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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최원진 지음 | 최원진 그림
상상출판

2022년 09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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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52MB)
ISBN 979116782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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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번아웃에 허덕이는 현대인들에게 건네는 현실적인 위로와 조언
11만 팔로워가 사랑한 작가 간호사 비자 에세이
“지금 내 마음은 얼마나 다쳤을까?”
프롤로그

희喜 : 다만 행복하고 싶을 뿐
혼자가 아닌 당신, 설령 혼자 같을지라도
삶은 뜻밖의 기회로 가득하다
나를 위한 노력은 너를 위한 노력
혼자일 때도 함께일 때도 괜찮은 사람
가치를 알아주는 곳과 같이
남들이 뭐라 하든 나의 길을 간다
잘 살기 위해선 고집이 필요하다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결정한다
내가 하는 일의 멋짐을 알자
쓸 때와 쓰지 않을 때를 알아야 한다

로怒 : 분노는 나의 힘
주기는 싫고 받고만 싶다면 그댄 놀부
받은 만큼 주기로 했다
당연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정당하지 않은 분노에 휘둘리지 말 것
상처 입히려는 것들에 휘둘리지 말 것
세상에 맞서려면 공격성이 필요하다
쓴 것이 몸에는 좋다네
사과할 줄 알아야 어른이다
우리는 절대 훼손되지 않는다

애哀 :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최선을 다해 아프지 않기
병은 과연 인간에게 평등할까
제대로 슬퍼하기 위해 사랑하자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되려면 노력
약간의 거리를 두자
나를 지키기 위한 선택을 할 것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의 일을 하네
못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우린 못나진다
나에겐 행복할 권리가 있다

락樂 : 나를 위해 살기로 했다
계속하는 것도 재능이다
내 삶을 살 때 비로소 완벽해진다
도전만큼 쉬운 것도 없다
너무 늦은 때란 없는 법이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 있다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중요치 않다
멋진 할머니가 되기로 했다
내가 변하면 사회가 변한다
꿈꿀 수 있어 이룰 수 있다

에필로그

낯설고도 미숙했던 시절을 이야기하며 이 책의 포문을 연다. 여전히 내가 낯설고 미숙한 사람임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거창하게 성장하거나 대단히 능숙해지지는 않았다. 그래도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언제나 방법은 있었다. 살아가며 우리는 크고 작은 사건과 상황들을 마주하게 될 테고, 그 고난과 역경에는 도무지 빠져나갈 틈이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빠져나갈 수 없는 어려움이란 없다. 앞으로의 나도, 여러분도 마찬가지다.
_p.21, 「혼자가 아닌 당신, 설령 혼자 같을지라도」

타인과 함께하려면 심신의 체력은 필수 요소다. 나를 제대로 쌓아올려야 인간관계에서도 지치지 않을 수 있고, 괜찮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 그 노력이 내게 알려준 것이 있다. 혼자 있을 수 있어야 함께일 수도 있으며, 함께일 수도 있어야 혼자일 수도 있다.
_p.34, 「혼자일 때도 함께일 때도 괜찮은 사람」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지만, 사실 사람은 생각보다 잘 변하는 존재 아닐까. 변하지 않기 위해 발버둥을 치지만 변하지 않고서는 살아가기 힘든 그런 존재. 그러나 그 변화가 나쁘다고는 할 수 없다.
_p.103, 「세상에 맞서려면 공격성이 필요하다」

유방암 또한 소득이 높은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견되지만, 사망률은 소득이 낮은 사람들이 더 높다. 금전적,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정기 검진을 받을 테니 초기에 발견될 확률이 높을 수밖에. 그러나 먹고사는 문제에 직면해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자연히 건강에 소홀해진다. 늘 자신을 뒷전으로 미루고 이 정도는 남들도 다 아프다며,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아픔을 감내할 것이다. 뒤늦게 견딜 수 없을 만큼 아파져 병원을 찾았을 땐 그 병의 크기가 한 사람의 삶을 뒤흔들 정도로 커졌을 때다.
_p.129, 「병은 과연 인간에게 평등할까」

툭툭 뒤로 밀려날 것 같을 때 누군가 내 뒤를 단단히 지키고 서 있는 것. 그것이 나의 자존감이자 자신감이 되었다.
_p.140,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혹시 무언가에 심리적인 경계심, 어려움으로 망설인다면 그냥 해버리는 걸 추천한다. 생각보다 별거 아닐 확률이 굉장히 높다. 그 속에 들어가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최선을 다하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하면 된다.
_p.183, 「도전만큼 쉬운 것도 없다」

노력이 끝은 아니다. 최선을 다하면 지치기 마련이다. 공부든 일이든 관계든 살림이든, 번아웃은 언제 어디서나 찾아온다. 그래도 열심히 해본 사람이라면 그 위기 또한 열심히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한 번 해봤는데 두 번 못할 건 또 뭐야?
_p.198,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중요치 않다」

언제나 나보다 남이 우선이었던 당신
마음에도 골든 타임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11만 팔로워가 사랑한 작가 간호사 비자의 마음 처방전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화법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 ‘비자’가 그림에 글을 더해 독자들을 만난다. 타인의 경험을 자신의 일처럼 공감하고 슬퍼하며 분노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에게 소홀했던 이들의 아픔을 끌어안고자 한다.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은 척하며 두꺼운 가면을 쓰고 사는 사람들이 그 속의 자신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남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나에게는 한없이 모질고 냉정해지는 이들이 참 많다. 멘탈이 붕괴되고(멘붕) 마음이 상처 입는(마상) 와중에 자신을 뒷전으로 미루면 결국 마음을 치유할 골든 타임을 놓치게 된다. 그 바탕에는 현대인들의 고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번아웃’도 한몫한다. 번아웃 증후군이란, 일에 극도로 피로감을 느끼고 무기력해지는 상황을 일컫는데,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면 누워만 있고 싶고 쉽게 자기혐오나 우울감에 빠져 무력감을 느낀다. 이런 증상이 현대 사회에 만연해졌음에도 이상하리만큼 그 이유에 대해서는 조명하지 않았다. 왜 현대인들이 번아웃에 시달릴까? 저자는 오랜 시간 그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왔다. 그리고 깨닫게 된 것이다. ‘우리’가 번아웃이 오고 만 것은 외부의 수많은 요소들로부터 태워지고 말았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의 고질병 번아웃
우리가 자꾸 무기력해지는 이유

저자는 간호사로서 겪게 되는 사연을 툰으로 다루며 화제가 되었다. 해당 창작물은 간호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장인들의 공감을 샀는데, 원인이나 과정이 다르더라도 그로 인해 겪게 되는 감정은 비슷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번아웃을 유발하는 요소는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예를 들어볼 수는 있다. 저임금 고노동, 워라밸의 부재, 맞지 않는 업무, 성취감 부족, 상사의 막말, 동료와의 갈등 등등. 직업마다 겪고 있는 문제점도 다 다를 것이다. 간호사 업계의 악습으로는 ‘태움’이 있다. 태움이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의미로 선배 간호사가 후배 간호사에게 행하는 직장 내 폭력이다. 태움을 영어로 바꾸면 ‘번아웃’. 내 월급 빼고 모든 게 다 오르는 시대에, 나를 태우고자 작정한 직장 동료들까지 더해지면? 여기저기서 ‘나’를 태우려 드는 마당에 타지 않고 버틸 재간이 없다.
저자는 심신이 바닥을 치는 순간을 경험했다. 출근길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문득, 자신이 탄 버스가 사고라도 나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유도 정확히 알 수 없는 타인의 분노를 맨몸으로 받아내면서 매일을 눈물로 지새운 적도 있었다. 이렇게 숱한 아픔을 겪은 뒤에 간신히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그 깨달음을 독자에게 들려주려 한다. 여러분을 상처 입히려는 것들에 휘둘리지 말라고. 내가 훼손될 위기에 처해 있다면 과감하게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라고. 애써 버티지 말라고. 나보다 소중한 존재는 어디에도 없다. 나를 파괴할 자격이 있는 존재 또한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언제든 다시 시작하고 도전할 수 있는 존재다.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를 통하여, 아픔에 익숙해지지 말라는 간절함을 전한다. 아프면 참지 않았으면 좋겠다.

바로 지금, 당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책은 희ㆍ로ㆍ애ㆍ락, 총 4장으로 나뉜다. 저자가 겪은 기쁨과 분노, 슬픔과 즐거움을 각 장으로 분류하여 담았다. 삶은 그저 납작하고 단순하지 않아서 수많은 감정을 통해 조금씩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어른이 되고 다양한 경험을 누적할수록 감정이 메말라간다. 슬픔이나 어려움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마음에 벽을 쌓아두다 보니 기쁨이나 즐거움까지 함께 차단되고 만 것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무기력해진다. 지루해지고 따분해진다. 건조하게 일상을 살아가고 기계처럼 일하다가 문득, 간과하고 회피한 감정들이 후폭풍처럼 밀려든다. 바로 그때 번아웃이 우리 삶에 찾아온다. 저자는 간호사지만, 간호사라는 직업이 저자의 전부는 아니다. 직업이 우리의 모든 정체성을 대변할 순 없다.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 일이 내 일상을 침투해선 안 되며, 어떤 경우에도 내 삶은 지켜져야 한다는 뜻이다. 이 책이 ‘희로애락’을 다루는 이유 또한 이와 맞닿아 있다. 우리가 잊고 있던 우리의 감정을, 호불호를, 우리 그 자체를 들여다보기 위해서다. ‘나’는 얼마나 자주 ‘나’를 잊고 살았을까.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 아픈데 아프지 않은 척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진 않았을까. 저자는 말한다. 마음껏 아파하자. 그리고 할 일을 하자.

작가정보

저자(글) 최원진

잘하지는 않지만 항상 열심히 살며 다양한 것을 도전해 보는 것을 좋아한다. 간호사로 근무하며 그림을 그렸고 예상치 못하게 책을 냈다. 운 좋게 세 번째 책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를 출간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지 기대하며 오늘도 여전히 열심히 일하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리얼 간호사 월드》와 《간호사 마음 일기》가 있다.

인스타그램 @rn.bizza (간호사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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