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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해서 아픈 부모에게

그림으로 읽는 아이 마음 부모 마음
오종은 지음
두란노서원

2022년 11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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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51MB)
ISBN 978895314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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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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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마음을 보는 시선이 달라져야 비로소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를 살피며 그 마음을 향해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시선의 변화는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해당된다. 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불안한 마음, 들키고 싶지 않아서 깊이 숨겨둔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마음의 공감은 늘 어려운 숙제다.

그림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그림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내면세계가 표현된다. 이 책은 마음을 보여 주어 치유에 이르게 하는 멋진 도구인 그림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회복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의 진솔한 경험과 저자가 만난 부모와 아이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살펴야 하는지, 아이와 진짜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따듯하면서도 예리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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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들어가기: 그림은 마음의 거울

1부 그림으로 읽는 아이 마음

1장 아이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01 아이가 진짜 하고 싶은 말
02 안전 기지가 필요하다
03 그림으로 드러나는 가족의 민낯
04 너무 사랑해서 불안한 마음
2장 아이 마음 그대로 인정하기
05 숨은 마음 찾기 비결
06 자기표현을 돕는 감정 이름
07 타고난 기질 받아들이기
08 지으신 그대로의 자존감

2부 그림으로 읽는 부모 마음

3장 부모가 먼저 위로 받아야 한다
09 부모도 아프고 힘들다
10 부모 마음속에 사는 그림자 자녀
11 기억 속에 갇힌 나를 놓아주자
12 눈으로 보는 관계의 의미
4장 부모 마음 키우기
13 노력의 배신
14 로뎀나무 아래서 지쳐 잠들다
15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
16 부모 독립 만세

그림은 자신의 마음을 잘 알지 못하고, 표현하는 것도 어려운 사람에게 아주 요긴한 거울이다. 꼭꼭 숨어 있는 우리의 속마음을 알려 줄 테니까. 언어로는 그냥 ‘엄마’ 하나이지만, 아이들의 엄마 그림에는 아이가 가진 엄마에 관한 각기 다른 이미지가 표현된다. 어떤 아이는 엄마 그림에 하트를 화면 가득 덧붙이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어딘가 슬퍼 보이는 얼굴을 그려 넣기도 한다. 웃는 엄마를 그리는 듯하다가 화가 나 있는 모습으로 그림을 끝내는 아이도 있다. 이렇게 그림에는 아이조차도 전혀 의도하지 않은 아이의 마음,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담긴다.
/ 17-18쪽

선이 어머니는 자신의 그림이 “네가 어디로 가든 엄마는 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할 거야”라는 뜻이라고 설명하였다. 여기에는 슬픈 함정이 있다. 그 진심 어린 사랑을 딸은 모른다는 사실이다. 단지 아이가 철이 없어서일까? 아니다. 엄마가 사랑을 사랑답게 표현하지 못해서다. 사랑을 사랑처럼 표현해야 하는데, 사랑을 못된 말로 때로는 불안한 마음으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엄마의 비난과 잔소리가 사실은 사랑의 언어라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 포기를 모르는 엄마의 사랑이 선이에게는 답답하기만 하다. 선이 어머니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이 집착처럼 들리는 것은 엄마가 불안해서 아이를 붙들고 있기 때문이었다.
/ 66쪽

우리는 자녀가 우상이 되기에 딱 좋은 불안한 시대에 살고 있다. 아이에게 해 주어야 할 것이 많고, 부모가 조금만 방심해도 아이가 뒤처질 수 있는 불안한 시대를 살다 보니, 아이가 모든 면에서 우선이 된다. 그러나 모든 것이 시대 탓만은 아닐 것이다. 아이가 나에게 우상이 되는 이유는 혹시 내가 아이에게서 행복을 찾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이제는 아이를 통해서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착각은 그만하자. 자녀라는 우상을 내려놓고, 내 삶의 주인 자리에 다시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 69쪽

부모인 우리가 분주히 일하는 자세로 아이를 사랑하는 이유는 마르다처럼 열심히 무언가를 해야만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고 잘못 배워 왔기 때문이다. 분주한 사랑을 해야 부모로서 내가 일하고 있다고 안심하게 되는 불안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대단한 것을 하지 않아도 오직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떠올려 보라. 분주히 애쓰지 않아도 정말 괜찮다. 부모로서 족하다.
/ 90쪽

우리는 모두 완벽한 부모가 아닌 탓에 자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상처받은 자이기도 하다. 상처가 있어도 아픈 줄 모르거나 아프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너무 많다. 그러나 부모도 상처가 있으면, 적절한 치료와 돌봄을 받아야 한다. 어떻게 피를 뚝뚝 흘리는 채로 이 긴 여정을 걸어가겠는가? 아무렇지도 않은 체하며 아이 뒤에 숨지 말고, 부모도 자신의 지친 마음과 상처받은 마음을 돌보아야 한다.
/ 135쪽

아들을 키우며 넘어 온 그 많은 산 중에 내 힘으로 넘은 산은 단 하나도 없었다. 주님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아들을 통해 내게 가르쳐 주셨다. 주님의 가르침은 늘 쓰러지고 넘어지는 자리에서 시작된다. 내 노력이 나를 배신할 때가 곧 은혜의 때다. 힘을 빼고 쓰러지되 주님 안에서 쓰러지기만 하면 된다.
/ 180쪽

부모는 사랑이라 말하고
아이는 구속이라 느끼는 엇갈린 사랑

“그림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회복으로 안내하는 책”

우리는 자녀가 우상이 되기에 딱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 아이에게 해 주어야 할 것이 많고, 부모가 조금만 방심해도 아이가 뒤처질 수 있는 불안한 시대를 살다 보니, 아이가 모든 면에서 우선이 된다. 좋은 부모가 되고자 최선을 다해 아이를 사랑하지만 부모 노릇이 처음인지라 아이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막막하다. 때로 부모는 사랑이라고 하는데 아이는 구속이라 느끼는 엇갈린 사랑 때문에 부모도 아이도 아파하고 있다.

불안한 부모들은 이 책, 저 책을 뒤적이고, 여기저기 쫓아다니며 좋다는 교육도 받지만 정작 내 아이에게 적용되지 않으니 죄책감만 커진다. 안타까운 것은 부모의 지식이나 말하기 기술로는 아이가 여간해서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은 오직 마음을 보는 시선과
그 마음에 대한 공감이다.

저자는 마음을 보는 시선이 달라져야 비로소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는 동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를 살피며 그 마음을 향해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시선의 변화는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해당된다. 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불안한 마음, 들키고 싶지 않아서 깊이 숨겨둔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마음의 공감은 늘 어려운 숙제다.

그림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그림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내면세계가 표현된다. 이 책은 마음을 보여 주어 치유에 이르게 하는 멋진 도구인 그림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회복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의 진솔한 경험과 저자가 만난 부모와 아이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살펴야 하는지, 아이와 진짜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따듯하면서도 예리하게 들려준다.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당신은 충분히 좋은 부모예요.

저자는 마음을 살피는 힘의 근원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읽고 상처를 어루만지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이다. 고집 세고 어지간해서는 변하지 않는 나를 기다려 주시는 사랑,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시는 그 사랑을 받았기에 자녀에게도 그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다.

이 책은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는데 자꾸 어긋나서 아픈 부모에게 깊은 위로와 공감, 그리고 통찰을 전해 준다. 자녀를 열심히 사랑하고 있지만 노력의 배신으로 힘들어하는 부모, 자신의 부모로부터 상처를 받았지만 하늘의 위로로 치유 받고 싶은 부모, 꼭꼭 숨어 있는 자녀의 속마음을 찾고 공감해 주고 싶은 부모, 미술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상담가가 읽으면 좋은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종은

저자는 미술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상담가이자 교육자이다. 상담센터 마음아뜰리에의 대표로, 소통과 치유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예술치료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겸임교수, 가천대학교 특수치료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치료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숭실대학교 기독교대학원 초빙교수와 명지대학교 대학원 아동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예술치료학회 부회장, 한국생애놀이치료학회 이사이며, 교육부 KMOOC, 두란노바이블칼리지, 새문안상담교육원, 서울시교육청, CGNTV 〈삶과 가정〉, 〈컴백, 홈〉 등 여러 기관과 매체에서 강사로 활동해 왔다. 저·역서로는 《내 마음의 동그라미》(공저, 엘리북), 《전생애 놀이치료》(공저, 학지사), 《미술치료윤리 이론과 실제》(공역, 학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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