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보고41
2022년 10월 26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150.10MB)
- ISBN 97911692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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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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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에서는 기후위기로 사라져가는 알래스카 빙하를 비롯해 로키산맥, 나이아가라 폭포 등 자연과 생태·도시공원·자원순환·환경일반·도시공원 등에 대한 기사를 담았다.
PART II에서는 도시재생·COVID-19·크루즈여행·미주사회·마주문화·교포사회·르포 등으로 분류한 기사를 전달한다.
ㅡㅡㅡ
◆책 소개 기사
환경 전문 기자가 쓴 북미·알래스카 팬데믹·기후위기(뉴스1)
https://v.daum.net/v/20220911060014178
코로나19 덮친 북미·알래스카 현장을 가다… ‘특파원보고 41’ 화제(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5365
국내 최초 팬데믹 북미·알래스카 현장 41일 이야기 담은 책 출간(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7532
에코저널, 이정성 기자 ‘특파원보고 41’ 출간(경기동부매일)
http://www.kdmai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89
[people] 현직 환경전문기자, '특파원 보고41' 르포記 출간(환경방송)
http://www.eco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5
국내 최초 '팬데믹 북미·알래스카' 41일 연속취재(경기연합뉴스)
http://kgyonhapnews.net/91691
Chapter 1 기후위기
Chapter 2 자연
Chapter 3 생태
Chapter 4 자원순환
Chapter 5 환경 일반
Chapter 6 도시공원
PART II
Chapter 7 도시재생
Chapter 8 COVID-19
Chapter 9 크루즈 여행
Chapter 10 미주문화
Chapter 11 미주사회
Chapter 12 교포사회
Chapter 13 르포
41일 동안 매일 이어진 기사에 박수를 보낸다
환경분야 전문 뉴스(기사)를 일반 국민들이 접하면 어려운 용어가 많고, 이해가 쉽지 않다.
환경전문 언론사인 에코저널이 미주지역에 순회특파원을 파견, 현지에서 생산된 기사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게재될 때마다 흥미롭게 읽었다. 기사는 팬데믹(Pandemic)을 넘어 ‘엔데믹(Endemic)’이 진행되고 있는 미국 본토(동부, 남부)와 알래스카, 캐나다의 상황을 소개하면서 ‘환경’, ‘코로나19’ 등의 이슈를 자주 다뤘다.
기자와 SNS로 소통하면서 현지시각 새벽시간에도 잠을 자지 않고, 한국의 업무를 병행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양국의 업무를 소화하는 와중에도 41일 동안 매일 1건씩 모두 41개의 기
사를 취재해 독자들에게 전달했다.
글은 누구나 쓸 수 있지만, 낯선 땅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아무런 자료도 없이 사진 촬영과 인터뷰, 기사작성까지 마무리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동을 자주 하기에 기사 작성에 주어진 시간은 한정돼 있어 더욱 놀랍기만 하다.
르포형식의 재미있는 경험담은 마치 나 자신이 겪는 듯 긴장감이 들기도 했다. 환경 전문기자로서 미국과 캐나다의 폐기물 재활용 현실을 소개한 부분도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사를 통해 아직 가보지 못한 미국과 캐나다, 알래스카 등 곳곳에 대한 자세한 묘사를 읽으면서 마치 함께 여행을 하는 느낌도 들었다.
당사자는 “비몽사몽 쓴 기사가 많아 부끄럽다”고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현지상황을 전하기 위한 노력에 환경인의 한 사람으로서 큰 박수를 보낸다.
박진천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인물정보
저자(글) 이정성
에코저널 이정성 미주 순회특파원이 2022년 5월 10일부터 6월 21일까지 북미와 알래스카 현지에서 취재한 기사 모음집.
에코저널은 환경전문 인터넷 언론사. ‘기후위기’를 비롯해 ‘환경정책’, ‘수질’, ‘자연생태’, ‘자원순환’, ‘에너지’, ‘환경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환경뉴스를 매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홈페이지(http://ecojournal.co.kr/)를 통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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