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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에쿠니 가오리 지음 | 신유희 옮김
소담출판사

2021년 06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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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46MB)
ISBN 979116027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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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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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와 40대 여성의 상반된 감성을 함께 그려낸 에쿠니 가오리의 연애소설 『잡동사니』. 열다섯 살 소녀와 마흔다섯 살 여성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작품은, 사랑 뒤에 숨겨진 수많은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놓는다. 낯선 남자와의 정사, 남편의 여자친구, 미성년자와의 관계 등 사랑과 집착, 도덕성의 경계를 아슬하게 넘나들지만 그 위험한 관계 안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을 에쿠니 가오리식 감성으로 다루었다.

남편만을 바라보며 사는 마흔다섯 살 여성 슈코. 그녀는 때때로 남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혹은 그에게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어느 날, 사랑하는 남편 곁을 떠나 어머니와 함께 방문한 휴양지에서 슈코는 바비 인형을 닮은 소녀를 만난다. 그리고 어린아이도, 여자도 아닌 소녀 미우미가 내뿜는 매력에 이끌린다. 이 만남을 계기로 슈코와 미우미, 슈코 남편과의 미묘한 관계가 시작되는데….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또 그 아이를 보고 있구나.”
토란 튀김을 포크로 찍으며 엄마가 말했다.
“그러면 안 돼?”
그렇게 말하고 나서, 나는 필요 이상으로 정색했던 것을 후회하며 덧붙였다.
“예쁘단 말이야. 나도 모르게 자꾸 보게 돼. 왠지 눈길이 가고 마는걸.”
엄마는 나를 말똥말똥 쳐다보며 말했다.
“바보 같으니. 왜 그런지 모르겠어?”
엄마는 샴페인을 물처럼 꿀꺽 마시고 잔을 내려놓는다.
“질투잖아, 그거.”
의기양양한 얼굴로 말했다.
“질투? 하지만 아직 어린애인걸, 말도 안 돼.”
“바로 그거야. 아이와 어른의 중간, 네가 잃은 것과 얻은 것을 둘 다 가지고 있으니까. 지금밖에 가질 수 없는, 그런 종류의 생명력이 저 아이에게는 있으니까.”
나는 웃고 나서 단맛이 나는 푸성귀를 입에 넣었다. 이곳 요리는 하나같이 달아서 샴페인과 같이 흘려 넣지 않으면 안 된다. 오늘 아침 말을 타러 나갔다가 미미를 보았다고 엄마에게 말했다. 그 아이가 무척 어려 보였다는 것, 승마는 처음이어서 초보자용 말이 달린다고는 생각 못 하고 있더라는 것, 그리고 미미가 말을 타는 동안 내가 가방이며 선글라스며 엠디플레이어 등을 맡아주고 보호자처럼 서서 기다렸다는 것을. 실제로 나는 그 아이의 엄마라고 해도 충분할 나이다.
pp. 36~37

“슈코가 누구와 자든 난 슬퍼할 수 없어.”
나는 히스테리를 부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어느 누구와도 자지 않았어.”
나는 양팔을 벌린 채 고함을 지르며 두 발로 부엌 바닥을 쿵쿵 굴렀다.
“알아.”
남편은 힘없이 인정했다. 그 무렵 우리 사이에는 말다툼이 끊이지 않았다. 나는 매일 울거나 소리쳤고, 목소리도 마음도 메마르고 금이 가 있었다.
“당신이 외간 여자와 자면 나는 슬프단 말이야.”
어리석게도 나는 설명하려고 했다. 비참한 듯이 울먹이는 목소리로.
“어째서?”
냉담한 눈으로 날 바라보던 남편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리 와.”
나는 녹색과 핑크색이 섞인 격자무늬 모헤어 코트를 입고 있었다. 코트는 우유에 젖어 얼룩져 있었다. 고약한 냄새가 났다.
“슬프고 말고 할 것 하나 없어.”
그래도 슬퍼. 나는 재차 말했고 끼이 끼이 하고 쥐와 같은 소리를 내며 울었다. 와인을 꽤 많이 마신 데다 흥분해서 소리친 탓에 머리도 멍했다.
“어째서?”
남편도 참을성 있게 같은 말을 반복했다. 냉장고를 열고 다시 우유를 꺼낸다.
“내가 옆에서 지켜봐줄 테니 마셔봐.”
지금이라면 나도 안다. 그 슬픔은 나만의 것이다. 나 혼자 맞서야 하는 것이며 남편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것이다.
pp. 56~57

나는 오늘 밤 그에게 키스하려고 작정한 터였다. 가까이 다가가 아주 살짝만 입술을 맞댈 것. 물론 입술이 닿기 무섭게 뗀다. 아주 작은 장난. 그러고는 어린아이처럼 에헤헤 웃으면 된다. 초등학생 무렵, 남자아이들에게 많이 해보았다.
“왜 그래?”
‘다가가 아주 살짝만 입술을 맞댈 것’이란 게 도저히 되지 않는다.
“한 번 더 엄마한테 전화하는 게 좋을까.”
내가 말했다. 엄마한테는 저녁 때 이미 전화했다. 와타루도 전화를 바꿔 이제부터 저녁을 먹으러 갈 거라고 보고해주었다.
“당연하지.”
와타루는 주머니에서 자동차 열쇠를 꺼내며 대답한다. 나는 와타루가 긴장을 풀었다는 것을 알았다. 위기가 지나가 안심했다는 것을.
“자기 전에 당연히 한 번 더 전화해야지.”
키스했다. 열린 차 문 너머로 재빨리. 안심한 와타루에게 분한 마음이 들기 시작한 그 순간, 저절로 몸이 움직인 것이다.
“에헤헤.”
밤공기 속에서 꾸밈없는 목소리가 흘러넘치고, 나는 싱글벙글 웃고 말았다.
p. 150

남편을 알기 전에도 누군가를 좋아한 적은 있었다. 애인이 없을 때보다 있을 때가 훨씬 즐거웠다. 그때마다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 내 생각이긴 하지만, 만약 정말로 연애 관계 이외의 것을 바라지 않고 지낼 수 있다면 애인을 만드는 것은 간단한 일이다. 내 시간과 육체, 거짓 없는 말, 그리고 호의와 경의. 내가 줄 수 있는 건 그것뿐이었지만, 그 다섯 가지를 받고 만족하지 않는 남성은 없다.
그래서 남편을 좋아하게 되었을 때도 나는 그 다섯 가지를 주고 남편에게서도 똑같은 것을 받았다. 고작 다섯 가지! 그것만으로 충분할, 고작 그 다섯 가지. 하지만 우리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이리라. 우리의 탐욕은 끝이 없었다. 낮이고 밤이고 몸을 섞고, 낮이고 밤이고 말을 섞고, 함께 살면서도 여전히 성에 차지 않아 더한 속박을 바라고 소유를 바라고 질투와 말다툼을 바랐다. 서로를 모조리 갖고 싶었던 것이다. 나는 그의 존재를 바라고 그의 부재가 가져다주는 공허함도 바랐다. 그이만이 내게 줄 수 있는 감미로움을 바라는 것과 거의 같은 크기로, 그이만이 내게 줄 수 있는 고통을 바랐다.
그리하여 우

<b>두 세기를 뒤흔든 희대의 감성,
에쿠니 가오리가 그리는 위험한 스캔들</b>

두 세기를 뒤흔든 희대의 감성, 에쿠니 가오리의 최신 장편소설 『잡동사니』는 10대 소녀와 40대 여성의 상반된 감성을 동시에 그려낸 본격 연애소설이다.
열다섯 살 소녀와 마흔다섯 살 여인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진행되는 이 소설은,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철학적 이야기도, 사랑에 목숨을 건 절박한 러브스토리도 아니다. 다만,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이 늘 그렇듯, 그녀의 주인공들은 스캔들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위험한 관계 속에서 격정적인 사랑을 한다.
해바라기처럼 남편만을 바라보며 사는 마흔다섯 살 슈코는 때때로 어머니와 단 둘이 여행을 떠난다. 남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아니, 어쩌면, 그에게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떠난 휴양지에서, 슈코는 바비 인형을 닮은 소녀를 만나게 되고, 어린아이도, 여자도 아닌 그 소녀만이 내뿜는 매력에 그녀는 시선을 빼앗기고 만다. 그리고, 이 만남을 계기로 슈코와 소녀, 그리고 슈코 남편과의 미묘한 관계가 시작된다.
이 이야기는 낯선 남자와의 정사, 남편의 여자 친구, 미성년자와의 관계 등, 사랑과 집착, 그리고 도덕성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오간다. 혹자는 이 이야기를 두고 비정상적인 관계라 칭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내리쬐는 햇살, 알싸하게 응축된 공기, 여기저기 널려 있는 물건 등,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절제된 표현을 통해 모든 감정을 섬세하게 응축시킴으로써 이 모든 관계를 도덕적 잣대에서 해방시킨다. 위험한 관계, 그 안에서 흐르는 미묘한 감정, 이 모든 것을 세련된 감성으로 통제한 에쿠니 가오리식 완벽한 연애소설을 이제 만나보자.

<b>사랑의 환희와 두려움,
그 뒤에 숨겨진 수많은 감정의 실타래를 섬세하게 풀어낸 소설</b>

이 이야기는 푸껫 해변에서 시작된다. 사랑하는 남편 곁을 떠나 잠시 푸껫으로 여행 온 슈코는 그곳에서 바비 인형을 닮은 소녀를 만나고, 그 아이에게 시선을 빼앗긴다. 그리고 그 만남을 시작으로 두 여인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진행된다.
에쿠니 가오리는 처음 이 소설을 쓸 때 서로 다른 나이와,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여인들이 남자를 만났을 때 각각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리고 여인들 사이에서만 나타나는 미묘한 관계를 그리고 싶었다고 말한다.
실제 이 소설에 등장하는 슈코와 미우미는 나이도, 성격도, 살아온 환경도 다르다. 세 살 때 미국으로 떠나 갓 일본에 돌아온 미우미는 사랑에 저돌적인 맹랑한 소녀이며, 결혼 따위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연애주의자’ 슈코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 그의 사랑만을 간절히 원하며 살고 있다. 이 두 여자가 몇 번의 만남을 반복하고 서로를 관찰하는 과정에서, 에쿠니 가오리는 이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 서로를 향한 질투, 그리고 동경마저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뿐 아니다. 여자들 간에 흐르는 복잡한 감정 외에도, 이 소설에는 수많은 감정들이 뒤엉켜 있다. 처음 사랑할 때 느끼는 환희, 변해가는 관계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아이도, 여인도 아닌 사춘기 소녀의 미묘한 감성까지, 저자는 이처럼 수없이 많은 감정을 아주 가느다란 레이스를 뜨듯 섬세하게 풀어나간다. 수십 년간 아동, 청소년, 성인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해온 에쿠니 가오리의 진면목이 고스란히 드러난 작품이다.

<b>완벽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그리고 완벽하지 않은 사랑도 없다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완벽한 사랑의 증거, 잡동사니</b>

『잡동사니』는 그간 에쿠니 가오리가 그려왔던 다양한 사랑의 실체를 벗겨주는 해설서와도 같은 이야기다. 에쿠니 가오리가 그리는 사랑은 하나같이 특별하다. 평범한 사랑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스캔들 비슷한 사건들이다. 이 소설 역시 마찬가지다.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해 그의 물건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고이 모셔두는 사야카 씨, 남편을 독차지하기 위해 남편의 여자 친구까지 인정하는 슈코, 아버지뻘의 남자와 첫 경험을 하는 미우미 등, 이 책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모두 폭풍이 휘몰아치는 바다 한가운데에 놓인 쪽배같이 위태로운 사랑을 한다.
작가는 소설 속에서 “모든 인생은 일종의 완벽(A Kind of Perfect=UNIQUE)”이라 말한다. 각자가 살아가는 모습은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자신만의 방식이기에. 사랑 역시 그렇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사랑을 한다. 그것들 역시 그녀들만이 할 수 있는 방식이다. 그러므로 이 이야기는 완벽한 연애소설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다.

<b>“잡동사니들뿐이에요.”</b>

죽은 남편의 물건을 가득 쌓아둔 사야카 씨의 집을 구경하는 미우미 모녀에게,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쓸쓸하게 미소 지으며, 하지만 어쩐지 자랑스러운 듯이. 그녀에게 ‘잡동사니’란, ‘변해버린 관계에 대한 두려움과, 그 관계가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의미한다. 그리고 동시에,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완벽한 사랑의 증거이기도 하다.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과는 달리, 어떠한 관계든 반드시 변화는 찾아온다. 달콤하게 사랑을 속삭이는 두 사람 사이에 제3자가 끼어들든, 사랑하는 상대가 죽든, 자신의 마음이 변하든, 그 사랑을 계속할 것인지 아닌지는 결국 자신이 결정한다. 그리고 그 결정이 어떤 것이든, 그 사랑은 사야카 씨의 ‘잡동사니’처럼 완벽할 수밖에 없다. “A Kind of Perfect=UNIQUE.” 에쿠니 가오리가 말하는 모든 사랑은 그 자체로 완벽하기에.

<b>줄거리</b>

해바라기처럼 남편만을 바라보며 사는 마흔다섯 살 슈코는 때때로 어머니와 단 둘이 여행을 떠난다. 남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아니, 어쩌면, 그에게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와 함께 떠난 휴양지에서 슈코는 바비 인형을 닮은 소녀를 만난다. 그녀의 이름은 미우미. 어린아이도, 여자도 아닌 그 소녀만이 내뿜는 매력에 슈코는 시선을 빼앗긴다. 그리고, 이 만남을 계기로 슈코와 미우미, 그리고 슈코 남편과의 미묘한 관계가 시작되는데…….

작가정보

청아한 문체와 세련된 감성 화법으로 사랑받는 저자 에쿠니 가오리는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나 미국 델라웨어 대학을 졸업하고 1989년 『409 래드클리프』로 페미나상을 수상했다. 동화부터 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해나가면서 참신한 감각과 세련미를 겸비한 독자적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1992)으로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을, 『나의 작은 새』(1998)로 로보노이시 문학상을 받았다. 일본 문학 최고의 감성 작가로서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의 3대 여류 작가로 불리는 그녀는 『냉정
과 열정 사이 Rosso』, 『울 준비는 되어 있다』, 『도쿄 타워』,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홀리 가든』, 『좌안 1ㆍ2』, 『달콤한 작은 거짓말』,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등으로 한국의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역자 신유희는 동덕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호텔 선인장』, 『도쿄 타워』, 『연애시대1, 2』, 『내일의 기억』, 『마미야 형제』, 『벽장 속의 치요』, 『안녕, 언젠가』, 『맨드라미의 빨강 버드나무의 초록』 , 『태양을 기다리며』, 『금단의 팬더』, 『빨간 장화』, 『그 날의 드라이브』, 『심홍』, 『달콤한 작은 거짓말』, 『울트라 황금지구의』, 『청춘을 부탁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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