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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변명

임종권 지음
인문서원

2022년 1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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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47MB)
ISBN 979118654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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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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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늘 지배층의 관점에서 기록되었고, 당시의 모든 사건을 통치자 왕과 지배층 시각으로 해석한 기록은 그들만의 역사일 뿐 피지배층의 역사는 아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역사는 진실이 없는 ‘변명의 역사’에 불과하다. 지배층의 관점에서 벗어나 피지배층의 시각으로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이유다.
저자는 아직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친일과 친북좌파라는 정치적 프레임의 원인을 살피던 중 ‘역사에서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망각해야 할 것인가?’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고, 서양사학자로서 서구의 역사 이론을 연구하며 얻은 지식과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재해석하고 서술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역사의 변명』은 소수의 지배층이 아니라 상민, 노비, 천민 등 피지배층의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다시 써나갈 것을 제안한다.
저자 서문 - 조선, 아래로부터의 역사

제1장 망각의 터, 잊힌 역사
1 왜 아래로부터의 역사인가?
2 망각, 그 부끄러운 기억
3 과거는 누구의 기억인가?
4 정의를 위한 관용: 역사의 필연성
5 부끄러운 기억, 망각의 역사로
6 아래로부터의 역사

제2장 망국의 시대
1 사대부 양반의 나라, 조선
2 임진왜란: 백성을 버리다
3 유교 정치 이념: 성리학 사상과 당쟁
4 병자호란: 사대주의의 비극

제3장 사대 명분의 정치
1 신분과 특권을 지켜라
2 세도정치 시대: 타락과 부패의 시대

제4장 농민들은 말한다
1 그들의 저항의식이 담긴 이야기
2 농민들의 분노: 양반들을 죽여라
3 농민전쟁: 좌절된 평등한 세상의 꿈
4 양반과 천민: 뜻이 다른 투쟁의 길, 의병

제5장 조선인의 세 갈래의 선택
1 친일과 순종, 그리고 항일
2 평범한 사람들의 두 이야기

제6장 해방정국의 사회
1 독립의 그늘
2 갈등과 공포의 공간
3 조국에서의 ‘서로 죽이기 게임’
4 원한과 복수의 시대
5 결론: 적으로 살기 - 망각과 기억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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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 전해오는 수많은 유산들과 관련해서도 지배층의 이름만 전해질 뿐 피지배층의 이름은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우리는 고려청자를 만든 천민들의 이름을 기억하는가? 아니면 조선 백자를 만들었던 도공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가? 지배층은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피지배층의 기억을 지워버려야 했다. 그리고 피지배층에 관한 기록은 대부분 이들을 비천한 존재, 철저하게 통제하고 억압해야 할 대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렇게 역사는 지배층의 시각으로 점철되어 있고, 피지배층의 관점은 철저하게 배제되었다. 역사의 주인공은 그것을 만든 자들이지 만들게 한 자들이 아니다. 역사를 만들게 하는 자, 즉 지배층은 피지배층의 역사를 지우고 파괴했을 뿐 아니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왜곡한 자들이다. 우리가 새롭게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기록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역사의 주인은 그 시대의 피지배층 백성이지 권력층인 사대부 양반들과 통치자 왕이 아니다. 지배자들은 피지배층이 피와 땀으로 만든 역사를 빼앗아 자기들의 기억으로 만들어왔다. ‘아래로부터의 역사’는 잊힌 피지배층의 기억을 다시 복원해 오늘 현재를 재조명하는 것이다. - ‘저자 서문’에서

한 개인의 역사에 대한 평가가 그 시대 전체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개인적 감정이나 이념에 따라 행해지면 오류는 피할 수 없다. 남북 분단이라는 현실에 의한 이념의 담론으로 현대사를 바라본다거나 ‘친일 프레임’이나 빨갱이라는 반공사상에 의해 개인의 삶을 조명하고 평가하는 것은 진정한 역사 서술이 될 수 없다. 역사가는 과거의 사실을 찾아내고 그 사실을 평가해 진정한 역사적 의미를 부여한다. 역사는 개인의 경험들이 집합된 집단의 기억이므로 한 개인의 과거에 국한되지 않고 집단, 국민 모두에게 기억될 수 있어야 한다. - ‘제1장 망각의 터, 잊힌 역사’에서

피지배층으로서 지배층 양반들에게 멸시와 천대, 착취를 당하며 살아야 했던 농민과 천민에게 나라는 단지 수탈과 천대의 공간에 불과할 뿐 자신의 정체성과는 관계없는 타자의 공간이었다. 나라를 지켜야 할 왕과 사대부 양반들은 도주하다가 길이 막히면 무릎을 꿇고 항복해 제 살길을 찾기에 급급했다. 반면에 천민 서날쇠는 종묘사직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나 조선의 백성으로서 나라를 구하는 일에 몸을 바친다. 이런 서날쇠에게 국가란 무엇이었을까? - ‘제2장 망국의 시대’에서

조선이 망한 후에도 신분 출신에 따라 부의 대물림은 그대로였다. 사대부 양반 가문들은 대지주로서 여전히 부를 누리고 살았던 반면, 소작인 농민이나 노비 등 피지배층은 각기 자신의 생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며 살았다. 신분제 철폐로 노비, 백정 등 천민계층이 사라졌지만, 이것은 표면적인 현상일 뿐이었다. 그렇다 해도 신분제 철폐로 인해 이제 노비 출신들도 사람대접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어서 자신의 노력에 따라 출세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조선 500여 년 동안 뿌리 깊게 자리해온 신분의식 탓에 신분에 대한 편견이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쉽사리 사라지지 않았다. 노비의 다른 형태는 곧 머슴이었다. 갑오개혁으로 신분제가 폐지되면서 노비들이 해방되자 사대부 양반가나 시골의 대지주들은 농사일을 시키기 위해 머슴을 고용했는데, 이때 많은 노비가 머슴으로 전환되었다. 일제강점기에도 조선은 농업경제에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다. 노비제가 폐지되었어도 노비는 여전히 존재했기 때문에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의 가장 주요한 토론 주제의 하나가 노비의 실질적 해방이었다. 노비 해방의 목표는 경제적으로 구속하는 등 온갖 편법을 동원해 사실상 노비처럼 부리는 행위를 중단시키는 것이었다. - ‘제5장 조선인의 세 갈래의 선택’에서

많은 항일투사들 가운데 스스로 평범한 소시민이 되어 살아간 애국자들이 존재한 반면, 자신의 항일 공적을 앞세워 개인의 영달을 누린 자들도 있다. 후자가 과거 사대부 양반 지배층의 기득권을 다시 물려받아 오늘의 지도층으로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아무런 대가 없이, 이름조차 남기지 않고 희생했던 민중들의 덕택이다. 망각의 역사 속에는 반드시 기억의 역사가 있다. 역사는 망각에서 기억을 찾아내는 일이다. 그러나 역사가가 이러한 임무를 잊고 왜곡되고 조작된 역사를 서술한다면 거짓이 지배하는 사회가 초래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서로 죽이기 게임’의 망각 안에 숨겨진 기억을 되살리지 않으면 학살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근대적 삶 속에 숨어 있는 잠재적 위험이 될 것이다. - ‘제6장 해방정국의 사회’에서

역사는 지배층의 전유물이었다
지배층, 그들이 만든 역사!

조선은 오늘날의 민주주의 공화정과 달리 왕을 중심으로 사대부 양반들이 백성을 지배했던 신분제 국가였다. 특히 사대부 양반들은 모든 지식을 독점해 자신들의 관점으로 역사를 기록해 신분제 체제를 강화함으로써 끊임없이 권력 독점 체제를 재생산해왔다. 이렇게 소수의 지배층인 사대부 양반들이 절대다수의 피지배층 백성을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역사에서 피지배층을 제외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의 역사에는 대부분 지배층과 통치자에 대한 훌륭한 업적들이 나열되어 있고 피지배층에 관한 기록은 거의 없다. 그리고 지배층은 이렇게 자신들을 중심으로 기록한 역사를 모든 피지배층에게 기억하도록 하여 순종과 복종을 강요해왔다. 마치 세상 모두가 지배층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역사를 꾸며 피지배층에게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가 정당한 것이라고 세뇌해온 것이다. 더 나아가 지배층은 피지배층의 모든 기억을 지워버림으로써 이들의 세상을 어둠으로 만들어버렸다.
해방 후 한반도에서 벌어진 동족상잔의 비극은 조선시대의 신분 갈등과 적대감이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과 항일투쟁 과정에서부터 서서히 표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해 해방 후 이념의 이름으로 폭발한 것이다. 조선의 일제 식민지화가 사대부 양반 지배층이 안간힘을 쓰면서 봉건적 신분제의 기득권을 유지하려 한 데서 비롯되었듯이, 남북 분단 역시 이들 신분 출신의 민족지도자들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양보할 수 없는 이념 대결을 벌인 정치 구도에서 발생한 것이다. 조선시대의 지배층 출신 자본가나 지주들은 보수적 자본주의를, 피지배층 출신 민중들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선택해 각자 유리한 정치 체제를 수립하려고 치열하게 다투었다. 그러므로 이 두 진영 사이 충돌의 본질은 이념을 앞세운 신분제에서 생겨난 계급 간 적대감과 증오심이다. 결국, ‘친일파’와 ‘빨갱이’는 사대부 양반과 천민 상놈을 대신한 다른 명칭일 뿐이다.
왜곡의 역사는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조선의 지배층 사대부 양반은 임진왜란, 병자호란이 발생했을 때 백성을 지키는 의무를 저버리고 왕과 함께 자기 살길을 찾아 도망가기에 바빴다. 한일합방으로 500년을 이어온 조선이 망했을 때도 그 일에 책임을 지려 하기는커녕 일제에 빌붙어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는 데 급급했다. 6·25전쟁 역시 미국과 소련 등 강대국의 냉전 체제 속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것이라 주장하며 그 모든 책임을 상대에게 돌렸다. 우리 역사는 이렇게 변명으로 기술되어 왔다.

감추어진 진실,
다시 쓰는 ‘아래로부터의 역사’

이처럼 우리의 역사는 지배층의 시각으로 점철되어 있고, 피지배층의 관점은 철저하게 배제되었다. 지배층은 피지배층이 피와 땀으로 만든 역사를 빼앗아 자기들의 기억으로 만들어왔다. 하지만 역사의 주인은 그 시대의 피지배층 백성이지 권력층인 사대부 양반들과 통치자 왕이 아니다. 왜 조선이 망하고 일제 식민지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으며 일제강점기에 조선 백성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갔는지, 그리고 해방 후 동족끼리 왜 살육전을 펼쳐야 했고 남북분단의 근본 이유는 무엇인지 그 정확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우리의 역사를 소수의 지배층의 입장이 아닌 이 나라의 주인인 민중의 눈으로 다시 살펴봐야 한다. ‘아래로부터의 역사’는 잊힌 피지배층의 기억을 다시 복원해 오늘 현재를 재조명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래로부터의 역사’ 쓰기를 시도하면서 지배층 관점에서 벗어나 피지배층의 시각으로 그 시대 역사를 살핀다. 조선과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정국, 그리고 6·25전쟁과 남북 분단에 이르기까지의 굴곡진 우리 역사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사대부 양반 지배층과 피지배층 상민, 노비, 천민으로 갈라진 기나긴 사회 질서인 신분제였다. 신분제도와 그로 인한 계층 간의 갈등, 해방 이후 남북 분단, 이데올로기 갈등과 정치, 사회, 경제 등의 이해관계가 얽히며 우리 사회는 혼란을 거듭해왔고, 지배층은 자신들의 차별 통치를 지속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역사를 왜곡하거나 아예 기록하지 않음으로써 모든 사람이 잊게 하려고 했다.
이 책에서는 ‘왜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다시 써야 하며,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 시기를 거치며 지배층이 어떻게 자신들만의 역사를 기록해왔는지 살펴본다. 저자는 이 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피지배층의 삶과 그들의 시각으로 본 진짜 역사를 새롭게 재해석하고자 한다.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좋은 기억만 기록하고 나쁜 기억들은 지워버리는 것은 진정한 역사가 아니다. 나쁜 기억은 좋은 기억을 위한 밑거름이다. 인간은 역사의 거울을 통해 자신을 비추어 보며, 그 비추어진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사느냐에 따라 자신의 모습을 바꾸어갈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역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종권

숭실대 사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프랑스 노동사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한 다음 프랑스 국립문서보관소(Archives Nationale)와 국립도서관(Biblioth?que nationale de France)에서 프랑스 지식인을 연구한 후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숭실대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다 현재 한국국제학연구원의 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프랑스 지식인의 세계』, 『한국 실증주의 사학과 식민사관』, 『COVID-19 사태로 본 완벽한 통제의 시대』(공저)가 있으며, 「프랑스 제3공화국의 정치 세력: 우파와 가톨릭교회」, 「드레퓌스 사건에 대한 저널리스트 논쟁: 민족주의·반유대주의와 정의·인권」, 「현대 프랑스 저널리즘의 기원과 특징: 제3공화국의 저널리스트와 지식인(1880~1914)」, 「역사 연구에서 매체의 의미: 프랑스 저널리즘의 역사」, 「프랑스에서 종교전쟁: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 「영미 저널리즘과 비교해 본 프랑스 현대 저널리즘」, 「19세기 파리 노동자들의 생활상」, 「일제강점기 민족운동과 새로운 국가 건설론: 김승학의 「배달족이상국건설방략」을 중심으로」, 「한국 실증주의 사학의 계보: 식민사관과 상관성」, 「서양사와 일본사의 융합으로 보는 일제 식민사관의 탄생: 식민사관과 랑케 실증주의 사학」 등의 논문을 통해 한국사와 서양사 연구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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