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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문해력을 키워드립니다

장재웅 , 장효상 지음
미래의창

2022년 1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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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72MB)
ISBN 979119251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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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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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비대면 근무가 흔한 일이 됐다. 우리는 사무실에 출근해 대화로 하는 커뮤니케이션보다 집에서 키보드 타자 치면서 커뮤니케이션하는 일이 많아졌다. 이 상황에서 문해력 수준이 낮은 직원일수록 더 크게 오해할 상황을 만들고 이를 바로잡는 일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다. 실제로 업무의 현장에서는 문해력 부족으로 상사나 외부 업체에 내용을 잘못 전달하는 참사를 일으키거나, 보고서를 쓰지 못해서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 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났다. 일에는 원래 잘 읽고 잘 쓰는 일이 중요했지만, 대면과 비대면을 오가는 하이브리드 워크 시대의 문해력 역량은 더더욱 필요하다.
《비즈니스 문해력을 키워드립니다》는 회사로 출근하는 직장인부터 집에서 일하는 재택근무자까지 알아둬야 할 문해력을 다룬다. 기자와 기획자로 활동 중인 저자들은 문해력이 부족한 조직의 현실을 직접 취재하고 모아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했으며 책을 통해 이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비즈니스 문해력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협업용 메신저는 어떻게 현명하게 쓸 수 있는지, 이메일은 어떻게 써야 깔끔하고 센스 있게 보일지, 보고서가 술술 읽히도록 쓰려면 어떻게 할지 등등. 저자들이 말하는 솔루션을 읽다 보면, 앞으로의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잘’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며. 하이브리드 워크, 왜 문해력인가

PART 1. 비즈니스 문해력이 필요한 시대
1장 일하는 방식은 변한다
사무실 복귀 vs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워크, 이전과 뭐가 다를까?
원격 3.0: 진정한 하이브리드 워크의 시작

2장 일에도 문자를 읽고 쓰는 능력이 필요하다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졌다
문해력이 있어야 ‘진짜 일’에 몰입할 수 있다
글로 소통하려면 개인과 조직이 함께 변해야 한다
· 개인차원
· 조직차원
동기/비동기를 오가는 당신을 위한 화상회의 전략
· 화상회의를 위한 회의록은 어떻게 쓸까?
·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할까?
· 어떻게 잘 이용할 것인가?

3장 이제 구술보다 기록이다
왜 말솜씨보다 문해력이 중요할까?
기업들은 왜 비즈니스 글쓰기를 하게 될까?
‘세계 1위’ 아마존은 PPT를 쓰지 않는다
‘개발자 매거진’ 만드는 미국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
‘CEO 전언’ 활용해 직원과 소통하는 ‘티쿤글로벌’
‘Zero PPT’, 원페이지 협업툴이 뜬다
하이브리드 워크, 내러티브가 더욱 중요하다

PART 2. 비즈니스 문해력을 갖추는 비법
4장 메신저는 메신저처럼 쓰면 안 된다
비대면의 공백, 협업용 메신저가 메운다
협업용 메신저, 슬기롭게 사용하기

5장 이메일은 깔끔하고 센스 있게 잘 써야 한다
서로의 시간을 아끼기 위해 고려할 것
이메일, 잘 쓰기 위한 원칙이 있다

6장 보고서는 원리를 생각하며 써야 한다
반려당하는 보고서를 쓰는 당신에게
보고서를 잘 쓰기 위해 할 일이 있다
보고서를 위한 4단계 프로세스가 있다

7장 비대면 시대, 내러티브와 맥락을 입혀라
보고서에도 내러티브가 필요하다
아마존은 보고서에 맥락을 담는다
보고서를 잘 쓰려면 논리적 사고를 갖춰라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배우는 설득의 비법

8장 리더는 어떻게 읽고 답해야 하는가?
리더를 위한 원격근무 커뮤니케이션
리더를 위한 보고서 검토 원칙 5
협업툴 피드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부록. 주요 협업툴 분류
글을 마치며. 비즈니스 문해력이 우리의 성과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

이제 회사도, 직원들도 재택근무에 익숙해진 것이다. 앞으로도 재택근무를 계속하고 싶다는 의향도 81%로 매우 높다. 직장인들은 재택근무를 하면서 의문을 품게 됐다. “꼭 사무실이 있어야 할까?” / 18쪽

원격 3.0은 하이브리드 워크에 가장 적합한 근무 형태로, 원격 2.0에 즉시 답장이 오지 않을 것이 전제된 상태에서 메시지를 주고받는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이 더해졌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실시간 커뮤니케이션(동기 커뮤니케이션)의 반대말인 셈이다. / 28쪽

필자는 그 해답으로 우선 하이브리드 워크에서 화상회의를 잘하는 법부터 제안해본다.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의 대표 격인 ‘회의’는 앞으로도 유의미하다. 하이브리드 워크의 특성상 시간을 맞추기 어렵다는 한계는 있지만 꼭 필요한 회의는 미리 일정을 조율해서 진행해야 한다. / 46쪽

조직의 리더들은 옛날처럼 내킬 때마다 자기 자리로 불러 팀원에게 보고서의 내용을 브리핑하라고 시킬 수 없었다. 그렇다고 일일이 전화로 상황 보고를 받자니 그것도 시원치 않게 느껴졌을 것이다. 모든 상황을 이유로 앞서 설명한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이 이 시대의 소통법으로 떠오르는 듯하다. 우리는 이미 말에서 글쓰기로, 구술 문화에서 기록 문화로 전환하고 있다. / 58쪽

제프 베이조스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러티브 메모는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알려주며 각 사안의 연결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6페이저를 읽고 회의 내용과 안건의 중요도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다. / 67쪽

비언어적 요소인 목소리 톤, 음색, 몸짓, 복장, 인상 등이 말보다 더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것이다. 협업용 메신저에는 상대방의 인상을 결정하는 93%의 비언어적 요소가 없다. 협업용 메신저에서는 문자에 담긴 7%의 뉘앙스만으로 인상을 결정해야 한다. / 88~9쪽

협업용 메신저는 이메일을 쓰듯이 사용해야 한다. 사생활이나 뒷담화는 피하고 상대에게 필요한 정보와 요청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서 커뮤니케이션을 명확히 하는 걸로 충분하다. 협업용 메신저에서도 비즈니스 매너는 필수다. / 94~5쪽

글은 말과 다르다. 이메일은 작성자의 손을 떠나면 뉘앙스 없이 문자 자체로만 전달되며 그 이야기들을 주워 담기 어렵다. 물론 시스템에 따라서는 회수 기능이 있긴 하지만 이 또한 상대가 먼저 읽으면 그만이다. / 101쪽

보고서를 쓸 때 쉽게 빠지는 유혹이 있다. 바로 보고서에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하는 ‘다다익선 신드롬’이다. 하지만 보고서에 쓸데없이 많은 정보가 담겨있으면 읽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논점이 흐려지기 쉽다. / 123~4쪽

화상회의 전에 미리 맥락과 내러티브를 바탕으로 쓴 보고서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에게 이를 사전에 읽도록 하면 커뮤니케이션이 쉬워진다. 비대면 보고의 문제도 그렇다. 보고서를 읽으면 내용 대부분을 파악할 정도로 구체적으로 쓴다면 비대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 147쪽

수정된 보고서는 임직원들의 관점에서 스토리를 풀어갔다. 직원들의 니즈와 문제점이 각각 존재하는 상황을 설명하고 재택근무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했고, 이와 함께 문화개선 프로그램이라는 구체적인 방법과 프로세스를 제시했다. 그리고 직원들이 겪는 고충의 배경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어서 전후 맥락에 대한 파악이 쉽다. 같은 내용이라도 보고서에 어떤 스토리로 담아내는지에 따라 전달력이 확연히 달라진다. / 153쪽

스토리텔링은 중요하다. 하지만 자칫 스토리만을 강조하면 설득력이 없는 보고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보고서에 독자의 이해를 돕는 명확한 흐름과 글의 구조를 갖추는 게 필요하다. 주장의 근거도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근거는 신뢰할 만한 데이터를 활용하고 불필요한 그래프를 남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전부 논리의 문제다. 보고서를 잘 쓰려면 논리적 사고가 바탕이 돼 있어야 한다. / 162쪽

리더가 구체적이고 자세한 가이드를 제공해줬을 때 팀원도 자신의 문제점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잘 썼네요”, “여기 부분은 좀 임팩트가 약한데요”, “보고서가 깔끔하게 잘 정리되었네요”라는 식의 대답은 피드백이 아닌 평가일 뿐이다. / 185쪽

《비즈니스 문해력을 키워드립니다》는 대면과 비대면을 오가는 하이브리드 워크의 필수 업무 역량으로 ‘문해력’을 제시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시작되며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협업용 메신저, 이메일, 보고서 등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뀌었고 잘 쓰고 잘 읽지 못하면 커뮤니케이션의 오해가 심해질 것이다. 책은 기자와 기획자로 활동 중인 장재웅, 장효상 저자가 현장 취재를 한 내용을 토대로 하이브리드 워크에 더 중요해진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문해력과 그 역량을 키울 방법들을 일목요연하게 적어 내려간 자기계발서다.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비즈니스 문해력’
“말이 통해야 일이 풀린다”
《비즈니스 문해력을 키워드립니다》에 따르면, 우리 사회는 하이브리드 워크 시대에 도래했으며 앞으로 업무를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하는 게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기업들은 사무실 출근을 선호하지 않는 직원들을 위해 적절한 대안을 마련해야겠지만, 구성원인 개인도 그 자신이 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키워야 한다. 그렇다면 이 전례 없는 새로운 일의 환경에서 개인은 어떤 식으로 적응해 나아갈 수 있을까? 저자들은 ‘비즈니스 문해력’이라는 역량을 갖춰야 하이브리드 워크에 잘 적응해갈 것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고 상대에게 잘 전달하며 피드백을 적절하게 주는 것까지를 말한다. 그리고 그들이 제안하는 비즈니스 문해력을 갖추는 비법을 간결하게 밝히면 다음과 같다.

★ 협업용 메신저, 현명하게 쓰는 법
-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라
- 메신저는 공식적인 글이다

★ 이메일, 깔끔하고 센스 있게 쓰는 법
- 잘 쓴 제목으로 효율성을 높여라
- 상대가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써라

★ 보고서, 한 번에 통과되게 쓰는 법
- 독자의 취향을 파악하라
-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라

이와 함께 저자들은 구체적인 사례로 세계적 기업들의 조직문화를 소개한다. 세계 1위 기업 아마존, 미국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가 그것이다. 두 기업 모두 커뮤니케이션의 맥락을 잘 읽고 잘 쓰는 역량, 즉 비즈니스 문해력 역량을 중요시한다. 아마존은 2004년 ‘No PPT’를 선언하고 사내 모든 보고서와 문서를 내러티브 메모로 쓰도록 해, 보고서의 주제와 맥락을 쉽게 읽는 이에게 전달했다. 스트라이프는 직원들에게 글쓰기 원칙을 제시하며 커뮤니케이션의 오해를 줄였다. 이들의 조직문화는 비대면 보고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영감이 될만하다. 이외에도 저자들은 다양한 예시로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되는 ‘비즈니스 문해력’을 습득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우리는 《비즈니스 문해력을 키워드립니다》을 통해 비즈니스 문해력의 가치는 무엇이고, 어떤 노력으로 이를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말이 통해야 일이 풀린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재웅

동아비즈니스리뷰 기자
16년 차 직장인이자 기자, 작가, 강연자. 《동아비즈니스리뷰》와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2007년 LG상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으로, 2010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하면서 기자가 됐다. 2015년 말부터 동아일보로 옮겨 《동아비즈니스리뷰》를 통해 경영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국내외 기업의 흥망성쇠를 취재해 기사에 담았다. 애자일을 기업 경영과 조직 문화 관점에서 다룬 《네이키드 애자일》을 썼고 그 외 여러 편의 책을 공저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기술경영학전문대학원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저자(글) 장효상

Learning Crew 공동대표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SKKGSB MBA, 美 인디애나대학교에서 경영 전략을 전공했다. 복수의 기업에서 HR, 영업, 전략, 마케팅, 해외 사업 등을 경험하고 글로벌 메디테크 기업의 전략 마케팅 리더를 거쳐 현재는 개인 및 조직의 역량 향상을 돕는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네이키드 애자일》, 《세일즈 뉴노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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