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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빛나게 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황현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2022년 11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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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1.38MB)
ISBN 978890126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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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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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방백〉, 온앤오프 〈사랑하게 될 거야〉, NCT 127 〈나의 모든 순간〉… 모두 작곡가 황현이 작곡 혹은 작사한 노래다. 오랜 시간 케이팝 신 한가운데에서 활동한 그에게 ‘한국의 베토벤’, ‘황버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곤 하지만, 이런 말로 그를 온전히 소개할 수 있을까? 그보다 ‘매일 비슷한 하루를 보내는 사람’, ‘그 와중에 새로움을 만들어내고자 안간힘을 쓰는 사람’, 그리고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끝까지 고민할 사람’이라고 말하는 편이 더욱 적합할지 모르겠다.
신기하게도 그의 글에서 우리 각자의 모습이 보인다. 사랑에 빠지면 전략적이지 못해서 실패하고,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할까 봐 불안해하고, 잊히는 것을 두려워하고, 매일을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는 모습…. 주저앉아 울고 싶은 날, 누군가 말없이 건네는 위로 한 조각에 마음이 녹아든다는 점도 닮았다. 황현은 지금껏 삶의 다양한 날들과 감정을 ‘초 단위’로 복기하며 곡을 써냈고, 이번엔 음표가 아닌 책의 문장에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그는 말한다. 때때로 불안하고, 자주 외롭고, 가끔 기쁘다면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이라고. 아프거나, 외롭거나, 슬프더라도 살아 숨 쉬는 당신은 지금 이 순간에도 빛나고 있다고. 그의 첫 번째 에세이 〈너를 빛나게 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는 그렇게 오늘 빛나고 있고, 내일 더 빛날 당신을 응원한다.
프롤로그. 너는 여전히 반짝이고 있어

1. 이건 이별 노래가 아니야
우주선·여집합의 사랑·부럽지가 않아·어른·흔한 이별의 시스템·선택받지 못한 곡들·마음의 온도가 달라도 괜찮아·감성 기술자의 변명·짝사랑의 보편성·Copy & Paste·고쳐 쓴 멜로디·삶의 끝까지 고민하더라도·소리에서 너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너를 쉽게 정의하지 마· I Do·이별 노래가 아니야·차가운 응원 1·내 삶은 내가 만드는 거니까·타임머신·반대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슬럼프는 워밍업의 시간이니까


2. 버려지는 순간을 지나온 이들을 위해
어른이지만 어른의 연애가 궁금해·버려지는 순간을 지나온 이들을 위해·뻔한 후회·연명 치료· 내가 너의 그늘인 줄 모르고·‘힘내’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사랑 노래가 왜 이렇게 많을까·사랑 하는 것이 이렇게 힘들어서야·기억의 지문·슈뢰딩거의 고양이·서툴러도 괜찮아·차가운 응원 2·변주곡·서울의 바다·사람을 사람으로 잊어서는 안 되는 이유·스치고 지나는 것들·나의
과거에게· 다른 날, 사랑에 관한 여섯 개의 순간들·보고 싶다는 말·사라진 것들을 찾는 시간· 저기요, 마이크 선생님!·어떤 작사법·이유뿐인 이유


3. 침묵을 견디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누구에게나 인터미션이 필요하다·그저, 곁에 있기·어떤 사이·참치·마음의 뿔·너에게 듣고
싶은 말이 많아·여름·지금은 우리 이야기만·아빠·인생에서 ‘정지 구간’이 필요한 이유·
확신은 나의 힘·기특한 나·너는 나의 거울이야·Beautiful Beautiful·안겨·희망 고문은 하지
않기로 해·어느새 연인·내가 보낸 답장·산만한 아이가 자라면 무엇이 될까·보고서·이제는
네 옆에 가고 싶어·사랑에 빠지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보내지 못한 답장·나는 내일도
살아갈 겁니다

에필로그. 내일도 살아갈 우리의 모든 순간을 위해

욕심을 숨기지 못해 흐트러진 관계와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비겁한 사람이 되었던 이야기. 좋아하는 마음이 싹트는 찰나와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 노래를 만들기 시작할 때의 벅참과 차고 넘치는 일 끝에 밀려온 허무함. 이 모든 기억을 다시 꺼내보니, 그 시간 속의 나는 반짝이고 있더라. 앞으로도 여전히 기뻐하고 슬퍼하고 가끔은 후회하겠지만, 숨을 쉬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반짝이는 삶이라 생각해.
너를 빛나게 할 일들은 그리 멀리 있지 않아. - 〈너는 여전히 반짝이고 있어〉, 5-6쪽

수많은 행성은 저마다 중력이 있고, 그 중력의 힘을 이용해 우주선은 이리저리 휩쓸리며 경로를 바꾸면서 여행한다. 그런 우주선의 모습이 우리 삶과 닮았다고 느꼈다. 인간에게도 중력 혹은 운명처럼 절대 거스를 수 없는 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가끔은 이런 거스를 수 없는 것들을 이용해 추진력을 얻어서 힘차게 살아갈 때도 있고.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어딘가에 닿게 되겠지. 그곳이 어디일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 힘을 거스르지 못해 음악을 만들고, 그 힘을 동력 삼아 음악을 만들며 살아간다. - 〈우주선〉, 14쪽

나의 모든 순간은 그렇게 여집합의 사랑에 머물렀고, 늘 그렇듯 그 자리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때가 많았다. 그 모든 시간을 통과하며 알게 된 것이 하나 있다. 때때로 헛발질하는 사랑에도 의미가 있다는 것. 그녀를 사랑한 나의 모든 순간이 음표가 되어, 단어가 되어 누군가에게 닿았으니 말이다. 못 이룬 사랑이 아니었다면 내가 노래를 만들 수 있었을까. 혹여나 나와 같은 여집합에 속한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지난 사랑 때문에 더는 후회하지 않아도 된다고. 당신이라는 사람을 더 단단하게 만든 경험일 뿐이고, 후회라기보다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 〈여집합의 사랑〉, 20쪽

지금껏 나는 타인의 단편적인 일상을 보며 그 모습이 그 사람의 전부라 착각한 것은 아닐까. 누군가는 나의 SNS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았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랬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의 SNS는 이미 현실과 다른 메타버스가 되어버렸다. 그 안에서는 대체로 잘 먹고, 잘 입고, 잘 웃으니까.
그러니까 SNS 안에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하지 말자. 지금 이 순간 그들 역시 당신의 피드를 보고 부러워하며 ‘좋아요’를 누를지 말지 고민할 테니 말이다. - 〈부럽지가 않아〉, 24쪽

내가 좋아한 사람은, 다른 곳을 바라보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다른 사람 때문에 몹시 아파하거나 행복해했다. 그녀의 삶에서 나는 매우 비중 없는 역할을 맡았다. 내가 좋아한 사람은, 잘 웃는 사람이었다. 나를 보고 밝게 웃으면 나는 그 웃음에 괜한 의미를 부여하곤 했다. 그러다 마음이 깊어지면 더 아팠고. 내가 좋아한 사람은,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었다. 물리적 거리는 가까웠으나 마음의 거리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그 마음을 담아 노래로 쓰기 시작했다. “너를 사랑하지 않는 그 사람이 가끔 부럽기도 했”던 경험은 NCT 127의 〈나의 모든 순간〉으로, “행복한 너의 얼굴이 난 가장 힘들”었는데 그 기억은 샤이니의 〈방백〉으로 남았다. 그리고 시간을 되돌려 너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은 온앤오프의 〈사랑하게 될 거야〉로 만들어졌다. - 〈짝사랑의 보편성〉, 45-46쪽

가끔 너는, 그때의 너로 증명되고 싶은 듯 보여. 과거를 들추어봤자 혼자만의 감정싸움이 반복될 뿐인데. 지금 홀로 선 너를 증명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애써 그를 응원하는 감정을 갖지 않아도 좋아. 미련은 네 감정을 먹이로 삼아 자라니까 끌려가지 말자. … 못난 지난날은 그냥 떠나보냈으면 해. 후회의 감정은 당연하지만, 과거에 머무르지 않아도 돼. 하루 지난 만큼, 한 뼘 더 자란 마음을 보여줘. 부디 자신을 아껴줘.
- 〈차가운 응원 1〉, 73-73쪽

나는 이 기회에 좀 쉬라는 지인들의 조언을 받아들이기로 했고, 집에 틀어박혀 약간의 집안일 외에는 그 어떤 생산적인 일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딱 이틀을 보냈다. 하루는 살 만했다. 그래, 이렇게 쉬어줘야 제대로 사는 거지. 그런데 이틀째 아침이 되자마자 우울감이 가슴속에서부터 밀려왔다. 이렇게 세상에서 잊히고 마는 건 아닐까. 이러다 내 흔적조차 자취를 감추어 아무도 나를 발견하지 못할 것만 같았다.
… 간절함이 생겼다. 좋은 곡, 내 마음에 드는 곡 하나를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내 음악을 기다리고 바라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괜찮다. 마음은 휑하지만 머리는 가벼워지고 있다. 다시 출발선에 서기 위해 몸에 열을 내고 있다. 그렇게 나는 워밍업을 시작한다.
- 〈슬럼프는 워밍업의 시간이니까〉, 89-90쪽

“언젠가 우리 사이에 할 말이 없어지면 어쩌지?”
밤새 통화하면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신기할 따름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더 지나서 서로의 일상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훤히 알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사이가 되면 우리는 아무런 대화도 하지 않게 될까.
‘오늘은 어제라는 레이어를 복제해 그 위에 약간 다른 모습만 겹쳐놓은 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한다. 더는 새로움이 없는 별에 살고 있다. 그러나 새로워지지 못하는 것에 대한 걱정은 오래가지 않는다. 우리는 이내 무언가를 보고, 듣고, 나눈다. 그렇게 끊임없이 변주하며 살고 있다. - 〈변주곡〉, 141-142쪽

가끔 ‘랙’ 걸린 게임 캐릭터처럼 버벅이다 보면 한숨이 나온다.
‘도대체 지금 뭘 하는 거지?’
그럴 때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억지로라도 바깥에 나가서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나는 이 시간을 나만의 ‘인터미션’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바쁜 하루라는 연주회의 인터미션 타임이 되면 근처 카페에 들른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멍하니 카페 밖 풍경을 바라본다. 생각을 덜어내고 일부러 사방을 흐린 눈으로 바라보면 머리가 좀 쉬는 기분이다. 그러는 사이에 메일이 날아온다고 해도 괜찮다. 잠시 휴식을 취한다고 큰일이 벌어질 정도로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기억해야 한다. 단 15분이라도 세상을 흐리게 보는 ‘인터미션’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는 걸. - 〈누구에게나 인터미션이 필요하다〉, 189-190쪽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힘내’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
침묵을 함께 견디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감정이 메마른 채로, 매일 꾸역꾸역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책임감이라는 실낱같은 에너지로 버텨왔다. 나는 그저 그런 삶을 사는데 SNS 속 세상은 화려하다. 그래도, 아직은 반복되는 삶을 버틸 용기가 있다.
주저앉아 울고 싶은 순간이 있다. 이제 내 안에 남은 에너지는 없는 걸까. ‘소진되었다’는 느낌에도 쳇바퀴 같은 하루를 굴리고 있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 그래도, 지나보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가장 아름다웠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일상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임을 알고 있다.
… 외로운 시간을 지나는 당신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고 싶다.

“힘들 걸 알면서도 마음이 시키는 대로 했던
그날의 너는 정말 기특해”
사랑에 둔하지 못해 버거울 때가 있다. 물리적 거리는 가까운데 마음의 거리는 멀게만 느껴지니까. 남들 다 하는 사랑이, 이별이 왜 그렇게 힘들까. 그래도, 내 마음에 솔직했다. 사랑에 둔해진 채로 감정 없이 사는 것보다 아파하는 편이 더 나았다.
현실을 생각하면 힘들고 외로울 때가 있다. 계속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초조해지고, 이러다 나를 찾는 이가 아무도 없을 것 같아서 두렵다. 그래도, 마음을 움직이는 일을 계속하기로 했다.
… 또다시 걸음을 내딛는 당신을 응원하고 싶다.

“숨을 쉬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반짝이는 삶이라 생각해”

곡을 만들고 가사를 쓰는 사람, 황현의 문장을 읽다 보면 이런 생각에 닿게 된다.
지난 어떤 기억이든 꺼내보면 그 시간 속의 나는 반짝이고 있음을.
숨을 쉬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반짝이는 삶이라는 것을.
그가 건네는 위로의 문장들이 오늘도 반짝이는 모두에게 가닿는 순간을 그려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현

음악이 좋아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다. 온앤오프의 음악을 프로듀싱했고,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레드벨벳, 세븐틴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곡을 작업했다. 아티스트 JUN P, YELO, 김해론을 제작했으며 케이팝 프로덕션 모노트리를 경영하고 있다.



처음, 바다를 본 날을 기억한다.
처음, 피아노와 만난 순간을 기억한다.
처음, 사랑에 빠진 날을 기억한다.
처음, 곡이 발표된 기분을 기억한다.
처음, 이별한 날의 냄새를 기억한다.
처음, 책을 쓰기로 했다.
아직 만나지 못한 처음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아직 만나지 못한 빛나는 처음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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