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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공화국

강수돌 지음
세창출판사

2022년 1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7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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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586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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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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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본주의는 사회를 눈부시게 발전시켰다. 하지만 그 급격한 과정을 겪으며 사람들은 많은 트라우마를 안게 되었다. 특히 식민 지배와 빈곤, 독재를 경험하며 사람들은 내면 깊숙이 ‘공포’와 ‘불안’의 심리를 갖게 되었고, 이에 대한 생존 전략으로 무언가에 ‘중독적’으로 매달리게 되었다. 그 결과 현재 우리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중독물에 얽매여 꼭두각시처럼 살고 있다.
이제 우리는 한국 사회의 본질을 직시하고, 잃은 것과 회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과연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는 진정 가치로운 것인가?”,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진정으로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중독 사회를 향한 통찰과 반성만이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만드는 가능성을 열어 줄 것이다.
프롤로그 - ‘중독 공화국’ 직시하기 · 004

1부 대한민국은 중독 공화국이다!
영화 〈브이 포 벤데타〉와 중독 공화국의 탄생 · 021
대한민국이 ‘중독 공화국’이 되는 과정 · 024
일본이 ‘중독 공화국’이 되는 과정 · 031
중독 사회가 중독 조직, 중독 개인을 낳는다 · 037
자본주의에서 민초들의 삶이 뒤틀리는 까닭 · 043
재벌, 언론, 개인들이 체득한 중독 행위 · 046

2부 중독이란 무엇인가
중독의 정의 · 059
중독의 발생, 중독의 뿌리 · 060
중독의 종류 · 067
중독 발생의 메커니즘: 폭력-트라우마-두려움-회피-중독 · 070
중독의 특성과 과정 · 075
중독의 결과 · 077
중독의 치유와 건강성 회복 · 080

3부 스마트폰 중독과 게임 중독
스마트폰 중독 · 087
스마트폰과 호르몬 변화 · 092
스마트폰과 정신 건강 · 094
스마트폰 중독이 삶 전반에 미치는 영향 · 099
스마트폰 중독 사회의 또 다른 면 · 101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치유 프로그램- 부천시 사례 · 109
스마트폰 중독 자가 진단법 · 110

4부 알코올 중독과 약물 중독
알코올 중독의 정의 · 119
알코올 중독의 원인 · 123
한국 사회의 음주 문화와 알코올 중독 · 126
알코올 중독의 사회적 비용 · 134
알코올 중독의 치유와 예방 · 136

5부 쇼핑 중독과 성형 중독
쇼핑 중독의 정의 · 145
성형 중독 · 149
영국인 ‘올리 런던’(30세) 사례 · 152
쇼핑 중독의 영향 · 156
성형 중독의 영향 · 161
쇼핑 중독·성형 중독 대처법 · 165

6부 일중독과 동반 중독
일중독의 정의와 기원 · 173
일중독의 현실 · 178
한국형 일중독 측정도구(K-WAQ)와 일중독 수준 · 183
일중독자의 세 유형과 ‘보이지 않는’ 감옥 · 192
기존 일중독 대처법의 함정들 · 197

7부 재물 중독과 종교 중독
재물 중독 · 207
재물 중독의 뿌리 · 211
물신주의의 결정체, 부동산 공화국 · 213
대학조차 재물 중독에 빠질 때 · 221
이스털린의 역설- 얼마나 벌어야 행복할까 · 224
종교 중독 · 228
왜 사람들은 종교 중독에 빠지나? · 231

8부 관계 중독과 성 중독
관계 중독이란 · 237
사람들이 관계 중독에 빠지는 까닭 · 240
동반 중독의 정의 · 244
동반 중독의 특성 · 246
성 중독의 정의와 원인 · 249
성 중독의 실상 · 253

9부 경제성장 중독
경제성장 중독 · 261
‘신성장 동력’ 담론과 안철수 신드롬 · 265
성장 중독증의 이면 - 행정도시 건설, 난개발, 투기 · 273
‘한국판 뉴딜’과 재난 자본주의 · 284
부채 공화국. 빚 아니면 성장 불가. 순 채권국? · 293
2020년 코로나 팬데믹과 성장 중독증 · 299
‘마이너스 성장’에 대한 우려를 넘어 · 301

10부 중독 시스템과 그 극복
중독 시스템 · 311
가정이라는 이름의 중독 시스템 · 314
학교라는 이름의 중독 시스템 · 319
기업이라는 이름의 중독 시스템 · 322
은행이라는 이름의 중독 시스템 · 327
노동조합이라는 이름의 중독 시스템 · 330
종교라는 이름의 중독 시스템 · 333
검찰이라는 이름의 중독 시스템 · 339
중독 시스템의 극복 · 344

에필로그 - ‘중독 공화국’ 벗어나기 · 349

이 책은 대한민국이 이런저런 형태의 중독에 빠져 일종의 ‘집단 불감증’을 앓고 있음을 고발한다. 모두가 바라는 민주적이고 평등한 나라, 아이들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해도 생계의 걱정이 없는 복지 사회, 자신의 행복 추구가 사회 전체의 행복과 조화되는 나라, 이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우리가 집단적으로 앓고 있는 질병들을 직시하고 인정해야 한다.
___ 「프롤로그」 중에서

자본이나 권력의 패러다임 안에서 민초의 삶은 언제나 대상화되고 통제된다. 민초가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스스로 인생을 즐길 여지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얘기다. 노동력을 준비하는 학교 교육에서도 그러하고, 노동력을 판매하는 회사 생활에서도 그러하다.
___ 1부 「대한민국은 중독 공화국이다!」 중에서

스마트폰이 등장한 지 불과 10년 사이에 그 사용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그 부작용 중 하나인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 심각성에 대한 인지나 변화의 노력은 미약한 편이다. 설사 개인이나 사회가 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을 알고 치유나 예방을 시도한다 하더라도 그 실효성은 별로 크지 않다. 실은 이것이 중독 문제 해결의 가장 심각한 측면이다.
___ 3부 「스마트폰 중독과 게임 중독」 중에서

크게 보면, 자본주의는 한편으로 술 사업으로 돈을 벌면서도, 다른 편으로 사람들이 알코올 중독에 빠져들게 함으로써 건강한 비판 정신이나 근본적 대안 탐색을 아예 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기도 한다. 이런 관점에서 보더라도 자본주의는 구조적으로 알코올 중독을 조장할 뿐 아니라, 알코올 중독을 먹고 산다고도 할 수 있다.
___ 4부 「알코올 중독과 약물 중독」 중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인기 많은 연령대가 20~30대의 팔팔한 청년 그룹이다 보니, 온 사회가 그 연령층을 향한 쏠림 경향을 드러내면서 몇 년이라도 젊어지고 싶은, 나아가 평생 청춘으로 살고 싶은 욕망으로 성형·쇼핑 중독에 빠지는 것이다. 요컨대, 사회 전체의 철학적·윤리적 황폐화, 바로 이것이야말로 성형·쇼핑 중독 사회의 가장 큰 비용이다.
___ 5부 「쇼핑 중독과 성형 중독」 중에서

자본주의 성과 경쟁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자본을 위해 더 많은 이윤을 벌어 주는 데 누가 더 많이 기여하는가 하는 경쟁이다. 청군과 백군으로 나뉘어 공놀이 게임을 하는 경쟁은 몇 시간 만에 끝이 나지만, 자본이 유도하는 성과 게임은 날이면 날마다 한도 끝도 없이 해야 하는 생존 경쟁이다. 자본이 추구하는 가치(이윤) 증식은 결코 만족선이나 결승점이 없는, ‘무한대’ 논리에 따르기 때문이다.
___ 6부 「일중독과 동반 중독」 중에서

배고픔에 대한 두려움은 전 국민을 성장 중독증으로 몰아넣었고, 이는 자신이 느끼는 비인간적 노동 및 생활 과정을 기꺼이 참고 또 참게 해 주는 ‘마약’ 역할을 했다. 그 와중에 학생들이나 일반 국민들은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또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와 같은 격언을 외우고 또 외웠다. 삶의 현실이 주는 고통을 잊고 또 잊기 위해서였다.
___ 9부 「경제성장 중독」 중에서

과연 무슨 내용과 방향이 ‘포스트 코로나’에 필요할까? 냉정히 보면, 이런 식의 담론은 1997년 말 ‘IMF 사태’나 2014년 ‘세월호 참사’ 국면에서도 있었다. 즉, “IMF 이전과 이후는 달라져야 한다”, 또 “세월호 이전과 이후는 달라져야 한다”라는 식! 그러나 진정 무엇이 달라졌는가?
___ 9부 「경제성장 중독」 중에서

기업은 자본 증식을 하는 한에서만 존속 가능하다. 그것도 갈수록 더 많은 자본 증식을 해야 한다. 이걸 통상적으로 ‘발전’ 내지 ‘성장’이라 한다. 한 달이라도 증식이 안 되면 ‘난리’가 난다. 패닉 상황이 온다. 상하를 가리지 않고 총력 질주하여 자본 증식을 더 많이 하고자 한다. 이 질주에 결코 ‘충분함’이나 ‘결승점’은 없다. 한 회기가 지나면 곧 다음 회기가 온다. 갈수록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 한다. 이것이 기업(자본)의 증식 중독증이다.
___ 10부 「중독 시스템과 그 극복」 중에서

우리는 모두 무언가에 ‘중독’되어 있다!
중독 사회 대한민국, 이상한 나라의 한국인?
출근길, 사람들로 가득한 버스와 지하철 안 승객들은 모두 손에 든 각자의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다. 자가용을 모는 운전자의 시선도 스마트폰을 향해 있으며, 심지어 카시트의 아이까지 양손으로 스마트폰을 쥔 채 영상을 보고 있다. 길거리의 사람들도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다. 언젠가부터 스마트폰은 일상생활에서 잠시라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중독물이 되어 버렸다.

직장에 출근해서는 일에 중독된다. 일반적인 한국의 노동자들은 법적으로 보장된 유급 휴가를 다 쓰기는커녕 야근과 철야 노동으로 과로와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다. 이렇게 일에 쫓기는 일상에 익숙해지다 보면, 잠시의 휴식이나 여유도 사치로 느껴진다. 일례로, 우리는 직장에서 누군가 며칠 휴가를 간다고 하면, “감히 휴가‘씩’이나 쓰다니”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열정을 쏟아부은 뒤 퇴직한 노년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 헤맨다. 한국인에게 일은 곧 자신의 정체성이다. 일과 직장이 중독 시스템으로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더 넓은 차원에서 국가의 모습은 경제성장에 중독되어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국가 발전’, ‘선진국 대열 합류’를 목표로 끊임없이 경제성장에 집착해 왔다. 급격한 사회 변동과 집단 트라우마를 겪으며 국제 사회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생존 전략을 모색해 왔다. 이에 따라 자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기업과 재벌은 그야말로 ‘신성시’되었고, 물신주의는 사회의 기본 풍조로 자리 잡게 되었다. 한국 사회 전체가 경제성장에 목을 매게 된 배경이다.

이처럼 한국인은 개인적으로건 구조적으로건 무언가에 ‘중독’되어 있다. 단지 스마트폰 중독, 일중독, 경제성장 중독뿐만 아니라 알코올 중독, 성형 중독, 돈 중독까지 갖가지 중독 현상은 오래전부터 한국 사회의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흐름 속, 사람들은 진정한 자신의 행복을 찾기보다 무언가에 집착하고 의존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사실은 그 중독이 자신을 조금씩 갉아 먹고 있는데, 몸과 마음은 중독이라는 질병에 조금씩 병들어 가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러니 이제는 물어야 할 때다. 중독 사회 한국,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지금, 여기 우리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비판과 분석!
‘중독’이라는 치명적인 질병 극복하기
그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 왔지만 외면하고 싶은 불편한 진실이 가득한 곳. 〈중독 공화국〉은 그간 직시하지 못했던 현실의 이면을 드러내어, 그 근원을 파헤친다. 특히 저자는 자본주의 시스템 속 가정, 학교, 언론, 기업 아래에서 우리가 ‘중독’이라는 치명적인 질병을 앓게 되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그 중독의 기저에는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두려움(트라우마)과 그것을 회피하려는 욕망이 있다고 말한다. 즉, 패배와 굴욕의 경험, 남보다 우위에 서고 싶은 욕망, 현실에 대한 불만족 등이 무언가에 대한 맹목적 집착을 낳았다는 것이다.

중독 세상에서 우리에게 다양하게 작용하는 중독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것이 각 어떤 방식으로 스며들었는지를 추적하는 과정은 흥미롭다. 동시에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이해와 반성을 불러일으킨다. 우리가 어떤 인생을 사는지, 앞으로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를 깨닫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도 한다. 이 책은, 구조적이고 고질적으로 작동하는 중독 시스템을 포착하여 집단적인 중독 행위의 원인과 심리를 비판적으로 통찰하고 있다. 그리하여 결국, 우리가 중독 행위자가 아닌 ‘능동적인 주체’로 거듭나야 함을 역설한다.

〈중독 공화국〉을 관통하는 주제는 한국 사회에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자신의 진짜 삶을 꾸려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 시작이 진솔한 자기 고백과 반성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동안 무언가에 집착하고 강박적으로 매달렸다면 그만 내려 놓아야 하지 않을까? 지금이라도 중독 공화국을 벗어나 우리가 잊고 살았던 것들을 회복하고 치유해야 한다. 진정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들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수돌

아침마다 생태 뒷간에 똥을 누고 “똥아, 잘 나와 고마워!”라고 인사하는 전직 고려대학교 교수다. 세 좌우명은, 초지일관, 외유내강, 지행합일이다. 1961년 마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석사를 마치고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노사관계 분야 박사를 했다. 1997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고려대학교에서 ‘돈의 경영’이 아닌 ‘삶의 경영’을 연구하고 강의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는 마을 이장으로 봉사하며 마을공동체 운동과 생태환경 운동을 해 왔다. 현재는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 세종환경연합 난개발방지특위 위원장과 세종시 장남들판지키기시민모임 ‘사람과 자연’ 대표를 맡고 있다. 최근엔 개인의 일상 및 사회 시스템의 건강성 회복에 깊은 관심이 있다. 지은 책으로, 『강수돌 교수의 나부터 교육혁명』, 『강수돌 교수의 더불어 교육혁명』, 『노동을 보는 눈』, 『여유롭게 살 권리』, 『중독의 시대』, 『대통령의 철학』, 『경쟁 공화국』, 『강자 동일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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