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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2.10

세계 경제 위기는 어떻게 오는가?
르몽드코리아

2022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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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276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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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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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Editorial
세르주 알리미 | 미국의 분리정책
성일권 | 트럼프와 윤석열, 그리고 ‘대안적’ 사실

■ Article de couverture
라울 상포냐로 | 세계 경제 위기는 어떻게 오는가?

■ Focus
마르틴 뷜라르 | 중국 절대권력에서 커져가는 미세균열
장 루이 로카 | 중국 중산층인 ‘모범 계층’의 불안한 속내
레티시아 들롱 | 프랑스의 ‘차별하는’ 장애인 정책

■ DOSSIER 우크라이나 전쟁
크리스토프 트롱탱 | 러시아에서 ‘전쟁’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금기가 아니다
피에르 랭베르 | 우크라이나의 가짜 우방들

■ Pensee 사상
마르틴 뷜라르 | 더 이상의 프랑스 사회 모델은 없다
장바티스트 말레 | 세계평화주의운동이 예언한 세계는?
안 마티외 | 사르트르가 무죄를 주장했던 군인 앙리 마르탱의 불복종

■ Mondial 지구촌
에바 티에보 | 핵무기를 향한 아랍 국가들의 열망
브레누 알트만 | ‘룰라’와 보우소나루의 2파전이 된 브라질 대선
마이클 클레어 | 대만, 미·중 군사력 경쟁의 뜨거운 감자

■ Environnement 환경
엘렌 페라리니 | 금광에 눈이 먼 수리남의 권력자들
루에브 포페르 | 석유와 실업사이에서 고민하는 스코틀랜드
루에브 포페르 | 스코틀랜드 분리주의자들의 오랜 전략
마르크 레메 | 센 강 둑길을 둘러싼 황당한 그린워싱

■ Societe 사회
뤼시 엘방 | “술은 각자 챙겨오시오”
앙드레미셸 에순구 & 파니 피조 | 프랑스 언론의 일그러진 거울, 아프리카

■ Culture 문화
기후변화로 새로 쓰는 24절기 - 10월 한로
이상엽 | 이슬은 차고, 미꾸라지는 살찌고
10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추천도서
카를로스 파르도 | 케루악, 다시 우리 곁으로
송영애 | 《헤어질 결심》, 《공조 2》에서 발견한 스테레오타입의 변화
김정희 | 한글날과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 기획연재
[창간 14주년 연중기획 11]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K-문화콘텐츠는 어디로?
최여정 | 이제 K-뮤지컬 차례다

윤석열 대통령의 ‘문제의 발언’이 계속해서 화제되고 있다.
차라리 그럴듯한 거짓말이 그리운 요즘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는 누군가는 진실과는 동떨어진 ‘대안적 사실’을 주장한다.
는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위베르 뵈브메리의 신문관을 따른다. 누군가는 반론을 제기할 불편한 진실마저도 독자에게 내보이고, 모든 판단 또한 독자의 자유에 맡긴다. 모든 독자를 스스로 사고하는 지식인으로 양성하는 것을 사명이라 믿기 때문이다.

이번 10월호는 국제사회에 넘쳐나는 거짓말과 불편한 진실을 집중조명했다. 특히 중국과 대만을 둘러싼 ‘가장 최신의’ 지정학, 장기화된 러-우 전쟁의 내부사정, 유럽 언론과 아프리카의 미묘한 관계 등 흥미로운 주제가 지면을 장식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대안적 사실’

트럼프와 윤석열, 그리고 ‘대안적’ 사실 (성일권)

문제는 사건이 발생한 후에 그와 그의 ‘입’들이 대처하는 방식이다. 사실을 비틀어 기이한 사실을 만들어내는 방식이 거짓을 사실처럼 말한 트럼프의 이른바 ‘대안적 사실’을 연상시킨다. 대안적 사실은 ‘실제로 있는, 입증할 수 있는, 거짓이 아닌 사실’을 뜻하는 단어(Fact)와 대안·대체를 의미하는 단어(Alternative)를 합친 조어로, 2017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새 행정부와 미국 언론이 취임식 인파를 두고 설전을 벌이는 가운데 등장한 신조어이지만, 재임 시절 내내 그의 계속된 거짓말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센 강 둑길을 둘러싼 황당한 그린워싱 (마르크 레메)

이 미래의 창고가 운 좋게도 ‘그린 독’이라고 불리게 된 것은 그린워싱의 바람을 타기 위해서였다. 창고 지붕에는 심지어 도시 농장까지 지어질 예정이다. ‘유기농’(당연히 유기농이다) 농작물들이 화물트럭으로 가득해 심하게 오염된 환경 속에서 재배될 것이다. ... 반대론자들은 이 프로젝트가 생물다양성에 끼칠 영향에도 많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왜냐하면 창고가 지어지는 그 구획만 연구 대상으로 삼았을 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자연보호지역 나튀라 2000은 연구에서 제외해 버렸기 때문이다.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

세계 경제 위기는 어떻게 오는가? (라울 상포냐로)

세계는 조화롭고 강력한 경제정책, 새로운 기술(신세대 백신 개발, 기업의 디지털 기술 등), 새로운 노동형태(재택근무 등)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충분히 경제를 보호하는 버팀목이 돼줄 것이라 판단했다. 코로나로 인한 제한조치가 해제되면, 서서히 경제성장률도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2021년, 여기저기 균열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생산이 정상화되고 경제가 활기를 찾자, 문제의 심각성이 다소 덮였지만 말이다.

러시아에서 ‘전쟁’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금기가 아니다 (크리스토프 트롱탱)

“러시아와 유럽 사람들은 임계값이 서로 다릅니다. 우리는 석유 배급도 받아봤고, 식료품 진열대가 비어 있는 것도, 초인플레이션도 이미 경험해 봤습니다.”현재 위기는 1990년대 겪었던 집단 충격에 비하면 심한 게 아니었다. “인플레이션 때문에 유럽연합은 처음으로 흔들릴 것이고 협상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는 말이 자주 들렸다. ... 오히려 탄화수소 연료 가격이 폭등했고 러시아의 국고에는 돈이 쌓여갔다.

중국인은 시진핑에 충성하는가?

중국 절대권력에서 커져가는 미세균열 (마르틴 뷜라르)

실업률이 위험할 정도로 급등했다. 특히 5명 중 1명(19.6%)이 취업을 못하고 있을 정도로, 고학력 청년층 실업이 심각하다. 한 자녀만 출산하는 나라인 중국은 위태로운 상황이다. 공산당 일당체제에 반대하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약속인 사회계약이 시작됐을 지라도, 미래는 위태도울 것이다.(장 루이 로카의 기사 참조) 중국 정부의 고위 관료와 공산당 간부들이 시진핑의 지시를 대동단결해 따르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중국 중산층인 ‘모범 계층’의 불안한 속내 (장 루이 로카)

‘작은 번영’ 또는 ‘공동 번영’이라는 당의 공식 강령에는 사실상 완전히 평준화된 사회라는 꿈이 두루 배어 있다. 하지만 이 꿈은 경제난과 사회의 모순, 또 다른 사회적 열망의 출현이라는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이런 현상은 2000년대 초반부터 나타났지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더 심화됐다. 그래서 신흥 경제 집단이 이전 경제 집단을 앞지르는 속도가 더디기만 하다. 무엇보다도 신흥 경제 집단은 더 이상 사회적 신분 상승을 이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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