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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네트의 춤

이금이 청소년문학
이금이 지음
밤티

2022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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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08MB)
ISBN 979119182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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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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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가 사라졌다.”
한 아이가 사라지고, 이야기가 도착했다.

교무실 책상 위에 놓인 종이 묶음. 10309, 10312… 반 번호를 제목으로 내세운 아이들의 이야기 속엔 무단결석 중인 ‘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각기 다른 시선으로 펼쳐지는 봄이 이야기는 허풍과 과장에 가까워 믿기 힘들었다. 뚱뚱한 그 애의 몸을 보면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프라하에서의 추억, 첫 키스와 고백, 잘생긴 대학생 남자 친구라니!
하지만 가슴속에선 자꾸만 진실을 향한 질문들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봄이는 왜 갑자기 사라진 걸까? 줄에 매여 조종당하는 마리오네트는 과연 누구일까? 그 애일까, 우리일까?

[줄거리]
봄이가 무단결석을 한 지 나흘째 되던 날, 담임 선생님 책상 위엔 출처를 알 수 없는 종이 묶음이 놓여 있었다. 첫 장을 열자 “그 애가 사라졌다.”로 시작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반 번호를 제목으로 달고 각기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그 이야기들은 모두 ‘사라진 그 애’, 즉 봄이와 얽힌 것들이었다. 그 글들은 봄이가 결석하기까지 반 아이들과 봄이 사이에서 일어난 사건과 감정, 속내를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미심쩍어하는 봄이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담임 선생님도 믿기 힘든 내용이다. 프라하에서의 추억, 잘생긴 대학생 남자 친구, 첫키스와 고백이라니! 몸에 맞는 교복이 없을 정도로 뚱뚱한 몸집을 가진 봄이에게 그런 일들이 정말 가능한 걸까? 편견과 배제, 상대적 우월감, 혐오 등 아이들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인간의 미묘한 심리와, 그 심리의 표적이 된 봄이의 흔적을 역추적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봄이가 사라졌다
어떤 시간은 길기도, 짧기도 하다
가슴속에 떨어진 물 방울 하나
10309
10324
10323
10310
10327
10303
10312
10309
10321
마리오네트의 춤
작가의 말

* [첫 문장] 봄이가 결석한 지 나흘째다. 결석 첫날, 봄이와 봄이 엄마 모두 연락이 되지 않았다.

* 그 애가 사라졌다. 첫 문장은 그렇게 시작됐다. 수행평가 과제물이 아니었다. (…) 그런데 난데없이 ‘그 애가 사라졌다.’로 시작하다니. 그 애가 누군데 사라졌다는 거야, 하다가 얼굴 하나가 퍼뜩 떠올랐다. 혹시 이봄? 혜나는 봄이에 관해 무언가 알고 있는 걸까? (31~32쪽)

* 봄이를 제외한 우리 반 27명은 모두 봄이보다는 자기가 더 예쁘고 날씬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기껏해야 여드름 난 동급생이나 입시에 찌든 한두 해 선배를 사귀는 게 고작이다. 봄이에게 잘생긴 대학생 남자 친구가 있다는 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교실에 퍼졌다. (58쪽)

* 내 성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사람들 또한 나와의 관계에서는 을이다. 명문대 합격생 수로 위상이 정해지는 학교의 선생님들, 내 시험 결과에 밥줄이 달린 과외 샘들, 내 모든 걸 틀어쥔 것 같지만 엄마 또한 내 성적에 따라 엄마 역할에 대한 평가가 달라진다. 경제적인 지원을 아낌없이 해 주는 아빠조차 내게는 을이다. 그들은 내 눈치를 보고 내 비위를 맞추기 위해 애를 쓰며 내 성적에 나보다 더 목을 맨다. (84~85쪽)

* 수업이 거듭되면서 실은 우리가 남의 시선을 통해 자기 자신을 보아 왔음을 깨달았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얼마든지 잘할 수 있는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내 몸을 뚱뚱하다고만 규정했다. 내 손가락은 피아노 건반 위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내고, 내 팔은 아빠와 팔씨름을 하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든다.

“음…… 난 공부밖에 한 게 없어서 해 줄 말이 없네. 이런저런 활동도 다 생기부 때문에 한 거라 기억에 남는 것도 없고. 그냥 어른들이 하라는 대로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면 인생이 다 풀릴 거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 마리오네트 같았던 거지. 마리오네트도 실은 저렇게 생김새가 다 다른데…….” (113쪽)

* “오늘은 너랑 사귀게 해 달라고 빌었어.” 그 순간 지나치던 사람과 부딪혀 비틀거린 나는,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누군가와 부딪히지 않았어도 주저앉았을 만큼 다리 힘이 풀렸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뭘 들은 거지? 나랑 사귀게 해 달라고? 왜? 왜 나랑?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기로 했던 이봄은 어디로 가고 다시 남의 시선으로 본 거울 속 봄이가 고개를 들이밀었다. (130쪽)

* 어금니를 꽉 깨물고 주먹을 부르쥐었지만 오한 든 것처럼 몸이 떨렸다. 보이지 않는 손길들이 한 힘으로 연결돼 나를 밀어내고 있었다. 진하 오빠, 우리 가족, 미즈 소바와 패트릭……. 나를 사랑하고 믿어 주는 사람들이 떠올랐다. 나는 아이들한테 떠밀려 나가떨어지고 싶지 않았다. 그 애들은 내가 자신들의 입맛대로 움직이는 마리오네트가 되기를 강요하고 있었다. (155쪽)

* 나는 그동안 내가 맡은 교실이 서로를 밀어내며 상처를 입히는 공간이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자기 이야기에 열광하는 아이들을 보며 그곳에 속해 있다고 믿었던 봄이는 한순간에 밖으로 밀려났다. 진실을 밝혔으니 이제 봄이는 교실로 돌아올까? 그럴 거라고 대답할 수 없었다. 책상 위의 글은 돌아오기 위해서가 아니라 벗어나기 위해서 쓴 건지도 모른다. (159쪽)

* 울컥 눈물이 솟구쳤다. 나는 내가 아이들을 조종하려 드는 인형사인 동시에 세상의 통념에 조종당하는 마리오네트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줄을 끊고 나가 버린 봄이는 자신만의 춤을 출 수 있을까? (162쪽)

한 아이가 사라지자 열린 진실의 문
청소년문학의 오랜 얼굴이자 독보적 존재인 이금이 작가의 청소년소설 『마리오네트의 춤』이 출간되었다. 어느 날, 한 아이가 사라지고 도착한 어떤 이야기로부터 시작되는 작품으로 2010년에 출간된 『우리 반 인터넷 소설가』의 개정판이다. 첫 출간 당시 ‘작가의 말’을 보면 “작품에서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고 말하면서 “진실을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가리는 것은 편견과 고정관념”임을 강조했다.
작가는 12년 만에 개정판을 내면서 ‘진실’이 갖는 의미를 좀 더 깊고 넓게 확장시켰다.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이분법적인 접근이 아닌, 누가 왜 줄에 매여 조종당하고 있는지 질문하면서 ‘진실의 실체’에 대해 깊게 들여다보고 있다.
1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청소년들의 삶은 팍팍하다. 무한 경쟁 속에 내몰려 친구들과 우정을 쌓기보다는, 누르고 올라갈 대상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러한 현실을 흥미진진하면서도 날카롭게 풀어낸 『마리오네트의 춤』은 한 아이가 사라지자 열린 진실의 문 앞에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 줄에 매여 춤추고 있는 마리오네트는 과연 누구일까?
이 작품은 주인공 ‘이봄’의 무단결석으로부터 시작한다. 봄이가 결석한 지 나흘째 되는 날, 담임 선생님은 책상 위에 놓인 종이 묶음을 발견한다. 그 종이 묶음 안엔 “그 애가 사라졌다.”로 시작하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누가 썼는지 출처를 알 수 없는 글들은 한 사람의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야기 속 주인공은 바로 무단결석 중인 봄이었다.
이처럼 이 책은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는 액자 구성을 취하고 있으며, 액자 속 이야기에서 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각기 다른 시선으로 봄이에 얽힌 사건과 감정, 생각을 말하고 있다. 바깥 화자는 담임 선생님 한 명이지만 액자 속 화자인 ‘알 수 없는 목소리’는 여럿이다. 그래서 누가 이 글을 썼는지 추측하는 과정이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한다. 또한 누구 말이 사실이고 거짓인지, 그리고 그 사실과 거짓 사이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는지 독자들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 ‘진실’에 관한 질문들은 ‘줄에 매여 춤추는 마리오네트’로 상징된다. 혼자서는 춤출 수 없는 마리오네트처럼 누가 조종당하고 있는지에 대한 깨달음은, 그동안 아이들을 옭아매고 있던 줄을 누가 먼저 끊고 나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또한 마리오네트의 줄로 형상화된 ‘편견과 혐오로 인한 배제’는 반 아이들만의 모습은 아니다. 그 아이들 역시 세상과 어른들의 줄에 매여 춤추는 마리오네트이지 않을까?

? 줄을 끊고 나간 봄이처럼
봄이가 사라지고 도착한 이야기 속에서 ‘뚱뚱한’ 봄이는 연애 중이다. 이 이야기를 끌고 가는 중심 축 중에 하나는 봄이의 연애 이야기가 사실인지 거짓인지에 대한 ‘진실 게임’에 있다. 프라하에서의 추억, 잘생긴 대학생 남자 친구, 로맨틱한 고백과 첫 키스 등 봄이의 연애 이야기는 반 아이들에겐 믿을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는 이야기다. 하지만 틀에 갇힌 교실과 꽉 짜인 일정으로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아이들의 숨통을 트여 주고 있었다. 그래서 트집거리를 잡거나 허풍이라며 비웃는 아이들조차 봄이의 연애 이야기에 점점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 아이들이 봄이의 말을 믿지 못하는 데엔 봄이가 다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 크다. 뚱뚱한 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한 모습이나, 연애에 대해 가감 없이 말하는 솔직함과 성숙한 태도는 아이들에게 낯설게 다가왔다. 봄이가 자기 몸에 대한 고민과 부끄러움을 극복하고 진짜 자기 모습을 찾는 여정을 시작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진실인지 아닌지 여부를 떠나, 봄이와 진하가 프라하에서 다시 만나 연애를 시작하는 이야기는 낯선 땅의 풍광과 달콤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풋풋하고 순수한 첫 사랑의 설렘에 흠뻑 빠지게 한다.
하지만 사랑의 달달함 뒤편에서는 편견과 배제, 혐오라는 민낯을 밀도 있게 그리고 있다. 이런 이중성은 한 교실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우리 사회의 축소판처럼 여겨져, 소설에서 보여 줄 수 있는 은유와 상징이라는 목소리를 훌륭하게 구현해 내고 있다. 마지막에 봄이와 담임 선생님이 응시한 “어둠에 묻힌 복도 끝”은 같은 곳이지만, 그 끝에 펼쳐질 세상은 분명 서로 다른 모습일 것이다.

‘이금이 청소년문학’ 시리즈 소개
청소년들의 ‘지금과 여기’를 살피고, 꿈과 미래를 힘껏 응원하는 이금이 작가의 청소년문학 시리즈이다. 『유진과 유진』을 시작으로, ‘너도 하늘말나리야’ 3부작 등 어린이·청소년·어른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들을 새로이 다듬고 갈무리하여 펴내고 있다. 이 개정 및 시리즈화는 단순히 책의 옷을 갈아입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인권·다양성·젠더 감수성 등을 살피고 공들여 손보는 일이기에 더욱 뜻깊은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금이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1984년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금이 청소년문학’ 시리즈는 『유진과 유진』을 시작으로, ‘너도 하늘말나리야’ 3부작 등 어린이·청소년·어른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들을 새롭게 펴내고 있다. 『마리오네트의 춤』은 한 아이가 사라지고 도착한 어떤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반 아이들 목소리로 들려주는 사라진 아이에 대한 이야기는, 줄에 매여 조종당하는 마리오네트가 과연 누구인지 묻고 있다. 그 밖에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알로하, 나의 엄마들』 등 역사를 바탕으로 한 장편소설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2007년 소천아동문학상, 2012년 윤석중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0년엔 국제 한스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한국 후보로 지명되었다.
홈페이지 leegeumyi.com

작가의 말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경쟁 체제와 성공 기준 아래에서 말 잘 듣는 아이가 되기를 강요받으며 자란 청소년들이 자기 인생의 주도성을 갖기란 쉽지 않다. 자기 자녀가 주도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더라도 모든 의사 결정을 아이에게 온전히 믿고 맡기는 부모는 드물다. 자기 주도성조차 이 사회의 굳어진 질서 안에서 발현되길 바라는 어른들이 있는 한 아이들은 마리오네트의 삶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마리오네트의 삶을 강요하는 어른들 역시 크고 넓게 보면 고정관념이나 통념에 조종당하고 있는 존재들이다.
개정판 제목을 『마리오네트의 춤』으로 바꾼 이유는 독자에게 새롭게 다가가고 싶어서이기도 하지만 작품의 결, 또는 주제의 변화에 따른 결과임이 더 크다. 자신들과 다른 삶을 사는 봄이를 배제하고 혐오하는 아이들 또한 피해자라는 생각, 줄을 끊고 세상으로 나아간 봄이가 보다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여전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과 그 마음을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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