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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인문학 편

중앙북스

2022년 1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1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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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4.76MB)
ISBN 9788927879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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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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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간판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는 지난 5년간 223회에 달하는 강연을 통해 질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우리들에게 전하고 있다. 〈차이나는 클라스: 국제정치 편〉, 〈차이나는 클라스: 의학, 과학 편〉, 〈차이나는 클라스: 마음의 과학 편〉에 이은 시즌2의 네 번째 주제는 ‘인문학’이다. 인류가 문명을 이룩한 이래 인간적인 삶에 대해 고민했던 흔적들을 고전, 철학, 예술 분야로 나눠 해당 분야 최고의 석학들과 함께 되짚는다. 삶의 지혜를 담고 있는 옛 스승들의 발자취를 따르다 보면 오늘날 인류가 새롭게 이룩할 새로운 고전의 시작을 만나게 될 것이다.
Part 1 지속 가능한 문명을 만든 지식
조대호 AI시대의 스승, 아리스토텔레스
박승찬 중세 천 년의 빛과 그림자
임석재 모든 도시엔 그리스 신전이 있다
김이재 지리를 아는 것이 힘이다

Part 2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예술과 문학
양정무 미술 하는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다
김헌 신화는 어떻게 권력을 만들었나
박상진 별을 따라서 단테와 떠나는 여행, 신곡
오순희 열심히 살까, 말까, 괴테에게 묻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릴 때부터 생물학자로서의 눈을 먼저 키운 셈이에요. 생물학을 기반으로 생명을 바라보는 방법을 정치에도, 철학에도 적용했던 것이죠. 그래서 큰 틀에서 플라톤의 철학이 기하학적이고 수학적이라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은 생물학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조대호, ‘AI시대의 스승, 아리스토텔레스’ 중에서

“어떤 시대나 좋은 부분이 있으면 안 좋은 부분이 있기 마련이죠. 유럽 현지 사람들은 결코 중세를 단절적인 시대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고대에서 이룬 성취를 중세에서 잘 받아들여서 근대로 넘겨주는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평가하는 이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 박승찬, ‘중세 천 년의 빛과 그림자’ 중에서

“지금의 한국 사회가 갖고 있는 문제는 지나치게 자본화, 상업화돼 있다는 겁니다. 정신적 공간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상업적 공간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죠. 기술 문명이 가져다주는 편리함을 누리는 것도 좋지만 정신적·문화적 가치도 놓치지 않도록 공간 구성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임석재, ‘모든 도시엔 그리스 신전이 있다’ 중에서

“얼마든지 우리에게 맞는 지도를 선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특히 나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게 중요하니, 타인의 관점에서 벗어나 스스로 나의 세계를 바라보고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이제 지오그래피(geography)를 넘어 연결성의 관점에서 세계를 이해하는 커넥토그래피(connectography) 시대가 왔다고 생각해요.”
- 김이재, ‘지리를 아는 것이 힘이다’ 중에서

“인간의 누적된 경험과 지혜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이 있죠. 책이 대표적이고요. 그런데 미술은 인류의 발자취를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고도의 타임캡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인 미술을 일부 전문가들만 이해하고 여유 있는 계층만 취미로 누린다면 너무 안타깝지 않을까요?”
- 양정무, ‘미술 하는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다’ 중에서

“어쩌면 당대 사람들의 소망을 반영한 것 아닐까요. 지금 그들 위에 군림하려는 아우구스투스가 그저 권력욕을 채우려는 게 아니라고 믿고 싶었을 거예요. 새로운 트로이아인 로마 제국을 건설하는 게 신의 뜻이었고 그는 그 뜻을 이루려는 거라고 말이죠.”
- 김헌, ‘신화는 어떻게 권력을 만들었나’ 중에서

“단테는 비록 분열과 분쟁 때문에 추방당하고 어려운 시절을 보냈지만 그가 생각한 인간 공동체는 배타적이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질적이고 소외되고 버림받은 사람들도 같이 껴안는 포용의 공동체를 단테는 누구보다 바랐습니다. 그리고 피렌체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행정가이자 문인으로서 그런 소망을 《신곡》에 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박상진, ‘별을 따라서 단테와 떠나는 여행, 신곡’ 중에서

“《파우스트》를 읽은 사람이든 아니든 그 작품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 있다고들 합니다. 오늘날 우리의 이야기, 바로 인간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에요. 괴테 시대의 특수성도 보여주지만 현시대와 맞물릴 수 있는 보편성도 보여줍니다. 그게 바로 《파우스트》의 매력이죠.”
- 오순희, ‘열심히 살까, 말까, 괴테에게 묻다’ 중에서

팬데믹의 끝에서 만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지속 가능한 문명을 위한 상상력과 지혜에 관한 이야기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마비시킨 지도 벌써 만 2년이 되어간다. 그사이 성장의 시계는 멈추다 못해 이제 막 사회에 진출한 청년 세대를 비롯해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유례가 없는 비탄감과 무기력감을 남겼다. 인류의 문명사에서 이토록 큰 상흔을 남긴 사건도 손에 꼽힐 것이다. 과연 인류는 앞으로 어떤 미래를 그려야 할까. 이에 〈차이나는 클라스: 인문학 편〉에서는 고전과 철학과 예술 분야의 석학들과 함께 문명을 이룩한 인류의 상상력과 지혜를 되돌아보며, 혼돈의 시기에 더욱 빛을 발할 인문학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의 메인 프로듀서인 신예리 보도제작국장은 “현재 세계가 당면한 여러 문제를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앞선 인류가 축적된 지혜와 경험으로 수많은 난관을 돌파했던 것처럼 우리 역시 그럴 수 있을 거란 희망을 조심스레 품어본다”라며 출간의 의의를 전한다.

“시공을 초월하는 인간의 상상력으로 뉴노멀 시대를 대비한다”
생존 · 성장 · 성찰을 위해 쌓아올린 생각의 기록들,
그리고 새로운 미래 문명의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

1부 ‘지속 가능한 문명을 만든 지식’에서는 인간이 문명의 새벽부터 암흑의 시대를 거쳐 뉴노멀의 시대를 이룩하기까지 생존을 위해, 성장을 위해, 성찰을 위해 쌓아올린 수많은 생각의 기록들을 되짚어본다. 조대호(연세대 철학과) 교수는 플라톤 철학의 기본 원리인 대화를 통해 얻는 깨달음의 즐거움과,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기본 원리인 경계를 뛰어넘는 탐구의 즐거움에 대해 조명한다. 또한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미래의 기술 환경에서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한다. 박승찬(가톨릭대 철학과) 교수는 암흑의 시대로 대변되는 중세 천 년의 시기와 십자군 전쟁의 참상을 조망한다. 반면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문화와 지식의 꽃을 피웠던 이슬람 문명의 지혜를 살펴보며 문명의 시계를 되돌리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임석재(이화여대 건축학과) 교수는 인류에게 잊혔던 그리스 신전이 새롭게 부활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한다. 로마, 비잔틴,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낭만주의 등 그리스 이후의 건축 양식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시대정신의 흐름은 물론 21세기 대한민국 사회에서 광장이 갖는 의미와 정신적·문화적 구심점에 대해 설파한다. 김이재(경인교대 사회교육과) 교수는 지리 교육이 국가의 운명을 바꾼다는 주제로 과거 제국주의 시대의 지도에 머물러 있는 오늘날의 우리나라 지리 교육의 현실에 경종을 울린다. 한편, 단순히 물리적 공간으로서의 지오그래피 확장이 아닌 커넥토그래피라는 연결성의 관점을 소개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을 강조한다.

“인간으로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 모두의 인생을 담은 예술과 문학,
인생의 길잡이를 찾아 떠나는 지혜와 위로의 시간

2부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예술과 문학’에서는 인간의 내면세계를 표현하고자 노력했던 예술과 문학의 선구자들의 삶을 돌아보고, 인생의 지혜를 배운다. 양정무(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는 인류가 미술을 생존 수단으로서 받아들이게 된 과정을 이집트의 문명에서 찾아 보여준다. 더불어 미술은 인류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타임캡슐과도 같은 존재임을 강조하며 대중이 한층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김헌(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는 서양 문학의 뿌리라 할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권력의 도구로 활용한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아우구스투스 황제를 통해 권력의 막후를 살핀다.《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아이네이스》 등 유럽 문학사상 최고의 서사시들 속에 담긴 권력자들의 욕망과 민중들의 바람, 그리고 오늘날 신화를 다시 읽어야 하는 의미에 대해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박상진(부산외대 이탈리아어과) 교수는 최후의 중세 시인인 동시에 최초의 근대 시인이라 불리는 단테와 그의 작품 《신곡》에 주목한다. 인간에 대한 단테의 연민에 대해, 혼란의 시대에 쉽게 길을 잃고 헤매는 인간을 감싸 안을 수 있는 공동체의 정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끝으로 오순희(서울대 독어독문학과) 교수는 가장 보편적 이야기를 쓰고자 했던 괴테의 삶과 그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신분제 사회 속 시민 계급의 한계를 목격한 그가 청년들의 좌절감과 우울감을 소재로 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인간답게 사는 것에 대한 질문을 던졌던 《파우스트》는 오늘날 청년 세대를 비롯한 모든 현대인에게 지혜와 위로의 시간을 제공한다.

작가정보

조대호
아리스토텔레스를 통해 자연을 보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줘 연세대 학생들로부터 최고의 명강의로 선정된 바 있다.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원장(2016~2018), 서양고전학회 회장(2018~2020), 현재 서양고전학회 회장, 연세대 철학과 교수.

박승찬
중세의 사상 속에 담긴 보화를 캐내고 연구하고 가르치는 중세철학 대중화의 선봉장. 한국중세철학회 회장 역임, 김수환추기경연구소 소장,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교수.

임석재
건축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사유를 바탕으로 58권의 저서를 출간한 건축사학자이자 건축가. 미시간대학교에서 석사학위,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프랑스 계몽주의 건축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이재
세계 100여 개국을 답사하고 현장을 발로 뛰는 지리학자. 영어, 일어, 독어, 베트남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를 구사하는 동남아 지역 전문가. ‘지도력(地圖力)이 국력’이고 ‘지리적 상상력이 개인과 국가의 운명을 바꾼다’는 신념의 소유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연구위원, 지리적상상력연구소장, 런던대학교 교육대학원 연구원, 세계지리학연맹 아시아 대표위원,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이자 한국미술경영학회 회장. 19대 한국미술사교육학회 회장 역임. 학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문학의 꽃으로 불리는 미술사를 우리 사회에 알리는 데 관심이 많다. 미술의 발전을 문명적 관점에서 풀어내는 저술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헌
인문학의 근간인 그리스 로마 고전을 연구하는 서양 고전 열풍의 선봉장. 서울대학생들이 뽑은 인기 강연자, 서울대 도서관 대출 순위를 바꾼 서양 고전학의 전문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서양 고전학 박사 학위,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

박상진
이탈리아 고전을 통해 한국의 오늘을 읽다. 이탈리아 플라이아노상 학술 부문 수상(2020년, 47회). 옥스퍼드대학교 문학 박사,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교양대학 교수.

오순희
시대를 뛰어넘는 괴테 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를 모색하는 독일 대문호 괴테 전문가, 전 한국괴테학회 회장,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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