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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면

앤절라 아홀라 지음 | 양소하 옮김
청림출판

2022년 1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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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52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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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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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나조차 나를 이해하기 힘든 때가 있다. 괜히 다른 사람에게 쌀쌀맞게 행동하고서 후회하기도 하고, 잠깐의 망설임 때문에 다시없을 좋은 기회를 놓치기도 하며, 중요한 발표나 일정을 앞두고 온라인 가십 기사 따위를 끝없이 스크롤하며 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
스톡홀롬 경찰대학의 임원이자 심리학과 교수였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스웨덴 최고의 강사로 선정되어온 심리학자 앤절라 아홀라는 이 책으로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심리학적 도구’를 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인간의 행동 원리를 명쾌하게 분석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 또한 담아내고 있다. 흥미로운 심리학 이론과 다양한 실험 사례, 과학적 근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가 작동하는 원리를 알게 될 것이다.
서문
시작하며 새로운 시대, 변하지 않은 사람들

첫 번째 동기, 안전하게 행복하기 위한 관계
사회적 영향, 타인의 방식
‘합리적인’ 차이가 가능할까?
타인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행복과 좋은 관계의 중요성
우리는 관대할까, 이기적일까?

두 번째 동기, 협력하고 비교하기 위한 지위
다양한 개인의 우월성
남보다 앞서고 싶은 욕망
최고의 위치에 있는 나, 기분도 정말 최고일까?
지위가 가족보다 중요할 때
영향력 있는 친구가 좋은 친구일까?
관계를 위협하는 권력의 불평등

세 번째 동기,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지식
늘어난 정보, 하지만 그 대가는
덜 자고 더 알기
늘어나는 불안감, 줄어드는 친밀감
우리의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이유

마치며 무엇을 내 삶에 허락할 것인가?
더 알아보기1 왜 관계, 지위, 지식이어야 하는가?
더 알아보기2 5가지 성격 특성

인간의 행동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더 많이 이해할수록 삶은 더 쉬워지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진다. 나아가 자신과의 관계도 더 좋아질 수 있다.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힘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_p. 12 〈시작하며〉

우리가 지닌 능력은 성공적으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다. 언어는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발전했다. 여기서 뜻하는 정보는 대수롭지 않은 내용의 정보가 아니다. 우리가 전달하는 말 중에 가장 중요한 정보는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조직에서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지, 특정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 누구인지, 어떻게든 피해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가 그렇다. 누가 누구와 잘 지내는지, 상습적으로 추파를 던지는 사람이 누구인지, 다른 사람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누군지를 아는 것도 유용하다. 믿을 수 없는 사람, 혹은 믿음이 가는 사람을 파악하는 것은 특히 귀중한 정보다.
_p. 81 〈첫 번째 동기, 안전하게 행복하기 위한 관계〉

우리는 혼자 있을 때 상처를 받는다. 방치되거나 외면당하는 아픔은 진정한 고통을 불러일으킨다. 많은 연구에서 이때 느끼는 통증이 육체적인 고통과 유사하다는 점이 밝혀졌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이런 사회적 고통, 즉 이별의 고통 덕분에 역사적으로 부모와 자식 간의 사이가 밀접해졌고, 자신이 소속된 집단에 충실하게 되었다. 어떠한 대가라도 치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을 만큼 집단에 소속되고 싶은 인간의 욕구는 매우 강력하다. 혼자서 걷는 것보다 기꺼이 배우자와 불행한 걸음을 걷는 것을 택할 만큼 그렇다.
_p. 84 〈첫 번째 동기, 안전하게 행복하기 위한 관계〉

지위를 얻으면 즐거워진다. 더 많은 자원과 자유,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우리가 하는 말을 귀담아듣는다. 무엇보다도 남들에게 사랑받는 기분이나 가치 있게 여겨지는 기분이 든다. 그들은 우리가 무슨 농담을 하든 (재미가 없어도) 웃음을 터뜨린다. 아니면, 파티에 초대되거나 다른 사람에게 존경과 관심을 받기도 한다.
_p. 127 〈두 번째 동기, 협력하고 비교하기 위한 지위〉

소셜 미디어가 나오기 전에는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무조건 목격하는 상황은 없었다. 그때는 그저 자신을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끌어올리거나 원래 지녔던 뛰어난 자질을 발견하거나, 또 ‘결국 내가 해냈어!’라고 생각하는 일이 잦았다. 오늘날 인간은 전 세계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사실을 생각하면 우리가 처한 상황에 조금 우울해진다. 말하자면 이렇다. 어느 날 보니, 내가 속한 조직에서 9위 밖으로 밀려나 있다. 그런가 하면 인스타그램을 확인했는데 갑자기 순위가 409위로 떨어져 있는 것이다.
_p. 149~150 〈두 번째 동기, 협력하고 비교하기 위한 지위〉

어느 정도 편안한 지위를 차지하면 인간은 일단 그것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어떤 방법으로 권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권력 유지에는 사회적 역량과 물고 늘어지기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흥미롭게도, 강력한 지위를 유지하는 데는 처음 그 지위를 얻을 때 필요했던 기량 말고도 다른 것이 필요하다. 권력을 유지하려면 사회적지능 social intelligence과 충동 통제 능력을 갖춰야 한다. 또 무시할 자극과 해결할 자극을 구별하고, 다른 사람들의 행동과 행동 뒤에 숨은 동기를 이해해야 한다.
_p. 166 〈두 번째 동기, 협력하고 비교하기 위한 지위〉

진화론적 관점에서 지식에 대한 우리의 갈증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인류의 호기심은 우리를 살아남게 했다. 돌아가는 세상을 이해하고 모두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또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환경을 다루어야 하는지(예를 들어 불을 지피는 법이나 날씨 변화를 이해하는 법, 야생에서 사냥감을 포획하는 법 등)를 이해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_p. 200 〈세 번째 동기,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지식〉

중요한 정보가 나타날 수 있다는 단순한 가능성에 내재된 유혹 때문에 우리는 ‘그냥 확인하려고’ 휴대전화를 집어 든다. 현대인에게는 아주 흔한 일이다.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이 충동을 다루는 데 능숙해졌고, 집중력도 향상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이 많은 산만함에 저항할 힘을 얻지 못했고 균형을 더 잘 맞추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오히려 끊임없는 산만함 때문에 작업에 더 집중하지 못하고 혼란에 훨씬 민감해졌다.
_p. 205 〈세 번째 동기,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지식〉
현대에 우리가 직면한 도전은 (적어도 선진국에서) 과잉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틀 동안 숲을 뒤지다 마른 열매를 한 움큼 발견하고 기뻐하던 옛날과는 다르다. 요즘은 그냥 동네 가게에 가서 원할 때마다 나초칩 100봉지를 집어 오면 된다. 우리에게는 구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트위터가 있고 구식 보상 메커니즘은 우리를 디지털 과소비 상태로 몰아넣는다. 그래서 기술이 우리를 통제하게 하는 대신 그 기술의 통제권을 쥘 수 있는,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똑똑한 전략을 찾아내야 한다.
_p. 248 〈세 번째 동기,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지식〉

세상에 이유 없는 행동은 없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3가지 동기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우리의 모든 행동이 생존과 번식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말한다. 새로운 문명이 탄생하고 기술이 발달하며 환경은 끊임없이 바뀌어왔지만, 인간의 행동 메커니즘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살아남기 위해 타인과 관계를 맺고, 지위를 쟁취하고,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것은 20만 년 전이나 지금이나 매한가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다음의 세 가지 행동 동기를 알아가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우리는 홀로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일까? 사실상 우리는 단 하루도 다른 사람 없이 살 수 없다. 물리적인 생존을 위해서도, 정신적인 안정을 위해서도 우리는 타인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한다. 또한 우리는 타인의 존재를 통해 ‘나’라는 정체성을 형성한다. 이처럼 ‘관계’는 인간의 중요한 행동 동기로 작용한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정서적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이들을 주위에 두어야 한다. 이러한 인간관계는 행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인간은 무의식중에 서로를 습관적으로 비교한다. 누가 가장 비싼 옷을 가지고 있는지, 누가 일터에서 최고의 능력을 뽐내는지, 누가 신체적 능력이 더 좋은지를 수없이 관찰하고 판단한다. 이처럼 서로를 비교하고 판단하는 특성 때문에 인간의 정체성은 부분적으로 다른 사람의 손에 달려 있다. 이러한 우리는 항상 집단 안에서 더 높은 ‘지위’를 얻기를 원한다. 다른 사람에게 더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되기를 갈망하는 것이다. 내 의견이 다른 이의 의견보다 더 중대하게 다뤄지기를 항상 꿈꾼다.
그래서 우리는 더 높은 지위를 향한 포부가 인생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지는 않는지 주시해야 한다. 자신의 인생에서 진정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지위에 에너지를 쏟을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지식’에 대한 우리의 갈증은 당연한 것이다. 인류는 호기심을 지녔기에 살아남았다. 세상을 이해하고, 주위의 여러 관계를 파악하고, 환경적 변화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행위가 생존으로 직결된다. 그래서 지식은 우리의 중요한 행동 동기로 자리 잡았다.
다만 기술이 발달하며 우리는 이 행동 동기를 통제하기 위해 더 애써야 하는 시대를 맞이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계속해서 마우스를 클릭하고, 앱을 열고 닫기를 반복하며, SNS 피드를 무한히 새로고침하게 되기 때문이다. 순간의 재미를 위해 정보를 탐색하고 있는지, 혹은 정말 필요한 내용을 얻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있는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세 가지 행동 동기를 깊이 파악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다루게 된다면 우리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더 나은 인생을 위한 행동 지침

관계
- 누구에게 영향을 받을지 직접 선택하라
- 집단에서 이탈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다스려라
- 타인에게 그냥 동의하지 말고, 직접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 상대에게 먼저 마음을 열고 신뢰를 얻어라
- 나를 갉아먹는 관계에서 과감히 탈출하라

지위
- 무작정 높은 위치를 바라보기 전에 먼저 자신만의 방향을 설정하라
-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며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라
- 올바른 목표를 두고 경쟁하라
- 앞서 성공한 이들에게 영감을 얻어라

지식
- SNS에 시간을 쏟고 싶은 충동과 건강한 지적 호기심을 분별하라
- 능률을 떨어뜨리는 멀티태스킹을 피하라
- 손으로 직접 메모하며 정보를 정리하라
- 책과 신문을 읽으며 주의력을 길러라
- 지금, 여기, 눈앞에 있는 것에 집중하라

행동 동기를 이해할 때,
비로소 인생을 통제하게 된다
고대에서부터 이어져 온 세 가지 행동 동기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해물이 될 수도 있고, 일상의 초능력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우리의 행동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더 많이 이해할수록 삶은 더욱 다채로워지고 분명해진다. 행동의 원인을 분석하면 자신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냉철한 이해가 가능해지며, 무엇이 ‘나’라는 사람을 이루고 있는지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진짜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찰하고 판단할 능력을 얻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우리는 나에게 영향을 미칠 사람을 스스로 택할 수 있고,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저자가 장마다 전하고 있는 구체적인 조언을 활용한다면, 이 과정이 더욱 수월하게 여겨질 것이다. 확실한 방향성을 세우며 행동의 원인을 탐구하다 보면, 이유도 모른 채 스스로의 행동에 휘둘리는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작은 행동이 모여 결국 하나의 인생이 된다. 그렇기에 행동을 통제하는 이가 곧 자신의 인생을 통제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Angela Ahola
심리학자. 첫인상과 그에 따른 영향, 의사소통의 방향, 고정관념, 비언어 의사소통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스톡홀름 경찰대학의 임원이자 심리학과 교수였으며, 기업계의 리더들을 양성해오기도 했다. 활기찬 에너지와 재미있는 글쓰기, 오늘날의 의사소통 방향, 소셜미디어의 습성 및 광고학 연구를 접목한 사회심리학과 인지신경과학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2018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매년 스웨덴 최고의 강사로 선정되었다. 삼성, H&M, 스포티파이Spotify, 맨파워Manpower, 스웨덴 의회 등의 조직에서 강연을 진행해왔다. 또한 자신의 연구를 기반으로 여러 학술 출판물을 저술했으며, 저자의 연구 내용이 종종 언론과 TV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보도되고 있다.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수년 간 쌓아온 사업가이기도 하다.

http://www.angelaahola.com

언어가 좋아 대학에서 영문학과 일문학을 전공하고 도쿄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통번역지정인으로 통번역 일을 이어가고 있다.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게, 가스라이팅이야》, 《나의 하루를 지켜주는 말》, 《운의 시그널》, 《Future Tense》(근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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