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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처스 2: 신라괴물해적전

장인 편 下
곽재식 , 정은경 지음 | 안병현 그림
아르테(arte)

2022년 1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0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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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3.73MB)
ISBN 978895094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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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6
크리처스 6: 신라괴물해적전 지귀 편(하)
10,400
크리처스 5: 신라괴물해적전 지귀 편(상)
10,400
크리처스 4: 신라괴물해적전
10,400
크리처스 3: 신라괴물해적전
10,400
크리처스 2: 신라괴물해적전
10,400
크리처스 1: 신라괴물해적전
10,4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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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처스」는 오랫동안 우리 전통 설화와 민담, 문헌 기록 속 토종 괴물들을 집요하게 채집해 온 괴물 박사(?) 곽재식의 야심작이다. 곽재식은 〈장인 편 上, 下〉를 통해 신비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토종 괴물들을 우리 앞에 소환시킨다. 곽재식 작가의 재기발랄한 입담이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써 온 정은경 작가와 안병현 그림작가를 만나 한국형 판타지 시리즈물, 「크리처스」로 우리를 찾아왔다.

장인의 둥우리에 끌려가 잡아먹힐 뻔한 위기의 순간! 범에게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던가! 소소생과 철불가는 장인을 위한 덕담 공연을 펼쳐 하루하루 목숨을 연명해 나간다. 장인의 손아귀에서 그들을 구한 것은 놀랍게도 철불가의 목숨과 장인의 보물을 노리고 온 해적 바다전갈, 흑삼치, 고래눈이었다. 장인을 죽여 이름을 날리려는 해적들과 살아남으려는 장인, 보물을 노리는 해적과 해적이 격돌하는 대난투가 벌어지는데… 한편 장인국 전투의 최종 승자는 약삭빠른 철불가가 불러온 수군 장수 이 비장이었고, 김 대사는 이 비장이 잡아온 장인을 연회에 전시해 돈을 벌 궁리를 한다. 졸지에 대형 연회에서 장인과 덕담 공연을 펼치게 된 소소생. 그러나 그곳에서 소소생이 목격한 것은 장인을 잔혹하게 공격하고 이를 구경거리로 삼는 김 대사의 무자비함이었는데....... 이를 보고 분노한 소소생과 백성의 목소리에 대지마저 진동하는 듯한 그 순간! 실제로 지축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먼 바다에서부터 다가오는, 하늘에 닿을 듯 거대한 그림자들…. 과연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공포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크리처스」는 마치 영상을 보듯 시청각적 경험을 극대화하는 소설이다. 쉴 틈 없이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들과 비장한 장면에서 돌연 팽팽하던 긴장감을 유머로 반전시키는 재치, 역사적 고증과 상상의 힘을 버무려 환상적인 세계관을 재현한 그림은 텍스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10대 청소년은 물론, 새로운 한국형 크리처물을 고대해 온 팬이라면 그 기대치를 충족시켜 줄 선택일 것이다.
1장 … 4
2장 … 13
3장 … 22
4장 … 35
5장 … 57
6장 … 70
7장 … 83
8장 … 102
9장 … 116
10장 … 126
곽재식의 괴물도감 … 137

“철불가와 지긋지긋한 숨바꼭질을 끝낼 때가 됐소. 그놈에게 시간을 쓰는 건 인력 낭비, 재능 낭비! 해서 제안을 할까 하오.”
흑삼치는 바다전갈과 고래눈의 반응을 살폈다. 두 사람 다 흥미를 가진 듯 보여 다시 말을 이었다.
“서로 패를 까는 건 어떻소? 각자 쫓는 것보다 기탄없이 패를 까놓고 동등한 상태에서 철불가를 누가 죽이는지 내기하는 거요.”
“내기?”
바다전갈이 구미가 당기는지 주령구를 만지작대며 물었다. 바다전갈은 ‘최강, 제일, 전쟁, 서열 첫 번째, 역시 나, 멋진 나’ 같은 말을 좋아했다. ‘내기’ 또한 그가 좋아하는 단어였다.
“그렇소. 철불가를 죽이는 자가 남해와 서해를 갖는 거지.”
(중략)
바다전갈은 주령구를 던졌다. 십사면체 주사위인 주령구는 또르르 굴러가 멈췄다. ‘동해’라고 쓰인 면이 나왔다.
“흠, 좋다! ‘철불가 먼저 죽이기’에 하나 더! 장인을 죽이는 자를 최강 해적으로 인정하고 동해를 포함한 모든 바다를 넘겨준다! 어떤가?”
흑삼치가 보기에 바다전갈은 주령구에 자기에게 유리한 문구만 써 놓는 것 같았다. 흑삼치는 속으로 웃기는 영감탱이라고 욕하며 말했다.
“좋소. 어차피 장인도 철불가도 내 손에 죽을 테니.”
“……우리도 참여하겠소.”
-p.14~17

소리와 진동의 주기가 급격히 빨라졌다. 태풍이 오는 것처럼 거센 바람이 불고 파도가 높이 일었다. 하늘은 먹구름이 낀 듯 급격히 흐려졌다. 거대한 어둠이 삽시간에 넓은 연회장을 뒤덮었다.
장대에 묶여 있던 철불가는 문득 장인을 보고 위화감을 느꼈다. 그동안 장인을 밑에서 올려다만 봤지 위에서 내려다본 적은 없었다. 장대에서 쓰러진 장인을 내려다보니 이상하게 작아 보였다. 장인이 작다니, 미친 소리지만 진짜였다. 무역선을 타고 처음 장인국에 갔을 때 봤던 장인은 훨씬 컸다. 지금 드리워진 그림자처럼.
“……그런 것인가.”
철불가는 사색이 되어 외쳤다.
“소소생!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비밀 두 가지를 알려 준다고 내가 약속했었지? 풀어 주면, 마지막 비기를 알려 주마!”
항상 능글거리던 철불가의 목소리에 두려움이 서려 있었다. 소소생은 서둘러 철불가를 풀어 주었다.
“잘 들어라. 인생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말은…… 도망쳐!”
-p.97-100

“흑삼치 님! 공격을 멈추시오! 장인들의 화를 돋워서 좋을 게 없소. 죄 없는 백성들만 피해를 입게 되오.”
“시끄럽다! 의로운 척하지 말거라. 그래 봤자 너도 백성들을 등쳐 먹는 해적 아니냐.”
“해적이라서 그렇소. 백성들이 살아야 해적도 사는 법이니.”
-p.112

“철불가 당신을 뭘 믿고 같이 가겠습니까? 왜 저를 데려가시려는 건데요?”
“너니까.”
철불가는 한 박자 쉬고 소소생에게 말했다.
“하나뿐인 목숨을 걸고 질 게 뻔한 도박을 할 사람이, 너밖에, 안 보이니까.”
철불가가 장난스러운 웃음기를 거두고 진지하게 말했다.
‘뭐야 왜 갑자기 진지해져서 믿고 싶게 만드는 거야.’
믿어도 될까 고민할 때마다 철불가는 한 번도 빼먹지 않고 소소생을 배신했다. 그럼에도 소소생은 매번 철불가를 믿었다. 이번에도 답은 하나였다. 또 뒤통수를 맞는다 해도, 철불가 말처럼 질 게 뻔히 보여도, 그를 믿을 수밖에 없었다. 천성이 그러했다.
배신을 당해도 먼저 배신하지 못하는 인간, 속더라도 또 바보처럼 믿는 인간, 바보처럼 사람을 웃기는 데에 보람을 느끼는 인간. 어쩌면 그래서 덕담꾼이 되었을지도.
-p.120~121

“소소생아, 내가 알려준 두 가지 비기는 절대 잊지 말거라. 함께하느라 힘들었고, 두 번 다시 만나지 말자!”
철불가는 소소생이 하고 싶은 말을 먼저 하며 어깨를 두드렸다. 제발 저 인간과 다시 엮이지 않기를 바라며 소소생도 철불가의 등을 톡톡 두드렸다.
“부디 영영 나타나지 말아주세요. 꿈에서라도 찾아오지 말아주십시오. 건강하시고, 떼인 금목걸이는 꼭 돌려주세요!”
“마지막까지 농담이라니. 녀석, 정말 형편없는 덕담꾼이라니까. 하하하.”
철불가는 붉어진 눈가에 맺힌 눈물을 손가락으로 훔쳤다.
‘농담 아닌데.’
철불가는 끝까지 금목걸이를 돌려줄 생각은 없어 보였다.
이별은 악연도 아름답게 만드는 걸까. 얄미운 철불가였지만 소소생은 이제 정말 끝이라고 생각하니 속이 후련하면서 그가 어디서든 잘 살기를 바랐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소생의 눈에 안 보이는’ 어디서든이었다.
-p.134~135

괴물 박사 곽재식,
가장 신선하고도 독창적인 소재를 발굴하다!

왜 우리는 서양의 설화와 민담에 기반한 괴물들의 이름은 줄줄이 읊으면서도, 토종 괴물 이름 하나를 대 보라는 질문에 말문이 턱 막힐까? 우리에게도 괴물이 있었다,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있었을 뿐. 그리고 여기, 그동안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토종 괴물을 수집하는 일을 고집스럽게 해 온 이가 있다.

KAIST 출신의 공학 박사이면서, 과학과 역사, 판타지 등 다방면의 주제를 넘나드는 SF 소설가로 알려진 곽재식 작가는 눈길을 끄는 이력에 더해 ‘괴물 수집가’로 우리에게 더 친숙하다. 그는 실제 기록 문헌(「고려사」, 「동국여지승람」, 「삼국유사」, 「성호사설」)을 토대로, 「한국 괴물 백과」와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등의 저서를 통해 한국 괴물 정보를 대중에 널리 알려왔다. 이처럼 작가가 집대성해 온 괴물 자료들은 「크리처스」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창조하는 밑거름이 되었고, 포악하면서도 왠지 인간적이고, 생경하면서도 어딘가 사랑스러운 괴물들을 우리와 마주하게 한다.

해학과 풍자, 시대를 뛰어넘는 공감대를 선사하다!

「크리처스」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는 장보고 사후, 바다의 새로운 주인을 자처하는 해적들이다. 잔인무도하기로 소문난 여걸 저승사자 흑삼치, 전갈의 독보다 강력한 독기를 품은 싸움꾼 바다전갈, 약탈한 재물을 백성들에게 나눠 주는 의적 고래눈, 이렇게 세 세력은 삼면의 바다를 둘러싼 쟁탈전을 벌인다. 어째서 해적인가? 곽재식 작가는 「삼국사기」 속 실제 존재했던 신라구(신라 해적)에 대한 고증을 토대로, 부패했던 신라 왕실과 고관대작들의 횡포를 가감 없이 그려낸다. 한 나라의 국운이 쇠하는 데 있어 힘없고 나약한 백성들의 책임은 예나 지금이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단언컨대, 없다. 작가는 그런 신라 왕실의 질서에 반기를 드는 해적들을 통해, 부조리한 현실을 타개할 짜릿하고도 통쾌한 반전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또한, 덕담꾼 소소생이 펼치는 서툴지만 뼈 있는 덕담 한마디 한마디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 준다.

곽재식의 상상은 4D 영상이 된다!

텍스트의 시대는 가고, 영상의 시대가 왔다? 바야흐로 영상 전성시대라고 하지만,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둘 다 가진 책이 있다! 「크리처스」는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공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판타지물이다.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영상으로 구현되는 글을 써온 정은경 작가는 매 장면 시각적인 묘사와 청각적인 효과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며 사각 영상 프레임의 한계로는 결코 담아낼 수 없는 상상의 끝을 보여준다. 여기 더해 안병현 그림작가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토종 괴물의 역동적인 모습을 재현하는가 하면, 상상 속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고 탐험하는 주인공들을 그려낸다.

개성 넘치는 해적들의 짜릿한 액션 활극, 눈을 뗄 수 없다!

해적들의 스릴 넘치는 액션 활극도 「크리처스」를 즐기는 주요 감상 포인트 중 하나다. 개성 넘치는 해적들은 고문헌 속 무기들을 재해석한 ‘솔개처럼 조각된 몸통에 화살을 연발로 쏠 수 있는 솔개날’, ‘검집이 다섯 개 달린 오합도’, ‘상 위에 커다란 쇠뇌를 놓고 쏘아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감을 안기는 상노’ 등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스케일을 선보인다. 그리고 텍스트 중간에 삽입된 그래픽 노블 감성의 액션 만화는 이야기의 생동감과 몰입감을 높인다.



1권을 읽은 독자들의 강력 추천

“개성만점의 등장인물들과 함께 상상만으로도 오싹해지는 괴물이야기” ★★★★★

“국내 판타지의 새로운 길을 여는 도서” ★★★★★

“어떻게 이런 세계관을 생각해 냈을까요? 천재 아니십니까?” ★★★★★

“청소년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도서” ★★★★★

“아들 주려고 샀는데 내가 먼저 읽었다” ★★★★★

“글을 읽는 중인데도 머릿속은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빠져들게 만들어 버리는 몰입감” ★★★★★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구성, 거기에 한국형 스토리 속 녹아 있는 일러스트까지” ★★★★★

“등장인물들의 유쾌한 입담과 팽팽한 긴장감, 허를 찌를 반전이 끝내주는 판타지 소설” ★★★★★

“괴물, 신라, 해적에 작가님의 신선하고 독창적인 상상의 힘이 더해져 탄생한 환상적인 세계관” ★★★★★

작가정보

저자(글) 곽재식

SF 소설가이자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되면서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가장 무서운 예언 사건」, 「신라 공주 해적전」, 「지상 최대의 내기」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했고, 또한 SF적 상상력이 결합된 논픽션 「한국 괴물 백과」,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휴가 갈 땐, 주기율표」 등을 썼다.
2000년대 초반부터 영화에 관한 글을 공개해 왔으며, 그중에서 SF 영화와 특이한 옛 영화, 한국 영화의 고전과 TV 시리즈에 관한 글이 널리 알려지면서 한국 영상 자료원 유튜브 채널과 정기 간행물 기고를 통해서도 대중과 만나 왔다. 신문과 방송에서 과학 지식으로 사회 현상을 해석하는 필진 및 패널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자(글) 정은경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캐슬 대모험」, 「시크릿 쥬쥬 1기」, 「샤이닝스타」,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외 다수, 웹툰 「2호선 세입자」, 「고고고! 해골물의 비밀」, 동화책 「질투 애벌레」등을 썼다. 2019년 소설 「열세 개의 바다 : 바리」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림/만화 안병현

게임 회사에서 원화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고, 다양한 작업 경험을 살려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린 책으로 「인 더 게임」,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너에게서 온 봄」, 「이상한 엘리베이터」, 「배꼽 전설」,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어린이 마음 시툰」, 「만나러 가는 길」, 웹툰 「내일도 오늘만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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