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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퀘스천

내 안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7가지 질문
닉 해터 지음 | 김시내 옮김
온워드

2022년 1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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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44MB)
ISBN 979116937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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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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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일, 생활, 관계 뭐 하나 되는 일이 없어 막막한 때가 있다. 도무지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경제생활마저 쪼들린다. 벗어날 수 없는 인생 감옥에서 ‘진짜 나’를 찾아 쏙 빼내 줄 방법이 없을까? 여기 ‘진단’이 곧 ‘처방’인 묘안이 있다.
영국 최고의 인생 코치 닉 해터는 인생의 길을 잃고 헤매는 이들에게 자가 진단 키트처럼 쉽고 간단한 자기 인식 도구를 건넨다. 바로 이 책 『세븐 퀘스천』의 핵심인 ‘7가지 질문’이다. 이 책은 인생 코치로서 커리어 정점을 찍고 지난 13년간 수집한 상담 데이터와 치료 기법을 총망라한 빛나는 결정체다. 그는 정체성 상실과 자존감 하락을 겪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해답’이 아니라 스스로를 선명하게 비춰 볼 수 있는 ‘질문’이라고 말한다.
모든 변화는 균형 잡힌 ‘자기 인식’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어떻게 자신을 이해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세상에 관계하는지 살펴야 한다. 여기에 질문만큼 유용한 것은 없다. 저자가 엄선한 ‘7가지 질문’은 현실에 기반한 자기 주도적, 의식적 사고를 촉진시킨다. 나아가 책임감 있는 적극적인 행동을 유도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서문

CHAPTER 1 내가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
CHAPTER 2 채우지 못한 욕구가 있는가?
CHAPTER 3 벗어나고 싶은 것이 있는가?
CHAPTER 4 진짜 속마음은 무엇인가?
CHAPTER 5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CHAPTER 6 믿음이 도움이 되는가?
CHAPTER 7 지금 당장 무엇을 할 것인가?

감사의 말

나는 지금껏 살면서 개인적 성장의 이면에 있는 핵심 요소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인식’이며, 자기 인식에 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질문’하는 것이다. ‘조언’은 유용하고 꼭 필요할 때도 있지만, 그 자체로는 아니면 말라는 식이라 자기 인식을 방해한다. 그러나 질문은 내면을 들여다보게 만들어 자기 인식을 돕는다. 흔히 자기계발서는 조언을 통해 잠시나마 긍정적인 감정이나 동기를 유발한다. ‘습관’이나 ‘법칙’ 역시 제시하는 편이다. 자기계발 시장에서 그런 책은 발에 치일 정도로 많다. 안타깝게도 ‘이래라저래라’ 하는 조언은 종종 한 귀로 들어왔다 다른 귀로 나간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질문을 던진다. 답을 알려주기보다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게 만든다.
- 서문 중에서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에 관해 가지는 생각이 ‘자존감’을 결정짓는다. 어떤 아기도 자존감이 낮은 상태로 태어나지 않는다. ‘낮은 자존감’은 학습된 믿음이자 행동이다. 정체성의 바탕이 직업, 비즈니스, 관계 또는 금전 상태라면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다. 자신을 정의할 때 흔들리는 땅에 기반을 두면 안 된다. 살면서 상실과 변화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외부 요인을 넘어서는 안정적 기반에서 정체성을 찾는 새로운 토대를 둬야 한다. 우리는 종종 실제 현실보다 사람과 사건이 빚어낸 우리의 주관적인 ‘영토(인생)’를 나타낸 ‘지도(지각)’에 응답한다. 영토에 호수가 하나 있다고 알려주는 지도를 보지만 영토 그 자체를 보면 호수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과 같다. 지도가 잘못된 것이다!
- ‘내가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이 세상 온갖 비법을 쓴다 해도 식물의 기본 욕구(물과 햇빛)를 충족하지 못하면 식물은 시들어 죽는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인간은 타고난 신체적, 정서적 욕구를 가지고 있고, 충족되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병든다. 충족되지 않은 기본 욕구 때문에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 무기력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되거나 화가 날 수 있다. 무기력하고 공허하고 뭔가 놓친 것 같은가? 운동, 우정, 웃음, 재미 또는 더 큰 목적이 부족한 건 아닌지 자문해보자. 인생의 의미가 부족할 수도 있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을 수도 있다. 의미, 목적, 희망이 없으면 의욕이 순식간에 사라져 ‘굳이?’라는 생각에 우울증을 겪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 ‘채우지 못한 욕구가 있는가?’ 중에서

‘나쁜 습관’이 있다면, 사실 ‘중독’됐을지 모른다. 중독을 마약에 취한 노숙자, 공원 벤치에 드러누운 술고래에게나 어울리는 단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중독이란 부정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위안을 주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다. 우리 중에는 늘어나는 허리둘레와 번번이 실패하는 다이어트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거나 창피해도 먹을 것만 찾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과로하다 건강을 해치거나 관계를 망치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은가? 우리 모두 일종의 중독 스펙트럼에 빠져 있다. ‘벗어나려는 것’이다. 그래서 나쁜 습관을 삼가고 뿌리 뽑도록 벗어나려는 대상과 그 이유를 의식적으로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 ‘벗어나고 싶은 것이 있는가?’ 중에서

우리는 대개 행동과 목표 이면에 ‘진짜 속마음’이랄 수 있는 더 중요한 무의식적 동기를 가지고 있다.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동기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밝혀낼 때,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성격을 계발하는 방법과 감정 유발 요인, 강점, 약점, 맹점과 같은 매우 유용한 정보까지 알아낼 수 있다. 자신의 행동을 더 의식하면서 그런 행동을 진짜 ‘왜’ 하는지 숨은 동기를 파악해보자. 그러면 생각 없이 주어진 운명을 따라가는 대신, 무의식을 의식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더 자유롭게 결정짓게 될 것이다.
- ‘진짜 속마음은 무엇인가?’ 중에서

나는 인생의 목적과 커리어 패스를 분명히 설정하고 싶다며 도움을 청하는 내담자들에게 먼저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핵심 가치와 우선순위를 살펴보라 하고 자아 발견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중요한 가치를 후순위로 밀어내며 불행한 삶을 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한편 삶의 필멸성과 시간의 유한성은 우선순위를 재평가하도록 만든다. 물론 죽음에 관한 실존적 두려움과 내일은 더 나을 거라는 믿음과 희망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한다.
-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중에서

인생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다면 믿음을 바꿀 이유가 없다. 그러나 자신이나 인생에 불만이 있다면 ‘뭐라도’ 바꿔야 한다. 노력 없이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고통스럽더라도 더는 유효하지 않은 믿음을 버린다면 더욱 온전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 또 자신을 넘어서는 목적이나 사명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괴로움이나 아픔이든 거의 다 극복할 수 있다. 인생의 목적을 찾도록 의사가 처방할 수 있는 약은 없다. 항우울제는 고통을 견딜 수 있게 할 수는 있지만 실존적 문제까지 고칠 수 없다. 그러나 다행히 올바른 질문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 ‘믿음이 도움이 되는가?’ 중에서

변화를 통해 해방감과 흥분을 맛볼 수 있지만, 그것이 아무리 긍정적이라 해도 부담과 스트레스를 떠안을 수 있다. 변화 과정 중에 온갖 불편함이 생기기 때문에 우리는 변화를 미룬다. 이는 마치 하이킹하다가 커다란 산을 발견하고 ‘오를 방법이 없어’ 혹은 ‘너무 높아서 힘들 거야! 다음에 올라야겠다’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문제는 목적지에 가려면 그 산을 올라야 한다는 것이다. 미룰수록 더욱 고통스러워진다. 그러나 가장 간단한 단계를 선택하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도 쉽다. 스스로 이렇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봤지?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고!’ 눈사태와 같은 추진력을 얻으려면 언덕 위에서 작은 눈덩이를 굴리기만 하면 된다!
- ‘지금 당장 무엇을 할 것인가?’ 중에서

우리는 ‘왜’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하는가
고대부터 전해 내려온 ‘너 자신을 알라’는 명제는 그만큼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기 어렵다는 뜻이다. 현대인은 스스로 만들어낸 것도 모른 채 인생 감옥에 갇혀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에 시달린다. 그러면서 몸과 마음에 해로운 나쁜 습관 혹은 중독에 빠져든다. ‘자기 인식’은 인생의 어느 시기에 있든 성장의 기폭제로 작용하기에 우리는 그 수준을 높여야 한다.
‘7가지 질문’은 살면서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닥쳐도 그 해결 방법은 이미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만든다. 자기 대화를 통해 스스로 무지와 편견을 자각하게 만드는 현대판 소크라테스 문답법인 셈이다. 질문 자체를 의식함으로써 칼 융이 ‘운명’이라고 칭했던 무의식을 추종하는 구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인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이래라저래라하는 조언은 그다지 효과가 없다. 긍정적인 감정과 동기를 유발한다 해도 잠시뿐이고, 아니면 말라는 식이라 지속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다. 성공의 습관이나 인생의 법칙을 제시하는 방법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질문은 다르다.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하다. 질문은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게 만든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은
습관도 법칙도 아니다. ‘질문’이다
앞으로의 삶이 막막하고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자기혐오에 빠져 있다면, 우선 ‘내가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 자문하며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분노와 원망, 죄책감 등 낮아진 자존감 속에서 자기 정체성을 단정해버리면 왜곡되고 초라해지기 십상이다. 사실 자존감은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의 일종이라 주관적이고 유동적이다. 정체성 역시 그것이 생겨난 사건과 그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돈이나 외모와 같이 약한 토대보다는 성격이나 신념 등 비교적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중시해야 한다. 몸이나 마음의 질환 자체를 자신과 동일시하며 스스로를 지칭하는 대명사로 쓸 필요도 없다.
혹시 채우지 못한 욕구가 있는 것은 아닌지도 세심히 살펴야 한다. 수면과 영양 상태 등 인간의 생물학적 욕구를 소홀한 탓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기본 욕구에는 애정과 관심, 우정 같은 사회적 욕구나 자존감, 금전적 안정 같은 심리적 욕구도 포함된다.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되찾으며 실존적 욕구를 충족할 필요도 있다.
또한 술, 도박, 마약부터 음식, 섹스, SNS, 게임, 일까지 끊임없이 중독을 양산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우리가 왜 중독에 빠지는지 물어야 한다. 도대체 무엇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건지 그 근원을 알아내야 하는 것이다.
인생을 바꾸겠다는 ‘굳은’ 의지가 생겼다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자문해보자. 오르지 못할 산처럼 거창한 계획은 필요 없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령 글쓰기를 한다면 우선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열고 새로운 파일을 만들며 순차적으로 추진력을 얻으면 된다. 작지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내면서 차근차근 목표에 다가서는 것이다. 크고 힘든 일을 우선순위에 놓고 처음부터 전력하는 것과는 분명 차이가 생긴다.
요컨대 ‘7가지 질문’은 문제 해결을 위한 잠재적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 지속적인 자기 인식과 문제 해결을 돕는 전천후 인생 코치를 곁에 두고 사는 것과 같다. 질문에 익숙해지다 보면 질문을 맞춤화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자립하게 된다.

내 안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7가지 질문’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통찰이 일어날 것이다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성장해나가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자기 자신에게 질문할 줄 안다는 것이다. 질문은 나를 비춰 보는 거울이다. 스스로를 잘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나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거울이 되어줄 것이다.
스스로를 쓸모없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 즉시 몸과 마음은 허약해진다. 진짜 내가 누구인지, 성장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주의를 기울여 자문해야 한다. 그래야 거짓 자아, 가족 혹은 사회로부터 받은 고통과 상처가 함부로 나를 규정짓지 못한다.
『세븐 퀘스천』은 살면서 언제든 직면할 수 있는 수많은 인생 문제를 신속하고 예리하게 해결하도록 돕는 질문 매뉴얼이다. ‘해답’이 아니라 ‘질문’을 던짐으로써 스스로를 긍정하고 자기 인생을 살아가도록 동기를 제공한다. 낮은 자존감, 형편없는 자아상, 나쁜 습관 혹은 중독, 미루는 성향이 있거나 인생의 목적과 진로가 불확실해 고민하는가? 내가 누구인지 왜 이렇게 됐는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먼저 자신에게 스스로 묻자.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통찰이 일어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닉 해터

Nick Hatter

영국에서 가장 ‘핫’한 인생 코치다. 유명인에서 노숙인까지 광폭의 지지를 받으며 인생 코칭 분야 구글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특히 정신과 전문의, 신경 과학자, 심리치료사 등 전문가 집단이 그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보낸다.
정신역학(무의식적 신념과 동기 조사) 및 신경언어 프로그래밍(NLP) 마스터 코치이며, 다양한 해결 중심 심리치료와 자기계발, 최면요법에 정통하다. 공학적 지식을 접목하여 의뢰인의 인생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하는 역량 역시 탁월하다.
코칭 협회(AC)와 유럽 멘토링·코칭 협의회(EMCC) 정회원이며, BBC를 비롯한 《포브스》, 《텔레그래프》, 《보그》, 《파이낸셜타임스》 등 주요 매체에서 꾸준히 활약 중이다. 코칭을 통해 연인 만남을 돕는 FDBK 데이트 앱(www.fdbk-app.com) 창업자이기도 하다.
www.nickhatter.com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LG디스플레이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가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번역가가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전류전쟁』, 『말하는 나무들』, 『뉴로제너레이션』, 『휴먼 엣지』 등이 있으며, 청소년 과학 잡지 《OYLA》 번역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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