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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이드 게임

이케이도 준 지음 | 민경욱 옮김
인플루엔셜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2년 11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9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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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76MB)
ISBN 979116834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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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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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 선정 올해의 책 1위
★ 일본 전국 서점 베스트셀러
★ TV 드라마 《노사이드 게임》 원작 소설

압도적인 시청률로 일본 국민 드라마의 신화를 쓴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의 작가,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스포츠 소설 《노사이드 게임》이 인플루엔셜에서 출간되었다. 《변두리 로켓》(2010)으로 제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이후 전성기를 누리는 작가의 역량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걸작 스포츠 소설이다.
미스터리 소설로 데뷔, 기업 소설로 국민작가 반열에 오른 이케이도 준은 그동안 스포츠 소설 역시 꾸준히 발표해왔다. 개인의 꿈과 희망을 스포츠맨십으로 실현해 나간다는 긍정적인 내용의 작품들은 독자에게 널리 읽히고 사랑받았다. 그중에서도 《노사이드 게임》은 ‘팀 매니지먼트’에 중점을 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다. 격렬한 팀 운동인 럭비 경기의 매력을 전함은 물론, 감독 인선과 선수 영입 그리고 팬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등 팀 경영에 관한 모든 재미를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았다. 기업 인수합병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고 라이벌의 방해를 이겨내는 과정은 짜릿하다. 팀 안팎에서 끊임 없이 일어나는 격렬한 싸움을 통해 점점 단단해지는 팀워크와 럭비 문외한 단장의 드라마틱한 성장이 독자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책의 제목에 등장하는 ‘노사이드(No side)’는 ‘경기가 끝난 후 적도 아군도 없는 완벽한 승부’를 일컫는 말이자 럭비가 추구하는 정신이기도 하다. 작가는 그것을 선수와 스태프 그리고 프런트가 합심해 최선을 다하는 경기, 양쪽 팬 모두가 흔쾌히 납득할 수 있는 승부의 결과로 되살려냈다. 《노사이드 게임》은 2019년 일본 럭비 월드컵 개최에 맞춰 출간되어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물론, 서평 전문 매체인 《다빈치》에서 선정하는 2019년 올해의 책 1위에 올랐다. 이케이도 준 소설 중 가장 뜨거운 에너지를 담은 책 《노사이드 게임》은 스포츠 소설의 걸작, 최상위 엔터테인먼트 소설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1부 퍼스트 하프
프롤로그
1장 제너럴 매니저
2장 적자 예산에 대한 구조적 질문
3장 감독 인사에 관한 고찰
4장 신생 아스트로스 시동
5장 퍼스트 시즌
에필로그

2부 하프타임

3부 세컨드 하프
1장 스토브리그
2장 타원형 공을 둘러싼 궤적
3장 6월의 릴리스레터
4장 세컨드 시즌
5장 라스트 게임
노사이드

옮긴이의 글

“결론은 어쩔 건데. 결론은?”
다키가와가 따졌다. “재검토고 뭐고 다 좋아. 다음에는 찬성 의견을 제대로 표명하겠지?”
다키가와의 강경론에 난다 긴다 하는 와키사카도 입술을 깨물고 생각에 잠기더니 이윽고 커다란 한숨과 함께 고개를 들었다.
“아, 알겠네. 영업부 의견에 따르도록 재검토해보겠네.”
완전히 백기를 든 것이다.
농담하나……. 기미시마는 당황했다.
“잠깐만요. 근거도 없이 찬성 의견을 쓸 수는 없습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논리에 굽히면 우리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내 정치에 따라 결론을 바꾸는 의견서라면 경영전략실의 심사 같은 건 하지 않는 게 낫잖습니까. 이 의견서 그대로 내게 해주십시오. 반대 의견이 있다면 이사회에서 정정당당하게 논리를 펼치면 될 일입니다.”
“자네는 여전히 완고하군.”
기미시마에게 바늘 같은 시선을 보낸 다키가와의 낮은 목소리가 날아왔다. “기어코 그렇게 말하다니 완전히 비뚤어진 사람이야. 그런 태도라면 언젠가 설 자리가 없어질 거야.”
“사정에 따라 생각을 바꾸라는 말씀입니까?”
기미시마도 다키가와를 응시했다. “그랬다가는 올바른 여신 판단은 불가능해집니다.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상무님?”
기미시마의 옆에서 와키사카가 혀를 차면서 천장을 올려다보는 게 보였다.
“와키사카, 이번 건에서 이 남자를 빼! 말이 통하질 않잖아.”
-15~16쪽

“기미시마 부장, 럭비는 아주 훌륭해.”
시마모토는 호쾌하게 말했다. “경기에서는 승리를 목표로 전력을 다해 싸우지. ‘원 포 올, 올 포 원’이라는 말, 아나?”
“One for all, all for one”일까. 기미시마가 처음으로 떠올린 것은 《삼총사》였다.
기미시마가 모른다며 고개를 젓자 시마모토는 오히려 기뻐하며 설명했다.
“개인은 팀을 위해, 팀은 개인을 위해. 멋진 말이지. 럭비 선수는 오로지 팀을 위해 헌신하고, 팀도 선수를 버리지 않아. 조직은 그래야 해.”
정말 단순한 조직론 아닌가. 그야말로 시마모토가 좋아할 만한 말이다.
시마모토는 말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또 하나 멋진 게 있지. ‘노사이드’ 정신이야. 이 말 아나?”
어쨌든 그 정도는 알고 있었기에 “네, 뭐”라고 기미시마는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볼을 서로 빼앗는 격렬한 경기를 하다가도, 일단 종료 휘슬을 불면 적도 아군도 사라지지. 그러니까 노사이드(No Side)가 되는 거야. 그리고 서로의 건투를 빌어주지. 숭고한 정신이야. 이거야말로 진정한 스포츠 정신 아닌가? 여기에는 우리가 절대 잊어선 안 되는 인간의 존엄성, 삶이 있지 않을까?”
시마모토는 한껏 도취된 표정으로 말했다.
-23~24쪽

“우승을 다투는 팀이 되길 바라고 있어.”
기미시마는 분명하게 대답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우승하고 싶어.”
사이몬의 눈은 가만히 기미시마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윽고 질문을 던졌다.
“언제까지?”
“가능하면 3년 이내에.”
생각하는 듯 침묵이 끼어들었다.
사이몬 앞에는 자료로 건넨 선수와 스태프 명단이 있었다.
사이몬은 일단 거기에 시선을 떨어뜨리고 뭔가 생각하더니 고개를 들어 기미시마를 바라봤다. 그 눈동자를 향해 기미시마는 부탁했다.
“받아주지 않겠나? 우리에게는 사이몬, 자네 힘이 필요해. 부탁하네.”
숨을 멈춘 다에가 사이몬의 대답을 기다렸다.
조금 더 생각하던 사이몬의 입에서 나온 말은,
“3년은 너무 길어.”
한마디였다. “2년 계약으로 해줘. 2년 만에 우승을 다툴 만한 팀으로 만들지.”
-105쪽

더는 득점 차를 허용해선 안 되는 상황에서 과감한 선수 교체와 작전 변경의 효과는 곧 드러났다.
상대의 돌진을 재빨리 막아내 반칙을 유도한 것이다.
후반 5분에 페널티 골을 얻어낸 게 컸다. 10 대 21, 11점 차가 되었다. 두 번의 트라이와 한 번의 컨버전킥이 성공한다면 역전할 수 있는 차이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후반 들어 더욱 놀라운 점은 사사의 공 배합이었다.
기미시마가 보기에도 전반전의 사토무라 때보다 더 날카롭게 공격 리듬이 살아나는 듯했다.
사토무라가 유명 선수이고 스타임은 분명했다. 하지만 이 경기만 보면 사이몬의 선수 기용이 분명 옳았다.
상대 진영에서 공격이 시작되었다. 사사에게 공을 받아 날카롭게 파고드는 백스를 향해 상대 수비수가 맹렬하게 달려들었다.
도모베에게 패스가 넘어가자 스모 연습 때를 방불케 하는 돌진이 들어왔다.
쓰러지겠어.
바로 그때 멋진 패스가 나왔다. 도모베 본인은 태클을 당해 쓰러지면서도 어떻게 패스한 것인지, 붕 떠오른 공이 뒤에서 달려온 선수에게 건네진 것이다. 멋진 오프로드 패스였다.
환호성이 가을의 맑은 창공을 찌를 듯 솟았다.
아스트로스에서 후반 최초의 트라이가 나와 17 대 21, 점수 차가 4점으로 줄어든 것은 그 직후였다.
-176~177쪽

“부장님, 어떻게 됐어요?”
기미시마가 돌아오자 총무부에서 기다리던 다에와 기시와다가 다가와 물었다.
“간신히 통과했어.”
겨울인데도 이마에 난 땀을 닦으며 기미시마가 말하자, 둘은 얼굴을 마주 보며 안도의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부장님, 얼마 전 우리 회사가 오일 전문 상사인 가자마상사를 인수한다는 기사가 났는데 기억하세요?”
기시와다가 뜻밖의 말을 꺼냈다.
“기억하지. 제일 처음 가자마상사의 인수에 문제를 제기한 게 바로 나니까.”
“정말요?”
놀란 표정을 짓고 기시와다가 말했다. “아니, 실은 연구소에 있는 제 동기와 얼마 전 밥을 먹었는데 그 건은 중단하는 게 좋다는 말을 들어서요. 지금은 소용없는 일일지 몰라도 일단 말이나 해볼까 싶어서.”
흘려들을 수 없는 이야기였다.
-198~199쪽

만년 적자의 골칫덩이 럭비팀 아스트로스
리그를 불타오르게 만든 주인공이 되다!

도키와자동차 경영전략실의 기미시마 하야토는 회사 실세인 다키가와 상무가 추진하는 대형 인수 건을 온몸으로 반대해 미운털이 박힌다. 20년 넘게 본사에 근무하며 인정받은 기미시마이지만 그 사건 이후 갑작스럽게 요코하마공장으로 좌천당하고, 공장 총무부장과 럭비팀 ‘아스트로스’의 제너럴 매니저(단장)까지 겸임하게 된다. 역사와 전통에 빛나던 아스트로스는 현재 성적 부진에 도키와자동차의 예산을 축내는 만년 적자의 골칫덩이가 된 신세이다. 럭비 문외한이지만 경영에는 프로인 신임 단장 기미시마는 호기롭게 팀 리빌딩을 선언하면서 팀을 해체하려는 본사 임원들에 정면으로 맞선다. 그의 노력으로 일궈낸 새로운 감독 인선과 선수 영입은 팀 전력 강화로 이어지고, 등을 돌렸던 팬들이 스타디움을 다시 찾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그런데 리그 우승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생각지도 않은 벽이 아스트로스 앞을 막아선다. 과거에 필사적으로 막아냈던 인수 건이 부활해 모기업의 미래를 위협하고, 라이벌 팀이 꾸민 음모에 팀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대 반전을 위한 한 번의 패스가 절실한 이때, 기미시마와 아스트로스는 이 위기를 절묘한 팀워크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필드 안팎을 모두 경영할 수 있는 팀이 경기를 지배한다
이케이도 준의 특기가 살아 숨 쉬는 걸작 스포츠 소설

《노사이드 게임》은 출간과 동시에 일본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시아권에서 비인기 종목인 럭비를 소재로, 우승에서 멀어진 실업팀의 리빌딩을 다루는 이야기는 이케이도 준이 그동안 선보였던 ‘언더독 스토리’ 중에서도 가장 극적이면서도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스타 플레이어나 우승 전문 감독 대신 제너럴 매니저를 주인공으로 택한 것이 절묘하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기미시마는 좌천당해 부임한 초짜 단장이지만 조직 경영에 있어서는 회사 내 최고의 인재이다. 선수와 스태프 들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약점과 강점을 재빠르게 파악한 그는 효과적이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워 실행해 나간다. 우승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진 감독의 인선, 선수 간 건전한 경쟁을 통한 팀 전력 향상, 연고지 팬들의 서포트를 받는 지역 연계형 팀으로 거듭나기 등의 결과를 통해 아스트로스는 강팀으로 변모한다. 그런데 단장에게 있어 싸움은 필드 안에만 있지 않은 법이다. 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이사진의 눈치를 살펴야 하고, 무능한 리그 운영진을 설득해야 하고, 언론과 지역 여론을 상대하는 등 번거로운 일을 처리하면서도 열정까지 잃지 않아야 한다. 기미시마는 그런 점에서 가장 이상적인 단장이자, 작가가 추구하는 냉철한 머리에 뜨거운 가슴을 가진 주인공 캐릭터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케이도 준은 《노사이드 게임》 출간 인터뷰에서 “열세에 놓였을 때 비로소 사람은 진정한 힘을 시험당하게 된다. 그럴 땐 정면돌파할 수 있는 자신의 힘을 믿길 바란다”라고 독자에게 당부한 바 있다. 이 책을 옮긴 민경욱 번역가는 후기에서 이케이도 준의 특기를 전부 확인할 수 있는 책으로 《노사이드 게임》을 추천한다고 밝힌다. 대기업과 스포츠 팀에 속한 사람의 갈등과 고뇌가 휴머니즘의 형태로 잘 녹아 들어 있음은 물론, 위기를 곧 진정한 힘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이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지금껏 보지 못한 다른 종류의 ‘뜨거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승자와 패자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화끈하고 후련한 한판 승부를 위해, 필드 안팎에서 승리를 준비하고 패배를 관리하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 팀 매니지먼트에 대한 철학을 담은 한편 손에 땀을 쥐는 경기 묘사가 압권인 소설 《노사이드 게임》을 통해 독자는 이케이도 준 소설의 새로운 경지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1963년생으로 게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대형 은행에서 일했다. 1998년 《끝없는 바닥》으로 44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0년 《철의 뼈》로 31회 요시카와 에이지상 문학 신인상, 2011년 《변두리 로켓》으로 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일본의 국민작가로 떠올랐다.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원작 소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네 작품과 신작 《한자와 나오키: 아를르캥과 어릿광대》를 비롯해 《샤일록의 아이들》 《하늘을 나는 타이어》 《루스벨트 게임》 《일곱 개의 회의》 《육왕》 《아키라와 아키라》 《노사이드 게임》 등 30여 편 이상의 작품을 썼고, 출간 작품마다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었다.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한 것을 인연으로 전문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케이도 준의 《샤일록의 아이들》, 히가시노 게이고의 《11문자 살인사건》 《몽환화》 《방황하는 칼날》,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여자는 두 번 떠난다》, 이사카 고타로의 《SOS 원숭이》, 야쿠마루 가쿠의 《데스 미션》, 고바야시 야스미의 《분리된 기억의 세계》,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 호소다 마모루의 《용과 주근깨 공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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