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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이어트 책입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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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9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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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18MB)
ISBN 979119087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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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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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없이25kg의 살을 빼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이건 다이어트 책입니다, 하지만』의 저자 정영미(지중공)는 말한다. 솔직히 어렵다고. 그리고 사실, 그렇게 살을 뺀다 해도 우리가 연예인처럼 예뻐지지는 못할 거라고. 이쯤에서 독자들은 생각할 것이다. “그럼 대체 이 책을 왜 봐야 하는데?”
말은 그렇게 하지만, 저자는 실제로 25kg을 감량하고 몇 년째 요요현상 없이 잘 지내는 성공적인 유지어터다. 물론 그 과정은 쉽지 않았다. 세 번의 다이어트로 총 68kg이나 되는 살을 없앴지만, 노력이 무색하게도 1년을 못 버티고 원상복귀 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귀중한 교훈은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몸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 그렇게 시작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에서 저자는 몸과 마음은 물론 인생이 통째로 바뀌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그 과정과 노하우를 기록한 책이다.
드라마틱한 감량 비법을 기대한 독자라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다. 이 책이 집중하는 것은 새로운 식단이나 운동법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건강한 생활습관’과 그것을 어떻게 꾸준히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단기간에 빠르게 빼서 요요를 겪기보다, 조금 느리더라도 확실하게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저자의 비법 아닌 비법이다. 그래서일까, 내용은 솔직하다 못해 다소 도발적이다.
“수십 년 식습관, 하루아침에 못 바꾼다! 닭가슴살부터 주문하기 전에 평소 먹던 음식으로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해보자.”
“다이어트 한다고 못 먹는 음식이 어디 있어? 억지로 참다가 폭식하지 말고 조금씩 먹으면서 조절하는 게 낫다.”
“먹었다고 자책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움직여라! 어제 많이 먹었어도 오늘 좀 덜 먹고, 좀 더 움직이면 된다.”
“살 빠져도 어차피 연예인은 못 된다! 남의 기준에 맞춰 살 빼느라 불행해지지 말고, 내가 만족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자.”
결국 이 책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는 유지어터를 넘어 ‘탈(脫)다이어터’가 되는 것. 쉽지만은 않겠지만, 서두르지 않는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이 증명한다.
프롤로그_ 요요 없는 다이어트는 가능할까

3번의 다이어트와 3번의 요요, 그리고 남은 것
- 첫 번째 다이어트 : 6시 이후로 굶기
- 두 번째 다이어트 : 새로운 가능성
- 세 번째 다이어트 : ‘헬창’의 길
- 어느 순간, 다이어트가 두려워졌다
- 생애 마지막 다이어트, 이번엔 다르게

몸보다 먼저 마음을 비우다
- “나는 춤선이 예쁜 사람이야”
- 인정하자, 나는 식탐이 있다는 걸
- TIP 몸무게를 목표로 삼지는 말자
- 내가 먹은 것은 무조건 내 책임
- 조금 먹기 vs 많이 움직이기
-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 어딨어?
- 기록의 힘은 생각보다 세다
- 몸무게보다 사이즈, 숫자보다 만족감
- 다이어트 말고 ‘몸의 미니멀리즘’
- TIP 식탐을 못 끊겠으면 일단 운동부터
- 다이어트는 목적이 될 수 없다
- ‘내일부터’ 하면 반드시 망한다

식탐과의 전쟁
- 세상에 나쁜 음식은 없다
- 먹기 전의 나 vs 먹은 후의 나
- 그건 식욕이 아니라 습관일지도
- TIP 사먹는 음식보다 해먹는 음식이 맛없는 이유
- 지속가능한 식단의 2가지 조건
- 한 달에 딱 12일만 밀가루 끊어보기
- 간헐적 단식이냐, 간헐적 폭식이냐
- TIP 포기할 수 없는 음식이라면 규칙을 정하자
- 아침 한 끼는 과일로
- 떡볶이가 먹고 싶어 잠이 안 올 때는
- 모임에서 티 안 나게 조절하기
- 다이어트 보조제가 나쁜 건 아니지만
- 무엇이 먼저인지 헷갈리지 말자
- TIP 혼자 있어도 제대로 차려 먹자

운동과의 전쟁
- 만 보 걷기로는 살을 뺄 수 없다
- 무시하지 말자, 틈새운동
- 함께 하면 운동이 쉬워진다
- TIP 스마트폰으로 운동 영상을 찍으면
- 아무 운동이나 하루 100개씩만
- 최고의 운동은 ‘홈트’
- 하루에 20분식만! 추천 홈트 영상

유지어터를 넘어 ‘탈다이어터’로
- 어쩌다 보니 탈다이어터로 살고 있다
- 밤에는 확실히 쉬고, 낮에는 알차게 살고
- 절제하는 삶이 재미없다고 누가 그래?
- 그 계절, 그 나이, 그 시간에만 가능한 것들

에필로그_ 차곡차곡 쌓여온 나의 기록들

일주일에 1kg 빠지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세 끼 중 한 끼는 닭가슴살 한 조각으로 때웠고, 밥을 먹을 때는 주로 야채쌈에 밥 반 공기만 먹었다.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는 김치는 입에도 대지 않았고, 국물 역시 같은 이유로 먹지 않았다. 엄마가 나물무침을 해주면 옆에서 간장이든 소금이든 적게 넣으라고 닦달을 했다. (...) 이렇게 철저하게 운동과 식단 관리를 했으니 엄청 건강했을 것 같지만, 실제로 이때의 나는 운동하는 시간과 먹는 시간을 빼고는 누워서 생활을 했다. 그 당시에는 두통이 진짜 심했다. 이유도 몰랐다. 그냥 빈혈인 줄 알고 철분제를 사 먹고, 힘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극단적인 저염식 때문에 나트륨 칼륨 균형이 무너져서 그랬던 것이었다. (p.27)

누군가 살이 좀 찐 것 같다고 하면 “아니야, 나 살 안 쪘어!”라고 대답하고 다녔다. 그럴 때면 굉장히 예민하게 굴며 신경질을 부렸기 때문에 나에게 아무도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었다. ‘나 절대로 살 안 찔 거야. 어떻게 뺀 살인데….’ 계속 이렇게 생각하면서 몸무게도 재지 않고, 거울도 똑바로 보지 않았다. (…) 사실은 이미 스스로 알고 있었다. 바지가 점점 안 맞는데 모를 수가 없었다. 그래도 계속 아니라고 부정만 하다가 결국 2년 만에 다시 원 상태였던 88kg이 된 것이다. 제일 처음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그 88kg까지. (p.32)

‘아… 춤추고 싶다.’ 원래 춤에 관심이 많았고, 에어로빅 강사 자격증까지 딸 정도로 춤과 무대에 대한 욕심이 있는 나다. 하지만 지금은 몸이 이만큼 불어 있고, 눈앞에 애들이 기어다니고, 내 마음대로 뭐 하나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진짜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생각하다 보니 계속해서 춤이 떠올랐다. (...) 88kg의 몸으로는 내가 원하는 춤선이 나올 수 없다. 우선은 체지방을 낮추는 작업이 필요했다. 그리고 춤선이 예뻐지려면 스트레칭도 필요하다. 팔다리를 좀 더 예쁘게 꺾고 뻗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전의 다이어트가 외부적 요인에 의해 시작되었다면 이번에는 나의 내부적 동기에 의해 시작되었다. (p.40)

초코파이 12개가 들어있는 한 박스가 어떤 사람한테는 넘치는 양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혼자 다 먹어도 소화가 가능한 충분한 양일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나만이 알 수 있고, 그 밸런스를 맞추는 것 역시 온전히 나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나는 도넛을 한 박스는 먹어야 하는 사람이고, 그것이 쉽게 바뀔 것 같지는 않다. 이 사실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데 10년 넘는 시간이 필요했다. (p.52)

어쨌든 내 몸이다. 내가 먹은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그 다음 행동을 하면 되는 것이다. (...)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다면 그 다음 끼니에는 조금 가볍게 먹어주면 된다. 전날 과식의 여파로 체중이 올라간 것은 아직 내 몸을 지나가고 있는 음식의 무게일 뿐이다. 당장 하루 만에 살이 되어 붙어버리는 것은 아니니 우울해하지 말고 오늘 조금 덜 먹으면서 조절하면 된다. (p.60)

25kg을 빼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먹었을까?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는 뭐든지 잘 먹었다. 먹으면 안 될 음식을 정해 놓으면 왠지 그 음식이 더 당기고, 이것만 먹어야 한다고 정해 놓으면 왠지 그 음식은 더 지겹게 느껴지는 게 인간의 묘한 심리다. (...) 대신 과일과 채소를 즐겨먹으려고 노력한다. 과일과 채소는 비싸고 보관이 어렵다는 편견이 있지만, 제철과일과 제철채소는 많이 비싸지도 않고 영양소와 맛도 풍부하다. (p.104)

좋아하는 줄 알았던 음식이 사실은 좋아하는 게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먹던 습관에 따라 그냥 관성적으로 먹었을 뿐 사실은 별로 즐기지 않았던 것이다. 나에겐 라면과 짬뽕이 그런 메뉴였다. (…) 내가 알고 있는 음식의 맛은 사실 상상 속의 맛일 수 있고, 내가 그 음식을 좋아하는 이유는 착각과 믿음 때문일 수도 있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맛이 무엇인지 다시 점검해보고, 그 맛에 조금씩 재미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이왕이면 인스턴트 가공식보다는 자연식 중에서 그런 음식을 찾아보면 더 좋다. (p.116)

이래도 만족스럽지 않고, 저래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제대로 된 떡볶이를 먹을 때까지 스트레스가 쌓일 것 같으면, 참아서 폭발할 때까지 두지 말고 그냥 먹자. 그것도 이왕 먹을 거 집중해서, 내 마음과 뇌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맛있게 먹자. (…) 단, 먹고 나서 자책을 하게 될 것 같으면 차라리 안 먹는 게 낫다. 맛있게 먹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힘을 내고 다시 관리를 시작하면 된다. (p.148)

이렇게 시작한 것이 ‘아무 운동 100개’ 챌린지다. 이름 그대로 아무 운동이든 하루에 100개씩 했다는 걸 인증하는 방식이다. 스쿼트를 100개 하든, 윗몸 일으키기를 100개 하든, 플랭크를 100초 하든 상관없이 정말 가볍게 시작했다. (...) 물론 수월하게 흘러가지는 않았다. 어떤 날은 너무 피곤해서 어깨 돌리기 100번의 꼼수로 채운 날도 있다. 반대로 어떤 날은 평소라면 힘들어서 시도하지 않았을 슬로우 버피 100개에 도전하기도 했다. (p.189)

25kg을 감량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목표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그나마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셋째를 임신중이라 다시 10kg이 증가한 상태다. 그렇다면 나는 다이어트에 실패한 걸까? (...) 하지만 단순히 실패라고 하기에는 현재 나의 생활은 매우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었다. 스스로에 대한 성취감과 뿌듯함도 높았고, 아이들과 남편과의 관계도 좋았다. 먹는 것을 줄이면 살은 더 빠지겠지만 그 과정에서 예민해져서 욱하는 일이 늘어날 테고, 그것은 오롯이 육아와 살림에 반영될 것이 분명하다. 독서 활동이나 블로그 쓰기도 소홀해질 수 있다. (…) 어느 순간부터 57kg은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육아와 삶의 반복 속에서 희미해지는 나를 찾기 위해 설정했던 상징적 숫자일 뿐, 지금의 나는 그 숫자가 아니어도 충분히 멋지고 아껴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p.206)

작가정보

‘지구는 나를 중심으로 공전한다’는 긍정적 마인드의 소유자. 25kg 감량에 성공한 후 성공적으로 안착한 유지어터이자 탈(脫)다이어터. 세 아이의 엄마. 다양한 방법으로 총 68kg의 몸무게를 뺐지만 요요현상을 겪고 제자리로 돌아왔다. 자존감을 회복하고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 평생 유지 가능한 생애 마지막 다이어트에 도전, 무턱대고 몸무게를 줄이기보다 나쁜 생활습관을 하나씩 제거하는 방식으로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최고의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을 널리 알리고자 온라인 소모임 ‘건다생(건강한 다이어트 생활)’과 ‘엄마의 운동장’을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 ‘지중공의 건강한 나 경영 연구소’ https://blog.naver.com/han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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