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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의 생태 사도입니다

유경촌 지음
생활성서사

2022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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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0.16MB)
ISBN 9788984816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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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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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위기 시대의 가톨릭 사회 교리
『우리는 주님의 생태 사도입니다』

신앙인은 누구나
생태 사도입니다!

‘공동의 집’ 지구에 사는 우리를 위협하는 생태 위기 시대에 ‘생태 사도’로 부름받은 우리가 알아야 할 것과 행동해야 할 바를 알려 주는 책. 기후 위기, 생태 위기 관련 가톨릭 사회 교리를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각 문헌의 의미와 가치를 평가하며 우리 모두를 생태 사도로서의 삶으로 나아가도록 독려하는 가톨릭 교회의 생태론이다.

가톨릭 교회의 최초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와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이 있기까지의 가톨릭 교회의 생태 관련 주요 가르침이 망라된 생태 위기 시대의 가톨릭 사회 교리 입문서로 『찬미받으소서』와 함께 꼭 읽어야 할 생태 필독서이다. 생태 위기에 관한 가톨릭 교회의 인식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리고 생태 위기 시대의 신앙인이란 누구인지를 신학적 뒷받침과 더불어 설득력 있게 전한다.
머리말
신앙인은 누구나 생태 사도입니다 009

제1부 생태 사도의 길

우리 공동의 집 지구에 불이 났습니다! 014
생태적 회개 021
강도 만나 쓰러진 이웃 같은 지구 024
피조물 보호가 곧 하느님 사랑 030
생태 사도 036
조금 모자라게 갖기 041
지구를 살리기 위한 작은 행동 하나 045
창조 질서의 회복 049
즐거운 지구 살리기 056
우리 공동의 집 구출하기 061

제2부 생태 위기에 대한 그리스도교 책임 논쟁

1장 생태 위기는 그리스도교 때문인가? 068
1. 그리스도교의 책임 문제 제기 070
2. 그리스도교 유죄론에 대한 반론 075

2장 창세기 창조 기사의 두 가지 해석 082
1. 창조 이야기의 부정적 해석 082
2. 창조 이야기의 긍정적 새 해석 - 생태 신학의 모색 094

제3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교회 문헌에 나타난 환경 인식

1장 생태 위기를 언급한 교회 문헌 110
1. 사목 헌장(Gaudium et Spes, 1965년) 112
2. 민족들의 발전(Populorum Progressio, 1967년) 117
3. 팔십주년(Octogesima Adveniens, 1971년) 119
4. 세계 정의(Convenientes ex Universo, 1971년) 122
5. 스톡홀름 인간 환경 회의에 보낸
바오로 6세 교황의 담화문(1972년) 125
6. 바오로 6세 교황의 세계 환경 보호의 날 담화문
“인류의 번영을 위하여”(1977년) 129
7. 인간의 구원자(Redemptor Hominis, 1979년) 130
8. 노동하는 인간(Laborem Exercens, 1981년) 132
9. 사회적 관심(Sollicitudo rei Socialis, 1987년) 136
10.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세계 평화의 날 담화문
“창조주 하느님과의 평화, 모든 조물들과의 평화”(1990년) 140
11. 백주년(Centesimus Annus, 1991년) 145
12.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사순 시기 담화문(1993년) 148

2장 교회 문헌의 공통 주제 다섯 가지 150
1. 정의와 평화 실천은 환경 보전의 관건 150
2. 과학 기술을 통한 환경 문제 해결 155
3. 그리스도교적 인간 중심주의 157
4. 의식 개혁의 중요성 - 윤리적 책임의 요청 162
5. 환경 보전은 신앙인의 의무 164

제4부 생태 위기 시대의 가톨릭 사회 교리

1장 생태 위기에 관한 교황들의 사회 교리 176
1. 바오로 6세 교황 시기 176
2.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시기 181
3. 베네딕토 16세 교황 시기 186
4. 프란치스코 교황 시기 190
5. 시기별 특징 요약 및 시사점 198

2장 『간추린 사회 교리』의 생태적 메시지 204
1. 그리스도교 인간 중심주의 - 인간의 특별 지위 205
2. 과학 기술의 양면성 208
3. 지상 재화의 보편 목적성 - 공평한 분배의 문제 210
4. 새로운 생활 양식 212
5. 가톨릭 사회 원리에 따른 비판적 평가 213

3장 가톨릭 생태 사회 교리의 요청과 한국 천주교회의 응답 219

맺음말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의 축복을 빌며 226

부록
한국 천주교 주교단 기후 위기 성명서
- 기후 위기, 지금 당장 나서야 합니다 229
한국 천주교 주교단 특별 사목 교서
- 울부짖는 우리 어머니 지구 앞에서 234

주 241

참고 문헌 268

만일 우리 집에
불이 났다면?

가톨릭 교회는 현재 전인류의 동참을 희망하며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걷고 있다. 하지만 이 여정 중에 있다고 여기는 가톨릭인이나 동참을 요구받은 또 다른 사람들이나 생태 위기, 기후 위기의 시급성과 절박성을 일상에서 체감하는 이는 많지 않은 것 같다.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유경촌 주교는 이 책 『우리는 주님의 생태 사도입니다』에서 지금 우리의 상황은 지구라는 우리 공동의 집에 불이 난 것과 같다고 비유한다. 보통 우리 집에 불이 나면 119에 신고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불을 끄려 하지만, 우리 힘으로 끌 수 없을 때는 재빨리 탈출해야 한다. 그런데 이 지구라는 우리 공동의 집은 탈출할 곳이 없다는 게 문제다. 그래서 더 절박하고 더 시급하다. 그리고 우리가 온실가스 문제에 손쓸 수 있는 기간은 10년 정도밖에 없으며, 그 이후로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파국을 막을 수가 없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유경촌 주교는 이런 지급의 상태에 대해 우리 지구가 강도 맞아 쓰러져 죽어가는 이웃과도 같다고도 비유한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시급하고 또 시급한 일이건만 중요성에서 있어서 항상 뒤로 밀려, 우리는 죽어가며 울부짖는 지구를 모른 척하고 있다는 것이다.

“50도가 넘는 폭염으로 날던 새가 떨어졌다.”, “전 세계에서 70억 마리가 넘는 벌들이 실종됐다.”, “태평양 한가운데에 대한민국 열여섯 배 크기의 쓰레기 섬이 떠다닌다.”와 같은 기후 이상 징후에도 크게 충격받지도 않으며 그 시급성을 체감하지도 못하는 어이없는 상황인 것이다. 우리 몸의 경우,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괴로움을 호소하며 건강 이상 징후로 받아들여 의료 행위를 서두르건만, 우리 공동의 집 지구에서 보이는 이상 징후에는 둔감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이다.

생태 사도여야만 하는
그리스도인

『우리는 주님의 생태 사도입니다』는 두 번째 밀레니엄 마지막 무렵부터 유경촌 주교가 발표했던 생태 위기 관련 논문들과 최근 몇 년 생태 관련 강론들을 모아 펴낸 책이다. 유경촌 주교는 논문들을 통해 2000년 즈음부터 생태와 관련하여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왔다.

이 책에서 유경촌 주교는 우리 모두가 ‘생태 사도’가 되어야 할 이론적 근거와 그 당위성을 설파한다. 생태 사도는, 그리스도인의 신앙 고백 중 가장 중요한 첫 문장인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라는 고백에서 비롯되며, 만일 우리가 하느님을 ‘창조주’로 믿는다면, 이 생태 위기 상황에서 우리의 사명은 창조주 하느님이 만드신 모든 피조물을 살리는 ‘생태 사도’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유경촌 주교는 우리에게 생태 사도로서 꼭 알아야 할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생태 환경과 관련된 강론에서는 생태 위기의 긴박성과 행동에로 나아가는 실천의 시급성을 알리고, 논문들에서는 최초의 생태 회칙인 『찬미받으소서』가 나오기까지의 배경이 되지만 산재해 있던 생태 위기 관련 사회 교리의 핵심 요지를 시기별, 문헌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1965년 발표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인 「사목 헌장」을 시작으로 「민족들의 발전」(1967년), 「팔십주년」(1971년), 「세계 정의」(1971년) 등을 비롯한 교회 문헌뿐만 아니라 바오로 6세 교황부터 현재의 프란치스코 교황까지 각 시기의 사회 교리 내용을 요약, 정리해 소개한다. 아울러 2004년 ‘교황청 정의 평화 평의회’가 발간한 『간추린 사회 교리』와 관련된 가르침과 우리 한국 교회의 응답까지 살펴본다. 그래서 우리 공동의 집 지구를 지키기 위한 교회 공동체의 노력과 그 의미를 꼼꼼하게 정리해, 생태 위기 시대를 사는 교회의 노력에 교리적·학술적 근거를 제시한다.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죄social sin’

가톨릭 교회는 사회 문제에 대해 교회의 입장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가르침을 ‘가톨릭 사회 교리’라고 칭하는데, ‘교리’라는 말마디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이를 거부하고 수용하지 않는 경우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죄social sin가 형성됨을 알 수 있다. 가톨릭 사회 교리는 그 역사가 길지 않지만,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회 문제에 대해 가톨릭 신앙인이 지켜야 할 자세와 그 근거가 되는 교의 지식 등을 제공하는 중요한 가르침이다.

‘생태 위기 시대의 가톨릭 사회 교리’라는 부제를 붙인 이 책에서 유경촌 주교는 오늘날 생태 위기를 인식하는 교회 내외의 이견異見들과 생태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교회가 발표한 각종 문헌들 그리고 최신의 정보인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가르침까지 교회의 생태 환경에 관한 인식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생태 위기 시대를 사는
저자의 실천

저자 유경촌 주교는 윤리신학자 주교로서 자신이 가르치는 바를 실천하지만, 그 사실을 거의 드러내지 않는다. 다만 강론 중에 예를 들어 설명할 때 얼핏얼핏 스치는 이야기에서 그 점을 엿볼 수 있을 뿐인데, 예를 들면 이러하다. 산책하는 중랑천변의 비닐 쓰레기에 마음이 불편하여 다음에 갈 때 쓰레기봉투를 사서 쓰레기를 주웠다. 또한 보통 사람들이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는 ‘쓰레기봉투’에 대한 그의 시선도 생태 문제를 고민하지 않는 이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기도 하다.

즉 쓰레기봉투를 제작하여 합법적으로 매년 그 자체로 엄청난 쓰레기가 양산되는 모순되는 정책이 몹시 불편한 유 주교는 독일의 경우를 예로 들어 그 대안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리고 호박과 가지를 직접 길러 보며 기후 위기 시대의 물 부족 사태, 식량 부족 사태를 염려한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바티칸 전체를 태양열을 이용한 재생 에너지로 바꾼 이야기 끝에는 서울 명동 주교좌 성당을 비롯하여 우리 교회 전체의 재생 에너지 사용에 대한 꿈을 미주에 달아 놓았다. 이 주 역시 2000년대 초기에 쓴 최초의 논문에서부터 달려 있었다. 사적인 경험이지만, 저자가 주교로 지명되던 당시 한 본당의 주임 사제였을 때, 도서의 출간을 허락받고자 그 본당을 방문했을 때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한겨울이었는데, 외출하고 돌아와 함께 들어간 그 사제관은 밖의 날씨 그대로여서 사제관 안에서도 외투를 입은 채 관련 대화를 했던 적이 있다. 에너지를 아끼는 한 사제의 노력이 웅변보다 크게 전달되었다.

생태 위기의 원인이
그리스도교에 있다?

유경촌 주교가 제2부에서 다룬 생태 위기에 대한 그리스도교의 책임론, 즉 오늘날의 생태 위기와 기후 재난을 이야기할 때 그 원인이 그리스도교에 있고 그 근거로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를 드는 주장은 다소 생소한 이야기일 수 있다. 그러나 현대 과학의 시작에 교회의 묵인과 방조가 있었고, 생태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의 활동에 성경이 주요한 근거가 되었다는 일부의 주장도 있다. 그러한 주장들은 1960년대부터 그리스도교계 안팎에서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고, 그에 대한 반론이 등장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생태 위기의 원인을 그리스도교에서 찾는 이들은, 성경에 근거한 인간 중심주의가 인간에게 하느님의 모상으로서의 지위와 인간의 활동을 위해 자연을 무한정 착취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고 주장한다. 혹은 성경의 구절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어도, 이후 교회가 성장하면서 인간에 의한 자연의 파괴에 소극적으로 대응했던 것을 문제 삼기도 한다. 책임의 범위는 다르지만 이들의 주장은 대체로 생태 위기에 그리스도교의 책임을 말한다.

그리스도교 책임론에 대한 반론
창조 이야기의 두 가지 해석

생태 위기에 그리스도교의 책임을 주장하는 학자들의 의견에 반론을 제기하는 학자들도 많다. 그들은 그리스도교와 상관없는 지역의 환경 파괴, 성경의 다른 부분에 등장하는 자연 친화적인 의미 등을 그 근거로 삼는다. 그러나 그리스도교가 생태 위기에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은 점에 대한 비판은 수용하면서도 성경의 인간 중심주의는 하느님 중심에 입각한 그리스도교 인간 중심주의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생태 위기의 그리스도교 책임론을 주장하는 이들과 이에 반대하는 이들 모두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의 해석을 중요하게 다룬다. 전자는 이 해석을 ‘지배 명령’으로 보고, 인간이 자연을 착취하고 그로 인한 황폐화의 원인을 지배 명령에서 찾는다. 후자는 창세기의 ‘지배 명령’이 인간 중심적으로 해석되고 반자연적으로 오해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는 있겠지만, 성경의 근본정신을 오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유경촌 주교는 여러 학자들의 관련 주장들을 소개하면서, 창세기 1-2장의 창조 이야기는 창세기 1-11장이라는 전체 맥락에서 살펴야 하며, 히브리 원문에서 지배 명령으로 이해될 수 있는 중요한 네 개념, 즉 창세기 1장 28절의 ‘지배하다(카바쉬)’, ‘다스리다(라다)’와 창세기 2장 15절의 ‘일구다(아바드)’, ‘돌보다(샤마르)’에서 논란이 되는 ‘지배하다’와 ‘다스리다’의 의미를 독일의 저명한 성서 학자 노르베르트 로핑크와 함께 새롭게 해석한다. 즉 ‘지배하다’라는 말은 원래 ‘땅의 소유’ 곧 하느님 축복의 말씀으로 이해해야 하며, ‘다스리다’라는 말은 원래 정성껏 돌보는 행위로 자연 공동체의 동물 구성원에 대한 일종의 목자적 통치”, 즉 ‘인도하다’, ‘지시하다’, ‘길들이다’ 또는 ‘(목장으로) 이끌다’ 등의 의미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경촌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2년 1월 사제품을 받았다. 1988년부터 1998년까지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와 상트게오르겐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였고, 「공의회적 과정에서의 창조 질서 보전 문제」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교구 목5동 성당 보좌 신부를 거쳐, 가톨릭대학교 교수, 통합사목연구소 소장, 명일동 성당 주임 신부 등을 역임했으며, 2014년 2월 5일 주교품을 받았다. 현재 서울대교구 동서울 지역 및 사회 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이며, 저서로는 『21세기 신앙인에게』, 『내가 발을 씻어준다는 것은』, 『사순, 날마다 새로워지는 선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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