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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시민기자와 함께 성장한 19년 차 편집기자의 읽고 쓰는 삶
최은경 지음
오마이북

2022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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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7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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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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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 ‘편집기자’였다가 퇴근하면 ‘시민기자’가 되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편집하면서 타인의 삶을 더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사람. ‘내 글’을 쓰면서 ‘내 일’이 더 좋아졌다고 말하는 사람.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19년 차 편집기자이자 두 권의 책을 쓴 작가 최은경의 ‘읽고 쓰는 삶’에 관한 충실한 기록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읽고 쓰는 삶’이 주는 기쁨,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마음, ‘아직은 좋아서 하는 내 일’의 의미를 진솔하게 풀어놓는다. 무엇보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들이 쓰는 ‘사는 이야기’를 통해 매일 조금씩 성장할 수 있는 자극과 영감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며 내 일의 의미를 찾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작은 위로와 응원이다. 편집기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시민기자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좋은 글을 쓰려면 어떤 태도와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의 나는 어쩌면 ‘사는 이야기’들의 총합일지도 모르겠다. 19년을 ‘사는 이야기’와 함께했으니 전혀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나의 일상과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매일 던져주는 ‘사는 이야기’는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글이다. 들릴 듯 말 듯 작게 들리고 보일락 말락 겨우 보이는 이야기다. 세심하게 들여다보지 않으면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그런 이야기다. 나는 그 어떤 뉴스보다 이 작은 이야기에 마음이 쓰인다.
프롤로그


◆ 지금은 편집 중

작은 이야기에서 삶을 배우다
시민기자와 편집기자
이 기사, 누가 봤지?
듣기 불편한 말을 해야만 할 때
왜 내 글을 채택하지 않았죠?
혼자서는 알 수 없는, 할 수 없는
제목을 좀 바꿔주세요
편집기자의 하루
나라는 사람의 ‘쓸모’
기쁘게 하는 사람도, 힘들게 하는 사람도
당신의 첫 글을 기억하는 사람
판단이 좀 다르면 어때?


◆ 사는 이야기가 글이 될 때

순간을 잡아야 글이 된다
기자님, 어떻게 알고 쓰셨어요?
이 사람을 왜 만나야 할까
쉬워 보여서 더 어려운 글
디테일이 만든 차이
독자가 나를 찜해야 한다
좋은 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
책이 나왔습니다
‘사는 이야기’를 쓴다는 자부심
제가 한번 써보겠습니다
상처받지 않는 글쓰기
꾸준히 쓰면 이뤄지는 것들
내 글인데도 문제가 되나요?
성장하고 싶은 마음



◆ 읽고 쓰는 삶은 계속된다

프로딴짓러들의 행복
섬세하게 바라보기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나’를 되찾은 엄마들
계속 써야 할까요?
너무 잘하지 않아도, 가끔은 망해도
불편한 세상을 바꿔보려고
모든 시민은 기자다
‘쓰는’ 마음과 ‘편집하는’ 마음
잘 읽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마이뉴스에 글을 쓰세요
우리의 글이 함께 반짝일 때

누군가 “책에서 삶의 위안을 얻는다”고 말할 때, 내가 떠올리는 것은 ‘사는 이야기’였다. 시민기자들이 자신의 일과 삶 속에서 사유하고 성찰한 그 수많은 글을 꼼꼼히 읽으면서 ‘내 삶은 지금 어떻지?’, ‘나는 과연 잘 살고 있는 걸까?’ 돌아보는 시간이 많았다. 매일 삶을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과 사람에 치이는 게 인생이라는데, 나는 일을 하면서 치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위로와 응원을 받는 기분이었다.
- 21~22쪽 〈작은 이야기에서 삶을 배우다〉

누구의 지시와 간섭을 받지 않고 눈치도 보지 않는 시민기자의 글을 편집해서 기사의 형태로 완성하는 과정은 늘 긴장의 연속이었다. 직업기자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어딘가 부족할 거야’ 하는 시민기자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조금이라도 없애기 위해서는 편집기자의 역할이 중요했다. 시민기자들이 쓴 기사에서 장점은 장점대로 부각시키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완성도 높은 기사로 탈바꿈시켜야 했다.
- 31~32쪽 〈이 기사, 누가 봤지?〉

글 쓰는 데 제약도 많고, 만만한 글쓰기가 아님에도 많은 시민기자들이 정치, 사회, 경제 분야의 기사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기사가 가진 영향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슈에 대한 주장성 기사는 특히 독자들의 반응이 가장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이 나눠지면서 댓글 분위기가 뜨겁고, 기사 공유와 ‘좋아요’ 횟수가 늘어난다. 그러다가 점점 더 여론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렇게 반응을 얻으며 독자들과 소통하는 그 짜릿한 경험과 희열 때문에 오늘도 시민기자들이 기사를 쓴다고 생각한다. 안 해본 사람은 절대 모른다. 그 기쁨을 느껴보고 싶다면, 지금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다.
- 110~111쪽 〈기자님, 어떻게 알고 쓰셨어요?〉

시민기자들은 대부분은 ‘프로딴짓러’들이다. 장사를 마친 소상공인이 고단한 몸을 이끌고 하루를 정산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하루 종일 아이들에게 시달린 선생님이 늦은 밤 책상에 앉아 가르치는 일 대신 글을 쓴다. 주부들은 ‘육퇴’(육아 퇴근) 후 ‘혼맥’(혼자 마시는 맥주) 대신 육아에 지쳐 바닥을 드러낸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며 글을 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어 한 자라도 더 쓴다.
- 177쪽 〈프로딴짓러들의 행복〉

언제부턴가 내 글을 쓰고 싶었던 나는 출근하면 시민기자가 쓴 글을 검토하는 편집기자였다가 퇴근하면 글을 쓰는 시민기자가 되었다. 그렇게 내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다. 엄마 시민기자들이 기사 하나를 쓰기 위해 얼마나 시간을 쪼개 쓰고 잠을 줄였을지 말이다. 또한 잠을 줄여가면서까지 왜 그렇게 글을 쓰는지도 이해하게 되었다. 글 쓰는 것이 좋았으니까. 나 역시 아이들을 재우고 남는 시간에, 자야 할 시간을 줄여가며 글을 쓰는데도 그렇게 재밌고 좋을 수가 없었다. 엄마도 아내도 직장인도 아닌 ‘나’를 다시 찾은 기분이었다.
- 189~190쪽 〈‘나’를 되찾은 엄마들〉

‘나도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 ‘나도 이런 문장을 쓸 수 있을까?’ 마음이 허해질 때마다 기어이 속으로 내뱉고 마는 말들. 그러고 나면 한 글자도 쓸 수 없는 그런 날들이 내게도 있었다. 시민기자들의 글에서 내 마음을 통째로 흔드는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발견할 때마다 나는 좌절했다. 내게는 없는 것에 질투가 났다. 배가 아팠다. 하지만 나는 안다. 수많은 시민기자들을 통해 알게 되었다. 무엇을 하든 ‘꾸준한 사람’은 못 이긴다는 것을. 자기만의 성취를 이룬 사람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오랫동안 성실하게 썼다. 결국 책을 내고 작가가 되는 등 스스로 자기만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 194~195쪽 〈계속 써야 할까요?〉

"삶이 글이 될 때 내 일이 더 좋아졌다"
읽고 쓰는 사람들 곁에서 배운 작은 위로와 응원
시민기자와 함께 성장한 19년 차 편집기자의 ‘읽고 쓰는’ 삶

출근하면 ‘편집기자’였다가 퇴근하면 ‘시민기자’가 되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편집하면서 타인의 삶을 더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사람. ‘내 글’을 쓰면서 ‘내 일’이 더 좋아졌다고 말하는 사람.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19년 차 편집기자이자 두 권의 책을 쓴 작가 최은경의 ‘읽고 쓰는 삶’에 관한 충실한 기록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읽고 쓰는 삶’이 주는 기쁨,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마음, ‘아직은 좋아서 하는 내 일’의 의미를 진솔하게 풀어놓는다. 무엇보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들이 쓰는 ‘사는 이야기’를 통해 매일 조금씩 성장할 수 있는 자극과 영감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며 내 일의 의미를 찾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작은 위로와 응원이다. 편집기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시민기자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좋은 글을 쓰려면 어떤 태도와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의 나는 어쩌면 ‘사는 이야기’들의 총합일지도 모르겠다. 19년을 ‘사는 이야기’와 함께했으니 전혀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나의 일상과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매일 던져주는 ‘사는 이야기’는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글이다. 들릴 듯 말 듯 작게 들리고 보일락 말락 겨우 보이는 이야기다. 세심하게 들여다보지 않으면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그런 이야기다. 나는 그 어떤 뉴스보다 이 작은 이야기에 마음이 쓰인다.
- 본문 중에서

● 당신의 첫 글을 기억하며… 나라는 사람의 ‘쓸모’

“19년 차 편집기자로 살고 있지만 지금도 나는 여전히 시민기자들이 쓴 글을 기사로 만드는 이 일이 좋다. 새롭거나 뭉클하거나 재밌거나 유익한 글을 만나면 설렌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다듬고 제목을 뽑는다.”

“잘 쓰지도 못하는데 계속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라는 말에 내가 해줄 수 있는 답은 이것뿐이다.
“그 이야기는 기자님만 쓸 수 있으니 계속 써보세요.”

“나도 시민기자들에게 좋은 동료이자 조력자가 되어야 할 텐데……. 편집기자에도 단계가 있다면, 나는 어느 단계에 와 있는 걸까.”

● 사는 이야기가 글이 될 때, 내 일의 의미가 달라졌다!

“이 책은 ‘일잘러’의 완성형 이야기가 아니다. 그보다는 오늘도 내일도 뭐라도 한번 해보려는 ‘도전러’의 좌충우돌 성장기에 가깝다.”

“글을 쓰면서 내 삶이 조금 바뀌었다. 일도 더 잘하고 싶어졌고, 내 일의 의미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되었다.”

“시민기자들이 자신의 일과 삶 속에서 사유하고 성찰한 그 수많은 글을 꼼꼼히 읽으면서 ‘내 삶은 지금 어떻지?’, ‘나는 과연 잘 살고 있는 걸까?’ 돌아보는 시간이 많았다. 매일 삶을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과 사람에 치이는 게 인생이라는데, 나는 일을 하면서 치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위로와 응원을 받는 기분이었다.”

● 우리의 글이 함께 반짝일 때, 읽고 쓰는 삶은 계속된다

“글쓰기는 자신을 돌아보는 행위를 동반하기 때문에 글쓰기 이전의 나와 글쓰기 이후의 나는 다를 수밖에 없다. 씀으로써 현재의 나, 미래의 나가 모두 달라진다. 쓰지 않으면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누군가의 눈에는 소소하고 시시하게 들릴 법한 ‘사는 이야기’들이 나에게는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마중물이 되었다. 한 우물을 파면서도 고이지 않고,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게 만드는 시민기자들, 그들과 함께하는 이 일이 아직은 좋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최은경

오마이뉴스에서 편집기자로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 교내 신문사에서 3년간 기자로 활동한 경험이 지금의 일로 이어졌다고 믿는다. 편집기자로 일한 지 10년이 지나던 어느 날 집과 회사만 전전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후로 출근을 하면 읽는 사람, 퇴근을 하면 쓰는 사람이 되었다. 시민기자들이 쓰는 ‘사는 이야기’를 편집하면서 타인의 삶을 더 이해하게 되었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그들과 함께해온 내 일과 삶에 대해 용기 내어 쓴 첫 번째 기록이다. 읽고 쓰는 사람들 곁에서 읽고 쓰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 쓴 책으로 《짬짬이 육아》,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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