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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뇌

나무의마음

2022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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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45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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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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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계와 신경과학계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책!
“당신의 욕망은 그저 타인의 욕망을
흉내 낸 것에 불과하다!”

“모방은 인간관계의 첫 연결 고리이자 출발점이다.”
- 장 미셸 우구를리앙
들어가는 말
서론 인간의 뇌는 하나일까?

1장 모방하는 뇌
1. 세 개의 뇌
2. 같아지고 싶은 욕망
3. 모방 이론의 선구자들
4. 모방과 거울신경
5. 자아 간 관계의 세 가지 형태

2장 모방은 정신에 어떻게 작용할까
1. 전통적 질병 분류
2. 정상 상태에서의 타인
3. 신경증 상태에서의 타인
4. 정신병 상태에서의 타인
5. 정동장애
6. 욕망의 병

3장 세 개의 뇌와 삼단논법
1. 모방 메커니즘

4장 세 번째 뇌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하여
1. 자아는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2. 이슬람주의자들은 왜 자살 테러를 일으킬까?

책을 마치며

♣ 거울신경세포는 이성적으로 사고하기 전에 인간과 인간을 서로 비추며 이를 통해 타인의 몸짓을 인식하고, 행동과 의도를 해석하고, 이해하고 모방한다. (서론, 인간의 뇌는 하나일까?_18쪽)

♣ 두 사람이 만났다. 그중 한 사람이 손을 내민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모방해 손을 내민다. 긍정적 모방, 좋은 상호성으로 두 사람은 친구가 된다. 하지만 후자가 손 내밀기를 거부하면 전자는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를 것이다. (서론, 인간의 뇌는 하나일까?_21쪽)

♣ 욕망은 타인의 욕망을 흉내 내고, 타인의 욕망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타인의 욕망을 통해 생성되고 암시되고 생산된다. 욕망의 대상을 가리키는 타인은 가까이 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역사적 인물이나 멀리 있는 사람, 나아가 문화나 전통일 수도 있다. (1장 모방하는 뇌, 2. 같아지고 싶은 욕망_42쪽)

♣ 우리가 사는 세계는 경쟁자인 모델로, 모델인 경쟁자로 가득 차 있다. 여기서 폭력과 불안정이 시작된다. (1장 모방하는 뇌, 2. 같아지고 싶은 욕망_50쪽)

♣ 금지는 욕망을 강화한다. (1장 모방하는 뇌, 2. 같아지고 싶은 욕망_51쪽)

♣ 욕망은 언제나 친밀감, 끌림, 애정, 사랑과 경쟁, 반감, 공격성이 섞인 칵테일이다. (1장 모방하는 뇌, 2. 같아지고 싶은 욕망_52쪽)

♣ 환자들은 제 것이라 생각한 욕망이 실은 다른 사람의 욕망을 모방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자신과 같은 목표, 같은 야심, 같은 욕망, 같은 소망을 갖고 있는 사람을 경쟁자로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장 모방하는 뇌, 2. 같아지고 싶은 욕망_60쪽)

♣ 둘 이상의 여러 사람을 가깝게 연결시킨 자아 간 관계는 ‘자아’라고 지칭될 만한 것을 각자에게 심어준다. 이렇게 새로 등장한 ‘자아’는 평소의 ‘자아’가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창의력과 새로운 지능을 가진다. 그리고 하나의 목적을 위해 통합된 욕망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자아들’은 ‘기적처럼’ 집단 지성을 탄생시킨다. (1장 모방하는 뇌, 5. 자아 간 관계의 세 가지 형태_92쪽)

♣ 새로운 정신의학은 이 관계에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 그리하여 세 개의 뇌 중 어느 뇌에 문제가 생겨 정신장애가 생겼는지 판단하고, 인지, 감정, 모방 중에서 목표를 정해 가장 적합한 치료법과 치료약을 정할 필요가 있다. (2장 모방은 정신에 어떻게 작용할까, 2. 정상 상태에서의 타인_107쪽)

♣ 타인을 모방할 능력이 없음에도 모방 그물망, 즉 사회 그물망에 걸려 있는 조현병 환자는 타인이 자신을 모방한다고 느낀다. 이것이 조현병 환자가 느끼는 현실이다. (2장 모방은 정신에 어떻게 작용할까, 4. 정신병 상태에서의 타인_164쪽)

♣ 내 사랑은 질투에서 시작되었어. 그래! 처음에는 두 사람이 같이 있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여서 고통스러웠는데, 그 고통이 내 욕망에 불을 질렀다네. 그들의 사랑이 내 연약한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았어. 그들의 사랑을 깨버릴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것 같아. (2장 모방은 정신에 어떻게 작용할까, 6. 욕망의 병_197쪽)

♣ 나는 ‘왜’라는 질문은 아이들이나 하는, 성숙하지 못한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왜’라는 질문을 멈추고 겸손하게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지며 어른이 되어야 한다. 현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현상들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혼란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모방 메커니즘이 어떻게 경쟁자와 장애물로 발전해서 신경증, 정신병, 도착증 혹은 신체적 충격으로 표출되는지, 그리고 인간의 문제에 대해 임상적으로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연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3장. 세 개의 뇌와 삼단논법, 1. 모방 메커니즘_221쪽)

♣ 앤드루 멜조프에 따르면 모방은 타인과 관계를 맺는 최초의 방식이고, 아기는 자라면서 모방을 통해 성장하고 학습한다. (4장 세 번째 뇌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하여, 1. 자아는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는다_252쪽)

♣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갈수록 모방의 성격이 강해지고, 어떤 욕망도 쉽게 소유할 수 있고, 당황스러울 정도로 선택의 가능성이 많다. (4장 세 번째 뇌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하여, 2. 이슬람주의자들은 왜 자살 테러를 일으킬까?_257쪽)

♣ 모방을 통해 전파되고 전염되는 것이 사상이나 믿음인 경우에는 좀 복잡해진다. 집단 전체에 반향을 일으키는 믿음은, 믿음의 욕망이 서로를 모방하면서 한없이 강화되어 구성원 전체가 바보가 되는, 집단 최면과 유사한 상태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4장 세 번째 뇌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하여, 2. 이슬람주의자들은 왜 자살 테러를 일으킬까?_259쪽)

♣ 정신의학은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삶도 두려워하는 환자를 대하는 학문이다. (책을 마치며_285쪽)

‘개인’이 아닌‘관계’를 중심에 둔 새로운 심리학의 탄생!
심리학계와 신경과학계의흐름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책!
“인간은 타인의 움직임뿐 아니라 그 목적과 의도, 욕망까지도 모방한다.”
이 책 『세 번째 뇌』의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ㆍ신경심리학자인 장 미셸 우구를리앙이 심리학계와 신경과학계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꿔놓을 새로운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한 말이다.
1990년대 거울신경세포의 발견은 신경심리학 연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했다. 거울신경세포는 상대방의 특정 움직임을 관찰할 때와 그것을 따라 할 때 활성화되는데, 이로 인해 인간은 타인의 행동을 모방하고 그 의도를 파악하며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껏 알았던 인간의 의식과 행동 그리고 관계를 보는 관념을 완전히 뒤집어놓는다. 모방의 뇌는 발견 순서로는 세 번째이지만 뇌가 작동하는 순서로는 대개 첫 번째다. 그동안 인지와 감정에만 초점을 맞추던 기존의 심리학에서 탈피해 ‘세 번째 뇌’의 상호 작용을 통한 모방과 관계의 탐구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욕망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무분별하고 무차별적인 경쟁이 지배하는 현대사회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 모두는 태어난 이상 타인과 관계를 맺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말은 곧 우리는 모두 ‘세 번째 뇌’의 영향을 받는 사회적인 존재라는 뜻이다.

인간의 뇌는 하나일까?
‘인지의 뇌’와 ‘감정의 뇌’를 움직이는 ‘모방의 뇌’
그동안 심리학계와 정신의학계에서는 인지와 사고를 관장하는 대뇌피질과, 감정과 감성을 관장하는 대뇌변연계의 상호작용에 따라서만 인간의 심리를 설명해왔다. 하지만 르네 지라르의 모방 이론을 오랫동안 천착해온 장 미셸 우구를리앙은 인간의 심리 현상에서 관계와 상호성, 모방 같은 변수의 역할에 주목한다. 그리고 대뇌피질을 ‘첫 번째 뇌’, 대뇌변연계를 ‘두 번째 뇌’라고 명명하고, 거울신경세포를 ‘세 번째 뇌’라고 이름 짓는다. 거울신경세포는 타인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따로 떼어 더 깊이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기서 더 나아가 ‘모방에 바탕을 둔 타인과의 관계’가 인지와 감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즉 세 번째 뇌의 활동이 첫 번째 뇌와 두 번째 뇌의 활동에 관여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세 번째 뇌는 첫 번째 뇌와 두 번째 뇌에 비해 세상에 늦게 알려졌지만 작동 순서로 보면 오히려 선행한다는 것이다.

인간 의식의 심연에 대한 오랜 연구와 고찰로
인간에 대한 이해를 진일보시키다.
이 책은 모방 욕망에 숨겨진 관계 심리학의 개념을 충실하게 설명하면서도 한 편의 풍성한 문학작품의 경지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그것은 저자가 『돈키호테』, 『오이디푸스 왕』, 『오셀로』, 『캉디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베로나의 두 신사』 등 다양한 문학작품들에 드러난 모방 메커니즘과 인간 의식의 심연에 대한 오랜 연구를 잘 접목한 덕분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오랫동안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만난 실제 환자들에 대한 다채로운 사례 역시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한다. 자신을 나폴레옹으로 생각하는 남자부터, 의부증에 사로잡혀 시시때때로 남편을 의심하는 아내, 절친한 친구의 죽음 이후 자신이 그 자리를 메워야 한다는 강박에 빠진 여자, 이혼을 준비하는 부모 밑에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자살을 기도한 딸 등 저자는 수많은 사례를 모방 메커니즘에 대입하고 자신이 행했던 치료법과 약물 처방에 대해서까지 솔직하게 알려준다. 또한 철학자 니체가 자신이 존경하던 음악가 바그너를 어떻게 모델에서 경쟁자의 위치로 끌어내렸는지, 이슬람주의자들은 왜 자살테러를 일으키는지 등 역사적 사건들이나 사회 문제들에 대해서 저자와 함께 ‘모방 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재미 역시 쏠쏠하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이 걸어온 50년의 학문적 여정과 임상 경험을 통해 얻은 결과가 『세 번째 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저자의 말은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타인을 모델, 경쟁자, 장애물로 보게 하는 세 번째 뇌
세 번째 뇌를 알면 인간의 행동과 관계의 비밀이 풀린다!
장 미셸 우구를리앙은 프랑스의 문학평론가이자 모방 이론의 창시자인 르네 지라르와 함께 저술 작업을 하면서 ‘자아 간 심리학interdividual psychology’이라는 개념을 창조했다. 이 용어를 도입한 것은 ‘개인’이나 ‘주체’의 개념만을 사용했던 기존의 심리학을, ‘모방 관계’와 ‘자아 사이의 관계’를 중심에 둔 새로운 심리학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신념의 발로이기도 했다. 자아 간 심리학에서 자아는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그 존재가 규정되는 것이다. ‘나’는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 ‘나’다. 같은 ‘나’라도 관계에 따라 여러 명의 ‘나’로 있을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심리학의 연구 대상은 개인이 아닌 ‘관계’가 되어야 한다.
자아 간 심리학에서는 관계에 따라 타인을 모델, 경쟁자, 그리고 장애물이라는 세 가지 형태로 구분한다. 경쟁심이나 질투의 감정 없이 동경의 마음을 담아서 본다면 타인은 ‘모델’이 된다. 타인을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본다면 그는 ‘경쟁자’가 되고, 너무 위대한 나머지 넘어서려는 욕망마저 포기하게 된다면 그는 ‘장애물’로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느 강연자의 강연이 감동스러워서 그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든다면 그는 자아에게 있어 ‘모델’이 된다. 하지만 그의 강연이 더 이상 새롭지 않아서 무엇도 배울 수 없다는 부정적인 감정이 든다면 자아의 세 번째 뇌는 그를 ‘경쟁자’ 위치에 고정시킨다. 마지막으로 강연이 너무나 경이로워서 자신은 절대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에 낙담과 우울함이 든다면 강연자는 ‘장애물’의 위치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타인을 보는 이러한 방식이, 자아가 정상일 때와 신경질환 상태일 때, 정신질환 상태일 때에 따라 각각 다르게 표출된다고 밝히며 그 증상을 구분지어 자세히 서술한다.

■ 아마존 독자들의 추천사
거울신경세포와 모방의 뇌의 발견은 사람들 사이의 소통에 대해 ‘왜’가 아닌 ‘어떻게’를 물어야 한다고 말하며 근본적인 질문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한다. 무엇이 사람 사이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가?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쉽게 소통할 수 있는가? 무엇 때문에 소통은 어려워지는가? 굉장히 중요하고 흥미로운 책이다. _로베르 크루아지에

세 번째 뇌가 제안하는 참조 틀은 의학 분야뿐 아니라 모방 경쟁이 지배하는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다니엘 뮈르기 토마

인간 의식의 심연에 대한 오랜 연구와 고찰의 결과물이다.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_장 피에르 위스뎅

과학과 철학이 만나 인간의 뇌에 대한 이해를 진일보시켰다. 철학자의 직관이 옳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_미셸

훌륭한 책이다. 집중해서 읽어야 하고 약간의 의학적 지식이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부모와 교사, 컨설턴트, 심리 상담가, 마케팅홍보 담당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_크리스티앙 페릭

작가정보

Jean-Michel Oughourlian
프랑스 출신 신경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 파리에서 의학 공부를 마친 뒤, 데카르트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와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소르본 대학과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심리학 및 신경정신의학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파리 아메리칸 병원 의사협회장이다. 르네 지라르Ren? Girard의 모방 이론 연구에 앞장서고 있으며 정신과, 심리학 및 정신병리학 분야에서 모방 이론에 대한 임상적 관점을 발전시켰다. 프랑스 지라르 학회의 명예 회원으로 유럽과 여러 지역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욕망의 탄생』 『경이로운 뇌』 『사이코폴리틱』 『거식증과 모방 욕망』 『욕망의 근원』 등이 있으며, 공저로 『세상이 생겨날 때부터 숨겨져 온 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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