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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존버 중입니다

알고십대 1
웰시 지음 | 웰시 그림
풀빛

2022년 1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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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172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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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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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한데 나만 힘든 것 같아요…”,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 대처법은 뭐예요?”,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땐 어떡해요?”, “화내면 나쁜 거예요? 부러워하면 못난 건가요?”, “우울하고 고민도 많지만 이야기할 친구가 없어요” 등등, 십 대에겐 그들만이 공감하는 고민과 불안, 마음의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공부에만 매진하느라 감정들을 외면하고 모르는 체하면 결국엔 우울, 불안, 화, 슬픔, 게으름, 무기력 등의 부작용이 남는다.

《내 마음은 존버 중입니다》는 ‘십 대인 지금’을 힘들어 하는 소년, 소녀들이 스스로 자신의 심리 상태를 알아차리고, 들쭉날쭉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 주는 재미 가득한 심리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웰시는 어려운 심리 용어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마음을 그리는 심리상담가’답게, 학교와 가정 안에서 한번쯤 경험해 봤을 만한 상황을 귀엽고 깜찍한 삽화로 그려내, 십 대 독자라면 읽는 내내 공감 백 퍼센트다.
프롤로그: 너희 때가 제일 좋은 때라는 말

1 #내 모습 : 마음에 들지 않아도 존중하며 버티기
나는 왜 나를 좋아하기가 어려울까
잘해야만 사랑받을 것 같을 때
예쁘고 잘생기지 않은 내가 싫어
SNS 속 세상에서 ‘나’로 살아가기
내가 나와 친하게 지내려면

2 #감정: 소화하기 어려워도 인정하며 버티기
부정적인 감정은 나쁜 걸까?
우울의 늪에서, 무기력이 무력해지도록
불안이 몸의 증상으로 나타나요
왜 화내면서 죄책감을 느낄까
시기심이 부끄럽고 괴로울 때

3 #친구: 불편한 관계 속에서 성장하며 버티기
밝고 털털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해서 힘들어
또다시 혼자가 될까 봐 두려워
불안한 너와 내가 친구가 됐을 때
나를 함부로 대하는 친구 대처법

4 #가족: 바꿀 순 없지만 기대하며 버티기
다들 잘 사는데 나만 힘든 것 같아
칭찬에 인색한 아빠를 어떡해
나를 통제하는 엄마가 미울 때
우리 부모님은 이혼했습니다
폭력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려면

5 #오늘 하루: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버티기
경쟁이 숨 막히고 죽을 것 같아
포기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어서
꿈이 없어 보이는 내가 한심할 때
불행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 때
고통은 피할수록 커져 버려
버티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연습

에필로그: 존버를 격렬히 응원하며

이 세상에 틀린 감정은 없어! 감정 그 자체는 언제나 옳은 것이고, 저마다의 가치를 지닌 소중한 것이니까. 모든 감정엔 다 이유가 있고, 필요한 거야. 그것이 로봇과 인간의 가장 다른 점이겠지. 로봇처럼 감정이 메말라 있다면 얼마나 삭막하겠어! (…) ‘감정’은 내 피부에 매일 다르게 와 닿는 날씨처럼, 매일 바꿔 입는 옷처럼, 그저 ‘나의 상태’이자, ‘겉’이자, ‘일부’일 뿐이야. 부정적인 감정을 가졌다고 내가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거지. 그러니 오늘 내가 슬프다고 해서, 지금 내가 화가 난다고 해서 내가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어. _〈부정적인 감정은 나쁜 걸까?〉

정신분석학자인 도널드 위니컷은 ‘참 자기(True Self)’와 ‘거짓 자기(False Self)’라는 개념을 이야기했어. ‘참 자기’란 본래 자신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가리킨다면, ‘거짓 자기’는 타인의 기대에 맞춰진 다소 포장된 모습, 타인에게 보이기 바라는 모습을 가리켜. 거짓 자아는 타인에게 받아들여지기 위한 방어책이자, 가면이라고 볼 수 있어서 ‘그림자 자아’라고 부르기도 해. 항상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착하게만 대하려는 것, 언제 어디서나 환한 미소를 유지하려고 지나치게 애쓰는 것, 필요 이상으로 농담을 많이 하거나 재밌는 사람인 척하는 것, 말이 지나치게 많거나 적은 것, 센 척하는 것, 상처받지 않는 척하는 것, 쿨한 척하는 것, 굉장히 이성적인 모습으로만 사람들을 대하는 것, 똑똑하고 유능한 척하는 것 등등, 이 모두가 대표적인 방어책이자 가면이야. _〈밝고 털털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니? 영화 〈부당거래〉에 나온 이후로 유명해진 말이야. 호의를 필요 이상으로 계속 베풀고 있지는 않았니? 상대방에게 맞춰 주느라 내 마음이 보내는 불편함의 신호를 계속 꾹꾹 참고 누르고만 있지는 않았어? 나를 소모하게 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자신이 지금 불편하다는 걸 과감하게 표현하는 자세가 꼭 필요해. 만약 이렇게 반응했는데도 상대가 여전히 네 영역을 존중해 주지 않고 다리를 대자로 뻗으려 한다면 그 관계는 ‘정리’해도 좋아. 나를 소모시키는 사람과의 관계는 붙들고만 있는 게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야. _〈나를 함부로 대하는 친구 대처법〉

자기 자신을 탓하지 말고 스스로 당당해지라는 거야. 너는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난 존재야. 부모님의 결혼 관계가 끝까지 유지되지 못한 건 안타깝지만, 그럴 수도 있는 일이야. 만남이 있듯이 헤어짐이 있을 수 있는 거지. ‘혹시 부모님의 이혼에 내 탓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목소리를 음소거해 버려. 부모님의 이혼은 온전히 엄마와 아빠가 해결해야 할 과제이고, 그분들의 몫이야.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고 어떻게 바라보든, 그것은 내 잘못도 아니고 내게 흠이 되는 일도 아니야. 그러니 움츠러들거나 주눅 들 필요가 없다는 걸 기억했으면 해. _〈우리 부모님은 이혼했습니다〉

“버티는 것만으로도 잘하는 거래요!”
득쭉날쭉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 마음부터 존중하며 버티는 연습

“십 대인 지금이 힘드니?”라고 이 책은 친절하게 묻고, “지금 네가 진짜 힘든 시절을 지나고 있는 거”라고 따스하게 위로해 준다. 또한 지금 경험하는 그 감정을, 그 상황을, 그 관계를 나의 힘으로 바꿀 수 없다면 ‘존버’, 즉 ‘존중하며 버텨 보자’고 권한다.

십 대인 지금을 견디는 게 혹시 많이 힘드니? 그렇다면 이렇게 말해 주고 싶어. “지금 네가 진짜 힘든 시절을 지나고 있는 거”라고. 요즘 유행하는 ‘존버(존중하며 버티기)’라는 말처럼, 극복할 수 없다면 버텨 보자. 삶은 원래 ‘버텨 내는 것’ 이라고 생각해. 인생은 마치 지구를 끌어당기는 중력의 법칙처럼 기본값이 원래 플러스(+)가 아닌 마이너스(-)로 흐르도록 설정되어 있는지도 몰라. 그러니 더 마이너스로 곤두박질치지 않고 그 자리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이미 무척 많이 애쓰고 있는 거라고 봐. 하지만 무작정 혼자 버티면 너무 힘들잖아. 그러니 내가 ‘조금 덜 버겁게 버티는 법’을 안내해 줄게. _ 프롤로그 중에서

책에서 알려 주는 ‘#내 모습, #감정, #친구, #가족, #오늘 하루를 존중하며 버티는 방법들이 매력적인 이유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로 해 보면 효과가 빠르다는 점 때문이다.
가령 ‘나를 사랑하는 법’ ‘생각 노트 쓰는 법’ ‘감정에 이름 붙이기’ ‘호흡과 이완 훈련’ ‘감정 쓰레기 대처법’ 등은 당장 따라해 봐도 좋을 정도로 쉽다. 또한 모두 심리학적인 이론과 배경지식이 담긴 마음 처방전들이라 믿을 만하다.

잊지 마! “나를 먼저 생각하자!”
우울하고 고민이 많은 소년과 소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존감을 높여 주는 최고의 심리서

자기 감정에 솔직하되 휘둘리지 않는 사람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청소년 시기에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할 수 있는 심리 지식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존재 가치를 아는 ‘자존감 있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도서출판 풀빛의 새로운 청소년 시리즈 [알고십대]의 첫 번째 책인 《내 마음은 존-버 중입니다》는 심리학적인 지식을 알려 주는 것은 물론, 나와 타인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이해하는 십 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특별히 이 책은 실제 현장에서 저자가 청소년들을 만나 상담한 내용도 담겨 있기 때문에 십 대 독자는 물론,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님과 상담 선생님들에게도 추천하기 좋은 심리서다.
[알고십대] 시리즈는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인문, 사회, 과학,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담긴 책들을 계속해서 출간할 예정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웰시

마음을 그리는 그림 에세이 작가. 어릴 때 화가가 되기를 오래 꿈꿨지만 천편일률적인 미대 입시에 회의를 느끼던 중, 예술은 직업보다 취미로 하는 게 좋다는 어른들의 조언을 따라 미대 진학을 포기했다. 열심히 공부해 꽤 명문이라는 대학에 진학했지만 폭풍 진로 방황으로 이십 대 초중반을 보낸다. 그러다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으로 상담대학원에 진학했고, 청소년들을 만나는 학교 상담사로 일했다.
글과 그림에는 소통과 치유의 힘이 있다고 믿으며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 〈웰시네 부부 에세이〉를 취미로 연재하던 중 출판사의 제안을 받아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이삼십 대를 위한 심리 그림 에세이 《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와 십 대를 위한 마음 치유서 《토닥토닥 마음톡》을 출간했다. 마음을 나누는 진솔한 대화로, 그리고 위로와 통찰을 담은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는 것이 소소한 목표다.

인스타그램 @welsh_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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