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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다바스 박스이론

월가의 영웅들 3
페이지2북스

2022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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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07MB)
ISBN 9791190977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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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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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전한 투자고전 시리즈 ‘월가의 영웅들’ 세 번째 도서 『니콜라스 다바스 박스이론』이 출간됐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40만 부가 팔렸던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의 후속작이며, 특히 이 책은 중고시장에서 최고 16만 원까지 판매되는 『어메이징 박스이론』을 복간한 책이기도 하다.
주식시장의 본질을 꿰뚫고 나서 니콜라스 다바스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박스이론을 만들었고, 그만의 투자 원칙으로 성공했다. 박스이론의 성공담을 담은 첫 책과 달리 이 책에는 다바스만의 시장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과 함께 개인 투자자로서 기관이나 세력, 공매도에 흔들리지 않고 성공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투자에 성공할 확률이 높은 그의 비법을 통해 독자들은 성공투자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될 것이다.
서문 트레이딩이라는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
추천사

1장 주식시장은 또 다른 카지노다
새로운 강세장이 진행 중인가?

2장 정직한 딜러도 나쁜 조언을 할 수 있다

3장 시장을 파괴하는 자는 누구인가?

4장 ‘틀림없이’ 오릅니다. 아니면 말고

5장 투자를 시작하자마자 마이너스인 이유
투자 클럽
뮤추얼펀드
월간투자계획
‘메인 스트리트’에는 무엇이 있을까?

6장 매수 게임에 임하는 법
그렇게 개발한 나의 박스이론
박스이론의 시작
언제 사야 하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올바른 종목을 선택하는 법
거래량으로 확인하라
주식의 펀더멘털

7장 수익을 지키는 최고의 한 수
손절매 주문을 적용하는 법
나는 어떻게 일괄 매도로 소예언자가 됐을까?

8장 나는 딱 두 가지만으로 성공했다!

니콜라스 다바스의 연보

딱히 고통스럽거나 죽기 살기로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은 아니었다. 주식을 매입할 때마다 고려하던 ‘박스이론’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계산해 설정해놓은 손절매 주문이 나 대신 결정을 내렸다. 만약 내가 대세를 거슬러서 모든 주식이 다 팔린 후에 다시 주식을 사들였더라도 손절매 주문이 첫 번째 하향 변동에서 자동 안전 컨트롤로 넘어가 그 순간 내가 보유한 주식들은 다시 자동 매도됐을 것이다. _ 23~24쪽

주식투자와 관련해서 나의 첫 번째 모험은 순전히 우연히 시작됐다. 월스트리트도 아니고 캐나다에서였다. 토론토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공연을 의뢰받았는데, 댄스 공연비를 현금이 아니라 캐나다 광산 회사 브리런드 주식으로 지급하면 어떻겠냐는 이례적인 제안을 해왔다. 당시 나는 뉴욕 라틴 쿼터에서 공연하고 있었던 데다, 다른 공연 일정이 잡혀 있어서 토론토 공연을 계속 이어 나가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연 약속을 지킬 수 없었다. 미안한 마음에 내 돈으로 브리런드 주식을 3,000달러어치 사겠다고 제의했다. _ 33쪽

주식 가격은 왜 이렇게 심하게 변동하는 것일까? 한눈에 봐도 IBM 차트는 논리적이지 않다. 게다가 주가 변동은 IBM과는 관계가 없었다. 롤러코스터 같았던 가격은 뉴욕증권거래소 내 IBM의 가격 변동에 따라 달라진 것이다. IBM은 주당 4달러의 연간 배당금을 지급했다. 주식 가격의 1%도 안 되는 금액이다. IBM의 주가 움직임과 관련, 여기에는 큰 의미를 두기 어렵다. 그 누구도 1%를 벌기 위해 돈을 투자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_ 49쪽

뉴욕증권거래소는 중개 수수료가 평균 1% 정도라고 말한다. 거래 단위가 100주 이상인 경우의 수수료다. 단주 거래에는 더 높은 수수료를 부과한다. 1%라니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솔직히 말하면, 토론토에서 처음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 나는 중개인이 수수료를 청구했다는 사실도 몰랐다. 그가 어디서 얼마나 수수료를 뗐는지 생각할 여력이 없었다. 나는 내가 얻을 이익에만 신경이 쏠려 있었다. 당시 내가 보기에 시장 전체의 움직임은 불가사의한 현상 같았다. _ 71쪽

뉴욕증권거래소는 당시 주식을 ‘조만간 살 생각이 있다’는 128만 명의 사람 중 절반 정도가 보통주 지분에 대한 적절한 정의를 내리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보통주에 투자할 생각이 있었을까? 물론이다. 여러 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하건대, 65만 명 정도의 미국인이 주식투자를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정확히 어떤 주식에 투자할 계획이었을까? 단단한 벽돌로 포장된 월스트리트가 주식과 관련 있다고 생각할 뿐 그 누구도 어떤 것을 주식이라고 하는지는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당연히 정보 전문가들이 돈을 긁어모을 수밖에 없었다! _ 123쪽

또 다른 친구는 하락세를 보이는 주식이 ‘재기’하리라는 망상을 품고 있었다. 그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소액 투자자야. 또다시 8포인트 떨어지면 더 이상 버텨낼 재간이 없어. 그러니 내가 샀던 가격까지 주가가 올라 내 손해가 만회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그 말을 들은 난 이렇게 대답했다. “기다린다고? 자네가 주당 33달러에 산 주식이 지금 25달러야. 지난 반년간의 차트를 보면 이 주식이 다시 상승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여. 상승하기는커녕 계속 완만하게 떨어지고 있잖나. 만약 지금 자네가 장에 들어오려고 생각 중이라면 어떨 것 같아? 몇 달 전부터 계속해서 떨어져 손해만 보는 25달러짜리 주식은 거들떠보지도 않을 거야. 당연히 더 싸고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는 주식을 찾겠지. 그러니까 이제 그만 그 주식은 손절매하고 다른 종목을 찾아보는 게 어때? 지금이라도 팔아서 손실을 줄이라고. 146~147쪽

주식이 천장을 뚫고 역사상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새로운 박스로 진입할 만한 에너지가 충분히 축적된 지점, 혹은 가능한 침투 지점과 가장 가까운 구매 가격을 정했다. 36달러 50센트에서 41달러 사이에 설정된 박스 안에 있는 주식인데 40달러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라고 가정할 경우, 상한선인 41달러를 뚫을 것이 변명해지는 시점이 예상되면 나는 매수 주문을 했다. 예를 들면, 하루 최고치가 실제로 하루 동안의 주가와는 상관없이 3일 연속 41달러 상한선을 뚫고 나온 것 같은 경우다.

200만 「삼프로TV」 강력 추천 도서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의 후속작
《타임》 《배런스》 강력 추천 도서

“나는 주가가 오를 때는 절대 팔지 않는다. 왜 이기는 말에서 내린단 말인가?
나는 하락하는 주식은 절대 잡지 않는다. 뭐하러 지는 패를 잡는단 말인가?
필드를 향해 나아가다 보면 분명 일찍 멈춰버린 말에 오를 최적의 타이밍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_ 니콜라스 다바스

미국증권거래소 아멕스의 법을 바꾼 월스트리트의 총아
주식시장의 본질을 파헤치다!
가장 완전한 투자고전 시리즈 ‘월가의 영웅들’ 세 번째 도서는 『니콜라스 다바스 박스이론』이다.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40만 부가 팔렸던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니콜라스 다바스는 헝가리에서 망명한 무용수로 뉴욕 클럽 라틴 쿼터(Latin Quarter)에서 14개월간 장기 공연을 할 정도로 대단한 댄서다. 우연한 기회에 투자를 시작했던 그는 18개월 만에 225만 달러의 수익을 거머쥐었고, 곧 그의 성공담은 월스트리트를 뒤흔들었다. 《타임(Time)》은 다바스를 ‘주식시장 최고의 예측 전문가’라고 소개했으며 《배런스(Barron’s)》는 그의 놀라운 성공 신화를 특집 기사로 실었다. 그렇게 그는 주식시장에서 “박스권”의 초석이 된 “박스이론”으로 시장을 이길 수 있었던 방법과 성공담을 첫 책에 담았다.
첫 책이 성공한 뒤 출판사는 그에게 두 번째 책을 출간하자고 제안했다. 다바스는 10여 년 동안 개인투자자로 주식시장을 지켜보며 주식시장이 카지노와 닮았다는 것과, 투자는 일종의 갬블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주식시장의 본질을 꿰뚫고 나서 그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박스이론을 만들었고, 그만의 방식으로 투자에 성공했다. 박스이론의 성공담을 담은 첫 책과 달리 이 책에는 다바스만의 시장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과 함께 개인 투자자로서 기관이나 세력, 공매도에 흔들리지 않고 성공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주식시장에서도 역사는 반복된다
박스이론으로 대폭락을 예측하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및 긴축 정책으로 미국 증시는 20% 이상 폭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1962년 산사태의 첫날, 1929년 대공황 때처럼 수천 개의 증권 계좌가 또다시 사라졌다. 《포스트》가 처음 예측했던 것보다 그 폭이 훨씬 컸다. 208억 달러가 하루아침에 휴지 조각이 되어 날아갔고, 일주일 뒤 손실액은 400억 달러로 불어났다.
대폭락장을 예견했던 니콜라스 다바스는 산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자신의 마지막 계좌까지 모두 해지해 자신의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 그것도 고통스럽거나 죽기 살기로 고민한 것도 아니고 모두 자동으로 정리됐다. 그가 주식을 매매할 때 고려하던 ‘박스이론’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계산해 설정해놓은 손절매 주문으로 ‘30년 만에 최악의 주식시장’을 피할 수 있었다.
1962년의 산사태는 2023년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공포로 인하여 쪼그라들고 있는 현재의 시장과 너무나도 닮았다. 주식시장은 경제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호황과 불황이 되풀이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불황이 시장을 휩쓴 후에는 약간의 반등이 일어난다. 주가가 내려가면 언젠가는 분명 올라간다.
니콜라스 다바스는 월스트리트라는 카지노에서 큰돈을 벌었다. 특히 그는 누구보다 보수적인 투자자로 주가지수가 1포인트, 2포인트 떨어지는 것을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고 고백했다. 그런 두려움 때문에 그는 그만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이길 확률이 높은 그의 가이드라인은 분명 투자자들에게 주식시장에서 성공투자의 확률을 높여줄 것이다.

니콜라스 다바스,
딱 두 가지만으로 성공하다!
니콜라스 다바스는 그의 성공 비결을 ‘박스이론’과 ‘손절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밤에 무용수로 활동하고 주식시장이 열리는 아침에는 잠을 자고 있었기에 투자를 모두 자동매매로 진행했다. 그의 첫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며 그를 추종했던 많은 개인투자자가 손절매 라인을 만들어 자동매매로 걸어놨고, 그로 인하여 하락장에서 매도가 쏟아지면서 시장이 더욱 어려워지자 미국증권거래소 중 하나인 아멕스는 손절매를 금지하는 법을 만들기도 했다. 특히 월스트리트 전문가도 아닌 헝가리에서 망명한 무용수가 주식투자로 성공했다는 것을 믿기 어려웠던 그 당시 법무부 장관은 그의 첫 책을 집어던지며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투자에 관해 조언할 때 사기나 허위 진술 금지를 확대한다고 법을 개정하기까지 했다.
그의 성공투자는 쉽게 이룬 것처럼 보이지만, 브리런드 광산 주식 투자 성공 이후 그는 마음과는 달리 계속 투자에 실패했고, 무용수로 일하면서 중간중간 시간이 날 때마다 어떻게 하면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약 200여 권의 책을 읽으며 공부했다. 우리는 흔히 전업투자자처럼 시장의 개장 시간부터 주가를 시시각각 볼 수 없기에 성공하기 어렵다고 말하지만, 다바스는 자신의 일을 열정적으로 해내면서도 투자에 성공했다. 이 책에 다바스의 성공투자 비법은 모두 공개됐다.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거장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다. 다바스가 알려주는 길을 따라가 보자.

작가정보

니콜라스 다바스는 뉴욕 클럽 라틴 쿼터(Latin Quarter)에서 14개월간 장기 공연을 할 정도로 대단한 댄서다. 그는 캐나다 토론토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공연 의뢰를 받는데, 공연비를 현금이 아닌 캐나다 광산 회사 브리런드 주식으로 주겠다는 이례적인 제안을 수락한다. 다른 공연 일정이 있어서 토론토 공연을 계속 이어 나가기 어려웠던 그는 미안한 마음에 브리런드 주식을 3,000달러어치를 샀다. 바빴던 그는 사놓았던 주식을 까맣게 잊고 있다가 우연히 신문에서 주당 50센트에 매수했던 브리런드 주식이 1달러 90센트까지, 4배 가까이 올랐다는 기사를 접한 뒤로 투자에 푹 빠지게 되었다.
브리런드에 투자했다가 성공한 이후, 투자만 하면 빠르게 부자가 될 것만 같은 마음에 본격적으로 매매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의 바람과는 달리 손실만 보았다. 왜 계속 실패하는지 자신의 매매 결과를 찬찬히 분석하며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함께 ‘박스이론’을 만들었다. 그는 자신만의 원칙으로 2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시장에 새 역사를 만들었다. 니콜라스 다바스는 ‘댄서 마법사’로 불리며 수많은 화젯거리를 만들었고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타임(Time)》은 다바스를 ‘주식시장 최고의 예측 전문가’라고 소개했으며 《배런스(Barron’s)》는 그의 놀라운 성공 신화를 특집 기사로 실었다.
그의 첫 책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는 출간하자마자 40만 부 이상 판매되는 등 다바스는 월스트리트의 총아로 떠올랐다. 당시 법무부 장관은 “온통 거짓말투성이”라고 소리치며 그의 책을 집어던지는 등 그를 맹렬히 비난했다. 그러나 그의 책은 미국증권거래소 중 하나인 아멕스의 법을 바꾸는 소동까지 일으킬 정도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10여 년 후 그는 출판사에서 새로운 책을 내자는 제안을 받는다. 박스이론의 성공담을 보여주는 첫 책과 달리 주식시장의 본질과 함께 개인 투자자로서 기관이나 세력, 공매도에 흔들리지 않고 성공하는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주식 초보자에서 불과 10년 만에 전문가가 된 그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외트뵈시로란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헝가리에서 가장 잘 알려진 《크로스 워드 낱말 퍼즐》 편집자이자 스포츠 작가로도 활동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 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부의 해부학』 『여자에게는 야망이 필요하다』 『최강의 일머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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