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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아이

에쿠니 가오리 지음 | 김난주 옮김
소담출판사

2021년 06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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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69MB)
ISBN 979116027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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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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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아이』는 에쿠니 가오리가 활동 초기에 쓴 8년 치 에세이를 모은 것으로, 작품 활동을 처음 시작할 무렵부터 십여 년 동안 조금씩 성장해가는 작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이다. 작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는 즐거움과 더불어 작가의 모습이 소설 속에 어떻게 투영되었는지를 찾아볼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에쿠니 가오리는 ‘울지 않는 아이’였던 자신을 다소 듬직하게 여겼지만 ‘우는 어른’이 되어 기쁘다고 책에서 담담하게 고백한다. 항상 일이 닥쳐야 허둥대고 ‘닥치는 대로 대충’ 살아가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을 모른다는 그녀는 ‘울 수 있는’ 어른이 되어 기쁘다고 말하는 그녀에게서 ‘’진짜 어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웅크린 어린아이를 가슴속에 품고 있는 어른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는 책이다.
<b>Ⅰ 달의 사막을 여행하는 버스</b>
혼자가 될 때 · 10
랄프에게 · 14
다리에 소망을…… · 22
?에이 씨 · 24
이 세상의 좋은 것, 아름다운 것 · 28
허와 실 · 32
서점에 쪼그리고 앉아서 · 35
달의 사막을 여행하는 버스 · 37
조금 탁한 느낌 · 41
오후의 홍차와 장미의 나날 · 44

<b>Ⅱ 아빠의 잔소리</b>
아빠의 잔소리 · 52
여동생의 부재와 그 영향 · 57
책을 읽고 싶지 않을 때 · 64
넘쳐나는 변태들 · 71
식인보다 무서운 것 · 74
여분을 위한 거리 · 77
아기 사슴 ‘밤비’ · 83
안달루시아를 품다 · 88

<b>Ⅲ 진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은</b>
독서 일기 · 102
브랜디를 듬뿍 머금은 케이크 같은 연애 소설 · 108
그래도 절망은 선택하지 않는다 · 111
상상까지 껴안은 참다운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 · 114
이렇게 강력한 힘을 지닌 문장은
한꺼번에 많이 읽어서는 안 된다 · 117
만약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 이렇게 살았을지도 모르지 · 120
다른 부부의 침실을 엿보는 듯한 단편집 · 123
묘사를 부정하는 이야기 · 126
거대한 강을 홀로 헤엄쳐 가는 기분 · 129
내게 에밀리가 특별한 까닭은 자유를 향한
일종의 편집광적인 갈망 때문이다 · 132
진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은 · 135
독서 일기 2 · 138

<b>Ⅳ 늘 보던 거울, 늘 보던 가위 </b>
밤의 육교에서 · 146
달밤의 행복 · 150
시즈오카까지, 양갱을 · 155
늘 보던 거울, 늘 보던 가위 · 160
새벽녘의 도주 · 164
엄마에게는 비밀 · 168
애틋한 기분 · 172
바다! · 176
그냥 라면 · 182
환영이 아니다 · 186
너무 닦았어 · 190
혼자서 찻집을 · 194

<b>Ⅴ 행복한 기분</b>
왜 쓰는가 · 200
위화감의 즐거움 · 203
알 여지에 대해서 · 206
번역의 법칙 · 212
영혼을 뒤흔드는 멜로디 · 214
한신 타이거스는 픽션이다 · 217
잠들다 · 219
행복한 기분 · 220
이마에 씨 · 227
1995년 1월 5일 일기 · 229
일상의 언어 · 232

작가 후기 · 238

음악이 울리고 회전목마가 돌기 시작했다. 천천히, 천천히 속도를 올리면서. 손님은 나뿐이었다. 칙칙한 풍경이 뒤로 흘러갔다. 휑하고 썰렁한 그 장소에서, 나와 말은 용감하게 나아갔다. 서 있는 남자를 남겨둔 채.
갑작스러운 해방. 시야에서 남자가 사라진 순간의 홀가분함, 그 고독함. 그리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안도감.
그러고 보니 옛날에 부모님과 함께 갔던 놀이공원에서도 회전목마는 나 혼자 탔다. 부모님은 펜스 옆에 서 있었다. 지금 남자가 그러고 있는 것처럼.
음악이 울리고 목마가 돌기 시작한다. 그 순간에 찾아오는 혼자라는 감각을 나는 몸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 자유로움과 신비로움, 불안하면서도 안도하는 느낌. 한 바퀴를 돌아오면, 웃는 아빠와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손을 흔들어주기도 했다. 나도 손을 들어 답했지만, 그것은 아주 잠깐일 뿐 그들의 모습은 다시 뒤로 사라졌다. 그 순간의 내 얼굴을, 혼자인 동안 지었을 그 표정을 우리 부모님은 물론 모른다.
_「혼자가 될 때」 중에서

어린 시절이란 아주 특별한 것이다. 모든 것이―보고 듣고 만지는 것 모두―하늘에서 내려온다. 선택하거나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건이 아이들 위로 그저 내려온다. 비처럼. 눈처럼. 햇살처럼. 그것을 있는 그대로 문장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어린 시절이 특별한 이유 중에는, 어린아이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말로―후회나 실망, 고독과 애달픔도 그렇다―질서정연하게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도 하나 있다. 하나의 개념을 말로써 파악하는 것은 아마도 무언가를 현저하게 잃는 것이겠지만, 한편으로는 감정에 이유를 부여해 슬픔을 경감해주기도 한다.
말로 파악할 수 없는 슬픔은 혼란스럽고 무거워서, 정말 골칫덩이다. 그래서 어린 시절 얘기를 읽으려면 언제나 조금 두렵다.
_「진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은」 중에서

무슨 생각으로 글을 쓰는가, 하고 다그쳐 물으면 어떻게든 그곳에 내 발로 가보고 싶어서, 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좀 더 복잡하게 대답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다른 이유는 생각나지 않는다. 소설을 쓴다는 것은, 내게는 그곳에 가보는 행위 바로 그것이다.
아무리 짧은 이야기라도, 그 이야기를 쓰는 동안 나는 거기에 혼자 있다. 지금까지 아무도 온 적 없는 곳, 아무도 본 적 없는 풍경. 그 끝없이 넓은 곳에 덩그러니 서 있고 싶어서 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말이 서 있고 싶어서지, 거기에 있는 동안은 그럴 여유조차 없다. 전후좌우가 없어, 안 그래도 방향 감각이 없는 나는 어쩔 줄 몰라 쩔쩔맨다. 솔직히, 빨리 돌아가고 싶은 오직 그 한 마음으로 걷는다. 어쩌다 내가 이런 곳에 왔을까 하고 단박에 후회하지만 이미 때는 늦다. 헤엄도 치지 못하면서 다이빙을 한 꼴이다. 그런데도 나는 내 발로 걷고 내 눈으로 보고 내 손으로 만져본 것만을 쓰고 싶어 그곳에 가보지 않을 수 없다.
_「왜 쓰는가」 중에서

소설, 동화, 번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에쿠니 가오리가 이번에는 작가의 맨얼굴과도 같은 에세이 두 권을 들고 독자들 곁을 찾았다. 『울지 않는 아이』는 에쿠니 가오리가 작품 활동 초기에 쓴 8년 치 에세이를 모은 것이며, 『우는 어른』은 『울지 않는 아이』를 발표하고 나서 5년 동안 쓴 에세이를 모은 것이다. 십여 년 동안 조금씩 성장해가는 작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이다.
에쿠니 가오리는 ‘울지 않는 아이’였던 자신을 다소 듬직하게 여겼지만 ‘우는 어른’이 되어 기쁘다고 책에서 담담하게 고백한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작가의 말처럼 ‘진정으로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았다는 뜻인지도 모른다. 웅크린 어린아이를 가슴속에 품고 있는 어른이라면, 그래서 울 곳을 찾아 헤매는 중이라면 에쿠니 가오리의 『울지 않는 아이』, 『우는 어른』을 읽으면서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웅크린 어린아이를 가슴속에 품고 있는,
울 곳을 찾아 헤매는 어른을 위한 공감 에세이

에쿠니 가오리는 『울지 않는 아이』 작가 후기에서 “나는 잘 우는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울지 않는 아이가 되었죠. 초등학교 때입니다”라고 언급하며 유년 시절의 자신을 ‘어리광을 피우거나 아부하지 않는’ 어른스러운 아이었다고, 그런 자신을 다소 듬직하게 여겼다고 말한다. 그랬던 그녀가 ‘우는 어른’이 되어서야 눈물의 의미를 깨닫는다. 그동안 그녀가 어른스러움이라 믿었던 것은 ‘울지 않음’이 아닌, ‘울 수 없음’이었다는 것을. 에쿠니 가오리에게 성장이란 육체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녀에게 성장이란, 진정으로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곳을 찾았는지에 대한 물음이자 대답이다.

“울 수 있다는 것은 아마도
진정으로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았다는 뜻이겠지요.”
_에쿠니 가오리

항상 일이 닥쳐야 허둥대고 ‘닥치는 대로 대충’ 살아가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을 모른다는 그녀지만, ‘울 수 있는’ 어른이 되어 기쁘다고 고백하는 모습 속에는 혼란스런 세상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착실히 구축해가는 ‘진짜 어른’의 모습이 비친다. 『울지 않는 아이』, 『우는 어른』은 어른을 위한, 몸 어딘가에 여전히 불안정한 어린아이의 모습이 남아 있는 어른을 위한 에세이다.

에쿠니 가오리의 맨얼굴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하고도 설레는 경험

에세이에는 소설과는 다른 특별한 매력이 있다. 작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는 즐거움 이면에, 작가의 모습이 소설 속에 어떻게 투영되었는지 찾아보는 재미 또한 있다. 『울지 않는 아이』, 『우는 어른』은 에쿠니 가오리가 작품 활동을 처음 시작할 무렵부터 십여 년 동안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에세이집으로, 그녀의 초기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보물 창고 같은 책이다. 그녀의 데뷔작 「409 래드클리프」는 델라웨어 유학 당시 지내던 주소를 그대로 딴 것이며, 소설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술잔을 들고 욕조에 들어가는 여주인공 쇼코의 모습은 밤새 욕조에서 책을 읽는 에쿠니 가오리와 닮았다.
이 두 권의 책을 읽다 보면 그녀를 에워싸고 있던 공기가 순간적으로 바람을 타고 이쪽으로 불어오는 것 같다. 에쿠니 가오리가 소설 속에서 뿜어내는 매력이 어디에서 어떻게 나온 것인지 그녀의 일상을 기록한 두 권의 에세이를 통해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무슨 생각으로 글을 쓰는가, 하고 다그쳐 물으면
어떻게든 그곳에 내 발로 가보고 싶어서, 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좀 더 복잡하게 대답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다른 이유는 생각나지 않는다.
아무리 짧은 이야기라도, 그 이야기를 쓰는 동안 나는 거기에 혼자 있다.
지금까지 아무도 온 적 없는 곳, 아무도 본 적 없는 풍경.
그 끝없이 넓은 곳에 덩그러니 서 있고 싶어서 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_에쿠니 가오리

작가정보

저자 에쿠니 가오리えくにかおり는 청아한 문체와 세련된 감성 화법으로 사랑받는 에쿠니 가오리는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나 미국 델라웨어 대학을 졸업하고, 1989년 『409 래드클리프』로 페미나상을 수상했다. 동화부터 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해나가면서 참신한 감각과 세련미를 겸비한 독자적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1992), 『나의 작은 새』로 로보노이시 문학상(1999), 『울 준비는 되어 있다』로 나오키상(2004), 『잡동사니』로 시마세 연애문학상(2007), 『한낮인데 어두운 방』으로 중앙공론문예상(2010)을 받았다. 일본 문학 최고의 감성 작가로서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의 3대 여류 작가로 불리는 그녀는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도쿄 타워』,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좌안 1?2』, 『달콤한 작은 거짓말』,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등으로 한국의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역자 김난주는 경희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울 준비는 되어 있다』,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웨하스 의자』,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홀리 가든』, 『차가운 밤에』, 『장미 비파 레몬』, 『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좌안 1?2』,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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