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박쥐

하늘을 나는 포유류
사이언스 코믹스
팰린 코크 지음 | 이충호 옮김
길벗어린이

2022년 11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4.78MB)
ISBN 978895582682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700원

쿠폰적용가 6,93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박쥐라고 피만 빠는 게 아니야!”
해충을 없애고, 식물의 가루받이를 돕고, 씨를 퍼뜨리는 매력 만점 놀라운 박쥐 이야기!
박쥐는 여러 만화나 영화 등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로 그려지곤 합니다. 그만큼 박쥐가 흥미로운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는 동물이기 때문이지요. 특히 박쥐는 밤에만 활동하는 야행성이라는 점, 동굴에서 숨어 지내는 습성, 여기에 ‘드라큘라’ 캐릭터의 강한 이미지 때문에 사람의 피를 빠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마치 인간에게 매우 해로운 동물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사실 박쥐가 인간에게 엄청나게 이로운 동물이란 걸 아시나요? 이 책 《박쥐_하늘을 나는 포유류》는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박쥐에 대한 상식들을 뒤집는 새롭고 신기한 박쥐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박쥐는 하늘을 나는 유일한 포유류인 데다, 수 천 수 만 마리가 떼로 무리를 이뤄 살며, 거꾸로 매달려 생활하고, 동물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 박쥐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과일이나 곤충을 먹고 삽니다. 무엇보다 식물의 가루받이를 도와 열매를 맺게 해서 우리가 바나나, 망고, 아보카도 같은 맛난 과일을 먹을 수 있게 해 주는 기특한 동물이지요. 이 책은 이러한 박쥐의 특징들뿐만 아니라 박쥐의 생태적 특징들, 예를 들어 ‘거꾸로 매달려 있으면서도 어지럽지 않은 이유’, ‘작은 힘으로도 물체를 꽉 죌 수 있는 발의 힘’, ‘초음파로 의사소통을 하는 반향정위’,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의 구조와 역할’ ‘밤에 활동하는 이유와 야행성 동물의 특징’ 등을 과학적인 원리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박쥐에 대한 정보가 스토리 구성이 탄탄한 신나는 만화로 만나 독자들을 즐겁고 신나는 과학 여행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작은갈색박쥐(Myotis lucifugus)와 함께 떠나는 2주간의 아찔한 박쥐 여행!
이 책은 동물보호센터에 갇히게 된 작은갈색박쥐(Myotis lucifugus)에게 벌어지는 사건을 만화 형식으로 풀어내며 박쥐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는 어느 늦은 밤, 미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사막에 사는 동물과 식물을 보기 위해 모여 있습니다. 그때 길을 잃고 헤매던 작은갈색박쥐(Myotis lucifugus)가 그곳을 지나게 되지요. 작은갈색박쥐는 곤충을 잡아먹으려다 사람들 무리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놀란 사람들에게 쫓기다가 날개를 다치게 됩니다. 야생 동물 병원으로 실려 간 작은갈색박쥐는 병원에서 탈출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날개가 나을 때까지 꼼짝 없이 2주 간을 병원에 있게 됩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작은갈색박쥐에게 괴상하게 생긴 회색박쥐(Myotis grisescens)가 나타나 말을 건넵니다. 작은갈색박쥐는 그를 따라 과일을 먹는 과일박쥐에서부터 흡혈박쥐까지 세상의 모든 박쥐들을 만나면서 때로는 다투고 때로는 서로 의심하면서 자신도 몰랐던 박쥐의 다양한 종류, 특징 들을 알아갑니다. 이처럼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매력이 넘치는 만화(그래픽)는 서부고기잡이박쥐(Eumops perotis), 인디애나박쥐(Myotis sodalis) 등 이름만큼이나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박쥐를 친근하게 느끼게 합니다. 또한 ‘반향정위(음파를 통해 물체의 모양을 보는 것)에 관한 기묘한 사실’, ‘괴상하고 놀라운 박쥐들의 얼굴’, ‘흡혈 박쥐의 침’, ‘박쥐와 광견병’ 등의 정보를 이야기 곳곳에 알기 쉬운 그림과 함께 알뜰살뜰하게 설명하고 있어, 책을 덮은 뒤에는 누구나 박쥐 박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기괴하고 놀라운 박쥐의 세계, 작은갈색박쥐와 함께 떠나볼까요?

“박쥐가 살아야 사람이 산다고?“
우리가 박쥐를 제대로 알고 보호해야 할 진짜 이유!
대부분 사람들은 박쥐가 매우 흉측할 뿐 아니라, 인간에게 해롭기까지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박쥐를 본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도망치거나, 조금 용감(?)한 사람이라면 박쥐를 괴롭히거나 죽이기까지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지역에만 박쥐가 살기 때문에 흔하게 볼 수는 없지만, 비교적 흔하게 박쥐를 볼 수 있는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박쥐를 괴롭히는 일이 더 많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박쥐가 사는 나무들을 함부로 베어 내기도 하고, 집 뒤뜰에 살충제를 마구 뿌려 박쥐가 살기 힘들게 만들고 있지요. 하지만 박쥐는 해충을 잡아먹어 농작물을 잘 자라게 하고, 식물의 가루받이를 도와 열매를 맺게 하고, 박쥐 똥(구아노)를 싸서 그 속에 섞여 있는 과일 씨가 땅에서 자라게 해 결국 숲을 되살리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익한 동물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박쥐들은 인간들에 의해 몸에 상처를 입거나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박쥐들입니다. 어느새 숲이 많이 사라지고 박쥐들은 터전을 잃고 개체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지요. 그리고 결국 갈 곳을 잃은 박쥐들은 사람들 주변에서 살게 되었지만, 사람들이 막연한 두려움과 선입견으로 박쥐를 괴롭히고 죽이고 있지요. 작가는 이러한 현실을 제대로 보여 주기 위해 이야기의 배경을 야생 동물 보호소로 설정하고 상처 입은 박쥐들을 등장시켰습니다. 또 ‘박쥐상자(집) 만들기’, ‘박쥐를 돌보고 보호하는 직업’, ‘다친 박쥐를 만났을 때 대처법’ 등을 통해 직접 박쥐를 돕는 방법도 적극적으로 보여 줍니다. 독자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고 나서, 박쥐에 대해 그동안 가졌던 잘못된 선입견을 버리고, 박쥐도 우리도 함께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작은 노력과 실천을 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의 머리말에서 한국자연환경연구소 최병진 박사가 보낸 편지글을 통해 우리나라에 사는 박쥐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붉은박쥐(황금박쥐), 토끼박쥐 등 생각보다 많은 24종이나 되는 박쥐가 살고 있다는 것, 천연기념물 붉은박쥐(황금박쥐)가 전라남도 함평에 무리를 지어 사는 것 등 그동안 몰랐던 한국 박쥐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전혀 새로운 ‘과학 그래픽노블 시리즈’, 한국 상륙!
세계적 출판 그룹 ‘맥밀란’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과학 그래픽노블 시리즈, <사이언스 코믹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세계 출판계의 주목을 받은 이 시리즈를 드디어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이언스 코믹스>는 생물학, 화학, 물리학, 지질학, 천문학 등의 주제를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와 연관 지어 통합적으로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 재능 있는 글 작가와 개성 가득한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의 손을 거쳐 재미와 정보, 예술성까지 갖춘 그래픽노블로 탄생했지요. ‘산호초’, ‘공룡’, ‘화산’, ‘박쥐’, ‘비행 기계’, ‘전염병’같이 단순해 보이는 주제들이 교과에서 필수로 다루는 기초 과학을 넘어 심도 깊은 과학철학으로 확장됩니다. 그래픽노블 자연과학 총서인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를 통해 자연과학을 독자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움직이는 과학!
<사이언스 코믹스>는 글과 그림의 조합을 통해 다채롭게 내용을 전달합니다. 시각 정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익숙하면서도 무척 매력적으로 여겨지는 방식이지요. 특히 이 시리즈는 기존의 과학 학습만화와는 달리 스토리와 정보, 그림이 작가의 관점에서 정리되고 재해석되어 완벽한 하나의 이야기로 재탄생했습니다. 각 권마다 주제에 맞는 그림 기법과 구성 방식, 스토리 연출로 저마다 독특한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쉽게 읽힌다는 걸 내세우기보다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정보를 의미 있는 이야기로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사이언스 코믹스>는 각 분야의 연구자나 권위자가 참여해 정확하고 심도 깊은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개괄적 정보는 물론이고, 각 분야에서 화두가 되는 주제나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문제까지도 폭넓게 다루고 있지요. 《공룡 _화석과 깃털》에서는 책 발행일 몇 주 전에 뒤바뀐 학설에 대해서까지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고정되어 있어 암기하는 과학이 아니라, 언제든 새롭게 생각하고 때론 바뀌기도 하는, 움직이는 과학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작가정보

저자(글) 팰린 코크

서배너아트디자인대학에서 연속예술을 전공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욕 주 버펄로에서 태어나 지금은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습니다. 한때 푸드 트럭을 소유한 적이 있는 코크는, 미생물에 큰 흥미를 느끼며, 마법의 힘이 있다는 물을 마신 적도 있답니다. 《박쥐 _ 하늘을 나는 포유류》는 처음으로 출간한 그래픽노블 작품인데,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의 《전염병 _ 아주 작은 전쟁터》(가제)도 출간 준비 중입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진화심리학》, 《루시퍼 이펙트》, 《59초》, 《세계의 모든 신화》, 《사라진 스푼》, 《도도의 노래》, 《건축을 위한 철학》, 《스티븐 호킹》, 《초파리》 등이 있고, 어린이책으로는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를 비롯해 《지구를 상상하다》, 《WOW! 눈으로 보는 세상의 모든 것》, 《수상한 내 인생》, 《꼬마 과학자들》 등이 있습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에서 박쥐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 야생동물과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한국자연환경연구소에서 박쥐 조사, 보호와 관련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박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박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박쥐
    하늘을 나는 포유류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