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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지 않는 프로불평러의

반항의 기술

물러서지 않는 프로불평러의
온워드

2022년 1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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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50MB)
ISBN 979116937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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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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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하는 것에 익숙해지세요”
담대한 인생을 위한 두려움 극복 매뉴얼
2017년 TED에 자신이 놓인 부당한 상황 앞에서 목소리를 내라는 ‘프로불평러’ 선언이자 동기부여 강연이 올라왔다. 이 강연은 조회수 870만 회 넘기며 TED 강의 중 상위 1%를 기록했다. 이 책의 저자 러비 아자이 존스는 이 강연으로 일약 셀럽이 되었고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엄청난 양의 메시지와 이메일을 받았다. 대부분 일상에서 얼마나 말을 삼켜왔는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기가 얼마나 힘든지에 대한 것이었다. 저자는 그 열렬한 반응에 대한 답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두려움 극복 매뉴얼’이다. 우리는 형편없는 아이디어가 오가는 회의실에서, 불쾌한 댓글이 달린 SNS에서, 내 몫을 요구해야 하는 연봉 협상 테이블에서 할 말이 목구멍까지 찼는데도 침묵하고 만다. 문제아로 낙인찍히거나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거나 욕심쟁이로 보이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의 침묵이 당장은 편안함을 안겨주겠지만, 그 편안함이 결과적으로 우리를 부당한 상황에 놓는다고 말한다.
저자는 결국 ‘프로불평러’가 되는 건 근거 없는 죄책감과 수치심을 집어던지고 자신을 담대하게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망설여질 때마다 과감하게 말하고 행동한 결과로 자기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생생한 경험을 들려준다. 손해 보는 삶에 진절머리가 난다면 이 책이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프롤로그_프로불평러가 두려움에 맞서는 법

1부_당신이 되어라

1장_내가 존재하는 데 이유는 필요 없지
우리는 온전한 자신이 되기를 두려워한다
내가 속한 곳은 어디인가
나를 만드는 것은 나라는 걸 기억하라

2장_어쩌겠어, 내가 이런 사람인데
우리는 남과 다르기를 두려워한다
내 존재감을 억누를 필요가 있을까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그럴 만한 이유를 줘라

3장_어차피 세상은 아수라장
우리는 실망하기를 두려워한다
“무섭다고? 그래도 일단 해”
대담하고 뻔뻔하게 꿈꿔라

4장_내가 잘난 게 미안할 일은 아니잖아
우리는 오만해 보이기를 두려워한다
자신감은 사랑받는 것과 상관이 없다
자신에게 후광을 비춰라

5장_변명할 여지를 남겨서 뭐해
우리는 성공을 두려워한다
도미노를 쓰러뜨리는 작은 움직임
내게 자격이 있음을 믿어라

2부_진실을 말하라

6장_솔직하게 말하는 게 어때서
우리는 진실을 말하기를 두려워한다
자신을 실망시키는 건 괜찮은가
진실하기 위해 나에게 던지는 3가지 질문

7장_무탈한 인생이 당신을 유혹할지라도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한다
실수를 수습하는 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된다
요란한 실패로 배운 4가지 사실

8장_거절은 당신을 죽이지 않아
우리는 요청하기를 두려워한다
모든 걸 혼자 해내야 한다는 착각
가끔은 떼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9장_내 몫을 챙기는 게 왜 부끄러워
우리는 욕심쟁이로 보이기를 두려워한다
싼값에 일하는 건 자랑이 아니다
자기를 먼저 돌보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도 돌볼 수 없다

10장_이 선을 넘지 마시오
우리는 불친절해 보이기를 두려워한다
누구에게나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말해줘도 모르는 건 당신 탓이 아니다

3부_그대로 행하라

11장_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우리는 변화를 두려워한다
달라졌다는 말은 잘 살고 있다는 뜻이다
가진 걸 놓아주고 변화를 받아들여라

12장_원래 세상은 짜증 나는 일 투성이
우리는 통제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6가지 방법
운전대를 맡기고 쪽잠을 자라

13장_정작 친절하게 대해야 할 사람은 나 자신이야
우리는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할까 두려워한다
어떻게 예쁜 말만 하고 살아요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상대의 몫이다

14장_곁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해
우리는 배신당하기를 두려워한다
인생에 꼭 필요한 다섯 종류의 패거리
당신 사람들을 찾아라

15장_당신에게도 나이지리아인 친구가 있다면 좋겠다
우리는 야만성을 두려워한다
혼란하고 애정이 넘치는 사람들
나이지리아인 친구를 사귀는 3가지 방법

16장_두려움 따위 엿이나 먹어라
우리는 두려움을 두려워한다
두려움 없이는 재미도 없지

에필로그_두려움 가득한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 용기
감사의 말

이거 하나는 기억하자. 우리는 결국 ‘인간’이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낙하산 없이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멍청한 짓을 하지 않는다. 문제는 인간이 불에 손을 집어넣지 않도록 막아주는 바로 그 장치가 반드시 해야 할 일조차 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우리는 월급이 쥐꼬리만 해서 고지서가 쌓여만 가는데도 두려움 때문에 사장님께 월급을 합당한 수준으로 올려달라고 요청하지 못한다.
pp.9

당신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는가? 오늘의 ‘나’가 되기 위해 여태까지 어떤 싸움을 해왔는지 알고 있는가? 단지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변수를 뚫고 지나
왔는지는 알고 있는가? 그에 비하면 당신이 무서워하는 사람들, 당신이 두려워하는 상황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아는가?
pp.37

이 세계에서 내가 어떤 존재인가 묻는다면 난 자랑스럽게 나이지리아에서 온 미국인, 시카고에서 자란 흑인 여성이라고 답하겠다. 이 수많은 정체성을 매끄럽게 엮어가며 살아오면서 깨달은 사실은 너무 과한 개성 덕분에 오히려 내가 성공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내가 유머를 구사하는 방식이나 글을 쓰는 방식은 전부 내 개성에 뿌리를 박고 있다.
pp.51

혹시 회의 중에 누군가 아이디어를 내놓았는데 그 아이디어가 좋게 봐줘야 생각이 짧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고 나쁘게 보면 끔찍함을 넘어서는 수준이었던 적이 있나? 아니, 물어볼 것도 없다. 다들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 일이 벌어지면 회의실에는 정적이 감돌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 아이디어에 문제를 제기해야 할지 말지 고민에 빠진다. 물론 많은 경우 문제 제기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pp.114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프로불평러에게 지지를 보내는 대신 침묵을 지키면서 이따금 공허한 빈말만 던진다. 회의가 끝나고 나서야 문제를 제기한 사람에게 가서 “와, 그 얘기 꺼내줘서 진짜 고마웠어요.”라고 말해봤자 빈말 잘하는 진상밖에 못 된다. 듣는 사람이 없으니까 하는 말인 게 뻔하다. 그리고 듣는 사람이 없다면 그 말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실제 회의 시간에
지지해 주지 못한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일까?
pp.127

보통 정신없이 위기 속에 휘말리고 나서야 “나 좀 도와줘요.”라는 말이 입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그처럼 위기에 압도당한 순간에는 이미 본인의 능력을 한계까지 끌어 썼을 것이기 때문에 남에게 내줄 게 없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당장 우리가 무엇을 되갚아줄 수 있는지 생각하는 건 말이 안 된다. 물에 잠겨 죽을 정도가 되어야지만 손을 들어 도움을 요청할 자격이 생긴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다.
pp.159

나도 이 세상에 사랑과 친절이 넘치고 사람들이 정의와 평등을 위해 끊임없이 싸운다고 믿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 책임은 대부분 약자인 우리 어깨에 지워진다. 바로 우리가 거대한 바위를 굴려 언덕을 오르고 또 올라야 한다. 다른 선택지는 없다.
pp.188

나는 누군가 내 온라인 공간에 헛소리를 올리면 망설임 없이 삭제해버린다. 내 소셜미디어 방침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전제주의이기 때문이다. 헛소리가 보이면 바로 차단하고 스팸 신고를 하며 다시는 댓글을 못 달게 만든다. 누가 내 앞에 찌꺼기를 던져놓고 간다고 내가 그걸 주워 삼켜야 할 의무는 전혀 없다.
pp.207

종종 사람들은 더 열심히 살라고 “영감”을 주는 문구를 서로 공유하고는 한다. 예컨대 이런 식이다. “비욘세의 하루도 당신의 하루랑 똑같이 24시간이다.” 아니, 현실은 그렇지 않다. 비욘세 본인조차 그렇게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비욘세의 하루는 240시간일지도 모른다. 그녀의 삶이 매끄럽게 굴러가도록 갖가지 일을 처리해 주는 사람이 10명은 있을 테니까.
pp.255

친구는 우리의 인생을 구성하는 퍼즐조각과 같다. 우리에게 격려와 충고를 아끼지 않는 사람, 우리의 안부를 확인해 주는 사람, 우리랑 같이 찬란한 인생을 만들기를 염원하는 사람을 모아 패거리를 만들자.
pp.288

당신도 주변에 나이지리아 사람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을 것이다(우리는 없는 곳이 없다). 그 사람과 제대로 된 관계를 맺어라. 기도로 하느님이라도 이겨 먹을 나이지리아 이모를 사귀어라. 당신이랑 같이 춤을 추면서 당신을 한껏 띄워주기도 당신을 시원하게 깎아내리기도 할 나이지리아 친구를 사귀어라. 당신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pp.301

“누구 좋으라고 참아요”
정작 친절하게 대해야 할 사람은 나 자신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을 참으면서 산다. 가면을 쓰지 않고 밥벌이를 유지할 수 있다면 모두가 그쪽을 선택했겠지만 그런 행운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저자 역시 해야 할 말을 참지 않고 사는 건 특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특권층도, 처음부터 넘치는 자존감의 소유자도 아니었다. 오히려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난 흑인이자 여성이며, 어린 시절 찬 바람 부는 ‘윈디 시티’ 시카고로 이주한 이민자이자 25달러짜리 운동화도 쉽게 살 수 없었던 빈민이었다.
역설적으로 프로불평러가 되기로 했던 건 바로 그 이유였다. 저자는 말하기나 행동하기가 망설여진다면 그때야말로 용기가 필요하며,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솔직한 글을 보러 찾아오는 독자들과 자기 효능감을 위해 직장에 다니면서도 블로그를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됐다. 트위터에서 한 말 실수로 미국 전역에서 뭇매를 맞았을 때도 책 쓰기를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됐다. 차별적인 강연료 지급 관행 앞에서 흑인이자 여성으로서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안 됐다.
우리는 상냥한 사람이 되려고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다. 지금 저자는 미국에서 최고의 인플루언서가 됐다. 자기에게 놓인 어려움 앞에서 ‘참지 않음’으로써 자기 영향력을 키운 모범사례다. 저자는 어떻게 예쁜 말만 하고 사느냐고, 내가 할 말을 했다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상대의 몫이라고 분명히 말한다. 그리고 상냥한 사람이 되기보다 ‘필요한 말’을 삼키지 않는,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잘난 게 미안할 일은 아니잖아”
가짜 겸손을 내려놓고 스스로 후광을 비추는 법
많은 직장인이 가면 증후군에 시달린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압박을 견뎌 지금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정작 좋은 기회가 주어지면 자기 자격을 의심하며 겸손을 떤다. 연봉 협상은 어떤가. 소박하게 희망 연봉을 제시하고도 침묵이 흐르는 5초를 채 참지 못한다. 이내 “어려울까요?”라며 저자세를 취한다. 이런 겸손은 실패와 실망이 두려워서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그건 성공이 두려워서이기도 하다. 한번 맛본 성공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그에 뒤따르는 책임감을 감당하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저자 역시 수많은 기회를 날려버릴 뻔했다. 10년 가까이 글을 써놓고도 노벨문학상을 탄 작가에 비교하면서 자기에게 책을 쓸 자격이 있는지 망설였다. 수많은 강연을 했으면서도 TED 메인 무대 제의 앞에서 망설였다. 저자는 그럴 때면 할머니를 떠올렸다. 이 책에는 눈치 따위 안 보고 살았던, 그러면서도 주변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할머니의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좀처럼 주눅 드는 법이 없었던 할머니는 칭찬을 들으면 온몸으로 감사를 표하고 받아들일 줄 알았다. 저자는 가짜 겸손이 자기를 작아지게 만들 때면 스스로 후광을 비출 줄 알았던 할머니에게서 귀감을 얻었다.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면 그건 지금까지 자기 노력의 결과다. 좋은 기회를 잡는 건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을 알아보는 것과 다름없다. 저자는 가면 증후군의 목소리를 이겨내고 꿋꿋이 살아갈 때 우리가 많은 것들을 회복하고 또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 자기가 있는 자리의 자격을 의심할 필요가 없다며 우리를 다독인다.

“당신이 되어라. 진실을 말하라. 그대로 행하라.”
죄책감과 수치심을 날려버릴 마스터클래스
두려움 없는 사람은 없다. 이 책에도 두려움을 없애는 법은 없다. 다만 두려워하고 있음을 알고도 앞으로 나아가려 할 때, 두려움보다 해야 할 일에 집중할 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총 3부에 걸쳐 그 방법을 안내한다.
먼저 1부 ‘자신이 되어라’에서 저자는 우리를 두렵게 하는 일들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이야기한다. 저자는 공포에 맞서는 전쟁의 절반은 우리 자신과 불안, 스스로 지고 있는 짐들과 싸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2부 ‘진실을 말하라’에서는 자신의 목소리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며 내게 필요한 것들을 위해 말하는 법을 연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즉,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 세상과 맞서는 법을 알려준다.
마지막 3부 ‘그대로 행하라’에서는 "당신의 행동이 당신 말의 진실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말은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명언을 인용하며 침묵을 깨고 그동안 마음에 담아두기만 했던 일들을 이야기하고 직접 행동하는 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말도 거칠고 요란하지만, 누구보다 친절한 이 나이지리아인을 친구로 여기게 될 것이다. 그건 아주 좋은 일이다. 나보다 더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든든한 일이니까. 이제 억울함에 복받치거나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을 때도 자존감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최악의 시나리오보다 최고의 시나리오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Luvvie Ajayi Jones

《포브스》 ‘포 더 컬쳐’ 선정 2021년 챔피언 50
오프라 윈프리 선정 ‘인류를 드높이는’ 슈퍼 소울 100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18년 차 블로거, 팟캐스트 진행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설가이자 최고의 인플루언서다. TED 강연 ?편하게 불편해하기?로 일약 유명인이 되었다. 23개 언어로 번역된 이 강연은 조회수 870만 회를 넘겼고 이는 역대 TED 강연 중 조회수 상위 1%에 해당한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스포티파이, 나이키, 뱅크오브아메리카 같은 기업은 물론 칸 국제광고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등의 유명 콘퍼런스에서도 연사로 활동했다.
2018년 2월부터 이 책과 동명의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수많은 미국의 유명 인사들이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내용으로 다운로드 수는 300만 건을 넘겼다. 애플 팟캐스트의 ‘주목할 만한 콘텐츠’에 선정되었고 ‘용감한 여성들’ 컬렉션에도 포함되었다. 스포티파이에서는 ‘특집 팟캐스트’로 선정됐고 에미상을 수상한 NPR의 미셸 마틴은 ‘꼭 들어야 하는 팟캐스트’로 꼽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두려움이란 스스로 지고 있는 짐’이라며, 눈치 보지 않는 ‘프로불평러’가 되라고 말한다. 이 ‘두려움 극복 매뉴얼’은 출간 직후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로스앤젤레스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수많은 매체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NPR, 《포브스》, 《포천》, 《시카고트리뷴》 등의 매체에서도 주의 깊게 다루었으며 출간 이후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가들과 독자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 텍스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딱 1년만, 나만 생각할게요』, 『포스트트루스』, 『2050 거주불능 지구』, 『하드코어 히스토리』, 『왜 살아야 하는가』, 『슬픔 이후의 슬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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