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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랜드

가톨릭출판사

2022년 11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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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38MB)
ISBN 978893211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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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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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점점 만연하는 오늘날, 한 여성의 이야기가 전 세계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 여성의 삶은 한 순간에 완전히 뒤바뀌었다. 이 여성의 이름은 애비 존슨.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 바로 《언플랜드》다. 애비 존슨은 미국 최대 낙태 기관인 가족계획연맹의 클리닉에서 8년간 일하며 클리닉 대표로까지 승진했지만, 낙태 장면을 직접 목격한 후 자신이 걸어온 길과는 전혀 다른 생명 운동의 최전선에 서게 된다. 2019년 영화로도 만들어지며 미국에 큰 반향을 일으킨 이 이야기는 하느님이 우리 삶 안에서 어떻게 활동하시는지 생생하게 보여 주며, 작은 생명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일깨워 준다.
추천의 말 - 고귀한 태아의 생명을 지키는 데 용기를 지니길 바라며 · 8
머리말 - 애비 존슨의 메모 · 11
1장. 초음파 · 15
2장. 자원봉사 박람회 · 24
3장. 비밀에 담긴 힘 · 32
4장. 대의명분 · 39
5장. 연민이라는 유대 · 51
6장. 사십 일 밤낮 · 61
7장. 행동 규칙 · 70
8장. 나의 적, 나의 친구 · 76
9장. 양립할 수 없는 차이 · 85
10장. 허리케인 · 91
11장. 이사회실 · 99
12장. 거룩한 침묵 · 108
13장. 거꾸로 · 117
14장. 울타리의 잘못된 편 · 123
15장. 두 팔 벌려 · 133
16장. 자신감 유지하기 · 139
17장. 올바른 일을 하기 위해 · 146
18장. 앞으로 나아가기 · 154
19장. 법원 명령 · 166
20장. 레드 카펫 · 175
21장. 예기치 않은 선물 · 180
22장. 공판 · 183
23장. 판결 · 194
24장. 하느님의 계획 · 200
맺음말 - 놀라운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시작 · 208

처음에 아기는 캐뉼러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캐뉼러로 조심히 아기의 옆쪽을 살피는 것을 보면서 나는 짧은 몇 초 동안 안도했다. ‘그래, 당연하지. 태아는 고통을 느끼지 못해.’ 나는 가족계획연맹에서 배운 이 점을 이용해서 수많은 여성들을 안심시켰다. ‘태아 조직은 제거될 때 아무것도 느끼지 못해. 정신 차려, 애비. 이건 단순하고 빨리 끝나는 의학 절차야.’ 내 머릿속은 내 반응을 통제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었지만, 화면을 보자 순식간에 공포에 치닫는 불쾌감을 떨쳐 낼 수 없었다.
아기는 마치 침입자에게서 달아나려는 듯 발길질을 했다. 아기의 작은 발이 갑자기 확 움직였다. 캐뉼러가 안으로 들어가자 아기는 몸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기 시작했다. 태아가 캐뉼러를 느끼고, 그 느낌을 싫어한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그때 의사의 목소리가 적막을 깨며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 19p '1장 초음파' 중에서

그 교회가 생명 수호 입장이었음을 깨닫는 동안, 거절당한 고통은 깊어졌다. 위기에 처한 여성들을 위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었기에 클리닉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을 거부당할 것이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더그와 나는 이 상황을 상세히 논의했고 다른 교회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매주 나는 하느님과 교감을 나누기를 기대했고, 그분의 존재에 대한 깊은 의식을 희망했다. 그러나 첫 번째 교회에서 거절당한 쓰라림은 여전했다. 상처와 떨림은 점점 심해지며 계속되었다. 하느님이 화가 나신 걸까? 종종 기도를 할 때, 나는 하느님께 내 마음을 말씀드리기를 두려워했다. 나는 무언의 두려움과 씨름하기 시작했다.
- 67p '6장 사십 일 밤낮' 중에서

그 젊은 여성은 낙태를 했고 그녀가 도착한 지 세네 시간이 흐른 후에 그녀는 딸과 친구와 함께 떠났다. 나는 그녀를 다시 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의 엄마가 자신의 손주를 살리기 위해 울타리 사이로 비통하게 간청하는 모습을 잊을 수 없었다.
내 눈을 가리던 비늘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한 가족이 사랑하고 돌보려고 한 아기의 생명을 구하려는 모습은 틸러 의사의 사건에 가려 보지 못했던 것에서 나를 깨웠다.
나는 조각들을 맞춰 보기 시작했다. 나에게 직업을 준 이 단체가 곧 후기 낙태 사업에 가담할 것이라는 사실은 피할 수 없었다. 나는 깊은 딜레마에 빠졌다. 나는 이제 가족계획연맹의 돈과 낙태를 우선시하는 태도, 특히 후기 낙태에 대한 태도를 받아들이기 더 어려워졌다. 나는 결정을 내려야 했다.
- 106p '11장 이사회실' 중에서

그러나 클리닉 울타리에 가서 기도하고 싶은 열망이 계속되었고, 나는 이 열망이 하느님에게서 온 것이라고 믿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내가 했던 두 낙태 수술이 떠올랐다. 나는 내 손을 다시 들여다보고 다시 한 번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아기들의 죽음에 대해 얼마나 과실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았다. 눈물이 쏟아졌고 얼굴을 따라 흘러내리는 샤워기의 물과 뒤섞였다. ‘울타리에 가서 기도하자.’ 나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 내가 알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나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하실 때 나는 그것을 해야 한다는 거야. 하지만 더그는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몸을 닦고 거실로 걸어 들어갔다. 더그는 안락의자에 앉아 있었다.
“당신은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 거야.” 나는 말했다. “하지만 나는 클리닉에 가야 해.”
- 160p '18장 앞으로 나아가기' 중에서

한 순간이 모든 것을 바꾸었다
인생이 뒤바뀐 한 여성의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살면서 인생이 뒤바뀐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아마 그런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사실 그런 경험을 하기는 어렵다. 아주 특별한 계기가 있지 않는 한 말이다.
그런데 바로 여기, 인생을 완전히 뒤바꾼 경험을 한 사람이 있다. 그것도 한 순간에. 그 사람은 바로 애비 존슨이다. 애비 존슨은 자신이 옳다고 믿어 오며 8년간 걸어온 길을 한 순간의 경험으로 완전히 바꾸게 된다. 마치 영화와도 같은 이 여성의 믿기 힘든 이야기를 담은 책이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왔다. 바로 《언플랜드》이다. 이 책은 2019년 영화로도 만들어지며 미국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낙태 상담사에서 생명 운동가로
가는 특별한 여정

이 책의 주인공인 애비 존슨은 2001년, 그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열린 자원봉사 박람회에서 만나게 된 가족계획연맹(미국의 최대 낙태 기관)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낙태 클리닉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위기에 처한 여성들을 구하고자 하는 깊은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고, 가족계획연맹이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자원봉사로 시작하게 된 가족계획연맹에서의 삶은 8년간 이어지고 그동안 애비 존슨은 클리닉 대표로까지 승진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낙태 수술을 하는 의료진을 돕게 되면서 낙태 장면을 직접 보게 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그 길로 애비 존슨은 가족계획연맹을 그만두고 반대편이라 여겨 온 생명 운동가의 편에 서게 된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애비 존슨의 이야기를 본인의 목소리로 직접 담아내고 있기에 더 깊이 와닿는다.

하느님의 놀라운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체험담

이 책은 제목처럼 ‘언플랜드’, 즉 계획되지 않은 우리의 삶에서 하느님이 어떻게 손길을 뻗치시는지 알려 준다. 애비 존슨은 하느님과의 깊은 친교를 원했지만 낙태 클리닉에서 일한다는 것에서 갈등을 느끼며 유대감을 갖지 못한다. 그러나 낙태의 진상과 마주하게 되면서 그녀는 이를 목격하게 된 것을 하느님이 하신 일로 받아들인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그녀를 낙태를 더 이상 지지하지 않는 것을 넘어서서, 생명을 존중하며 그 생명을 지키는 생명 운동에 앞장서도록 이끄신다. 애비 존슨은 그 과정에서 하느님과 깊은 친교를 나눌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이 책에서 주인공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하느님께서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시는지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감동적인 실화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생명은 선물이기에 환대와 존중과 사랑을 받아 마땅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런 귀한 생명이 무참히 살해당하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나오는 이 책은 낙태가 잘못되었다는 것과 태중에 있는 작은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한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일깨워 준다. 특히 주인공이 낙태 산업에 긴 기간 종사했던 사람이기에 그 진정성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낙태 클리닉에 자원봉사자로 들어갔다가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는 모습을 지켜보기까지 주인공이 달려 온 삶의 여정은 우리에게 큰 감동과 여운을 남겨 준다.
특별히 이 책의 추천의 말을 적어 준 서울대교구 구요비 주교는 이 책을 통해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청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애비 존슨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용기를 내어 생명을 지키는 길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이 책의 주인공이 자신이 해 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십니다. 이러한 주인공의 모습은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희망을 안겨 줍니다. 하느님의 손길이 어떻게 우리에게 미치는지 알 수 있는 이 놀라운 이야기를 여러분께서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태아의 생명을 아끼고 태어나도록 지키는 데 더욱더 용기를 지니고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구요비 주교 ‘추천의 말’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애비 존슨

2001년부터 가족계획연맹(미국의 최대 낙태 기관)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지역 사회봉사와 보건 교육 담당을 역임한 후, 클리닉 대표로 승진하여, 가족계획과 낙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2009년 낙태 수술 장면을 직접 목격한 후, 가족계획연맹을 떠나 생명 운동의 최전선에 나서게 되었다.
오늘날 그녀는 세계 곳곳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사람들에게 생명 옹호를 호소하고 있다. 2012년 가톨릭으로 개종했으며, 현재 미국 텍사스에서 남편과 8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저자(글) 신디 램버트

프리랜서 작가 겸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미시간에서 남편과 살고 있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및 파리 정치 대학교 국제 관계학 석사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 박사를 수료했다. 현재 해외 도서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원 아동가족학 석사를 수료했다. 현재 해외 도서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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