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유 식탁

오렌지디

2022년 12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66.18MB)
ISBN 9791192674315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6,950원

쿠폰적용가 24,2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연애와 철학을 접목한 독특한 글쓰기로 ‘닥터 러브’라는 별칭까지 얻은 알랭 드 보통이 뜻밖의 요리책으로 한국 독자를 찾아왔다. 2008년 그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인생학교’를 통해 출간한 이 책에서 알랭 드 보통은 요리와 식사를 철학으로 사유한다. 음식과 대화를 넘나들며 유무형의 레시피를 식탁 위로 제안하면서 성찰과 자기 위로의 기회를 독자들에게 건넨다.

"요리는 좀 더 넓은 의미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채우는 방법을 뜻한다."_본문 171쪽

이 책에서 요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알랭 드 보통은 누군가를 위해 요리하고 함께 식사한다는 것은 사랑 고백과 같다고 말한다. 그가 추천하는 132가지 레시피와 그만의 진진한 사유가 담긴 이 책 『사유 식탁』은 요리하고 식사하는 행위가 지닌 의미를 기존의 사고 틀 너머로 확장함으로써, 불안한 우리의 마음을 보드랍게 어루만지는 요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ⅰ 음식 선언
ⅱ 레시피
1. 핵심 식재료
레몬
라임
무화과
아보카도
올리브유
케이퍼
가지
민트

피스타치오
버섯
호두
초콜릿
마늘
달걀
루바브
2. 우리 자신을 돌보기
3. 친구들과 함께
4. 관계
5. 충분히 좋아
6. 사유를 위한 음식
ⅲ 대화
1. 잘 말하고, 잘 듣기
2. 대화 메뉴

도움을 주신 분들
사진 출처
찾아보기

책을 통해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 식재료와 요리가 어떤 생각과 감정을 일깨우고, 어떻게 현재의 문제에 직면할 태도를 갖추도록 돕는지를. 음식이야말로 생각을 떠올리거나 저장하고, 추억을 전달하는 방식으로서 우리 삶에 더없이 중요한 것이라고 믿는다.
_본문 15쪽

요리는 좀 더 넓은 의미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채우는 방법을 뜻한다.
_본문 171쪽

요리를 하려면 일단 전문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음식이 주는 만족감은 기술의 정교함이 아니라 음식을 사이에 두고 나누는 대화와 우정의 깊이에 비례한다.
_본문 171쪽

거창한 식사도 좋지만 복잡한 요리가 언제나 좋은 인상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때로는 단순한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변색된 요리가 매력의 중요한 요소를 식탁 위에 올리기도 한다. 불안에 대한 솔직한 인정, 실패를 기꺼이 인정하려는 태도, 그리고 허세와 야망을 희극적으로 표현할 줄 아는 친절이 바로 그것이다.
_본문 184쪽

사랑에 빠진 어른이 되려면 무언가 놀라운 일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이를테면 타인을 자신보다 우선으로 생각하며, 침대 맡에 맛있는 음식이 담긴 접시를 가져다주는 일 말이다.
_본문 235쪽

대부분의 요리책에서는 배달 음식이 개념으로도 존재하지 않는다. 배달 음식이 야만인이나 이교도가 도시를 약탈한 후에나 먹는 음식이라도 되는 듯 말이다.
_본문 275쪽

모든 음식은 어떤 면에서 약물이 아닐까? 우리는 ‘약물’이라는 단어를 금지된 물질에 주로 쓴다. 하지만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 대부분은 정신에 영향을 미치고, 의식 상태를 변화시킨다는 차원에서 ‘약물’이다. 단지 영향력을 자세히 기록하지 않았고, 법도 신경을 쓰지 않을 뿐이다
_307쪽

우리는 오랫동안 메뉴가 지나치게 제한적이라고 생각해 왔다. 이제는 메뉴의 범위를 대화의 영역으로까지 확장시킬 필요를 실감한다. 앞으로 우리는 음식과 대화 메뉴 두 가지 모두를 가지고 식사에 임해야 한다.
_354쪽

“이것은 평범한 요리책이 아니다.”_본문 9쪽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알랭 드 보통의 유일무이한 레시피북
지친 영혼의 허기를 달래는 132가지 추천 레시피와 음식 에세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일상의 철학자’. ‘닥터 러브’, ‘현대판 스탕달’ 등등ㆍㆍㆍ.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알랭 드 보통은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지금의 그를 만든 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 『키스 앤 텔』로 이어지는 ‘사랑과 인간 관계 3부작’의 연애 소설이다. 하지만 『사유 식탁』은 뜻밖에도 연애 소설이나 철학 에세이가 아니라 요리책이다.

책은 “이것은 평범한 요리책이 아니다”라는 선언으로 첫 장을 시작한다. 작가가 직접 선별한 132여 가지 음식과 대화 레시피는 알랭 드 보통 특유의 사유가 맛깔나게 양념 되어 위트 있으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익숙한 듯 새로운 맛을 자아낸다. 우리 내면의 믿음과 삶의 희망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는 그의 레시피는 그의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다.

“책을 통해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 식재료와 요리가 어떤 생각과 감정을 일깨우고, 어떻게 현재의 문제에 직면할 태도를 갖추도록 돕는지를. 음식이야말로 생각을 떠올리거나 저장하고, 추억을 전달하는 방식으로서 우리 삶에 더없이 중요한 것이라고 믿는다.”_본문 15쪽

알랭 드 보통이 이 요리책을 쓴 이유는 명확하다. 그는 요리에 대한 기존의 정의가 너무나 협소하다며 요리의 의미를 확장하길 주문한다. 요리는 생각과 감정을 일깨우는 사유의 매개물이자, 그것을 공유하는 방식이며, 동시에 사랑을 고백하는 방법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요리란 단순히 재료를 먹을 수 있게 조리하는 행위를 넘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채우는 방법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먹방과 쿡방, 푸드 포르노가 넘쳐나는 지금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에 대한 철학적 탐구
‘잘 먹고 잘 살기.’ 예나 지금이나 삶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잘 살기 위해서는 잘 먹어야 한다. 음식은 건강과 행복의 필요조건인 셈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다이어트 트렌드가 바뀌고, 유튜브와 각종 SNS 피드에 맛집 후기와 먹방 콘텐츠가 차고 넘치는 현상은 잘 먹고 싶은 우리 욕망의 반영이자, 잘 살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 인식이 빚은 결과다.

그런데 정작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 깊게 고민하지 않는다. ‘좋은 음식’은 가장 협소한 정의에 머문다. 책에서 알랭 드 보통은 영양분만 고려한 채 요리가 인간의 감정 상태나 심리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지 않는 세간의 태도에 반전을 꾀한다. 식재료가 특정한 미덕을 불러일으킨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요리를 통해 우리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유쾌한 희망을 불어넣는 것이다.

“상상력을 발휘해 본다면, 어떤 식재료는 마치 특정한 미덕을 지닌 것 같다. 그런 식재료는 우리의 성격을 유지시키는 사유의 상징으로도 자리한다. 미덕을 지닌 상징적인 식재료를 요리에 사용하면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에도 영혼을 미치게 된다. 정신적 변화를 꾀하면서 감각적인 만족도 취하는 셈이다.”_본문 21쪽

알랭 드 보통은 해결의 실마리를 식재료와 메뉴의 재발견에서 찾는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에게 필요한 12가지 미덕을 새롭게 정의하고, 미덕의 원천이 되는 식재료와 그것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희망을 상징하는 레몬, 장난기 가득한 라임 등 특정한 식재료를 활용해 우리의 기분을 바꾸고 다스릴 수 있다는 흥미로운 발상을 레시피에 접목한 것이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연인, 친구, 가족, 또는 나 자신과 오롯이 마주하는 식탁을 채우는 요리가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단언한다.

무미건조한 식사, 관계, 사유를 정겹게 탈바꿈하는
일상의 즐거움, ‘요리’라는 삶의 기술
사람들은 종종 요리나 식사를 처리해야 하는 숙제처럼 치부한다. 나 자신이 아니라 오로지 타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고민하고, 그들의 만족만을 위해 요리하는 탓이다. 알랭 드 보통은 요리의 정의와 가능성을 확장하면서 동시에 요리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요리의 목적은 다른 게 아니라 우리가 요리를 즐기는 데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책은 여느 요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야기와 레시피로 가득하다.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것도 능력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부터 남은 음식을 활용하는 방법, 식사 자리에서 활용하기 좋게 주제별로 정리된 ‘대화 메뉴’는 이 책만의 독특한 내용이다. 때로는 물 한 컵과 사과 한 알로 이루어진 조촐한 식사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작가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기술이 레시피를 정확하게 따라 하는 기교가 아니라 자신과 주변을 살펴보는 용기에 있으므로, 매 끼니 거나하게 먹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길 권한다.

“요리를 하려면 일단 전문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음식이 주는 만족감은 기술의 정교함이 아니라 음식을 사이에 두고 나누는 대화와 우정의 깊이에 비례한다.”_본문 171쪽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결국 이 고민은 텁텁한 음식을 먹은 듯 더부룩한 일상을 개선하려는 우리의 간절한 바람과 맞닿아 있다. 과연 요리는 생활이 되고, 나아가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삶의 기술이 될 수 있을까? 책을 통해 알랭 드 보통의 사유를 따라가며 우리 모두 그 가능성을 엿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작가정보

Alain de Botton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철학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철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과정 중 전업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3년 첫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발표하며 곧바로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연이어 『우리는 사랑일까』, 『키스 앤 텔』을 출간해 소위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을 완성한다. 소설적 재미와 철학적 사유가 어우러졌다는 평가와 함께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그의 작품은 지금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독특한 연애 소설 덕분에 그는 ‘현대판 스탕달’이자 ‘닥터 러브’라고 불린다.
2003년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받았으며, 같은 해 뛰어난 문장력을 인정받아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상’을 수상했다. 2008년 영국 런던에 ‘인생학교’를 설립하고, 학생을 가르치며 책을 펴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 홈페이지 www.alaindebotton.com

저자(글) 인생학교

인생학교 The School of Life
알랭 드 보통이 주축이 되어 만든 프로젝트 학교. ‘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라는 모토 아래 2008년 영국 런던에 처음 문을 열었다. 암스테르담, 베를린, 파리, 상파울루 등에 분교가 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을까?’, ‘관계는 어떻게 맺고 유지할까?’, ‘돈은 어떤 의미일까?’처럼 삶의 본질과 연결된 다양한 질문을 묻고 토론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세한 교육 과정과 활동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 홈페이지 www.theschooloflife.com
-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c/theschooloflifetv

음식 평론가 겸 번역가. 한양대학교와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에서 건축 및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고, 애틀랜타의 건축 회사 tbs 디자인에서 일했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저자로서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 『한식의 품격』 『외식의 품격』 『냉면의 품격』 『미식대담』 『조리 도구의 세계』 『식탁에서 듣는 음악』 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 『실버 스푼』 『뉴욕의 맛 모모푸쿠』 『인생의 맛 모모푸쿠』 『철학이 있는 식탁』 『식탁의 기쁨』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등이 있다.
- 트위터 @bluexmas47
- 홈페이지 bluexmas.com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사유 식탁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사유 식탁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사유 식탁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