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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재밌는 의학 이야기

김은중 지음
반니

2022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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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9.79MB)
ISBN 9791167960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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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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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은 인류가 갈고닦아온 의학기술의 종합적인 시험대와 같았다. 초유의 바이러스에 맞서 검체 채취에서 치료까지 대규모의 응급 시스템이 신속하게 발동되었고, 5~10년 걸리던 백신 개발도 단 10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인류는 어느 때보다 강력한 무기로 이 위기를 극복 중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에크모 치료, 집단 면역, 백신, 격리, 무증상 감염자, mRNA 백신, 델타 및 오미크론 변이 등 갖가지 의학 용어에 익숙해졌다. 이러한 용어 뒤에는 인류가 수천 년을 거쳐 질병과 죽음에 맞서 발전시켜온 의학의 역사가 숨어있다. 손 씻기와 마스크 쓰기와 같은 간단한 예방수칙 역시 그 바탕에는 보이지 않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의학자들의 오랜 탐구가 깔려 있다.
《이토록 재밌는 의학 이야기》는 우리를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지켜주는 의학이 고대로부터 어떠한 흐름으로 가지를 치며 발전해왔는지 조명한다. 현대 의학이 탄생하기까지 큰 공헌을 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단순히 업적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생각이 왜 혁신적인가를, 그리고 어떻게 그러한 생각에 도달할 수 있었는가를 시대적 배경 위에서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또한 저자가 재치 있게 그린 그림들이 읽는 재미와 이해를 더한다.
현직 이비인후과 의사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분야의 의학자들을 만나보기를 희망한다. 의대를 꿈꾸는 학생들이라면 시야를 일반적인 임상의사에서 의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로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의학자의 탐구 정신과 열정, 과학과 시대가 만나 빚어내는 흥미진진한 의학의 역사 속으로, 그림 그리는 의사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프롤로그

1장 고대 의학과 아스클레피오스 신화
2장 그리스 자연철학과 과학적 의학의 시작
3장 히포크라테스 의학
4장 다시 신에게 되돌아가는 고대 의학
5장 알렉산드리아 의학과 히포크라테스 이후의 의사들
6장 로마 의학과 갈레노스
7장 중세 의학
8장 중세 팬데믹 페스트와 르네상스 의학
9장 근대 의학과 의물리학파
10장 근대 화학과 4원소설의 극복
11장 혈액순환과 혈액의 신비, 그리고 현미경
12장 말라리아와 두 임상의학자
13장 질병의 위치를 찾아라
14장 비타민의 역사
15장 호르몬의 역사와 생명의 탄생
16장 전염병과 미생물에 대한 인류의 반격
17장 마취와 수술의 역사
18장 새로운 생명체들의 발견, 바이러스와 프리온
19장 정신의학의 역사
20장 뇌과학의 역사

에필로그
감사의 말

참고문헌
사진 출처
찾아보기

의학자로서 피타고라스가 중요시되는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그가 훌륭한 의학자들을 제자로 키워냈다는 점이다. 당시에는 의사라는 명확한 개념이 없었던 시기라 아픈 사람들이 똑똑한 이들에게 조언을 구했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자연철학자들은 거의 대부분 철학과 의학을 겸했다. 피타고라스 역시 그러했으며 그를 통해 많은 의학자가 배출되었다. 뒤에서 만나볼 알크마이온과 심지어 히포크라테스까지도 그의 제자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유래를 추적하다보면 피타고라스에 도달하기도 한다.
_2장 그리스 자연철학과 과학적 의학의 시작, 43p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페스트가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질병의 전파자를 찾아나섰다. 처음 원인 제공자로 지목된 사람은 ‘여행자들’이었다. 여러 나라들은 여행자들의 입국을 제한
하기 시작했다. 최초의 검역법은 1377년 만들어졌고, 유럽 각국은 외국 여행자들을 40일간 격리했다. 검역법(quarantine law)은 40을 뜻하는 프랑스어 ‘카랑트(quarante)’에서 유래한 단어다. 그런데 왜 40일간 격리했을까? 당연히 과학적인 근거는 없었다. 그저 40이 성경에서 시련과 인내를 상징하는 숫자였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본격적으로 활동하시기 전에 40일간 거친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받았으며, 노아의 대홍수도 40일간 비가 내렸다.
_8장 중세 팬데믹 페스트와 르네상스 의학, 131p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다소 엉뚱한 실험을 했던 헬몬트는 매우 익숙한 단어를 최초로 만든 학자이기도 하다. 그 단어가 무엇일까? 그는 여러 가지 실험을 하다가 성질이 매우 특이한 기체를 만났다. 헬몬트는 그 기체의 특성을 이해하기 어려워 ‘혼란스럽다’는 의미로 ‘카오스Chaos’라 불렀는데, ‘카오스’가 당시 네덜란드 발음으로 ‘가스’였다. 이렇게 ‘가스’란 말을 그가 처음으로 만들었다. 기체의 성질과 종류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과학자로서 그는 ‘기체 화학의 선구자’로도 알려져 있다.
_10장 근대 화학과 4원소설의 극복, 181p

센트죄르지는 자신이 찾은 항산화 물질의 이름을 유머 있게 ‘아무도 모르는 당’이라는 뜻의 ‘이그노오스(Ignose)’, 또는 ‘신만 아는 당’이라는 뜻의 ‘갓노스(Godnose)’라고 붙였다. 하지만 논문 잡지 편집장이 그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아 1928년 뭔가 있어 보이는 ‘헥수론산(hexuronic acid)’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센트죄르지는 자신이 발견한 헥수론산을 다른 전문가들에게 보내 기존 물질과 유사하지 않은지 검토했다. 그 과정에서 헥수론산이 비타민 C와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것이 1932년에 밝혀졌다. 제임스 린드에서 시작된 비타민 C의 역사는 1937년 센트죄르지가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으며 마무리되었다.
_14장 비타민의 역사, 208p

페니실린의 가장 큰 장점은 세균에게 치명적이면서도 인간에게 큰 해로움이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물질이 가능할까? 그것은 페니실린이 세균의 세포벽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사람을 포함한 동물에는 세포벽이 없고 세포막만 있기 때문에 페니실린의 항생 작용으로부터 안전하다. 인류를 위한 진정한 마법의 탄환이었던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해 영국에서 페니실린을 계속 생산하기가 어려워진 플로리는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국 당국은 페니실린 균주를 대량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때 페니실린에게 폭발적 명성을 안겨준 사건이 발생한다. 1942년의 ‘앤 밀러 사건’이다.
_16장 전염병과 미생물에 대한 인류의 반격, 357p

프로이트가 주장한 ‘오이디푸스 이론’ 등은 의학의 범위를 벗어나는 심리학, 인문학적인 내용이다. 하지만 그가 분류한 세 가지 정신은 언급할 필요가 있다. 뇌과학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프로이트가 주장한 첫 번째 정신은 이드(id)다. 이드는 동물적인 무의식으로 본능과 관련이 깊고, 이드의 욕망이 주로 꿈으로 나타난다. 두 번째 정신은 자아(ego)다. 자아는 바로 나다. 그리고 세 번째 정신은 초자아(superego)다. 초자아는 금지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정신으로 양심과 도덕관념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자아는 말썽꾸러기 같은 이드와 엄한 선생님 같은 초자아 사이에서 끊임없이 균형을 잡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그 사람의 인격이 된다.
_19장 정신의학의 역사, 425p

고대 의학에서 정신의학, 뇌과학까지
흐름으로 읽는 의학사

16세기 전쟁 중에 군인이 총상을 입게 되면 끓는 기름을 환부에 부어 치료했다. 프랑스의 군의관이었던 앙브루아즈 파레는 끓는 기름 대신, 자신이 만든 연고를 사용했다. 또한 출혈 부위를 불로 태워 지혈하는 기존 방식을 버리고, 출혈 부위의 혈관을 찾아 실로 묶는 ‘혈관 결찰법’을 사용했다. 이 방법은 지금까지도 외과수술에서 사용하는 획기적인 방법이다. 이처럼 의학은 기존의 생각을 뒤엎거나, 아이디어를 더하면서 발전해갔다.
《이토록 재밌는 의학 이야기》는 고대 의학에서 현대 의학의 최신 흐름에 이르기까지, 한 시대를 주도했던 패러다임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인물들의 노력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개척자이면서 선구자이기도 했던 그들의 이야기는 놀랍고 기발하면서 때로는 안타깝고 가슴 뭉클하기까지 하다. 이 책은 단순하게 의학적 발견과 그것이 가진 의학사적인 의미를 나열하지 않는다. 시대적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인물들의 생각과 욕망을 충분히 그려내 흥미를 돋운다. 저자의 재치 있는 그림까지 더해 역사적 인물들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더 들어가보자.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의사이자,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질병을 바라보는 생각이 남달랐다. 아직 질병의 원인이 초자연적 존재가 내리는 벌이라 생각하던 시기에 ‘자연적인(또는 과학적인) 원인에 의해 생기는 현상’으로 본 것이다. 그는 당시 신성병으로 불리던 뇌전증(간질)에 대해 ‘신내림’으로 착각한 사람들을 두고, 그저 무식한 주술사나 돌팔이 의사였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들이 본인들의 무능력에 대한 핑계로 신을 이용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히포크라테스 학파는 꼼꼼하게 환자를 검진하고 관찰한 임상기록을 남겼는데, 오늘날 병원에서 실제 쓰이는 의무기록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세세하다. 히포크라테스는 이를 통해 의학을 미신과 종교에서 과학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고대를 지나 르네상스 시대의 이야기다. 1500년대 말 이탈리아 의사 가스파레 타글리아코치는 코 성형수술로 유명했다. 당시 유럽은 매독이 유행했고, 매독의 후유증으로 코가 녹아 없어진 환자가 많았다. 타글리아코치는 환자의 새로운 코를 만들 피부를 팔에서 가져와서 이식한 팔의 피부가 코의 혈관에서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을 때까지 팔과 코를 2~3주 동안 연결해놓았다. 그의 수술은 거의 완벽했다. 하지만 종교계의 비난이 끊이지 않았다. 인간의 외모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것으로 인간이 바꿀 수 없다며 그를 비난한 것이다. 타글리아코치는 하느님께서 만들어주신 외모가 크게 손상되었을 때 이를 원상회복하는 것 역시 하느님의 영광을 실현하는 일이라고 맞받아쳤다. 결국 그는 종교계에서 파문당하고 사후에는 광신도들에 의해 무덤이 파헤쳐지는 수난까지 당하게 된다.
이처럼 시대적 상황과 기존의 패러다임을 무대로 의학적 발견과 성취를 이루기 위해 실패와 고난에도 굴하지 않는 의학자들의 이야기가 현대 의학에 이르도록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더불어 의학자들의 핵심적인 생각과 그 생각에 도달하게 된 배경을 차근차근 살펴볼 수 있게 배려하였다.

의대를 꿈꾸는 학생, 일반 독자,
환자와 보호자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

어느 병원에서든 환자들이 받고 있는 검사와 치료는 어느 것 하나 사소한 것이 없다. 기본적인 검사 항목인 혈압, 체온 측정의 역사는 갈릴레이 시대로 되돌아가야 하고, 엑스레이와 수혈, 항생제 등은 천 년에 가까운 역사를 갖고 있다. 사실 이것들을 발견한 의학자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의학기술을 완성시킨 것은 바로 환자분들이었다고 말한다.
당시 의사의 판단을 최선으로 믿고 확실하지 않은 비과학적 진료에 자신의 몸을 기꺼이 맡긴 수많은 환자분들이 없었다면 의학은 단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을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수많은 의학자들과 많은 환자분들의 도움으로 현대 의학은 아주 사소한 디테일까지 완성되어왔고, 우리는 최고 수준의 의료 혜택을 누리고 있다. 저자는 글을 다음과 같이 마친다. “의학은 앞으로 더 완벽해질 것이고 그 과정에서 더 흥미롭고 더 신나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려줄 것이다.”
이 책은 의대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 부모님들,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 뿐 아니라, 바로 지금 투병 중인 환자와 그들의 보호자분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은중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마치고, 고려대학교 산하 의료원에서 이비인후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공중 보건의로 복무했다. 고려대학교 안산 의료원에서 전임의를 거쳐 임상 조교수로 근무했으며, 현재 시흥수이비인후과 원장이다.
어릴 때부터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학창 시절에 선생님 학습 자료에 삽화를 그린 적이 있으며 의대 시절에도 의대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고, 잡지에 의학에 관련된 단편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 또한 역사를 좋아해, 역사를 이끌어가는 영웅들의 활약과, 영웅들의 힘을 이끌어내는 평범한 이들에 의한 시대의 에너지에 감명 받는다.
의학의 영웅들과 그들이 살았던 시대에 대해 조금씩 써놓았던 것을 엄선하고 정리하여 삽화와 함께 선보이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최소 침습 수술법》(공저)이 있고, 《고사로 보는 춘추 전국 시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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