적인 혁신가로 인정받을지 여부를 가장 정확히 예측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바로 아이들이 “‘소수’ 입장에 서는 것을 편안하게 여기는지” 여부이다. (76)

창의력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다. 창의력은 사고방식이다. 비순응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과 계속 어울리면 우리 사고방식도 창의적으로 변해가게 된다. 당장 지지받지 못하더라도 대안적인 의견을 거침없이 제시하는 반항자들이 있다면 집단은 부분의 합보다 나아질 것이다. (78)

당신에게 전 지구를 뒤흔들 최고의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도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방식을 모른다면 멀리 나아가기 힘들다. (82)

반대의 목소리는 더 영리하고 섬세해야 한다
지금껏 불복종은 그렇게 승리해왔다
낡고 단단한 불합리를 부드럽게 깨뜨리는 불복종의 기술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해왔다. 땅 위의 사람들로 생동하기 때문이다. 변화는 생명이며 움직임이다. 그리고 이 움직임은 행동하는 사람들이 만든다. 인류 역사의 지층은 우리에게 익히 알려졌거나 기록되지 않은 수많은 불복종자의 산물이다. 불복종, 반대, 반발, 저항 같은 단어들은 오랫동안 부정적인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말이었다. 하지만 이 말들은 그저 찬성과 반대 중 후자를 표현하며, 현재의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말의 가치가 중립을 잃었을 뿐이다. 누군가 자신의 가치와 기준이 옳다고 주장하며 그것이 다수 의견이라는 이유로 따르기를 종용한다면 그 시도에 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이같이 의문한 불복종자들의 사례와 함께 10년간의 심리학 연구 결과를 종합해 불복종이 사회에 필수적인 이유, 우리가 불복종을 받아들이고 행해야 하는 이유, 성공하는 불복종의 기술 등을 실용적으로 안내한다.

불복종은 불완전한 세상을 완전으로 나아가게 하는
가장 가까운 가능성의 문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불복종은 ‘원칙적인’ 불복종이다. 단순히 다른 사람에게 간섭받기 싫어하거나 충동적으로 반발하는 일은 원칙적인 불복종이 아니다. 원칙적인 불복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의도하에 이뤄지는 친절과 배려의 행위이다. 원칙적인 불복종자는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권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한편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포용한다. 선의를 지녔더라도 편협하고 완고하다면 원칙적인 불복종자라 할 수 없다. 진보는 대개 이처럼 용기 있는 사람들이 통념과 규범에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이뤄진다. 통설이 어떤 면에서 옳지 않고 멈춰 있으며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그에 반대하며, 새로운 주장을 비난하는 대신 공정하게 검토할 때 세상은 한 발짝 나아간다. 반대 의견을 금지하면 문명의 진화 속도는 느려진다. 최근 수십 년간 연구자들은 감정, 자기조절, 창의성, 설득, 소수 영향, 집단 간 갈등, 정치심리학, 집단 역학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하면서 남들과 다른 의견을 성공적으로 제시하는 방법을 밝혀냈다. 또 다수의 사람이 반대 의견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한 과학적 요인들이 알려지며 불복종자들의 값지고 체제 전복적인 생각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류 역사를 바꾼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시대의 관념을 영리하게 거스르는 법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면 정서적 저항을 줄이는 소통 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 예로 찰스 다윈은 진화론 가설을 세우고도 15년을 기다려 책을 펴냈다. 자신의 논쟁적인 견해를 세상이 받아들일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렸을 뿐 아니라 학자가 아닌 일반 독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전문용어 없이 비유를 들어 설명했다. 이런 전략으로 다윈은 자신의 이론을 주류 사회에 설파하고 인간 행동의 기원에 대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급진적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비순응적인 생각이 아무리 중요하고 타당하더라도 세상에 곧바로 환영받으리라 기대하기는 어렵다. 인간은 정당, 스포츠 팀, 종교, 성별, 인종 집단, 출신 국가, 음악 장르 등 모든 면에서 집단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서라면 타당한 추론을 얼마든 포기할 수 있는 부족 중심적인 생물이다. 이런 부족적인 사고방식 탓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디어를 접할 때면 반감과 흥미, 혼란과 슬픔, 희망과 실망이 뒤섞여 양가적으로 반응한다. 사람들은 스스로 비판적 사고에 능숙하다고 여기지만 보통 현상 유지를 선호한다. 익숙하고 잘 아는 것을 안전하고 편안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행동하지 않고 변화하지 않는 데 따르는 비용은 크다. 지금보다 만족스럽고 건강하며 의미 있는 대안이 있는데도 부정적인 요소들로 일상을 덮어둔다면 결국 행복과 안위는 위협받는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최선을 구하되 최악에 대비하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고유한 성향과 역사를 지닌다. 관심사, 포부, 사회적 관계가 저마다 다르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겹치는 부분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다른 점으로 세상에 기여한다. 대담하고 또 자애롭게 반대 의견을 피력하고 수용하는 법을 익혀 두려움과 불신을 극복하고 일반적인 통념을 더 나은 생각으로 대체하면 자신, 가정, 조직, 사회는 더 원활해진다. 유연한 마음에 용기와 영리함, 섬세함이 더해진다면 변화와 성공이 따를 것이다.

작가정보

Todd B. Kashdan
조지메이슨 대학교 심리학 교수이자 웰빙연구소 소장.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학교 버펄로 캠퍼스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웰빙과 회복력, 심리적 유연성, 삶의 의미와 목적, 호기심, 사회적 불안 관리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2013년 미국 심리학협회가 수여하는 ‘주목할 만한 초기 연구자상’을 수상했고 동료 검토 저널을 220개 이상 작성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뉴욕 타임스』 『포브스』를 비롯해 수백 개 언론에 연구 결과가 실렸다. 심리학 교수이자 선도적인 교육자로서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과학에서 찾아내고 TEDx에서 심리적 유연성에 대해 강의하는 등 대중을 위해 활발히 활동한다. 『다크사이드』 『행복은 호기심을 타고 온다』 외 여러 책을 지었다.

역사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최악을 극복하는 힘』 『중독의 시대』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왜 비즈니스 에 철학이 필요한가』 『세계의 이면에 눈뜨는 지식들』 외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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