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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아내로만 살 뻔했다

박서윤 지음
유노라이프

2022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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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13MB)
ISBN 97911911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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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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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을까? 아무리 좋다는 책을 읽은 들,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정답이 없는 인생에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실마리가 바로 심리책에 있다.
삶에서 예측할 수 있는 유일한 사실은, 시련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는 것이다. 이때 시련을 극복하기로 결심했다면, 그 답을 심리학에서 얻을 수 있다. 심리학에서는 고통의 근본적 원인을 살펴보기 때문이다.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고통의 진짜 원인을 깨닫고, 평온한 삶을 되찾을 수 있다.

이 책에는 25권의 심리책 소개와 함께 수많은 심리책들이 강조하는 핵심이 담겨 있다.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자기이해’와 ‘자기객관화’, 내 감정의 주인이 되는 ‘감정 패턴’, 상대와 동등한 관계를 이루는 외로움 다루는 법 등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이와 같은 깨달음을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진솔하게 풀어냈다는 것이다. 이는 인생에서 시련이나 관계의 갈등이 닥쳤을 때 긍정적인 방향으로 극복할 수 있는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저자는 심리학이 알려 준 명상과 비움, 받아들임, 감사와 같은 마음공부를 통해 결국 시련에 끌려 다니지 않는 인생의 주인이 된다. 그리고 산산이 조각난 듯했던 남편, 시댁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주변도 좋은 사람들로 채워지는 기적 같은 변화를 이룬다.

타인에게 쏟던 에너지를 통해 나의 내면을 돌보는 데 돌리면, 불안과 무기력 대신 감사와 여유, 평온이 자리한다. 분노, 배신감 대신 진심어린 용서와 소통으로 나아간다. 결국 세상을 보는 관점이 변하고, 나를 둘러싼 환경은 그대로인데 새로운 인생이 펼쳐진다. 이 책에서 전하는 심리학의 놀라운 힘으로, 내면의 잠재력을 찾고 마치 다시 태어난 듯 새로운 자신과 만나 보기를 바란다.
추천사 나를 먼저 돌볼 때 비로소 찾아오는 자유
프롤로그 심리학이 내게 준 선물

1장 “하마터면 아내로만 살 뻔했다”_ 마음을 억압하는 문제들
나를 두렵게 만드는 것들_ 당위
혼자여서 외로운 것이 아니다_ 외로움
끝없는 갈등의 뿌리를 찾아서_애착
지금의 내 삶을 형성하는 기억_트라우마
남편만 내 편이 아닌 것 같을 때_상실
나의 마음을 돌보지 않은 결과_가스라이팅

2장 “나를 속박하는 것에서 벗어났다”_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
우리는 나 자신만 바꿀 수 있다_ 선택과 집중
불안을 안아 주면 찾아오는 자유_ 자기 조절
감정을 자각하면 관점이 넓어진다_ 무의식
나는 어떤 자극에 예민할까?_ 감정
고통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려면_ 알아차림
관계의 시소가 기울어지는 이유_ 관계의 비대칭
3장 “나는 마음공부로 다시 태어났다”_ 홀로서기 심리 습관에 대하여
스스로 만든 틀에서 벗어나라_ 받아들임
본질을 들여다볼 수 있는 무기_ 비움
나를 정화하자 환경도 바뀌었다_ 명상
감사, 그 단순한 말의 힘_ 감사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한 선택_ 용서

4장 “더 큰 나를 위해 연습해야 할 것”_ 성장을 위한 마음 연습
호오포노포노, 나를 치유하는 주문_ 호오포노포노
상처받지 않으려고 애쓰지 않기_ 마음의 균형
강화 유리처럼 단단해지는 마음_ 긍정 반응
생각의 고리를 끊어 내는 법_ 인식의 전환
지금,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라_ 성취
타인의 평가는 그들의 몫이다_ 자존
심리학에서 찾은 내 인생_ 변화

참고 도서

모든 고통에는 이유가 있다는 말을 믿는다. 처음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 없었고 내게서 원인을 찾았다. ‘내가 뭘 잘못한 걸까? 내가 잘못 살아왔나?’라고 자책하며 화살을 내게 돌렸다. 삶 전체가 무너지면서 심신은 바닥을 쳤고 비로소 나 자신과 마주하기 시작했다.
-29쪽

상대가 여전히 발작하고 있다는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때 책에서 제시한 대로 상대방도 나와 똑같이 외롭다는 사실을 인식하자, 그의 태도가 부드러워지고 마음도 온화해진 것처럼 느껴졌다.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 거야?’가 아니라 단순히 ‘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당신도 외롭구나’ 하고 바라본 것만으로 마음이 차분해지다니, 내게 너무 절실했던 해결책이었다.
-41쪽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상당수가 ‘애착’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남편과의 삐걱거림이 도저히 대화로 해결되지 않자, 관계에 관한 책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다 일본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 오카다 다카시가 쓴 《애착 수업》을 만났다. 마치 용한 점집에서 남편에 대해 술술 맞춘 것처럼 “맞아”를 연거푸 외치며 읽었다. 그렇게 문제의 해결책이라도 찾은 듯 흥분하여 애착에 관한 여러 책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45쪽

하지만 회피형 애착의 특징을 읽고 깨달았다. 이런 바람은 어디까지나 나에게만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회피형은 원래 이런 특징을 가졌구나’, ‘그는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구나’ 하고 이해하니 한결 편안했다. 지금은 그때 그 사람이 맞나 싶을 만큼 사소한 대화를 편하게 나누고 있다. 참 신기한 일이다.
-49쪽

불안은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조절의 대상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땐 비웃었다. ‘조절할 수 있다면 내가 이렇게 힘들겠어? 내 마음대로 안 되는데 어떻게 조절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알 것 같다. 불안의 메커니즘을 인식하면서 나의 시야는 넓어졌고, 마음과 생각에도 영향을 미쳤다. 불안은 억지로 피하거나 억누를 수 없는 감정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92쪽

하지만 한 가지 배운 점이 있다면 나를 지나치게 희생하면서까지 남을 위하지는 말자는 것이다. 상대가 나를 함부로 대할 때조차 나는 사랑한다는 이유로 오로지 그의 마음만을 살피고 위했다. 내 마음이 찢기고 또 찢겨 가슴을 치면서도 상대만 바라보고 살폈다. 그래서 속절없이 무너졌다. 그때 내 마음을 외면했던 것을 반성한다. 이제는 누구보다 나 자신을 소중히 여 기고 가장 먼저 돌보기로 했다. 이 다짐은 앞으로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치더라도 나 자신을 잃지 않게 해 줄 것이다. 그렇게 나는 용기를 내어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섰다.
-235쪽

“아내라서, 며느리라서, 결혼했으니까 당연한 일은 없다”
나를 속박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

학생, 직장인, 아내, 엄마 등 우리 모두는 어떤 역할을 부여받는다.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때로는 나 자신보다 역할에 얽매인다. 스스로를 돌보는 일은 가장 뒷전으로 밀려나 진짜 나를 잃기도 한다.
이 책은 심리학을 통해 그러한 ‘역할’에서 벗어나 나라는 ‘존재’를 되찾는 마중물이 되어 준다. 진짜 나를 찾기 위해서는 ‘자기이해’나 ‘자기객관화’ 같은 심리학적 통찰과 마음공부가 필수다. 오롯이 홀로 설 수 있는 심리 습관을 통해 나의 내면을 돌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내 마음을 이해하면,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도, 고통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감정 패턴을 파악하라_ 감정 일기 쓰기

인생의 크고 작은 선택을 좌우하는 감정은 무척 중요하지만, 우리는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다. 자신의 감정을 포착한 뒤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써내는 감정 일기로 나의 감정 패턴을 파악하자. 미처 몰랐던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면 부정적인 감정도 온순해진다.

1. 사건: 하루 중 기억에 남는 사건을 적는다.
2. 생각: 그 상황에서 했던 나의 생각을 적는다.
3. 감정: 그 순간에 올라온 감정과 신체 반응을 적는다.
4. 행동: 벌어진 상황 속에서 내가 한 행동을 적는다.
5. 결과: 사건부터 행동까지 기록하며 깨달은 생각을 적는다.

감정 일기로 의식적으로 나를 관찰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나의 감정을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 내 감정과 거리두기_ 분노의 원인 찾기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분노’는 사람과 사람을 떼어 놓는 감정이라고 말했다. 분노는 이성적 사고는 정지시키고 앞만 보고 돌진하게 한다. 분노를 다루는 법을 알면, 과거의 기억에 얽매이지 않고 홀가분해진다. 먼저, 분노는 ‘나의 선택’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사건이 끝난 뒤에도 분노가 이어진다면, 그 이후에 생기는 분노는 자신의 기억이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이다. 쉽진 않겠지만 이 사실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면, 분노의 파괴력에서 상대는 물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

# 나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다_ 홀로서기

우리는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변하기를 기대하고 실망하기를 반복한다. 그 과정에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고통받는다. 그러나 내 감정과 행동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데, 상대를 내가 원하는 대로 바꿀 수는 없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자신뿐이며, 그리고 내 삶을 변화시킬 사람도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먼저, 기대와 실망, 갈등을 반복하고 있다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라. 그다음은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실행한다. 마지막으로 타인의 평가는 내가 신경써야 할 짐이 아닌, 그들의 몫으로 선을 긋는다. 그렇게 되면 타인의 시선과 비난에서도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오로지 내 삶에 집중하며 결국 온전한 내 삶의 주인으로 바로 설 수 있다.

오롯이 홀로 서고 자유로워지는 심리학의 힘

건강하게 홀로 설 때 진정한 자신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진정한 자기를 찾으면 내 삶의 주인으로, 새로 태어난 듯 더욱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다. 유산의 아픔, 남편과의 이혼 위기, 헤어 나올 수 없는 무기력과 불안 등 고통에 빠졌던 저자 역시 이 과정을 거쳐 기적 같은 변화를 이루어냈다. 심리책으로 자기 자신부터 돌보며 다시 일어섰다. 그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떤 시련이 닥쳐도 흔들리되 무너지지는 않을 단단한 내면을 갖게 되었다.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나에게 진정으로 행복한 방향으로 삶을 개척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당신의 마음을 읽어 주는 지도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서윤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어국문학과를 부전공했다.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으로, 언제나 책과 글쓰기를 가까이했다. 살면서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책을 펼쳤다. 궁금한 것도 조언과 위로도 늘 책에서 찾았다. 8살 때부터 꾸준히 쓴 일기장은 수십 권 이 되었다. 마음의 정리가 필요할 때면 어김없이 일기장을 꺼내 들었다.
의도치 않게 주변 사람들이 힘든 일이 있을 때면 찾아와 그들의 상담사가 되어 주었다. 이런 장점을 살려 (사)한국코치협회 전문 인증 코치(KPC) 자격을 취득해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기도 했다. 결혼 2년 차에 감당하지 못할 고통이 삶에 들이닥치고, 가장 먼 저 찾은 것도 책이다. 1년 동안 100여 권의 심리학 분야의 책을 파고들었다. 이를 계기로 바닥으로 치닫던 삶을 수면 위로 끌어 올린 것은 물론,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며 다시 태어난 듯한 내적 성장도 이루었다. 산산이 조각난 것 같았던 남편, 시댁과의 관계 도 회복하는 기적 같은 변화를 맞이했다. 무엇보다 나보다는 타 인을 위하던 삶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을 먼저 들여다보게 되었다. 나를 먼저 돌봐야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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