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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설 가이드북: 오늘 뭐 읽지?

그물코

2022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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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71MB)
ISBN 979118837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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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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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설은 무한한 상상력과 뜻밖의 형식 그리고 짧고 함축적인 표현 등 전통 소설과 구별되는 독특한 개성으로 문학 독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 책은 짧은 소설 읽기 모임을 만들어 이 년 동안 꾸준하고 다양하게 짧은 소설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그 시간을 기록한 네 사람이 짧은 소설의 세계를 처음 만나는 독자들에게 건네는 초대장이다.

1장 ‘짧은 소설, 이래서 좋다!’에서는 저자가 직접 만든 “독서 건강 검진” 문진표를 통해 “장편 소설 편독가”였음을 자가 진단하고, 균형 잡힌 독서 건강을 위해 짧은 소설의 세계를 찾아 스스로 탐험을 시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2장 ‘짧은 소설을 읽는 다섯 가지 방법’에서는 ‘깊이 읽기’로 아우를 수 있는 “천천히 읽기, 다시 읽기, 함께 읽기, 필사로 읽기, 네 가지 질문으로 읽기” 방법을 다양한 짧은 소설 작품을 인용하면서 소개한다. 3장 ‘짧은 소설 독서 모임 가이드’에서는 저자가 참여한 짧은 소설 독서 모임의 사례를 통해 알게 된 독서 모임의 매력을 전한다.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눌 사람이 있다는 기쁨을 누릴 수 있고, 다양한 책을 꾸준하게 읽을 수 있으며, 읽은 책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접하면서 생각이 확장된다는 점이 독서 모임이 지닌 매력이다.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4장 ‘다섯 가지 감정과 짧은 소설’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다양한 감정을 들려주는 좋은 소설 가운데 열 편을 외로움, 슬픔, 두려움, 분노, 기쁨의 덩어리로 분류해서 소개한다. 각 작품의 줄거리와 저자의 추천 이유를 함께 소개하는데, 한 작품을 하나의 감정으로 분류하는 일이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고 고백한다. 5장 ‘키워드로 만나는 짧은 소설’은 네 저자가 함께 만든 목록이다. 돌봄, 혼자 살기, 꿈, 미래, 판타지, 사랑, 관계, 소통, 일, 가족, 늙음, 여행, 시간 등 서른다섯 가지 키워드로 백한 편의 짧은 소설을 소개한다. 짧은 소설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골라 읽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1장 짧은 소설, 이래서 좋다! -권혜린
2장 짧은 소설을 읽는 다섯 가지 방법 -이재은
3장 짧은 소설 독서 모임 가이드 -김은주
4장 다섯 가지 감정과 짧은 소설 -전앤
5장 키워드로 만나는 짧은 소설

에필로그

이 책은 짧은 소설의 매력에 빠졌던 시간에 대한 우리의 고백이자 책 읽는 삶을 꿈꾸는 분들을 짧은 소설의 세계로 안내하는 권유의 손짓이다. (10쪽)

짧은 소설 중에서 카프카처럼 어려운 작품도 있고 이기호나 정이현, 오 헨리처럼 쉬운 작품도 있으니 적절하게 섞으면 페이스가 조절된다. 이렇게 페이스를 조절하기도 좋을 뿐만 아니라 필사하기도, 낭독하기도 좋은 짧은 소설은 ‘최소의 독서’로서 독서 자체를 포기하지 않게 해 주었다. 덕분에 일상에 조금씩 스며들도록, 무리하지 않는 독서 근육을 조금씩 기를 수 있게 되었다. (29~30쪽)

좋은 소설은 자아 또는 관계를 살피게 하는 역할을 한다.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며,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인지하고 강점과 약점을 되새긴다. 몰랐던 타인에 대한 이해와 의미 규정, 정체성에 대한 탐구도 문학 작품을 통해서는 가능하다. 나와 타인이 조우하고 개인과 사회가 어울리며 이 세계와 저 세계가 연결된다. (43쪽)

나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거나 일상에서 부딪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을 소설을 통해 배웠다. (56쪽)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있어도 막상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완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다양한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을 주로 읽게 되기 때문에 일부러 독서 모임에 참여하여 익숙하지 않은 분야의 책을 읽으려 노력한다. (62쪽)

책을 통해 나를 설명할 수 있는 언어를 배운다. 처음에는 활자중독자처럼 읽었지만 나 자신을 표현하는 언어가 그동안 읽고 고민하던 시간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63쪽)

독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지적인 활동 중의 하나이다.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함께 읽는 시간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매력이 다양하다. 특히 짧은 소설을 함께 읽는 모임은 참여의 부담도 적고,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하게 모임을 이어갈 수 있어 독서 모임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67쪽)

추상적이고 막연했던 감정이 언어로 다가오는 순간, 나는 생각에 깊이 빠져든다. 잠시 멈추게 되는 그 순간, 이전에 경험해보지 않은 깊이와 정신을 전달받는다. 책을 읽는다고 해서 버거운 현실로부터 벗어나거나 삶이 갑자기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지금 이 순간에 잠시 멈춰 오늘을 사는 나를 들여다보게 하지 않을까. 책은 멈추기 위해서도 읽는다. (90쪽)

짧은 소설, 작지만 빛나는 이야기
읽는 삶에 활기를 더할 짧은 소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짧은 소설은 무한한 상상력과 뜻밖의 형식 그리고 짧고 함축적인 표현 등 전통 소설과 구별되는 독특한 개성으로 문학 독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 책은 짧은 소설 읽기 모임을 만들어 이 년 동안 꾸준하고 다양하게 짧은 소설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그 시간을 기록한 네 사람이 짧은 소설의 세계를 처음 만나는 독자들에게 건네는 초대장이다.

1장 ‘짧은 소설, 이래서 좋다!’에서는 저자가 직접 만든 “독서 건강 검진” 문진표를 통해 “장편 소설 편독가”였음을 자가 진단하고, 균형 잡힌 독서 건강을 위해 짧은 소설의 세계를 찾아 스스로 탐험을 시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홀로 찾기의 기쁨과 슬픔”을 맛본 저자는 짧은 소설을 함께 읽을 동료를 독서 모임을 통해 만나고, 거기에서 짧은 소설과 짧은 소설 독서 모임이 지닌 매력을 알아 간다. 분량이 짧으니 벼락 독서를 할 수 있는데 그 나름의 묘미가 있고, 완독률이 높으니 도중하차하는 경우가 적어 모임을 오래 지속할 수 있다. 필사와 낭독도 하기 좋은 짧은 소설은 읽기와 모임의 페이스도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어 ‘최소의 독서’로 독서 자체를 포기하지 않게 해 주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2장 ‘짧은 소설을 읽는 다섯 가지 방법’에서는 ‘깊이 읽기’로 아우를 수 있는 “천천히 읽기, 다시 읽기, 함께 읽기, 필사로 읽기, 네 가지 질문으로 읽기” 방법을 다양한 짧은 소설 작품을 인용하면서 소개한다. “줄거리를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게 다가온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안내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문학 작품을 한층 깊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소설은 혼자 읽어도 충분하지만, 함께 읽기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기쁨이 있다고 3장에서 말한다. 3장 ‘짧은 소설 독서 모임 가이드’에서는 저자가 참여한 짧은 소설 독서 모임의 사례를 통해 알게 된 독서 모임의 매력을 전한다.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눌 사람이 있다는 기쁨을 누릴 수 있고, 다양한 책을 꾸준하게 읽을 수 있으며, 읽은 책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접하면서 생각이 확장된다는 점이 독서 모임이 지닌 매력이다.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4장 ‘다섯 가지 감정과 짧은 소설’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다양한 감정을 들려주는 좋은 소설 가운데 열 편을 외로움, 슬픔, 두려움, 분노, 기쁨의 덩어리로 분류해서 소개한다. 각 작품의 줄거리와 저자의 추천 이유를 함께 소개하는데, 한 작품을 하나의 감정으로 분류하는 일이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었다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가장 커다란 감정의 덩어리를 파악하면 작품 안에서 더 빛나는 점들을 발견해내는 기쁨”을 얻었기에 나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른 세계를 받아들이기 위한 통로로서 소설을 만나려는 독자들에게 기꺼이 감정에 따라 분류한 짧은 소설을 소개한다.

5장 ‘키워드로 만나는 짧은 소설’은 네 저자가 함께 만든 목록이다. 돌봄, 혼자 살기, 꿈, 미래, 판타지, 사랑, 관계, 소통, 일, 가족, 늙음, 여행, 시간 등 서른다섯 가지 키워드로 백한 편의 짧은 소설을 소개한다. 짧은 소설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골라 읽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짧은 소설은 분량에 따른 구분이기는 하지만, 길이가 짧다고 해서 다루는 내용이 가볍지는 않다. 오히려 짧은 소설을 읽으면서 응축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고 저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길이가 짧기에 금세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지만, 독서 모임을 통해 짧은 소설 한 작품을 나누는 시간은 깊고 느리게 흘러간다. 길이의 짧음과 읽는 시간의 느림이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섞이면서 읽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다. 짧은 소설, 어떤 작품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그리고 함께 읽기는 읽는 삶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짧은 소설 가이드북〉이 건네는 이야기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혜린

작가와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2.0』(공저), 소설집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수상작품집 2020』(공저)과 장편 소설 『불가사리 전선』, 『부어스: 별을 따는 사람들』을 출간하였다. 짧은소설연구모임에서 미지의 짧은 소설들을 함께 탐험했던 근사한 시간을 더 널리 공유하고 싶다.

저자(글) 김은주

성인권 교육과 민주시민 교육으로 청소년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과 영화, 문학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짧은 소설을 읽으며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잊기도 하고, 긴 여운에 흠뻑 빠지기도 한다. 짧은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

저자(글) 이재은

소설집 『비 인터뷰』와 짧은 소설집 『1인가구 특별동거법』을 펴냈다. 1인 문화예술공간 마음만만연구소를 운영한다. 책을 벗 삼아 도란거리고 싶어서 짧은소설연구모임을 시작했다. 많은 사람에게 짧은 소설의 재미를 알리고 싶다.

저자(글) 전앤

고양예술고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들과 소설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다른 시간에는 책상 앞에 홀로 앉아서 소설 속 인물들이 걸어주는 말을 듣는다. 짧은 소설은 나와 타인 사이를 빠르게 이어 주면서 어떤 지점에 도달하게 만드는 강한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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