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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혁명

하봉호 , 류병학 지음
케이에이알

2022년 11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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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52MB)
ISBN 979119236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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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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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봉호, “나는 사진을 통해 사진을 벗어난다.”
미술평론가 류병학

나는 하봉호에게 아티스트로 활동할 것을 종용(慫慂)한다. 그는 나의 권유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한 가지 요청을 한다. 그는 “본격적인 작가로 활동하기 위해서 2022년 세 차례 개인전을 개최하고 싶다”면서 자신이 “사진으로 시작했으니 일단 사진 작업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는 2022년 갤러리 R에서 세 차례 그의 개인전을 개최하기로 결정한다.

갤러리 R은 2022년 후반기 하봉호 사진전 3부작을 선보인다. 하봉호 사진전 3부작은 ‘죽음’과 ‘탄생’ 그리고 ‘삶’을 테마로 제작한 작품들로 이루어진 하봉호 개인전들이다. 하봉호 사진전 3부작은 다음과 같다.

2022. 07. 02 – 07. 23 하봉호 사진전 1부
2022. 08. 06 – 08. 27 하봉호 사진전 2부
2022. 11. 26 – 12. 17 하봉호 사진전 3부

지난 5월 어느 날 하봉호는 나에게 전화를 했다. 그의 목소리는 흥분되어 있었다. 그는 나에게 “‘솜’ 위에 사진을 프린트한 작가가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솜 위에 사진을 프린트한 작가를 본적이 없다”고 답변했다. 그런데 나는 궁금했다. 도대체 솜 위에 사진 프린트가 가능하기나 한 것일까? 하지만 그는 솜 위에 사진을 프린트했다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곧바로 곤지암에 있는 그의 작업실을 방문했다.

난 깜짝 놀랐다. 하봉호는 몽실몽실한 솜뭉치에 사진을 프린트한 것이다. 어떻게 솜뭉치에 사진을 프린트한 것일까? 도대체 어떤 계기로 그는 솜 위에 사진을 프린트하게 된 것일까? 그의 답변이다.

“지난번 류 쌤이 전자도록 타이틀을 ‘나는 사진을 통해 사진을 벗어나고 싶다’고 쓴 것을 보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지요. 내가 대학 시절부터 꾸준히 작업하고자 한 것이 다름아닌 ‘사진을 통해 사진을 벗어나는 것’이란 것을 새삼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사진을 통해 사진을 벗어날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했지요. 어느 날 밤 꿈 속에서 솜이 떠올랐습니다. 잠에서 깨자마자 나는 베개 속통을 찢어 솜을 꺼내 수서에서 곤지암 작업실로 달려갔지요. 그리고 솜에다 사진 프린트를 해보았어요. 수십 번의 시행착오를 겪은 후 지금의 ‘솜-사진’을 제작하게 된 것입니다.”

하봉호의 ‘솜-사진’은 전통적인 바탕인 인화지를 비정형의 솜으로 대체한 것이다. 따라서 그의 ‘솜-사진’은 기존 사진의 개념을 해체시킨다. 이를테면 그의 ‘솜-사진’은 사진을 ‘평평한 2차원의 인화지에 프린트한 것’이라는 전통적인 사진의 개념을 넘어선 것이라고 말이다. 덧붙여 그의 ‘솜-사진’은 마치 회화처럼 하나밖에 없는 사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말하자면 그의 ‘솜-사진’은 사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복제가 불가능하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하봉호의 ‘솜-사진’은 사진을 통해 사진을 벗어난 작품이 아닌가? 나는 그 점을 언급하기 위해 일단 갤러리 R에서 열린 하봉호의 세 차례 개인전을 차례로 읽어보고, 에필로그에서 그의 혁명적인 사진 세계를 언급하기 위해 사진의 역사를 간략하게나마 살펴보게 될 것이다. 덧붙여 나는 그의 ‘솜-사진’을 역설적 차원에서 ‘사진의 기원’으로 언급하게 될 것이다.
CONTENTS

prologue
하봉호, “나는 사진을 통해 사진을 벗어난다.”_미술평론가 류병학

PART I
WOW~DADADA!!! : one step closer to you
와다다다!!! : 한 걸음 더 너에게로_하봉호
하봉호의 ‘묘비화(墓碑畵)’_미술평론가 류병학

PART II
L'Origine de la photo
‘벚꽃’이 피었습니다_하봉호
하봉호의 ‘세상의 기원(L'Origine du monde)’_미술평론가 류병학

PART III
껍데기 예찬
껍데기_하봉호
하봉호의 ‘껍데기 예찬’_미술평론가 류병학

epilogue_하봉호의 사진 혁명_류병학

profile

credit

하봉호의 ‘솜-사진’

자, 원점으로 돌아가 보자! 원점? 하봉호의 ‘솜-사진’ 말이다. 필자가 간략하게나마 살펴보았던 사진의 역사에 등장한 사진들은 모두 평평한 인화지에 인화한 것이다. 그런데 하봉호의 ‘솜-사진’은 전통적인 사진에서 사용하는 2차원적 인화지를 비정형의 솜으로 대체하여 프린트한 것이다. 따라서 그의 ‘솜-사진’은 ‘2차원적인 평평한 평면에만 프린트해야만 한다’는 사진의 고정관념에 반기를 든 셈이다.

물론 하봉호는 솜뿐만 아니라 스티로폼과 쿠킹 호일 그리고 한지 등 다양한 재료 위에 사진을 프린트하고 있다. 그의 사진은 평면을 넘어 입체의 영역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의 ‘솜-사진’은 급진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필자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그 누구도 비정형의 솜에 사진을 프린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하봉호의 ‘솜-사진’을 사진사에서 하나의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사진’ 하면 흔히 ‘복제(複製)’를 떠올린다. 그런데 하봉호의 ‘솜-사진’은 비정형의 솜에 프린트된 것이란 점에서 복제 불가능하다. 이를테면 그의 ‘솜-사진’에는 에디션이 없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그의 ‘솜-사진’은 대량생산이 가능한 ‘복제예술’이 아니라 유일무이한 ‘예술작품’이 되는 것이 아닌가? 따라서 그의 작품은 한 마디로 ‘사진을 통해 사진을 벗어나고자 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작가정보

저자(글) 하봉호

미술평론가 류병학은 하봉호 사진작가를 “국제미술계에 맞짱 뜰 수 있는 사진작가”로 보았다. 그런데 ‘하봉호’를 미술계에서 아는 사람은 극히 일부일 것 같다. 혹 그가 신인이냐고요? 아니다! 그는 1957년생으로 환갑을 넘어선 작가이다. 그렇다면 그가 국내 미술계에서 활동하지 않았느냐고요? 그는 국내외 미술계에서 ‘가끔’ 활동한다.

하봉호는 1986년 일본 오사카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대학교 사진대학원 연구과정 2년을 졸업했다. 그는 1986년부터 1992년까지 일본 포토마스 스튜디오(Photomas studio)와 ㈜포톰(POTHOM)에서 근무했다. 이후 그는 한국으로 귀국하여 1994년 빛과 사진을 만드는 집단 ‘하와모두(hawamodu)’를 설립한다. 현재 그는 ‘하와모두’의 대표이면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하봉호는 사진과 영상 작품을 주로 작업한다. 일단 그가 참여한 전시회들을 나열하도록 하겠다. 2016년 부산비엔날레, 미디어+아트 패러다임 2016 세계미학자대회 대중예술축전 특별전(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이것은 기술이 아니다(정다방프로젝트), Art in Life(갤러리 양산), 2013년 ART MAP 2013 마을프로젝트(정선), 2012년 평창비엔날레, 2010년 디지페스타(광주비엔날레관), 2009년 아시아 아트 비엔날레(Asia art Biennale, 국립대만미술관), 2009년 프라하비엔날레, 2008년 봄날은 간다(광주시립미술관), 2007년 한국현대미술제(예술의 전당)과 5028(갤러리 이룸 개관 기념 초대전), 2004년 사진의 방향(실크 갤러리), 2002년 한국 미술의 자화상(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994년 한국 현대 사진의 흐름전(예술의 전당), 1988년 사진 새 시좌전(워커힐미술관) 등이다.

하봉호가 굵직한 국제전들에 초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미술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사실 그의 전시회 경력은 앞에서 나열한 전시회가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빠진 것이 있다면 그의 개인전이다. 그는 1986년 일본 도쿄 니콘 살롱(Nikon Salon)에서 <도시인(dosiin)>이라는 타이틀로 첫 개인전을 개최한 것이 전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술평론가 류병학이 하봉호를 국제 사진계에 맞짱 뜰 수 있는 국내 사진작가로 간주한다. 류병학의 말이다.

“하봉호는 카메라의 시스템을 뒤집는 사진 작업을 하는 독특한 사진작가이다. 그는 사진의 메커니즘을 몸으로 습득하여 아트 사진을 ‘찍는다’라기보다 차라리 ‘창조한다’라고 말하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 그는 사진을 통해 사진을 벗어나려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저자(글) 류병학

저자 류병학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예술대학(Staatliche Akademie der Bildenden Kunste Stuttgart)을 졸업하고 미술평론가(art critic) 및 독립큐레이터(Independent curator)로 활동하고 있다.

독립큐레이터 류병학의 대표적 기획전시는 다음과 같다. 1994년 폴란드에서 기획한 <피스모 이 오브라스(pismo i obras)>, 1997년 독일 구체예술을 위한 파운데이션(Stiftung fur Konkrete Kunst, Reutlingen)의 윤형근(YUN Hyong-keun) 개인전, 1998년 금호미술관(Kumho Museum)의 <그림보다 액자가 더 좋다(The frame is better than the picture)>, 2000년 서울시 주최의 미디어시티_서울(mediacity_seoul)의 ‘서브웨이 프로젝트(Subway project)’, 2006년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Busan Biennale Sea Art Festiva), 2010년 인천국제디지털아트페스티벌(Incheon International Digital Art Festival)의 ‘모바일 아트(Mobile art)’, 2012년 여수세계엑스포(EXPO 2012 YEOSU KOREA) SK 파빌리온(Pavilion)의 아트디렉터를 맡아 국내외 대형전시들을 기획했다.

미술평론가 류병학은 1994년 <이우환의 입장들들(Positions of Lee Ufan)>(씨네월드), 1998년 <그림보다 액자가 더 좋다>(금호미술관), 2001년 <일그러진 우리들의 영웅(Our Distorted Her)>(아침미디어), 2002년 <이것이 한국화다(This is the Korean painting)>(아트북스) 등 50여권의 단행본이 있다.

연출가 류병학은 2001년 입체영화(three-dimensional film) <도자기전쟁(War of Ceramics)>의 시나리오 작가 및 감독, 2012년 아르코예술대극장에서 공연한 총체극 <더 라스트월 비긴스(The Last Wall Begins)>의 연출도 맡았다.

류병학의 대표적인 수상은 1990년 독일 금속노조상(IG Metall Prize), 2008년 노무현 대통령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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