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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의 유령 잡는 화학자

곽재식 지음
김영사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2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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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77MB)
ISBN 978893497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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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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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부터 심령사진, 악령 들린 인형, 점성술, 저승사자까지
우리를 휩싸는 온갖 두려움의 정체를 밝히다!

〈심야괴담회〉의 괴심 파괴자, 유쾌한 이야기꾼
곽재식이 파헤치는 각종 K괴담과
오싹한 미스터리 사건의 진실

MBC 〈심야괴담회〉에서 과학적 지식으로 무장한 채 괴담의 허점을 파고드는 악역을 자처하며 ‘괴심파괴자’라는 별명까지 얻은 곽재식 박사의 신간. 특유의 입담을 자랑하며 다양한 괴담과 미스터리 사건들을 다루고, 초자연현상에 정면으로 맞서 우리를 휩싸는 두려움의 정체를 밝힌다. 이 책에서는 물귀신부터 심령사진, 악령 들린 인형, 우물에서 기어 나오는 망령, 엘리베이터 귀신, 점성술 등 다양한 초자연현상을 다루며, 괴담과 기사(奇事)에 과학을 한 스푼 얹어 그 신비함의 베일을 벗긴다.
혼자 탄 엘리베이터에서 갑자기 정원 초과 벨이 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창백한 얼굴에 검은 갓을 쓴 저승사자의 정체는? 혹시 흉가에 다녀온 후 이유 없이 몸이 아픈 건 귀신에 씌었기 때문일까? 학교괴담의 단골 소재, 오싹한 발소리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 귀신은 해병대만 잡는 게 아니다. 화학자이자 괴심파괴자로서 저자는 으스스하고 기묘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파헤쳐 그 속에 감춰진 과학적 원리를 전한다.
들어가는 글

1장 변신한 악귀를 물리치는 클로르프로마진
2장 지옥에서 온 괴물들을 물리치는 멜라토닌
3장 물귀신을 물리치는 클로로퀸
4장 심령사진을 물리치는 파레이돌리아
5장 저승에서 걸려온 전화를 물리치는 위양성
6장 악마의 추종자들을 물리치는 곰팡이 독소
7장 우물의 망령을 물리치는 EDTA
8장 악령 들린 인형을 물리치는 열팽창
9장 예언하는 혼령을 물리치는 발표편향
10장 사상 최악의 악귀를 물리치는 백신
11장 도깨비집을 물리치는 일산화탄소
12장 유령의 발소리를 물리치는 타우 단백질
13장 괴이한 요정을 물리치는 금속산화물막
14장 거인 괴물을 물리치는 탄소 섬유

참고문헌
도판 출처

만약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생각해보자. 어떤 사람이 어렸을 때는 음악에 대한 감수성이 풍부하고 대단히 지능이 뛰어나고 신경질적인 성격의 뇌를 갖고 있었다. 그런데 머리를 부딪치는 바람에 뇌세포들이 일부 손상되었고, 그 때문에 성격이 친절해졌지만 대신 음악을 싫어하게 되었으며, 지능도 평범한 수준의 사람이 되었다. 만약 이 사람이 세상을 떠난 뒤에 유령으로 변하게 된다면, 그 유령은 어릴 때 성격과 지능으로 활동하게 되는 것일까? 아니면 머리를 다친 이후의 성격과 지능으로 활동하게 되는 것일까? 원리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세상을 떠나기 직전의 모습으로 활동하는 것이 유령 세계의 규칙이라고 해야 할까? 나이가 많이 들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심장이 멎어 세상을 떠나기 직전 몸이 쇠약해져 별다른 생각도 하지 못하고 별다른 행동도 할 수 없게 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다수의 유령은 그냥 아무 행동도 할 수 없는 병석에 가만히 누워 있는 모습일 뿐이어야 한다. _30-31쪽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목격한 저승사자의 모습은 검은 한복에 검은 갓을 쓰고 있고 얼굴은 창백한 남성인 경우가 많았다. 많은 사람이 그것이 전통적으로 한국인이 목숨을 잃으려고 할 때 찾아오는 저승사자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전설이나 옛이야기에 나오는 그 저승사자가 실제로 내 꿈속에 나타나 누구인가의 생명을 빼앗고 죽음의 세계로 데려간다고 여긴 것이다. 그러나 사실 검은 옷을 입고 얼굴이 창백한 저승사자의 모습은 먼 옛날부터 내려온 한국 저승사자 모습의 대표라고 할 수는 없다. 그것은 사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걸쳐 유행했던 KBS 〈전설의 고향〉에서 저승사자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상식 PD와 제작진이 개발한 모습이다. 그런데 그것이 그럴듯해 보였고 시청자 반응도 좋아서 최상식 PD를 비롯한 제작진은 그 모습을 조금씩 바꾸어가면서 계속 활용했고, 그런 방송이 몇 차례 TV에 나오는 사이에 무심코 한국의 전통적인 저승사자는 저런 모습이겠거니 하는 생각이 사람들 사이에 퍼진 것이다. _50-51쪽

맥각병에 걸린 호밀을 사람이 먹게 되면 식중독에 걸린다. 맥각이 곰팡이 종류이니 곰팡이 핀 음식을 먹고 탈이 나는 현상을 떠올리면 비슷하다. 그런데 맥각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독성 물질 중에는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구역질을 나게 하는 비교적 평범한 독성 물질 이외에 다른 특수한 물질도 들어 있다. 그중에는 사람의 신경과 뇌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도 있다. 그런 물질들 중 일부는 신경과 뇌를 망가뜨려 사람의 정신을 이상하게 만들고, 엉뚱한 환각을 보게 하며, 괴상한 몸짓을 하고 싶게 만들 수 있다. 16세기 유럽의 어느 호밀밭에 맥각병이 살짝 퍼져 있었는데 주의 깊지 않은 사람들이 그것으로 빵을 만들어 먹었고, 그러다가 맥각 속에 들어 있는 독성 성분이 몸에 들어와 뇌가 망가지는 바람에 괴상한 환각, 착란, 정신 이상을 경험했다고 상상해보자. 빵을 먹은 사람은 한두 명이 아니었을 테니, 그 결과로 수십 수백 명에 이르는 마을 사람들이 단체로 이상한 몸동작으로 날뛰는 난리판이 벌어졌을 수 있다. 무도광 현상의 정체는 바로 이 맥각 중독증이 아니었을까? _ 148쪽

어찌나 악귀에 대한 공포가 강했는지 집에서 나갔다가 들어올 때마다 웃어른에게 하듯 옷차림과 모자를 반듯이 하고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왔습니다’ 하고 악귀에게 공손히 인사하는 이들도 있었다고 한다. 병세가 심해졌을 때는 몸을 깨끗이 씻고 악귀에게 그러지 말아달라고 열성적으로 기도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거의 비슷한 풍속이 조선 후기에 나온 《오주연문장전산고》에도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러한 악귀에 대한 믿음은 수백 년 동안 사라지지 않고 조선시대 사람들 사이에 굳건히 자리 잡고 있었던 것 같다. 그만큼 이 병이 무서운 것이었고, 동시에 병이 걸리는 원인과 그 치료법을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조선시대 사람들에게는 바로 이 병이야말로 ‘병원에 가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는데, 귀신이 붙은 건지 몸은 계속 아팠다’고 할 만한 병이었다. 그러면서도 무척 많은 사람을 희생시키는 재난이었다. 이 병은 다름 아닌 옛 시대 전염병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천연두였다. _252쪽

재차의 이야기에서 짚어볼 만한 대목은 가끔 이렇게 일부러 남을 속여서 유령이나 괴물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다. 악한 마음을 품고 남에게 겁을 주거나 이익을 얻기 위해 유령 이야기를 거짓으로 지어내는 사람들 말이다. 물론 재차의 이야기처럼 적어도 자기 입장에서는 선량한 목적을 위해 괴물 이야기를 지어내 남을 속이는 경우도 있다. 거짓말을 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 목적은 애매한 경우도 있다. 1917년 초 영국을 떠들썩하게 했으며 이후 전 세계에 알려진 코팅리 요정Cottingley Fairies 사건이 좋은 예다. 이 사건은 영국의 코팅리 마을에 머물던 엘시 라이트와 프랜시스 그리피스 두 사람이 조그마한 요정이 자기들 주위를 날아다니는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다. 당시 두 사람은 10대 초반과 후반의 나이였는데, 두 사람과 함께 시골 마을의 숲 한편에서 손바닥만 한 크기의 날개 단 요정의 모습이 선명하게 찍힌 사진이 공개되었다. 요정이 정말로 세상에 있고, 그것이 발견된 것일까? _325쪽

귀신부터 심령사진, 악령 들린 인형, 점성술, 저승사자까지
우리를 휩싸는 온갖 두려움의 정체를 밝히다!

〈심야괴담회〉의 괴심 파괴자, 유쾌한 이야기꾼
곽재식이 파헤치는 각종 K괴담과
오싹한 미스터리 사건의 진실

MBC 〈심야괴담회〉에서 과학적 지식으로 무장한 채 괴담의 허점을 파고드는 악역을 자처하며 ‘괴심파괴자’라는 별명까지 얻은 곽재식 박사의 신간 《곽재식의 유령 잡는 화학자》가 출간되었다. 특유의 입담을 자랑하며 다양한 괴담과 미스터리 사건들을 다루고, 초자연현상에 정면으로 맞서 우리를 휩싸는 두려움의 정체를 밝힌다.
‘무서운 이야기’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중년세대라면 안방극장을 책임진 정통 K공포물 〈전설의 고향〉이 있겠고, 90년대생들에겐 초등학교 시절을 오들오들 떨게 한 만화 〈무서운 게 딱 좋아〉나 자유로 귀신 또는 빨간 마스크 같은 도시전설들이 생각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세대를 초월해 물귀신부터 심령사진, 악령 들린 인형, 우물에서 기어 나오는 망령, 엘리베이터 귀신, 점성술 등 다양한 초자연현상을 다루며, 괴담과 기사(奇事)에 과학을 한 스푼 얹어 그 신비함의 베일을 벗긴다.
혼자 탄 엘리베이터에서 갑자기 정원 초과 벨이 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창백한 얼굴에 검은 갓을 쓴 저승사자의 정체는? 혹시 흉가에 다녀온 후 이유 없이 몸이 아픈 건 귀신에 씌었기 때문일까? 학교괴담의 단골 소재, 오싹한 발소리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 화학자이자 괴심파괴자로서 저자는 으스스하고 기묘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파헤쳐 그 속에 감춰진 과학적 원리를 전한다.

다 된 괴담에 ‘화학’ 뿌리기
초자연현상 뒤에 있는 화학의 세계
괴담과 화학이 만났다. 귀신은 해병대만 잡는 게 아니다. 저자는 유령 잡는 화학자가 되어 괴담의 허점을 찌른다. 예를 들어 흉가에 머물 때 별다른 이유 없이 갑자기 몸이 아픈 것은 그 집에 머무는 귀신의 괴롭힘 때문이 아니라 낡고 오래된 집에 잘 생기는 ‘독검댕곰팡이’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또한 인형이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인형에 악령이 들린 것이 아니라 ‘열팽창’ 때문이라든지, 학교 미술실에만 가면 귀신을 본다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은 환기가 잘 안 되는 작업실 특성상 본드 중독의 증상으로 환각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곽재식 박사의 기발한 상상력과 박학다식함은 이 책의 큰 무기이다. 다루는 소재가 익히 들은 괴담이나 구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건이나 대중매체, 옛 설화집의 이야기까지 확장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로마 황제들이나 홀린 듯이 춤추는 유럽 각지의 무도광 현상 같은 역사적 이야기를 통해 각각 수은 중독과 맥각병에 걸린 곡물 섭취가 원인이었을 것이라는 그럴듯한 가설을 제시한다. 악령 들린 인형을 다룬 영화 〈애나벨〉 시리즈, 제3의 눈으로 불리는 송과선 비슷한 장치를 만드는 내용의 영화 〈지옥인간〉과 같은 공포 소재를 다룬 대중매체와 《어우야담》, 《용재총화》 같은 조선시대 옛 설화집 속 이야기를 엮어 설명하는가 하면, 코팅리 요정 사건, 최초의 강령술사 폭스 자매 사건 등 화제가 되었던 실제 미스터리 사건들도 다수 다루어진다. “궁금하잖아요. 안 궁금하세요?”를 외치던 곽 박사의 번뜩이는 눈빛만큼이나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괴담 마니아뿐 아니라 과학 마니아들의 지적 호기심도 채워줄 것이다.

어른이 되어도 귀신은 무섭다?
이제는 밝고 정확하게 세상을 보자
핼러윈이 되면 도심 곳곳에는 각종 유령 분장을 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지금은 축제처럼 즐기고 있지만, 그 유래 역시 초자연현상에 대한 인간의 두려움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두려움은 우리의 기억을 왜곡시키고 더 나아가 보지 않은 것을 본 것처럼 믿게 만든다. 예를 들어, 저자는 1970년대에 바이킹 탐사선이 화성 시도니아 지역에서 찍어 보낸 사진을 소개한다. 화성의 바위 일부분이 사람의 얼굴 형상과 비슷해 보여 당시 큰 화제였는데, 사람들은 화성에 외계물체가 살고 있을지 모른다는 식의 가설을 쏟아냈다. 이처럼 우연한 모양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현상을 ‘파레이돌리아’라고 부른다. 바람이 불어 닫히는 문소리를 악령의 목소리로 착각하는 것이나, 나무에 걸린 하얀 비닐을 소복을 입은 귀신으로 보는 것, 인터넷에서 떠도는 심령사진이 우리에게 오싹한 느낌을 주는 것도 모두 이 현상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검은 옷을 입고 갓을 쓴 저승사자는 어떤가? 우리가 쉽게 떠올리고 많은 사람이 실제로 목격했다고 증언하기도 하는 저승사자의 전형적인 모습은 저자에 따르면 사실 〈전설의 고향〉의 제작진이 만들어낸 것이다. 옛사람들이 생각한 저승사자는 이와 다른데,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저승사자는 갓을 쓰지도 않고 울긋불긋한 관복을 입은 모습으로 묘사된다.
인간의 기억은 생각보다 더 정확하지 않고 착각이나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등장해온 초자연현상들은 어쩌면 우리가 만들어낸 상상의 세계일 뿐이지 않을까? 그렇다고 저자가 괴담을 폄하하거나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을 실망시키려는 것은 아니다. 괴담은 괴담대로 재미있고, 괴담에 대한 해석도 그 자체로 즐기면 될 뿐이다. 이 책이 막연한 두려움의 정체를 벗겨 밝고 정확하게 세상을 보는 데 유쾌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곽재식

공학박사이자 SF 소설가,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과학적 상상력과 방대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한국 괴물 백과》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등 다수의 논픽션을 집필했다. 또한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신라 공주 해적전》 《가장 무서운 이야기 사건》 《지상 최대의 내기》 《ㅁㅇㅇㅅ》 등 장편소설과 소설집도 꾸준히 펴내고 있다. KBS 〈주말 생방송 정보쇼〉, SBS 〈김영철의 파워FM〉 등 방송에서도 활약 중이다. “궁금하잖아요. 안 궁금하세요?”를 외치며 호기심으로 무장해 세상 온갖 일을 파헤치며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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