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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꿀꺽 남극과 북극에도 식물이 있을까?

윤상석 지음 | 김지하 그림
봄마중

2022년 09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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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3.40MB)
ISBN 979119259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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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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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람들이 알고 있던 남극과 북극은 매우 춥고, 하얀 눈과 빙하가 있으며, 에스키모와 북극곰, 펭귄이 살고 있는 땅이라는 정도였다. 탐험가들은 이렇게 혹독하고 척박한 땅을 정복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도전을 거듭했고 마침내 항로를 개척했다. 최근에는 각국에서 세운 과학기지가 하나둘 들어설 정도로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선 땅이 아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사람들은 남극과 북극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지구환경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경제적으로도 가치가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극과 북극에도 식물이 있을까?》는 초등학생들에게 극지방의 과학 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극지방이란 정확히 어디를 말하는 것인지, 북극점과 남극점에 처음 간 사람은 누구인지, 식물이나 동물은 살고 있는지, 왜 지구 온난화와 극지방이 연관되어 있는지, 과학기지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을 질문과 대답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가 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극지방에 대한 관심과 지식은 어린이뿐 아니라 전 세계인이 가져야 할 교양이기도 하다.
머리말·6

1 남극과 북극은 어디에 있을까?·9
2 북극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누구일까?·19
3 누가 북극점에 처음으로 갔을까?·27
4 남극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누구일까?·37
5 누가 남극점에 처음으로 갔을까?·43
6 남극과 북극은 어떤 모습일까?·51
7 남극과 북극은 얼마나 추울까?·63
8 신기한 북극과 남극 하늘·73
9 북극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81
10 남극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93
11 남극과 북극은 누구의 땅일까?·103
12 북극과 남극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111
13 얼음 바다를 가르며 나가는 배, 쇄빙선·121
14 남극과 북극의 우리나라 과학기지·129
15 북극과 남극의 눈물·137

지구에는 일 년 내내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서 늘 춥고 온통 얼음으로 덮인 곳이 있어.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은 남극과 북극이야. -11쪽

북극은 북극점을 포함한 주변 지역을 말해. 그런데 북극점은 바다 한가운데 있어서 북극점이 있는 바다를 북극해라 부르지. 북극은 북극해와 북극해를 둘러싼 시베리아, 북유럽, 캐나다, 알래스카, 그린란드, 아이슬란드의 일부 지역을 포함한 넓은 지역이야.
남극은 북극과 마찬가지로 남극점을 포함한 주변 지역을 말해. 과학자들은 남위 66.5° 아래쪽 지역을 남극이라고 불러. -15쪽

처음으로 북서 항로를 통과한 사람은 바로 노르웨이 탐험가 로알 아문센이야. 아문센은 1903년에 6명의 선원과 함께 요아호를 타고 노르웨이를 떠났어. 그는 북극에서 두 번의 겨울을 보내고 1906년에 알래스카에 도착해 북서 항로를 통과하는 데 성공했단다. -26쪽

아문센은 순조롭게 남극점을 향해 갔어. 아문센은 추위에 강한 그린란드 개들을 잘 훈련시켰거든. 이 개들이 끄는 썰매는 남극점을 향해 부지런히 달렸지. 아문센 탐험대는 1911년 12월 14일 오후 3시경에 남극점에 도착했어. -49쪽

“남극에 가면 너무 추워서 바로 감기에 걸리겠어.”
그렇지 않아. 아무리 춥더라도 남극에서는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없어.
“왜?”
남극은 감기 바이러스 같은 바이러스가 없는 깨끗한 지역이기 때문이야. -65쪽

남극과 북극 하늘에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신기한 일들이 많아. 몇 달 동안 해가 지지 않고 낮이 계속되고, 반대로 몇 달 동안 해가 뜨지 않아 밤이 계속되지. 이렇게 하루 종일 낮만 계속되면 백야라 하고, 반대로 밤만 계속되면 극야라고 해. -75쪽

북극곰은 몸이 추위에 잘 견딜 수 있도록 생겼어. 머리와 귀, 꼬리가 덩치에 비해 작은데, 그 이유는 추운 곳에서 체온을 빼앗기지 않도록 몸통을 제외한 다른 부분들이 작아졌기 때문이야.
또 북극곰은 온몸에 털이 촘촘히 나 있고 피부 아래에는 두꺼운 지방층이 있어서 추위를 잘 막아내지. -83쪽

남극은 기온이 너무 낮을 뿐만 아니라 다른 대륙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서 살고 있는 생물의 종류가 많지 않아. 특히 땅 위에 사는 포유류는 전혀 없지. 몇 종류 안 되는 생물도 대부분 남극 대륙 안쪽보다 덜 추운 바다나 해안 쪽에 살고 있어. 남극을 대표하는 생물은 역시 펭귄이야. -95쪽

1959년 12월 1일에 미국, 소련, 영국,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 칠레, 프랑스, 일본, 뉴질랜드, 노르웨이, 남아프리카공화국 12개국이 모여 남극조약을 맺었어. 남극조약에 따라 이제 남극은 어느 누구의 땅도 아니야. 누구의 허락을 받지 않고도 남극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지. -106쪽

우리나라도 2009년에 최첨단 쇄빙선 아라온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지.
‘아라온’은 순 우리말로 바다를 뜻하는 ‘아라’와 전부 또는 모두를 뜻하는 ‘온’이 붙어서 만들어진 이름이야. -127쪽

지금 세계가 지구 온난화 문제로 많이 힘들어 하는 거 알지? 지구 온난화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곳이 바로 북극과 남극이야. 지구 평균 기온이 1℃ 오르면, 북극과 남극의 기온은 4℃나 오르거든. -139쪽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남극과 북극의 놀랍고 신기한 비밀들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은 북극과 남극이다. 북극은 북극해를 둘러싼 시베리아, 북유럽, 캐나다, 알래스카,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일부를 포함하는 지역을 말하며 남극은 일반적으로 남위 66.5도 아래 지역을 말한다. 북극은 대부분이 바다이고, 남극은 대륙이지만 둘 다 얼음으로 뒤덮여 있긴 마찬가지다. 북극점에 처음 도착한 사람은 오랫동안 미국의 탐험가인 로버트 피어리로 알려졌지만 1996년에 발견된 그의 탐험일지에서 북극점에 도착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최초라는 수식어는 비행선을 타고 갔던 노르웨이의 탐험가 아문센에게 넘어갔다. 아문센은 개들이 이끄는 썰매를 타고 남극점에도 처음 간 인물이다.
남극과 북극이 모두 춥기는 하지만 더 추운 곳은 남극이다. 이유는 땅으로 되어 있어 햇빛을 받으면 바다보다 빨리 데워지고 빨리 식기 때문이다. 또 남극의 엄청난 얼음이 햇빛을 대부분 반사하기 때문에 북극보다 더 춥다.
남극과 북극에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백야와 극야가 있다. 밤인데도 해가 지지 않아 흐릿하게 밝은 것을 백야라 하고 낮인데도 어둑어둑 것을 극야라고 한다. 백야와 극야가 생기는 것은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다. 또 다양한 색깔의 빛이 하늘에 커튼을 치는 것처럼 펼쳐지는 오로라도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로라를 보기 위해 극지방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뿐 아니라 남극과 북극에는 많은 자원이 매장되어 있다. 그래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극지방을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1959년에 맺은 남극조약에 따라, 남극은 어느 나라의 땅도 아니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되었다. 반면에 북극은 러시아,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등 5개국과 접해 있어서 이들 모두가 북극의 주인이다.
최근 계속되는 지구 온난화로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곳 역시 남극과 북극이다. 극지방의 빙하가 녹으면 지구의 생태계가 무너지고 해수면이 올라가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큰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극지방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실천이다.

봄마중 〈교양 꿀꺽〉은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커가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역사,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시리즈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상석

성균관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고 현재는 글을 쓰고 만화를 그리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코딩맨 어드벤처》, 《환상 특급 체험》, 《과학 특급 체험》, 《만화 경제 기사 따라잡기》, 《아이매직 체험》, 《who? special 알렉산더 플레밍》, 《Who? 제임스 와트》와 〈와이즈만 첨단 과학〉 시리즈의 《생명 공학》, 〈Why?〉 시리즈의 《인공 지능》, 《미래 에너지》, 《화폐와 경제》 등이 있다. [사이언스타임즈]의 객원기자로 ‘만화로 푸는 과학 궁금증’을 연재 중이다.

그림/만화 김지하

반려견과 함께 식물을 가꾸며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상상을 모아두었다 그림으로 표현한다. 잡지 《어라운드》 《매거진 B》 《디렉토리》 브랜드 《젠틀몬스터》 를 비롯해 다양한 매체와 협업하고 개인전시를 하며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우리가 교문을 바꿨어요!》《나는 게임한다 고로 존재한다》 《초등 필수 개념어 참·뜻·말》 《발명으로 바다를 구할 테야!》 《10대에 작가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김변의 방과 후 법률사무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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