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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세상을 방랑하는 철학 1
레모

2022년 02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2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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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45MB)
ISBN 979119186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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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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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철학자 파스칼 세이스의 〈세상을 방랑하는 철학〉 시리즈 1권,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가 출간되었다. 〈세상을 방랑하는 철학〉 시리즈는 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파스칼 세이스만의 철학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라디오 방송 원고를 모은 책이다. 3-4분 분량의 명쾌하고 위트 넘치는 라디오 방송 영상은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헤겔은 우리가 어디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동시대를 사유하는 것이 철학자의 임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파스칼 세이스는 철학자의 임무를 충실하게 이행하며, 독자들이 ‘우리에게 벌어진 일’에 대응하며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도록 이끈다.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추천사 - ‘지혜의 방울을 날리자’ 페이스북 시대에 철학으로 사유하기_ 에마뉘엘 투르프
서문

근사한 올빼미
‘아니요’라는 말
보이는 것은 보는 것이 아니다
사자와 사자보다 작은 존재
오 시대여, 오 세태여

‘몬사토’라는 교양 있는 욕
따뜻한 크루아상에 담긴 철학
4분 33초의 침묵
걱정되지만 안심되는
헤밍웨이와 볼테르를 다시 읽는 일

폭염, 현자, 나체
군주, 피타고라스 그리고 패럴림픽
열세 번째 별자리, 뱀주인 자리
불과 분노
크리스마스의 의미

뻔뻔한 좀비 유전자
운전자냐 보행자냐?
아킬레우스와 프리아모스 그리고
사유의 밤
‘대안적 사실’, 그리고 『1984』

우울할 땐 쇼펜하우어를 찾지 말 것!
돼지와 트럼프 그리고 트루이즘truism
문법으로 번진 미투 운동
기게스의 반지와 중국 부호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노벨상을

삶 그리고 고양이에 대한 철학적 고찰
볼테르 대시 쟈딕 앤 볼테르
숨쉬는 공기처럼 꼭 필요한 것들
쾨르 파괴자
뇌를 열다

오늘날, 죽음을 불러온 것은...
베니스에서의 죽음
노란색 세상, 텍스토폴리스Textopolis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 vs 무디타Mudita
모험의 향기

핑크 플로이드의 벽
파란 커튼으로 가려진 〈게르니까〉
마티스, 마티아스, 매티스
이성이 잠든 밤
릴케의 표범처럼

내일의 유토피아를 만나는 법
민중의 근심
예술, 정치, 유토피아
전염병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
최후의 인간

죽기 전에, 나는...
의미를 굽는 비스킷 철학
프루스트의 마들렌
여유를 걷는 시간
‘초개인’의 고독과 ‘함께’의 자유

미주

첫 문장 : 올빼미가 수놓은 하늘은 얼마나 다채로운가!

위대한 철학자들을 대수롭지 않다는 듯 자연스레 소환한 파스칼 세이스의 글은 참된 사유의 침전물이다. 그녀의 글은 성찰의 목소리를 묵살하거나 알맹이 없는 말을 강요하는 대신, 사색, 추상적 관념, 자기 성찰, 거리 두기와 같은 철학적 정수로 가득 차 있다. 이 모든 것이 작가가 사용한 유려하고 강력한 단어들 덕분이다. (12)

침묵하는 역사적 사건에 목소리를 되찾아주고, 벌어진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건을 전체적 흐름에서 체계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현실을 이해한 뒤 우리는 스스로에게 존재론적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하나? 어떻게 하면 삶이라는 모험에 최대한 적극적이고 창조적으로 뛰어들 수 있나?’ (15-16)
심각하고, 재미있지만 대개 비극적인 시사는 우리 시대의 기분을 조근조근 들려주며 언제나 조심스럽게 우리를 행동으로 이끈다.
힘차게 고동치는 시사가 이끄는 성찰로의 초대에 응한다면, 우리에게 벌어진 일을 윤리적으로 통찰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하게 될지도 모른다. (17)

삶에서 최소한 무언가를 바꾸기 위해서는, 그것이 거실의 커튼 색이 되었든, 소파의 위치가 되었든 간에 기본적으로 마음을 먹어야 하고, 마음을 먹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 한다. 인간은 습관의 노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변화를 향한 이런 결심이 자유를 위한 근본적 행위라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 (25-26)

우리는 일상에서 시간을 ‘죽인다’는 말을 쉽게 듣는다. 이제는 이토록 유감스러운 표현과 작별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 말은 시간이 우리를 죽인다는 사실을 잊게 만들기 때문이다. 죽음을 죽이고 싶어하는 것만큼이나, 시간을 죽인다는 주장은 헛되고 무례하다. (55)

에우리피데스는 “침묵보다 더 강한 말이 있을 때에만 말하라. 그렇지 않다면 침묵을 지키라”고 조언한다. (55)

기억을 순순히 컴퓨터에 맡김으로써, 전화번호나 시 한 편, 아르튀르 랭보나 샤를 보들레르의 운문 몇 줄도 외우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과거에 대한 망각은 더욱 심해졌다. 현대인들은 기술의 발달과 함께 기억의 외주화를 택했다. 하지만 이러한 의존의 대가는 무엇일까? (61)

과감히 생각하고 지성을 발휘하라. 이것이 너를 더 자유롭게 하리라. (63)

우리 삶은 게임이나 스포츠 시합과 닮았으며, 이러한 삶이라는 거대한 경기에 철학자들은 어떤 사심도 없이, 하지만 항상 깨어 있는 정신으로 참여한다. (75)

인간은 관계 속에서 숨을 쉬고, 관계 덕분에 신뢰 속에서 성장한다. 그래서 관계로 인한 괴로움 또한 피할 수 없다. (85)

관심은 가장 고귀하고 순수한 형태의 관대다. (87)

모든 과학적 발전, 기술적 발견이나 진보에는 어김없이 도덕적 문제가 얽힌다. (93)

철학이 할 수 있는 것, 철학의 힘, 철학의 효용은 웃음거리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정말 세상을 바꾼 생각을 본 적이 없나? (101)

‘생각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매일 하나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102)

철학은 매일 인간을 구원한다. 절망으로부터, 무지로부터, 어리석음으로부터, 폭력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한다. 고대인들이 사고 활동을 모두를 위한 치료법, 영혼을 위한 치료법에 비유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103)

내 불행에 대해 나 외에는 누구도 탓할 수 없다. (110)

예술은 관념이다. 따라서 예술은 우리의 사고를 자극한다. 예술을 통해 눈물을 흘리고, 환희를 맛보고, 즐거움을 경험하고, 전율하며 심지어는 오열까지 한다. 예술가들은 감각을 지닌 우리의 육체를 자극하여 자아와 일체감을 느끼고, 더불어 타인과도 일체감을 느끼도록 돕는다. (141)

육체가 감동하면 영혼도 늘 함께 감동한다. 그러다 보면 세상의 영혼까지도 감동하는 특별한 순간이 찾아올 것이다. (143)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세상을 향해 나를 여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150-151)

우리는 사유해야 한다. 사유는 용기를 필요로 하는 자유를 향한 행위이다. 동굴은 안은 포근하며, 맹목적인 것은 편리하다. 포근함과 편리함의 포로는 탈출을 꿈꾸지 않는다. 우리는 모니터 너머로 펼쳐지는 삶을 바라보고 만족감을 느낀다. 릴케의 표범처럼 지치고 나태해진 우리는 수천의 창살 뒤로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눈을 감는다. (197)

우리는 스스로 인간임을 자각하고, 죽음이 오늘 밤에도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222)

냄새는 마치 한 조각의 케이크, 사탕, 캐러멜처럼 우리의 기억을 되살려낼 수 있다. 냄새에는 추억의 맛이 담겨 있다. 냄새는 우리의 기억이다. 냄새는 우리 그 자체이다. (234)

모든 것이 빠르게 지나가고, 아무도 달리기를 멈추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의 마라톤 같은 일상이다. 그러나 우리는 시간을 되돌리고, 또 시간이 천천히 흐리길 얼마나 갈망하는가? (235)

차를 마실 줄 아는 것, 그것이 바로 지혜이다. (237)

걷는 모습을 보면, 그가 자신의 길을 찾았는지 알 수 있다. 목표가 어떤 것이든, 자신의 목표에 거의 다다른 사람은 걷지도, 뛰지도 않는다. 그는 춤을 추고 있다. (238)

벨기에 철학자 파스칼 세이스의 〈세상을 방랑하는 철학〉 시리즈 1권,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가 출간되었다. 〈세상을 방랑하는 철학〉 시리즈는 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파스칼 세이스만의 철학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라디오 방송 원고를 모은 책이다. 3-4분 분량의 명쾌하고 위트 넘치는 라디오 방송 영상은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헤겔은 우리가 어디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동시대를 사유하는 것이 철학자의 임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파스칼 세이스는 철학자의 임무를 충실하게 이행하며, 독자들이 ‘우리에게 벌어진 일’에 대응하며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도록 이끈다.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 디오게네스, 피타고라스, 몽테뉴, 헤겔, 니체, 칸트, 쇼펜하우어, 라이프니츠, 메를로 퐁티, 시몬 베유, 뤼방 오지앙, 한병철, 라퐁텐, 볼테르, 헤밍웨이, 프루스트, 조지 오엘, 아이리스 머독, 릴케, 피카소, 밥 딜런, 핑크 플로이드, 존 케이지, 베토벤, 스티븐 호킹...

철학자 파스칼 세이스는 세상에서 벌어진 일들을 철학을 비롯한 문학과 예술, 신화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동원해 독창적인 시선으로 해석하며 독자들이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이끈다.

“사유는 기쁨의 원천이다. 현명하고 유머러스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그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데, 바로 이때 ‘뇌가 열리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친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당연시 여기던 것에 질문을 던진다. 재치 있는 사람들이 그토록 소중하고 흔하지 않은 이유는 그들이 우리 안에 갇혀 있는 무언가를 꺼내주기 때문이다.” (148-149쪽)

아마도 파스칼 세이스의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를 만난 독자라면, 이 문장에서 말하는 현명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이 바로 파스칼 세이스 자신이며, 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분명 ‘뇌가 열리는’ 놀라운 경험을 했으리라 생각된다.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는 끊임없이 사유하고, 질문하게 하는 책이다. 우리는 삶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질문하며 세상을 향해 나를 여는 법을 배우게 된다.

셀피를 찍다 익사한 소년의 일화부터, 브렉시트와 트럼프, 밥 딜런과 피카소의 〈게르니카〉, 자율주행차와 좀비유전자까지 정치, 사회, 과학,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뉴스는 파스칼 세이스 사유의 시발점이 된다. 이러한 사건들은 독창적인 사유를 통해 재해석되고, 그의 이야기를 듣는 우리는 작가가 던진 질문에 답을 하게 되는 놀라운 독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은 ‘차를 마실 줄 아는 것, 그것이 바로 지혜이다’라는 니체의 아름다운 표현처럼, 다양한 레퍼런스에서 인용한 강렬하고 의미심장한 표현을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라디오 방송 원고를 책으로 만들어서 기존의 철학 에세이보다 훨씬 더 작가의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다는 점도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를 읽으며, 철학의 쓸모와 사유의 힘을 깨닫게 된다. 한 마디로 ‘생각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작가의 질문에 각자의 답을 찾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Pasclae Seyes
1967년 벨기에 에테르베크에서 태어났다. 철학 박사로서, 대학에서철학과 미학, 미디어 이론을 가르치는 한편, 라디오 방송국에서 철학과 신화와 관련한 다양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벨기에의 유명 라디오 방송국인 Musiq’3에서 매주 목요일 아침 3-4분 분량의 〈주간 시사 칼럼Les tics de l’actu〉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방송 원고를 모아 2018년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t vous, qu’en pensez-vous?』를 시작으로 총 세 권의 책을 출간했다. SNS에 올린 파스칼 세이스의 방송 영상은 페이스북에서만 200만 뷰 이상을 기록했으며, 전세계 20만 구독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세 권의 ‘세상을 방랑하는 철학시리즈’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세상이 온통 회색으로 보인다면 코끼리를 움직여 봐 Si tu vois tout en gris, d?place l’?l?phant』 『달팽이의 위엄La panache de l’escargot』외에 『너 자신을 알라! 너 자신을!Connais-toi! Toi-m?me』 (2021) 비롯한 몇 권의 철학 에세이를 출간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한불 통번역사이자 KBS월드라디오 불어 방송 진행자이며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앙리 뫼니에의 『두더지와 들쥐:아름다운 날들』과 『두더지와 들쥐:지렁이 파이』, 콩스탕스 베르루카의 『아빠! 아빠! 아빠!』 등이 있다.

파리4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2016년부터 한불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통번역&컨설팅 에이전시 ABYS Intelligence를 운영하고 있다. 황순원 단편소설 「참외」를 프랑스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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