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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죽음에 대한 소문과 진실

강창래 지음
교유서가

2022년 11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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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9.44MB)
ISBN 979119224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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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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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놀랍고 대담한 기획이다. 세계문학을 기초 교양으로 소화하고 일군 문학 이해를 위한 훌륭한 교과서요, 당대 정치사회의 변화와 혁신의 물결을 아우르며 균형을 잘 잡은 입문서라고 할 만하다. _장석주(문학평론가, 시인)

이 책에서 다룬 세계문학의 우람한 고전을 간곡한 마음으로 다시 읽고 싶어졌다.
_권성우(문학평론가)

문학의 죽음에 대한 소문을 풍문으로 돌리게 되는 여정이 여기에 있다.
_이현우(서평가)

새롭고도 낡은 질문에서 출발하다:
문학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오늘날 문학이라고 부르는 예술의 한 분야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일까? 과연 무엇을 문학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저자가 마치 신호탄처럼 쏘아올린 이 한 줄의 질문은 350쪽에 달하는 책 한 권의 뼈대를 이룬다. 프랑스와 영국, 미국과 러시아 각국의 근대문학을 장마다 훑어보고, 그 앞뒤로 문예사조나 문학이론의 개념과 각종 인문학 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내어 문학의 정수에 좀더 깊이 다가가고자 하는 독자들이 선뜻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은 실로 친절하고도 감동적인 한 권의 문학 강의로, 문학사와 그에 얽힌 세계 정치·경제사를 함께 풀어내는 둘도 없는 입문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려운 평론이나 작품 해설마저도 아주 재미있는 글이 되면 좋겠다. 모든 독서에서 말이 잘 통하는 지적인 상대와 대화를 나누는 듯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이 책을 통해 어려운 인문학 텍스트를 독자들이 직접 읽어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어떤 용어든 다른 분야에서의 쓰임새까지 알고 나면 어려운 인문학 텍스트를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다. _8쪽

저자는 D. H. 로렌스의 문제작 『채털리 부인의 연인』이 불러일으킨, 문학의 정의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움직임으로 책을 시작한다. 문학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문학을 정의하려 노력한 과정을 따라가며, 그 배경이 되는 사회·문화사를 돌아본다. 문학이 근대의 형성에 끼친 영향을 살피면서, 독자는 지금 우리가 향유하는 문학의 자리매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
3장부터 6장까지, 네 개의 장에 걸쳐 프랑스와 영국, 미국, 러시아의 문학사를 대략적으로 살펴본다. 굵직한 작품들과 그 저자들에 대한 명쾌하고도 세세한 해설을 통해 넓은 범위의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주요한 문예사조의 특징과 탄생 배경까지 찬찬히 살펴봄은 물론이다.
후반부에서는 모더니즘 시와 소설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소설 중에서는 조이스와 울프, 프루스트의 의식의 흐름 기법을 찬찬히 살피며, 이러한 문학적 시도가 갖는 의미와 그 성과에 대해 알아본다. 마지막 10장에 이르러서는 문학이론 중에서도 해석학, 정신분석학, 해체론을 짚어보며 어떤 인문학 텍스트와 맞닥뜨리더라도 자신 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든든한 설명으로 마무리한다.

이 작품이 유명하게 된 것은 당국의 소송 덕분이었다(예나 지금이나 어떤 작품이 유명해지려면 금서가 되거나 소송당하는 게 좋다). _73~74쪽

어떤 텍스트도 두렵지 않도록
탄탄한 기본기를 다져주는 입문서
역사에 길이 남은 문학작품을 살피며 그 각각의 가치와 문학사적 의미를 짚어내는 작업은, 저자가 방대한 참고문헌을 섭렵하며 몸소 공부하고 읽어낸 지난한 시간이 아니었다면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또한 인용된 작품을 통해 그 조각조각을 직접 살피며 마치 강의실에 앉아 한 편의 충만한 강의를 듣듯 체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지금껏 그 누구도 감히 엄두 내지 못했던 근대문학 입문 교양서를 읽으며 독자들은 재미와 감동, 지식과 교양을 쌓게 될 것이다. 저자는 나아가 이 책의 독자들이 수많은 인문학 텍스트를 척척 읽어낼 수 있는, 교양 있는 독자로서 진정으로 문학을 즐기고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문학은 무엇이었던가’에서 다룬 근현대문학사에서 볼 수 있었던 주제와 기법의 변화에서, 문학이론을 다룬 해석학, 정신분석학, 해체론까지, 생각의 흐름을 잘 새겨보면 포스트모던한 오늘날까지도 왜 문학의 죽음에 대한 소문이 사라지지 않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_45쪽
서문

1. 문학이란 무엇인가?
대학교수와 비평가들의 평가에 달려 있다?
문학은 독자가 만드는 것
혁명적인 성행위 보고서의 출현
『채털리 부인의 연인』, 뜻밖의 줄거리
나쁜 문장으로 쓰인 띵작?
〈정밀한 조사Scrutiny〉가 없었던 재판
적나라한 섹스 장면이 꼭 필요한가?
문학은 문학으로 읽어야 한다

2. 문학의 죽음에 대한 소문
논픽션은 없다
어떤 문학이 죽었다는 말인가?
값싼 교양교육 도구로서의 문학

3. 프랑스 문학
구체제의 숨통을 끊고 시작되다
사실주의, 대중의 삶에 대한 연구
신문연재소설로 대중과 호흡하다
작품은 새로운 독자들에 의해 다시 쓰인다
로맨틱한 자연주의
당국의 소송은 명작이라는 증거
자연주의,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
보들레르, 프랑스 상징주의의 시작
토탈 이클립스의 주인공들
바람구두를 신은 랭보
러시아 인형 같은 언어를 구사한 시인, 말라르메
현실의 감각으로 돌아온 발레리

4. 영국 문학
유행가 가사에 담은 로맨티시즘
독자를 경멸했던 작가들
오만과 편견의 시작
연구 논문으로서 사실주의
조금도 혁명적이지 않은 사회소설들
고급 독자의 탄생

5. 미국 문학
미국 문학-마크 트웨인 이전
미국인다운 문학, 가죽스타킹 이야기
주홍 글자에 쓰인, 진정 문학다운 문학
미스테리한 시와 소설의 에드거 앨런 포
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허먼 멜빌
조용한 열정과 작은 아씨들
붉은 얼굴과 창백한 얼굴
인쇄소의 악마 월트 휘트먼
쓰레기 같은 극빈층의 언어, 마크 트웨인

6. 러시아 문학
『전쟁과 평화』에 프랑스어가 잔뜩
분열된 작가 도스토옙스키
푸시킨 이후

7. 국경을 넘어간 모더니즘 시인들
극적 독백에서 시작되다
선지자의 풍모, 윌리엄 예이츠
시인 클럽
주지주의자의 황무지
좌파의 피로감을 보인 휴 오든

8. 모더니즘 소설들
어둠의 심연, 지옥의 묵시록
치누아 아체베의 입장
같은 작품 다른 평가
제임스 조이스와 버지니아 울프
해설이 필요한 모더니즘 소설
에피파니의 의미와 효과
의식의 흐름 기법은 무엇이고 왜 어려운가?
울프는 어떻게 다른가?
제임스 조이스와 다른 점
의식의 흐름에 대한 이해
‘의식의 흐름’을 사용한 작품은 많지 않다
잃어버린 시간 속에서 현대소설을 찾아내다 -일종의 소설
특이한 서술 방법, 프루스트식 의식의 흐름
진실에 대한 강박적인 탐구 과정

9. 미국의 모더니즘
너무 달랐던 미국의 모더니스트들
약자의 시선으로 시대의 문제를! 존 스타인벡
빙산원리의 하드보일드, 헤밍웨이
파파 헤밍웨이의 젠더 문제
미국 최고 모더니스트의 소리와 분노
셰익스피어에게서 따오다

10. 문학이론-해석학, 정신분석학, 해체론까지
다양한 이론과 해석의 이유
모든 해석을 위한 발라드, 해석학
부분과 전체의 소통, 그 해석학적 순환
현대 해석학으로서 현상학
현상학으로 생각하는 방법
하이데거의 현실태와 질문 그 자체
해석의 행복한 융합에서 갈등까지
비평이론으로의 정신분석학
프로이트 이론이라는 픽션
프로이트 이후, 자크 라캉과 줄리아 크리스테바
상상계/상징계/실재
가부장제의 아브젝시옹
포스트모던 문학과 데리다의 해체론

참고문헌

문학이 무엇인지 규정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어떤 것이 문학이라고 규정하는 순간 그것은 문학이 아니다. 잡초가 어떤 것인지 규정하기 어려운 것과 다를 바 없다. 사람들이 원하는 초목을 제외하면 모두 잡초다. 그처럼 문학이 아닌 것을 제외하면 모두 문학이다. 어떤 것이 문학이 아닌가 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필요하다면 ‘채털리 재판’처럼 토론해보아야 한다. 세상은 언어를 통해 파악되지만 그 언어는 비교될 때 의미를 가진다. 그러므로 어떤 것의 정체는 상상의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대화를 통해서 어렴풋하게 알 수 있을 뿐이다. _37쪽

문학은 인간을 교화하는 내용을 담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치적 아집과 극단적인 이데올로기에 효과적인 해독제가 될 수 있었다. 문학은 내전이나 여성에 대한 억압, 공동체의 붕괴, 토지에서 내몰리는 농민들의 문제들처럼 ‘사소한 사건’들보다 보편적인 인간의 가치를 다루었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잊게 만들 수도 있었다. 그런 사고방식은 다음과 같은 말에 너무나 잘 드러난다. _56쪽

민주주의자들은 이런 정치·사회적인 패배에 대한 환멸감에 젖어 있었다. 그랬기 때문에 해석이나 주장이 아니라 오로지 사실이 무엇인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물론 그 당시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던 과학적 세계관과 합리주의적이고 기술중심적인 사고방식의 영향도 컸다. 그들은 이전의 사실주의 시대보다 더욱더 철저한, ‘(자연)과학적인’ 사실 묘사를 요구했다. 무감각해 보일 정도로 감성과 개성을 배제한 사실 묘사만이 객관성을 보장하고 그에 대한 믿음이 사회개조를 향한 밑바탕이 되리라 생각했던 것이다. _73쪽

당시에 쓰인 산업소설 내지는 사회소설이라고 부를 만한 작품들은 산업혁명의 결과로 생긴 자본주의사회의 문제에 대해 격렬하게 공격했다. 그러나 그 어디에서도 혁명적인 내용은 찾을 수 없다. 당대 사회의 계급적인 차별과 민주적인 이상은 공존 가능하며 그 합리적인 근거가 유익하게 작동한다는 보수적인 입장을 지지했다. 모든 문제는 박애주의적 보수주의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작품들은 부르주아사회의 목표와 규범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이들 중간계급의 갑작스러운 상승으로 야기된 불안과 위협이 그들을 파멸시킬 수도 있음을 경고하는 정도로 마무리된다. _117쪽

『주홍 글자』라는 제목도 특별하다. 그 시대라면 ‘주홍 글자의 여인’ 정도가 보통이었을 것이다. 죄인에게 낙인을 찍는 ‘글자’는 한 사회가 규정한 범죄에 대한 처벌의 상징이지만, 저항하는 사람에게는 그 의미가 저절로 해체된다. 숨막히는 청교도 공동체의 가부장제 질서를 유지하려는 입장에서 보면 A라는 주홍 글자가 간음을 의미하겠지만, 그 시스템을 뿌리째 뜯어고치기를 바랐던 주인공 헤스터 프린의 입장에서 보면 그 A는 뛰어난 능력Ability이나 감탄스러운 존재Admirable라는 의미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심지어 천사Angel가 될 수도 있다. 『주홍 글자』는 이처럼 간단하게 규정하기 어려운 작품이다. 호손의 단편소설들도 상당히 그렇다. _133쪽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에서는 언제나 ‘비범인의 자유’가 핵심 주제이다. 그것은 스탕달이 모범으로 삼았던 나폴레옹의 경우와 다를 바 없었다. 좋게 보면 하층민 출신이라 해도 뛰어난 능력으로 황제까지도 넘볼 수 있는 혁명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지만 지나치게 일반화될 경우 무정부주의 상태와 같은 혼란과 파국으로 가는 길이다. 이 문제에 대한 질문과 대답은 『죄와 벌』에서도 다루어졌지만, 최고의 결정판은 미완의 마지막 작품인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1880)의 한 장인 ‘대심문관’에서 찾을 수 있다. _162쪽

T. S. 엘리엇의 ‘몰개성시론Theory of Impersonal Poetry’은 그런 사고방식의 극단적인 형태이다. 엘리엇의 전기를 썼던 피터 액크로이드Peter Ackroyd, 1949~는 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거의 없었지만 다른 작가의 아이디어에는 매우 예민하게 반응했다.” 엘리엇에게 예술은 철학사상들을 조리 있고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지성의 종합 행위’였던 것이다. _185쪽

그러나 작품에 대한 이런 식의 해석과 평가는 어디까지나 당시 세계를 식민화했던 유럽 제국주의 지식인들과 그 이후 지금까지 유럽식 교육을 받은 비유럽 지식인들의 관점에서 본 것이다. 현대의 탈식민주의 비평가 관점에서 보면 아주 달라진다. 그 가운데 나이지리아 작가이자 비평가인 치누아 아체베Chinua Achebe, 1930~2013의 평가가 새길 만하다. _201쪽

당연한 이야기지만 헤밍웨이에게도 흠이 많다. 가장 많이 지적되는 부분은 ‘파파 헤밍웨이’라는 별칭이 말해주듯 그의 작품에 강하게 드러나는 ‘마초 성향’이다. 그런 지적은 1940년대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라 새삼스럽지는 않다. 그가 그려낸 여성들은 남자를 거세하는 요부이거나 노예처럼 순종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뿐만 아니라 인종주의적인 편견도 없지 않다. _258쪽

과학도 현상을 감각으로 해석하여 만들어진 것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그렇게 보면 결국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는(해석하는) 가장 근본적인 출발점은 드러난 현상을 감각하는 것이다. 그것이 후설의 현상학이다. 움베르토 에코는 현상학을 ‘간략하게 정의하면 주체가 무엇인가를 인식하는 데 쓰이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한 분석’ 이라고 정의했다. 후설이 현상을 중심으로 인간이 감각하는 방식으로서 다양한 의식의 지향성을 말한 것은 이런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 _286쪽

작가정보

저자(글) 강창래

20여 년간 출판편집기획자로 지냈다. 현재 여러 분야의 글을 쓰며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건국대학교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강의했다. 저작물로는 한국출판평론상 대상을 수상한 『책의 정신』, 프로가 되고 싶은 아마추어를 위한 글쓰기 비법서인 『위반하는 글쓰기』가 있다. 에세이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드라마와 영화, 웹툰으로 제작되고 있다.
그의 글은 어려운 주제라 해도 쉽고 재미있게 잘 읽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인문학을 주제별로 정리하는 글을 쓰고 있는데, 그 첫번째 저작이 바로 문학을 주제로 다룬 본서 『문학의 죽음에 대한 소문과 진실』이다.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서양미술사를 다루는 『이미지의 삶과 죽음』(가제)과 현대철학사를 다루는 『아모르 파티에서 인정투쟁』(가제), 현대과학을 인문학자의 관점에서 다루는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현대과학』(가제)을 집필,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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