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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쓸모

이동섭 지음
몽스북

2022년 11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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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14MB)
ISBN 97911914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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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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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사랑으로 다시 펼치다
사람을 이해하는 궁극의 방법은 사랑이다. 사랑의 경험치가 쌓일 때 우리는 타인은 물론 나 자신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된다. 환희와 열정, 분노와 질투 등 감정의 극한에 닿는 일은 주로 사랑할 때 일어난다. 사랑처럼, 문학도 그렇다. 문학을 통해 아름답고 가슴 아픈, 때로 이해 불가한 타인의 생을 경험한다. 문학을 탐독하며 하루하루 다른 사람이 되어가는 희열을 느끼고 깊이를 알 수 없는 곳까지 마음이 가라앉기도 한다.

〈사랑의 쓸모〉는 우리가 알던 세계문학 작품을 ‘사랑’이라는 키워드로 해부한 책이다. 사랑이 시작되는 ‘끌림과 유혹’에서 사랑이 깊어지며 동반되는 ‘질투와 집착’의 감정을 지나 연인 사이에서의 동서고금의 숙제인 ‘오해와 섹스’를 거쳐 사랑의 완성이라 여기지만 실상 사랑의 무덤일지도 모를 ‘결혼과 불륜’까지. 17개의 고전 소설을 통해 그 찬란하고도 어둡던 ‘사랑의 시절’에 우리를 관통하던 감정이 무엇이었는지, 작가는 예민하게 살핀다.

“한 여자가 한 남자를 만나 우여곡절 끝에 사랑을 이루는 행복한 이야기와, 장애물에 굴복하고 마는 슬픈 이야기 등 시대와 문화는 달라도 소설의 뼈대와 전개는 그다지 다르지 않다. 비슷한 이야기를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왔음은, 인간은 사랑으로 웃고 우는 존재임을 환기시킨다. 하지만 그것의 웃음과 울음을 우리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 늘 쩔쩔맨다. 이런 어긋남을 이해하고자 나는, 사랑을 소재로 쓴 위대한 문학 작품들을 탐독했다.” - 프롤로그에서
I. 끌림과 유혹
1. 〈첫사랑〉 이반 투르게네프 - 왜 나는 하필이면 너를 사랑할까? 12
2.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 자신의 매력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30
3. 〈적과 흑〉 스탕달 - 너를 선망하므로, 증오한다 46
4.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 우리가 사랑에서 얻기를 바라는 그것 64

II. 질투와 집착
5. 〈질투〉 알랭 로브리그예 - 질투는 사랑의 독약이다 86
6. 〈오셀로〉 윌리엄 셰익스피어 - 내가 갖지 못하면, 누구도 가져서는 안 된다 104
7. 〈마담 보바리〉 귀스타브 플로베르 - 간통은 사랑일까? 120
8.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 옛 애인에게 집착하는 뜻밖의 이유 144

III. 오해와 섹스
9.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라우라 에스키벨 - 섹스보다 중요한 그것 168
10. 〈피아노 치는 여자〉 엘프리데 옐리네크 - 섹스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183
11. 〈연인〉 마그리트 뒤라스 - 외롭고 쓸쓸하고 나약한 것들의 섹스에 대하여 201
12.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 우리가 섹스에 집착하는 의외의 이유 218
13.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 왜 그녀는 연인의 외도를 참을까? 234

IV. 결혼과 불륜
14.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 결혼은 사랑의 유일한 목적지일까? 256
15. 〈부활〉 레프 톨스토이 - 결혼을 인생의 두 번째 기회로 삼는 법 276
16. 〈안나 카레니나〉 레프 톨스토이 - 이혼은 행복의 의지다 294
17. 〈제인에어〉 샬럿 브론테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주저하는 이에게 320

소년은 지나를 사랑하고, 지나는 아버지를 사랑한다. 소년은 그녀를 매개로 아비와 상징적으로 접촉한다. 이렇게 보면, 소년의 첫사랑은 지나가 아니었다. 아버지다. ‘아름다운 갈퀴를 지닌 우아하고 늠름한 호랑이가 되고 싶다.’는 새끼 호랑이와 같다. 이런 이유로 아버지가 지나를 처음 칭찬했을 때 소년이 다시는 그녀를 보지 않겠다고 다짐한 것이다. 소년은 지나를 사랑의 경쟁자로 질투했는데, 아버지가 자신보다 지나를 더 좋아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23p 첫사랑

매력은 타인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이다. 외모와 분위기, 지식과 품위, 재산과 능력 등 매력을 느끼는 지점은 저마다 다르다. 안타깝게도 내가 매력을 느끼는 상대가 원하는 매력과 나의 매력도 자주 어긋난다. 무엇보다 우리는 자신의 진짜 매력을 잘 모른다. 31p 위대한 개츠비

사랑의 영역에서는 압도적인 장점 하나가 소소한 단점들을 잊게 만든다. 그러나 소소한 장점들이 많다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지는 못한다. 단점을 채우려는 방향으로 삶을 경작하는 사람과 자신 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자 하는 사람 가운데, 후자가 매력적인 이유다. 44p 위대한 개츠비

귀족noble의 어원은 ‘평판이 좋은’을 뜻한다. 평판은 귀족의 정체성을 이루는 핵심 요소다. 그래서 귀족은 사회적 평판을 좋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것이 출세의 결정적 잣대였다. 라틴어 지식이 돈 버는 수단인 가정 교사보다 순수 학문적 차원에 그치는 성직자나 학자가 귀족적인 지식인으로 대접받은 이유다. 이렇듯 그는 호랑이 무리에서 호랑이의 탈을 쓰고 사는 고양이였다. 50p 적과흑

그래서 그는 사랑받고 싶은 욕구를 인정받고 싶은 욕구로 바꿨다. 그에게는 인정이 사랑이고, 사랑은 인정이다. 일의 결과로 칭찬받는 것과 타인에게 사랑받는 것은 전혀 다른 영역이나, 그는 둘이 같다고 믿었다. 사랑과 인정을 분리시키지 못한 결적 이유는, 어미의 사랑처럼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75p 오페라의 유령

언제 연인이 가장 간절해질까? 다른 사람에게 뺏길 가능성이 생겼을 때, 연인이 나보다 다른 이를 사랑하는 듯할 때다. 본능적으로 우리는 연인을 지키려 그(녀)와 연적의 행동과 말을 관찰하고 해석한다. 이런 질투의 속성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남자가 있다. 87p질투

『오셀로』는 ‘콤플렉스와 질투 vs 믿음과 사랑’의 대결투극이다. 멀리서 보면 오셀로가 참 어리석어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보통의 우리와 참 비슷하다. 나보다 더 나은 상대가 연적으로 등장하면 대체로 우리는 오셀로와 비슷하게 행동한다. 그래서 오셀로의 행동이 답답하면서도 공감되고, 바보 같으면서 뜨끔해지고, 아내를 지키지 못한 남편으로 비난하면서도 슬그머니 지난 사랑들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118p 오셀로

엠마는 간통으로 쾌락과 죄책감, 행복과 굴욕이 뒤범벅되면서 정신은 피폐해져 갔다. 하지만 습관이 됐거나, 타락해 버려서, 혹은 고통을 잊기 위해서라도 간통은 필요했다. 먼저 헤어지자고 말할 용기가 없어서 차라리 레옹이 그런 말을 해주길, 혹은 어떤 사건이 터져서 끝나길 바라면서도 오히려 정부에게 집착했다. 간통의 벽에 갇혀버린 것이다. 131p 마담 보바리

연인이 있어도 외로움은 없어지지 않는다. 외로움은 사랑이 지나간 후의 잔여물 혹은 뜨겁게 타오른 사랑의 재도 아니다. 그것은 외부의 무엇도 해소시킬 수 없는, 어쩌면 우리 몸 안에, 심장과 콩팥 사이에 ‘외로움’이란 신체 기관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162p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티타의 삶은 자신을 구속했던 것들을 털어내는 과정이고, 사랑하는 대상을 확실히 하는 과정이고,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었다. 따라서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은 자신의 사랑의 온도를 알고 그에 맞는 연인을 선택하는 사랑 이야기이자, 소녀 티타가 성숙한 어른으로 커가는 성장기다. 181p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섹스의 목적지는 저마다 다르다. 에리카는 섹스를 자해와 관음증의 결합, 가학과 피가학의 화합으로 이해했다. 클레머는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이자 육체의 쾌락으로 간주한다. 둘이 맞붙은 최초의 전투에서 에리카가 이겼으나, 곧바로 그녀는 그에게 복종당하길 원하며 사죄한다. 195p 피아노 치는 여자

첫 섹스에서 소녀는 자신을 사랑하지 말라고, 다른 창녀들처럼 대해 달라고 말한다. 이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될까봐 두려워 그에게 관계의 경계선을 확실하게 그으려 했다. 그래서 남자가 “다만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고, 미친 사람처럼 사랑하고 있다.”며 고백해도 소녀는 대답하지 않는다. 211p 연인

‘상실의 시대’는 자살한 기즈키의 상실이 아니라, 그 사건으로 자신을 잃은 친구들의 이야기다. 기즈키는 죽어서 자신을 지켰다. 나오코와 와타나베에게는 거기서 벗어나는 방법을 함께 그리고 각자 찾으려 애썼고, 마침내 그들 안에 있는 기즈키의 시선을 죽여야 함을 깨닫는다. 230p 상실의 시대

테레자에게 사랑은 연인의 전부를 갖는 것이다. 토마시의 전부를 갖기 위해, 우선 토마시의 에로틱한 우정의 자리를 차지하려 한다. 에로틱한 우정은 섹스하되 사랑하지 않는 관계, 육체를 원할 때 언제든 취할 수 있으나 사랑하면 치러야 할 두려움은 없는 관계이자, 사랑과 섹스에는 공통점이 없다는 토마시의 생각을 증명하는 관계다. 239p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히스클리프에게 결혼은 사랑의 목적지다. 사랑은, 상대를 전적으로 소유하는 결혼으로 완성된다. 캐서린과 자신은 서로 사랑하므로 현실의 난관이든 신의 방해든 상관없이 무조건 결혼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근거해 결혼이라는 제도(계약)를 실행해야 한다는 당위를 주장한다. 265p 폭풍의 언덕

그는 결혼이 이익을 증대시키는 계약이라는 생각을 버린다. 그리고 결혼이란 사랑하는 여인과 가정을 꾸려서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임을 깨닫는다. 공작이 결혼으로 그녀를 구하려 했으나, 오히려 그녀가 그를 각성시켰다. 공작도 받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의 진심 어린 사과와 청혼, 헌신적인 뒷바라지 등이 카튜사를 바꾼다. 289p부활

안나는 아내, 어머니, 여자다. 외도하면서 아내와 어머니의 의무를 차례로 버린다. 여자로서 자신에 집중하니 처녀로 돌아갔다고 느꼈고, 자아를 찾았다고 확신했다. 알렉세이의 아내, 세료쟈의 어머니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안나는 자유롭고 행복했다. 314p 안나 카레니나

사랑에 관한 지적 해설서
익히 알고 있던, 한때 심취해 읽기도 했던 소설들은 ‘사랑’을 기준 삼은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미처 보지 못했던 지점들이 보인다. 이 책이 과연 내가 알고 있던 그 책이었는지 생각하게 된다. 한 권의 책을 관통하며 작가가 던지는 질문은 섹시하고 도발적이다. 자신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던 개츠비의 불행(〈위대한 개츠비〉), 애인의 외도를 참아야만 했던 테레자의 사정(〈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우리가 섹스에 집착하는 의외의 이유(〈노르웨이의 숲〉), 결혼을 인생의 두 번째 기회로 삼는 법(〈부활〉). 그리고 지난 시절엔 이해할 수 없었던 소설 속 주인공들의 안타깝고도 어리석은 선택에 대해, 저자의 해설에 귀 기울이게 된다. 외도를 일삼던 애인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폴과 질투에 눈 멀어 아내를 죽여야 했던 오셀로의 모습은 결국 사랑할 때 우리 자신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된다.
“단 한 번의 눈빛만으로 사랑이 시작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서로의 몸을 샅샅이 알아도 사랑으로 끓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상대의 사랑의 온도와 나의 것이 조응할 수 있느냐의 차이다.“ - 본문에서

“『연인』의 소녀처럼, 때론 먼 훗날에야 그것이 사랑이었음을 깨닫기도 한다. 그 당시에는 사랑이 아니라고 믿었더라도. 그래서 과거형으로 말해지는 모든 사랑은 슬프다. 이런 이유로 『연인』을 읽으며 지난 연인들을 생각하고 몇몇 인연이 짧았음을 슬퍼하는 이들이 있는 한, 이 책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질 것이다.” - 본문에서

그것은 사랑이었을까
한 권의 책에 담긴 다양한 ‘사랑의 행태’에 대해 해부하며, 작가는 사랑의 본질에 대해 반복적으로, 날카롭게 상기시킨다. 저자의 지적 통찰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지난 사랑을 재편집하게 된다. 그리하여 이 책의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독자들은 자신의 과거, 어느 사랑하던 시절에 다다를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물을 것이다. 우리는 서로 왜 끌렸나, 그것은 사랑이었을까, 그리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 〈사랑의 쓸모〉는 만남과 이별, 결혼과 불륜 등의 키워드로 고전을 읽는 새로운 독서법이자, 어렵고 부담스러워 미뤄뒀던 책을 다시 읽고 싶게 만드는 독서록이다.

“어떤 사랑은 추락에서 절정을 맞는다. 신분과 재력, 능력과 외모 등 서로 다른 높이에서 출발한 이들이 추락과 상승을 거듭하다가 어느 순간 완전한 수평을 이루며 사랑이 이뤄진다. 로체스터와 제인의 상승과 추락이 엇갈리며 이어지다가 어느 지점에서 딱 만났고, 바로 그 순간이 사랑의 두 번째 시작점이다. 점과 점이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면서 섹스 없는 일체감에 전율한다.” - 본문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이동섭

예술인문학자.
파리 제8대학에서 조형예술학, 사진학, 현대예술과 뉴미디어 등으로 학사와 석사를, 예술과 공연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동섭의 패션인문학’, ‘이동섭의 빠담빠담’ 등 한국일보와 한겨레 신문에 칼럼을 연재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와 EBS클래스e 등에서 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융합시키는 강의를 했다.
『파리 미술관 역사로 걷다』, 『반 고흐 인생수업』, 『다빈치 인생수업』, 『파리 로망스』, 『그림이 야옹야옹 고양이 미술사』 등 예술과 인문학을 소개하는 다수의 책을 썼다.
사랑은 문학을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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