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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수놓은 길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13
주니어RHK

2022년 10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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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96.14MB)
ISBN 9788925524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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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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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수놓은 길》은 8대에 걸친 흑인 여성 가족의 삶과 여정을 조각보 퀼트를 매개로 보여 주는 그림책으로, ‘텍스트, 디자인, 일러스트,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는 찬사와 함께 2006년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했다. 미국에 흑인 노예 제도가 있던 시절을 시작으로 남북 전쟁, 흑인 인종 차별 등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겪어 온 참혹한 시간과 이를 딛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할머니, 엄마, 딸로 이어지는 흑인 여성들의 삶을 헝겊을 이어 붙여야 완성되는 예술품인 조각보와 연결해 담았다.

뉴베리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등 전 세계 권위 있는 문학상을 석권한 세계적인 작가 ‘재클린 우드슨’의 가족사이자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역사이다. 한 가족의 가계와 세대별 에피소드를 연대기 순으로 펼쳐 놓고 조각보에 담긴 숨은 역사를 문학적 상상력으로 절묘하게 엮은 이야기는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듯 생생하다. 차별과 혐오 속에서 자유를 향해 분투하며 세대를 이어 온 여성들의 강한 생명력과 비장한 용기는 숙연한 감동과 함께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어둡고 무거운 시대적 배경을 다루지만, 시선을 압도하는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어둡지 않게 잔잔한 어조로 들려준다.

2007년 웅진주니어가 소개한 《엄마가 수놓은 길》을 주니어RHK에서 새롭게 출간했다. 절판을 아쉬워한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표지는 한국어 제목과 함께 원제 ‘SHOW WAY’를 드러내 원작의 느낌을 재현했고, 영미문학 전문 번역가 최순희가 원작의 묵직한 감동과 무게를 다시 한번 꼼꼼히 짚었다.

* 2006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 미국도서관협회 우수 도서
* 미국아동도서협의회 주목할 만한 도서
* 북리스트 에디터스 초이스
* 커커스 에디터스 초이스
* 인디애나주, 조지아주, 루이지애나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테네시주, 펜실베이니아주, 미시간주 등 미국 주요 도시 우수 도서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 세계적인 작가 ‘재클린 우드슨’이 쏘아 올린 희망의 노래

나의 가족을 위해 그리고 우리 집안의 여인들을 기리며_재클린 우드슨

작가 재클린 우드슨은 뉴베리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문학상을 휩쓸고, 출간작마다 화제를 모으며 전 세계 주목을 받고 있다. 《엄마가 수놓은 길》은 2006년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으로, 재클린 우드슨의 가족사를 바탕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역사를 담은 그림책이다. 미국에 노예 제도가 있던 시절을 시작으로 남북 전쟁을 거쳐 노예 제도가 폐지되고, 그럼에도 계속되는 차별 속에서 흑인 인종 차별 반대 시위를 하고, 민권법을 통과시켜 지금의 자유를 얻은 오늘날까지, 8대에 걸친 한 흑인 여성 가족의 삶과 역사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인다.

● 참담한 시간을 딛고 세대를 이어 온 여성의 강한 생명력과 비장한 용기

조각보를 만든 건 살아가기 위해서였습니다.
조각보를 만든 건 기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_ 본문 중에서

《엄마가 수놓은 길》은 일곱 살 흑인 여자아이가 엄마 아빠와 떨어져 혼자 노예로 팔려 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아이는 엄마가 준 헝겊 조각과 함께 가져온 바늘과 붉은 색실로 달과 별과 길을 수놓아 조각보를 만든다. 세월이 흘러 결혼하여 딸을 낳고, 그 딸도 엄마처럼 일곱 살이 되자 노예로 팔려 간다. 딸은 고된 노동 속에서 엄마가 그랬듯 달과 별과 길을 수놓아 노예들의 탈출을 돕는 ‘조각보 비밀 지도’를 만들어 많은 사람을 자유의 길로 안내한다. 오랜 시간이 지나 노예 제도도 사라지고, 노예들의 탈출 암호와 같은 조각보 비밀 지도는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지만, 조각보는 또 다른 도구로 후손들에게 대물림된다. 시대적 변화 속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한 경제적 수단이자 차별에 맞서 저항할 용기의 원천이자,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예술품이 되어 준다. 일곱 살 여자아이가 “들에 나가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자유를 위해 행진하지 않아도 되는” 오늘날의 후손에겐 가족의 뿌리와 정체성이자 주체적인 삶을 살아 온 흑인 여성들의 위대한 기록이자 자유와 희망을 상징하는 고귀한 유물로 남는다.
작품은 헝겊 조각을 이어 붙여야 완성되는 조각보 퀼트처럼 세대별 이야기 조각들을 이어 붙여 웅장한 이야기를 완성하고, 참혹한 시절을 딛고 할머니-엄마-딸-손녀로 세대를 이어 간 여성들의 강한 생명력과 주체적 삶, 차별과 편 가르기에 저항하고 맞선 비장한 용기를 차분한 어조로 들려준다.

“네가 태어나기 전에 있었던 모든 일들이 너의 길잡이가 되어 줄 거란다.”_ 본문 중에서

애틀랜타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인종 차별, 혐오 범죄는 흑인 차별을 넘어 아시아계로 옮겨졌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더 거세지고 확산되는 분위기이다. 인종 차별을 이야기할 때, 뿌리 깊은 미국 노예 제도의 역사를 빼놓을 수 없다. 흑인 노예 제도의 역사를 짚어 주면서, 잊히면 안 되는 이야기와 역사를 수놓은 《엄마가 수놓은 길》이 계속 기억되고, 세대를 거듭해 이어져야 할 이유이다.

● 다채로운 기법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빼어난 그림책
《엄마가 수놓은 길》은 그림물감, 천 조각, 초크, 신문 등 여러 소재를 이용한 다채로운 기법과 조각보 퀼트 문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장대한 규모의 역사를 짜임새 있게 보여 주는 빼어난 그림책이다.
표지는 중앙에 구멍을 뚫은 타공 기법으로 시선을 끈다. 조각보 구멍 안으로 색실이 담긴 바구니를 든 채 촛불 하나를 들고 있는 흑인 여성이 결연한 표정으로 앞을 응시하고 있다. 표지를 넘기면 이 흑인 여성이 짙은 어둠 속에서 무채색 옷과 대조되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각보를 뒤로하고 작고 낡은 의자에 올라 위태롭게 서 있는 걸 볼 수 있다. 작품은 이 한 장면의 그림처럼 자유와 인권을 빼앗긴 채 혹독한 시간을 이어 가는 흑인들의 삶은 어두운 무채색으로, 고된 노동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행복을 찾아가는 흑인들의 삶과 자유와 세대 간의 연결을 상징하는 조각보는 밝고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해 선명한 대조를 통한 주제를 드러낸다. 수니의 증조할머니에서 8대 토시 조지아나에 이르기까지, 조각보 문양은 후세대로 갈수록 더욱 다양하고 화려한 패턴으로 달라지는데, 조각보가 노예 탈출을 돕는 비밀 암호에서 예술품으로, 억압의 시대에서 자유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음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역사 속 사진과 그림, 신문 기사 들을 조각보처럼 이어 붙인 장면들과 세대별 에피소드마다 짙은 여운을 주는 아름다운 그림들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에 이른다. 8대에 걸친 흑인 여성의 가계를 조각보에 담아 한눈에 펼쳐 보이는 이 대미는 조상들의 얼굴을 하늘 위로 펼쳐 놓고 작가 재클린 우드슨이 딸 토시를 품에 안은 채 선조들을 바라보는 속표지의 장면을 연상시킨다. 자유를 위해 헌신한 선조들에 대한 깊은 경의를 가득 담은 두 장면은 완전한 평등을 위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과 방향을 이끌어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조각보에 담긴 숨은 역사와 문학적 상상력을 절묘하게 수놓은 작품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했던 미국 남부 흑인 노예 중에는 ‘조각보 퀼트 무늬’를 길잡이 삼아 도망간 사람들도 있었다. 흑인 노예 탈출을 돕던 비밀 조직인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가 탈출을 도울 아이디어로 ‘퀼트 무늬’를 이용했다고 전해진다. 그 당시 노예들은 읽고 쓰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특정한 패턴이나 그림을 수놓은 조각보를 보고, 그 속에 숨은 뜻을 읽고 언제 어느 방향으로 떠나야 하는지, 또 어디에 숨어 있어야 하는지 알아챘다. 흑인 인권 운동가 ‘해리엇 터브먼’ 또한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의 도움으로 자유인이 되었고, 조각보 퀼트를 만들어 보급하는 데 앞장섰다. 《엄마가 수놓은 길》 작품 속 수니네 여인들이 ‘조각보 비밀 지도’를 만들어 노예 탈출을 돕는 장면이나 작품 곳곳에 담은 조각보 문양들은 역사적 사실과 절묘하게 엮은 문학적 상상력이라고 할 수 있다.

[줄거리]
수니의 증조할머니는 일곱 살 때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노예로 팔려 간다. 밤이면 농장에서 노예 아이들을 보살피는 왕 할머니에게 탈출한 노예들의 이야기를 듣고, 낮에 잠시 쉴 틈이 생기면 바느질로 수놓는 법을 배운다. 세월이 흘러 결혼을 하고, 딸 ‘매시스 메이’를 낳는다. 매시스도 엄마처럼 일곱 살이 되자 노예로 팔려 간다. 그곳에서 자투리 헝겊으로 달과 별과 길을 수놓은 ‘조각보 비밀 지도’를 만들어 노예들의 탈출을 돕는다. 매시스는 가정을 이루어 딸을 낳고, 그 딸이 자라 딸을 낳아 ‘수니’라고 이름 짓는다. 노예 제도는 사라졌지만 수니와 엄마는 여전히 온종일 고된 노동을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나 수니는 딸 조지아나를, 조지아나는 쌍둥이 딸 캐럴라인과 앤을 낳는다. 캐럴라인과 앤은 일곱 살이 되었을 때. 흑인과 백인을 따로 살게 만든 법을 바꾸기 위한 시위에 참여한다. 두렵지만 할머니의 조각보가 큰 용기를 준다. 앤은 재클린을 낳고, 재클린은 작가가 되어 날마다 글을 쓴다. 가끔 딸 토시에게 수니의 증조할머니 때부터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정보

1963~ , Jacqueline Woodson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태어나,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뉴욕 브루클린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미국시인재단에서 임명한 청소년문학 계관 시인, 미국의회도서관이 임명한 청소년문학 홍보 대사로 활동했다. 미국의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코레타 스콧 킹상을 여섯 번, 뉴베리상을 네 번 수상했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노벨상만큼 영예로운 맥아더 펠로십을 받았다. 세계적인 아동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하는 등 저명한 문학상을 모두 휩쓸며 세계 문학사에 빛나는 작가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음률이 살아 있는 언어와 강렬한 캐릭터가 특징적이고,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결말이 독자를 만족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잊히면 안 되는 미국 역사와 전통을 끊임없이 기억하고 기록하며, 간명하면서 선명하게, 섬세하게 다루는 탁월한 서사꾼이다. 《엄마가 수놓은 길》 외 《앰 아이 블루?》(공저),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희망은 깃털처럼》, 《친절한 행동》, 《덜 익은 마음》 등 많은 작품이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립 도서관에서 오랫동안 사서로 일했고, 지금은 글쓰기와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드가의 산책》, 《프레드릭》, 《트리갭의 샘물》 등이 있다.

그림/만화 허드슨 탤벗

1949~, Hudson Talbott
미국에서 태어났다. 이탈리아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아시아, 유럽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작가로, 많은 작품이 영화나 뮤지컬로 만들어졌다. 작품으로는 《다빈치의 꿈》, 《자유를 향해》, 《아서 왕 이야기》, 《공룡 대행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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