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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개발이 처음인 내가

출근했더니 스크럼 마스터가 된 건에 관하여

ZZOM

2022년 12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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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0.83MB)
ISBN 979119741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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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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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 무엇에 관한 책인가요?
스크럼을 만화와 해설로 배울 수 있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입문서입니다.

■ 스크럼이 뭐예요?
스크럼은 IT 회사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경험을 기반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식이죠.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활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골격은 비슷합니다.

■ FOR WHOM /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모두가 스크럼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아래에 해당된다면 꼭 한번 살펴보세요. 함께 일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나면 소통도, 협업도 더 쉬워질 거예요.

◾ 스크럼을 업무에 활용하는 사람
- 프로덕트 오너 (기획자)
- 스크럼 마스터 (애자일 코치)
- 개발자 (디자이너)
- 이해관계자 (임원, 팀장, 사용자 등)

◾ 스크럼을 이해하면 도움 될 사람
- 전산 관련학과 학생
- IT 회사 취업 준비생
- IT 회사 영업 담당자

◾ 스크럼을 조직에 확산해야 하는 사람
- IT 회사 임원, 관리자
- IT 회사 정보 전략 기획자

◾ 스크럼을 전파하고 교육해야 하는 사람
- 전사 교육 과정 기획자
- 교재가 필요한 강사

■ 한국 독자를 위한 현지화
그밖에도 한국 독자를 위해 원서에 없는 내용을 더 추가했습니다.

- 스크럼 가이드 2020년 개정 내용을 각주에 반영
- 한국의 스크럼 사례, 설문 조사 결과를 부록에 반영
- 개정판에 대하여
- 번역판에 대하여
- 감사의 글
- 저자 후기
-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 번역자 후기
- 베타 리더 후기
- 이 책에 대하여
- 번역서 현지화에 대하여
- 등장인물 소개
- 이론편 프롤로그

■ 이론편: 스크럼이 뭐야?
- 이걸 왜 만드는 거야?
-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이 뭐야?
- 스크럼이 뭐야?
- 요구 사항을 목록으로 정렬한다 / 프로덕트 백로그
- 제품의 명세를 책임지는 자 / 프로덕트 오너
- 동작하는 제품을 만드는 자 / 디벨로퍼
- 작업 기간을 짧은 간격으로 나눈다 / 스프린트
- 스프린트에 할 일을 계획한다 / 스프린트 플래닝, 스프린트 백로그
- 스프린트마다 동작하는 제품을 만든다 / 인크리먼트
- 진행 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 데일리 스크럼
- 완성된 제품을 시연한다 / 스프린트 리뷰
- 했던 일을 돌아보고 더 좋게 보완한다 / 스프린트 레트로스펙티브
- 일이 되게 만드는 숨은 조력자 / 스크럼 마스터
- 정리하기
- 스크럼 개념 정리
- 실천편 프롤로그

■ 실천편: 스크럼은 어떻게 하는 거야?
■ Scene No. 01
- 스크럼을 준비한다
- 자 시작해 볼까?
- 역할은 역할일 뿐 직책이 아니다
- 착한 리더 콤플렉스와 프로덕트 오너

■ Scene No. 02
- 목표를 이해한다
- 우리는 여기에 왜 모였을까?
- 종착지를 알아야 달릴 수 있다

■ Scene No. 03
- 프로덕트 백로그를 만든다
- 뭘 해야 하는지 뭘 보고 알지?
- 개략적인 계획을 세운다

■ Scene No. 04
- 작업량을 추정한다
- 견적을 냈지만 정확하진 않다고?
- 재빠르게 작업량을 추정한다

■ Scene No. 05
- 다 함께 모여서 추정치를 보완한다
- 정말 내가 견적 내도 되는 거야?
- 어림짐작이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 보자
- 인셉션 덱으로 팀의 공통 언어를 만들자

■ Scene No. 06
- 앞으로 벌어질 상황을 그려본다
- 언제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 걸까?
-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생각해보자

■ Scene No. 07
- 스프린트를 하기 전에 한번 더 계획을 구체화한다
- 달릴 준비가 되었는지 살펴볼까?
-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자

■ Scene No. 08
- 위험에 재빠르게 대응한다
- 스프린트는 순조로운가?
- 어딘가 문제는 없는지 살펴본다

■ Scene No. 09
- 상황을 투명하게 가시화한다
- 납기는 맞출 수 있는 거야?
- 문제가 되기 전에 발견한다

■ Scene No. 10
- 완료의 의미를 명확히 한다
- 대충 다 된 것 같아요!
- 완료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운다

■ Scene No. 11
- 예측을 쉽게 하기 위해 시간을 엄수한다
- 시간이 하루만 더 있었으면
- 타임박스를 깨뜨리지 않는다
- 조금씩 앞으로 나가자

■ Scene No. 12
- 다음에 할 일을 구체화한다
- 생각보다 빨리 끝났는데?
- 다음에 할 일을 알고 있다
- 릴리스 레고로 결과물의 증가분을 가시화하자

■ Scene No. 13
- 스스로 원칙을 지킨다
- 모두 모인 건 아니지만
- 원칙은 스스로 만들고 지켜야 한다
- 즐겁게 회고를 하기 위한 테크닉

■ Scene No. 14
- 벨로시티를 높인다
- 더 빨리 끝낼 수 있어?
- 벨로시티는 지표일 뿐 현혹되면 안 된다

■ Scene No. 15
- 역할 구분은 문제를 발견하기 쉽게 만든다
- 프로덕트 오너가 바쁘다고?
-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한다

■ Scene No. 16
- 사용자의 관점에서 의도를 명확히 한다
-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고 있을까?
- 의도를 제대로 전달한다

■ Scene No. 17
- 어려움에 처한 팀원을 돕는다
- 개발자에게 위기가 온 것 같아!
- 모두를 도우면서 목표로 다가간다

■ Scene No. 18
- 더 나은 상태로 만든다
- 지금 당장 해결할 순 없지만
- 더 이상적인 모습으로 만들어보자

■ Scene No. 19
- 다음에 할 작업을 명확히 한다
- 다음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 매일 조금씩 할 일을 정리하자

■ Scene No. 20
- 재작업을 없앤다
- 정말 스프린트를 시작해도 되는 거야?
- 다음 스프린트를 시작할 수 있게 만든다
- 이 기능은 도대체 왜 만드는 걸까?

■ Scene No. 21
- 목표에 다가선다
- 이런, 일정을 맞추지 못할 것 같아
- 어떻게든 목표에 다가가는 거야!
- 커뮤니티 활동으로 팀을 성장시킨다

■ Scene No. 22
- 다양한 상황에 대처한다
- 이 작업은 제게 너무 어려워요
- 협력해서 극복하자!
- 하나의 태스크를 여럿과 함께 하는 스워밍

■ Scene No. 23
- 책임감을 가지고 약속하고 행동한다
- 이 정도는 더 할 수 있잖아?
- 실패한 경험에서 배운다

■ Scene No. 24
- 릴리스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 혹시 빠진 건 없나?
- 더 이상은 물러설 수 없어!

■ Scene No. 25
- 이제까지 말하지 못한 또 다른 이야기
-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야!
- 마지막까지 함께 해서 고맙습니다!
- 마스터군이 얻은 소중한 깨달음

■ Appendix A: 한국의 스크럼 사례
- 책을 덮은 후 드는 이 감정의 이름은 OOO입니다!
- 내가 스크럼 마스터가 된 건에 관하여
- 스크럼, 플래닝 포커 설문 조사 결과

■ Appendix B: 참고자료 / 찾아보기
- 참고자료
- 찾아보기

76p
물론 인셉션 덱을 한다고 모든 게 잘 풀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름이 거창해서 그렇지 함께 모여서 공감대를 맞추는 계기에 불과하거든요. 겉보기엔 모두 모여서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팀원이 납득하기 어려운 목표와 과제가 주어지고 그에 대한 어떤 공감도 끌어내지 못한다면 불안감만 가중될 뿐 무의미한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 상황이 되면 우왕좌왕하게 될 게 불 보듯 뻔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서로의 생각을 함께 이야기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02p
견적이 빨리 끝나면 다음 스프린트의 일감을 분석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우선은 실제로 스프린트를 진행하면서 일감 몇 개를 완료해 보세요. 견적이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게 되거나, 견적이 실제와 다른 이유를 찾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런 정보는 너무나 소중해서 남은 일을 제때 할 수 있을지, 기대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 위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가 어느 정도 수집되면 기존의 견적을 다시 살펴보면서 적절한 값으로 다시 보완합시다. 이 과정이 반복하면 견적의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모호했던 계획이 더 구체화됩니다. 견적을 신속하게 하란 얘기는 보완할 기회를 더 얻기 위해서입니다.

149p
보통 문제가 발견되면 혼자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하다 보면 잘 안될 때도 있죠. 사실 이런 자세는 좋지 않은데요. 내가 잘 안 되는 걸 남에게 말하려니 자존심도 상하고, 민폐가 될까 봐 조심스럽기도 할 겁니다. 자기 일은 자기가 해결하는 게 미덕이라 생각하기도 하죠. 하지만 모든 작업은 스프린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겁니다. 행여나 잘못되면 팀 전체에 영향을 주게 되죠. 스프린트 기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사소한 문제라도 팀원과 공유하고 대처 방안을 함께 생각해 봅시다. 조기에 발견되면 간단한 조언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261p
물론 각자가 잘하는 일만 하려 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죠. 잘한다고 계속 맡기다 보면 어느 순간 엄청난 일감에 압박감을 느낄 수도 있고, 어느 날 갑자기 팀원이 이탈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러지 않으려면 평소에 서로 도우면서 작업을 해야겠죠.

내가 잘 못하는 일인데 과연 협력할 수 있을까 걱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돕는 것만으로도 많은 걸 배울 수 있거든요. 처음엔 제대로 해내기가 힘들겠지만 잘하는 사람과 함께 작업해봅시다. 이런 작업을 할 때는 뭘 알고 있어야 하고,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어깨너머로 배우게 될 겁니다. 그렇게 조금씩 경험이 쌓이다 보면 다양한 분야에서 팀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고, 어느새 팀의 모습은 몰라보게 성장해 있을 겁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은 절대로 쉽지 않다.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지원자의 사회적 경험이 적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짧아서다. 자기소개서를 잘 쓰려면
자신을 인사담당자의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객관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동시에 그 관점에 맞게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꺼내야 한다. 자소서는 문학적인 글쓰기가 아니라 인사담당자의 마음에 들도록 써서 선택을 받도록 하는 글이다. 누군가의 선택을 받기 위해 설득하는 글을 써본 적이 있는가? 취업준비생의 대부분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자소서 쓰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 책은 그냥 이론서가 아니다. 취업준비생이 실제로 자기소개서를 쓰고, 이를 첨삭하는 많은 시간과 노력의 투입으로 나온 책이다. 취업준비생들이 쓰면서 실수하는 부분과 이를 어떻게 고쳐 써야 하는지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책을 읽고 나면 충분히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쓴 책이다.

저자들은 그동안 많은 취업준비생의 자기소개서를 보고 첨삭하였다. 취업준비생들이 자기소개서를 잘 쓰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글쓰기 공부를 아예 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인권 문제로 초등학교에서 일기가 사라졌고, 국어 시간에도 교과서 진도 나가기 바쁘다. 고등학교에서 말하기와 글쓰기를 가르치는 화법과 작문은 대입 수능문제 풀이 시간으로 변질됐다.

자기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수업 자체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일부 취업준비생들은 수시로 대학을 입학했다면 자기소개서를 써보기도 했을 것이다. 하지만 700~1,000자 내외의 글자 수가 딱 정해져 있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이 대다수 취업준비생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초중고를 다니면서 글쓰기를 해 본 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암기는 해봤지만 생각을 글로 써서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경험도 거의 전무하다. 대학교조차 따로 시간을 내 글쓰기를 가르치지 않는다.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배울 사람도 마땅치 않고 주변에서 찾기 어렵다. 이 책은 실제로 자기소개서를 첨삭하고 지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자기소개서는 쉽게 한 번에 완성되지 않는다. 자신을 통찰하여 인사담당자를 설득하는 글쓰기는 절대로 쉽지 않다. 지금까지 취업에 성공한 취준생을 지도해
보면 면접을 통한 질의응답을 시작으로 5차례 이상의 첨삭 과정이 있어야 괜찮은 자기소개서가 나온다. 이 과정에서 취업준비생은 저절로 면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자소서를 쓰는 것이 어려워 대필하면 어떻게 될까? 자소서는 통과될 수 있을지라도 면접에서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인사담당자의 면접은 대개 2차에 걸쳐서 취준생의 모든 역량을 검증할 것이다. 이 검증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자기소개서다. 자신이 직접 쓴 자소서가(물론 조언이나 첨삭은 받을 수 있다) 아니면 인사담당자의 날카로운 질문을 절대 헤쳐 나갈 수 없다. 스스로 쓰고 고민한 자소서일 때만 면접이라는 험난한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의 자기소개서와 모의면접을 지도하면서 결론을 내린 것이 있다. 혼자서 취업과 면접을 준비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것을 글로 쓰고, 이를 바탕으로 면접관의 질의를 상상하고 대답하는 것은 이제 사회에 막 나오는 취업준비생이 홀로 준비하기에는 절대로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취업준비생이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저지르는 실수가 무엇인지를 실제 자기소개서로 다 드러냈다. 다음에 이를 읽는 시험관의 시각에 초점을 맞춰 저자들이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지도하는지 그 과정을 썼다. 마지막으로 불완전한 자기소개서가 완성된 모습으로 탈바꿈한 것을 보여줬다. 취업준비생이 이 방법을 활용해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쓴다면 충분히 취업에 성공할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주식회사 SMS / 사단법인 애자일팀을 지탱하는 모임

https://nawo.to / Twitter: nawoto

2005년부터 애자일 개발을 실천하고 있다.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을 알고 주식회사 에이와 시스템 매니지먼트에서 팀 개발을 경험한 후로 '애자일 개발로 비즈니스에 기여하는 팀'을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도서 『The Agile Samurai』1의 일본어판 감수를 시작으로 '스크럼 부트 캠프 프리미엄'이라는 입문자용 연수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에 애자일이 확산되도록 돕고 있다

주식회사 아트랙터 공동창업자 겸 CBO / 에자일 코치

https://about.me/miho / Twitter: miholovesq

아웃소싱 개발 현장에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소속 조직에서는 관리자의 입장에서 애자일을 실천하고 있다. 애자일 도입 지원, 교육 및 연수, 코칭을 하면서 대학 강의와 커뮤니티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스크럼 얼라이언스가 공인하는 스크럼 프로페셔널(CSP), 스크럼 마스터(CSM), 스크럼 프로덕트 오너(SCPO)를 비롯하여 애자일 리더십(CAL1),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프로패셔널(PMP) 자격을 보유했다. 산업기술대학원 대학특임준교수, 동경공업대학, 쓰쿠바대학, 류큐대학 시간 강사와 사단법인 '스크럼 게더링 동경실행위원회'에서 이사를 맡고 있다. 도서 『SCRUM BOOT CAMP THE BOOK』를 집필하고, 『Become an Effective Software Engineering Manager』, 『Agile for Everybody』,『Beyond Legacy Code』, 『Agile Coaching』, 『Joy, Inc.』를 번역했다.

주식회사 아트랙터 공동창업자 겸 CTO / 에자일 코치

https://www.ryuzee.com / Twitter: ryuzee

애자일 개발, 데브옵스,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한 컨설팅과 교육 훈련을 하고 있다. 노무라종합연구소, AWS를 거쳐 주식회사 아트랙터를 창업했다. 스크럼 얼라이언스가 공인하는 팀 코치(CTC), 스크럼 프로페셔널(CSP), 스크럼 마스터(CSM), 스크럼 프로덕트 오너(SCPO)을 비롯하여 애자일 리더십(CAL1) 자격을 보유하고 마이크로소프트 MVP Azure , 아오야마학원대학 시간 강사를 맡고 있다. 도서 『업무 시스템 클라우드 이행의 정석』를 집필하고, 『Become an Effective Software Engineering Manager』, 『Agile for Everybody』, 『Beyond Legacy Code』, 『Effective DevOps』, 『Joy, Inc.』를 번역했다.

일러스트레이터

Instagram: kame_illustration / Flickr: hideto_kamekura

1967년생 북해도에서 태어났다. 1997년에 디자인 회사에 입사한 후, 2002년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독립했다. 음악 관련 포스터나 CD 재킷부터 각종 팸플릿이나 리플릿, 각종 도서의 삽화나 기업의 신문 광고 일러스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삼성SDS / 1인 출판 프로젝트 ZZOM

YouTube: 번역하는개발자 / Facebook: sangjae.shin

부산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 후 삼성SDS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와 품질 기술 업무를 하고 있다. 역서로 『처음 배우는 그래픽 레코딩』, 『사고법 도감』, 『딥러닝을 위한 수학』,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도감』, 『인공지능을 위한 수학』, 『1억배 빠른 양자 컴퓨터가 온다』, 『스프링 철저 입문』, 『클라우드 인프라와 API의 구조』, 『TCP/IP 쉽게, 더 쉽게』,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교과서』, 『XCODE로 배우는 코코아 프로그래밍』, 『OBJECTIVE C』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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